주일예배

[새해] 오늘이 미래다

복음에 빚진자 | 2018.01.01 00:25 | 조회 3011

20180101[새해] 오늘이 미래다 (사도행전 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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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오늘이 미래이다. 오늘 가지고 있는 생각이 미래이다. 오늘 가지고 있는 생각이 나이다. 내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미래도 간다. 미래는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있는 것이다. 진짜 나에게 미래가 있을까? 우리는 전부 과거에 묶여있다. 과거가 내 미래일 뿐이다. 미래를 가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모든 인간은 과거에 잡혀있다. 어떤 이도 미래를 갈수 없다. 과거에 살았던 삶을 반복한다.

그래서 1부에는 대적을 알라고 했다. 벧전 5:7-8이다. 마귀가 우리의 대적이다. 마귀가 요 8:44절에서는 구원 못받은 자에게는 아비였다. 종교인의 아비였다. 교회만 오고 가는 사람의 아비이다. 구원받은 자에게는 대적이다. 말씀을 변질시키는 것이다. 말씀의 흐름을 못타게 한다. 변질되면 흐름이 안된다. 구약에 예언하신 여자의 후손, 신약의 예언을 성취하신 것이다. 이 흐름이 나에게 오면 에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깨달아진다. 말씀의 흐름이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를 믿게 된다. 나에게 성취된 것은 반드시 현장으로 들어간다. 3장부터이다. 이것이 오늘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밖에서는 오늘이 없다. 과거에 잡혀있는 것이다. 우리의 진짜 과거는 태어나기 전이 아니다. 우리 아버지가 과거가 아니다. 영세전이 과거이다. 영세전의 문제는 사람이 알수 없는 문제이다. 우리가 알수 없기에 하나님만 알려주신다. 영세전문제는 하늘에서 타락한 사탄이 인간세계에 들어온 것이다. 12:7-9 온 천하를 꾀고 있다. 불신자 속에서 역사하고 신자를 속인다. 말씀을 변질시킨다. 아무리 공부를 해도 흐름을 못타면 말씀이 나와 상관이 없다. 66권이 내 속에 들어오면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내 문제가 영세전의 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세전에 답을 주셨다. 그래서 내 삶이 아니라 영원한 삶이다. 그냥 축복이 아닌 영원한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먼저 대적을 아는 것이다. 말씀의 흐름을 모르도록 변질시킨다. 그러면 구원을 받고도 종교기도에 빠지게 한다. 흑암만 안 꺾이게 한다. 믿음만 안 생기게 한다. 그래서 이 사탄이 말씀을 변질시키면 믿음이 없다. 그래서 사탄 판이 된다. 벧전 5:9절에는 믿음을 굳건히 하여 저를 대적하라고 했다. 우리가 대적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것이고 우리는 그 약속을 믿는 것이다. 예수에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2부 때의 말씀이다. 8:44절 속에 있떤 것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마귀 자녀때에 가지고 있던 것이 지금도 계속된다. 마귀가 아비일때의 욕심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마귀의 욕심은 우리를 진리에 서지 못하게 한다. 진리는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모르도록 과거에 당한 상처속에 가둔다. 그래서 한명도 창 3:4-6절에 걸렸던 문제를 가지고 있다. 현장에 가니까 나에게 상처받은 자들이 있다. 오히려 내가 상처를 받았었는데 말이다. 그러다가 내가 한 말이 각진 것이 있었다. 사적으로 한 말이 없었다. 메시지중에 들은 것이다. 빗대어서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아야 한다. 모든 선택이 상처때문이면 망한다. 복음 때문에 선택해야 한다. 상처받았다고 도망가지 말고 있어야 한다. 아니면 더 큰 상처가 된다. 여기서 조금 상처된 것을 넘길 정도가 되어야 한다. 이 상처를 어떻게 치유받았는가? 요셉처럼 치유받았다. 과거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다. 그 속에는 상처도 있다. 하나님이 예비하시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선별했고, 조성하셔서 구원하셨다고 하면서 열방의 선지자, 전도자로 삼으셨다고 했다. 전도자에게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부족한 가정, 아버지같은 사람, 어머니 같은 사람을 만나게 하신 것이다. 요즘은 여성우월시대이다. 그래서 남자가 힘을 못 쓴다. 그런데 어릴때는 안 그랬다. 아버지가 폭력을 행사할 때 생각을 나중에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일이가 있을 때는 싸우지 않으려고 한다. 영적존재이기에 보인다. 요새는 고분고분하려고 애쓴다. 왜 그런가? 이것도 정복해야 한다. 영적문제가 끝났는데 묶이면 당한다. 정복해야 한다. 곱게 말하는 것도 정복해야 한다. 영적문제는 잠을 자는 것이다. 12시까지 잔다. 게으르지는 않는다. 그런데 자면 게을러진다. 몸이 안 움직인다. 복음을 알고나서는 내가 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하시는 것은 마귀를 정복하는 것이고 나에게 힘을 주시는 것이다. 정복하는 힘이다. 그래서 하면 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면 감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떨어지는 곳에 가서 입을 벌려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으면 안된다. 영적문제라는 것은 내가 해도 안되는 것이다. 거기서 빠져나왔다. 성령이 계시기에 해야 한다. 집사람이 잔소리 하는지를 몰랐다. 안해서 그런 것이다. 과거의 모든 상처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다. 그래서 이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를 알기에 가장 적합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다 아시고 요셉의 가문을 예비하셨다. 이상한 가문이다. 그 가문을 예비하신 것이 아니라, 영세전 문제를 가문을 통해 깨닫게 하신 것이다. 자기 자신이 안 것이다. 나는 왜 고자질을 할까? 그 속에서 영세전의 답을 주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영원한 해답이 되었다. 그때부터 가정에 묶이지 않았다. 자신이 영원한 축복속에 들어왔다. 이 땅에서 할 일이 발견되었다. 기도이다. 요셉은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도속에 들어갔다. 눈에 보이는 것은 행복이 없다. 영원한 문제가 있기에 영원한 해답을 주시고 영원한 축복을 내 노력이 아닌 약속으로 주셨다. 보장된 약속이다. 모든 저주와 재앙을 끝내놓고 보장하셨다. 이것을 보고서 부모에 대한 원망도 끝났다. 구원받고 10년이 넘어서 생고생하다가 알았다. 하나님이 나를 태중에 짓기 전에 아셨다고 하는데 하필 이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셨을까? 이 집안이 아니면 유일성의 응답을 모른다. 교회에서 10년을 허송세월을 보내게 하셨나? 교회의 현장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교회마다 부흥회를 다녔다. 거기에서 예수님의 피를 강조했다. 그때 은혜를 받은 자매가 있다. 거기서 인간의 문제가 영원한 문제요, 하나님이 주신 답도 영원한 답이요, 하나님이 영원한 응답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 자매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남편과 같이 왔다. 나는 진짜 집안이, 교회가 원망스러웠다. 교회현장을 보게 하셨다. 하나님의 완벽한 응답이다. 그 과거가 있어야 복음이 필요한 것이다. 원망이 없다. 완벽한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나를 집어넣으셨다. 그래서 감사한 것이다. 이렇게 보니까 요셉이 형들이 자신을 팔았을 때 깨달은 것이 있다. 죽이려고 하다가 팔았다. 그 속에서 복음이 복음되지 않는 부분이 있음을 알게 하신 것이다. 형들이 잘해줘야지. 아니다. 아버지가 잘해줘야지. 아니다. 자식이기에, 동생이기에... 아니다. 자신의 기준이다. 복음 기준이 아니다. 부모가 그러면 안되지... 기준이다. 복음이 아니다. 영원한 문제를 가지고 보면 복음 안된 부분이 있다. 이것을 보기에 상처가 안된다. 상대방으로 인해 상처받았다는 것은 복음 안된 것이다. 3:1-6 하나님된 내가 있는 것이다. 자존심에 상처가 난 것이다. 태어날때부터 의인은 없다. 그래서 무시당하는 것이 맞다. 하나님이 내게 의가 있어서 그리스도를 필요없다고 하기에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그리스도 안에 넣으셨기에 상대방을 통해 의가 없음을 보게 하셔서 내 눈의 들보가 보이게 하셨다. 남의 눈에 티가 아니다. 요셉이 나는 무시당해도 맞다고 보았다. 어차피 죽을 인생이다. 사망에 잡힌 인생이다. 그런데 웅덩이에 넣었는데 물이 없었따. 그리스도 안에 있었다. 복음에 적합한 환경에 넣으신 것이ᅟᅡᆮ.

41:38이 상처가 끝난 것이다.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것이다. 상처가 끝난 것이다. 여러분 안에 성령이 내주된 신분, 인도받는 신분이다.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자라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수 없다. 말씀에 사로잡힌 자라는 것이다. 그 사람을 흑암은 못 건드린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인생에 증인으로 서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날부터 자식에게 불만이 생기고 힘들때에도 이 속으로 들어간다. 부모로써 이러면 안되지의 기준이 있어서 하나님께 못 맡기는 것이다. 자식에게 그리스도는 내가 아니다. 하나님이 세계복음화할 증인으로 만드시는 것은 성령이지 내가 아니다. 이것이 보이면 사탄이 틈타지 못하는 것이다. 이 속에서 말하는 것이다. 정복하고 다스려야 한다. 그럴 힘이 있다. 이것이 다이다. 이러니까 1, 2부때 주신 메시지를 가지고 오늘을 주신 것을 가지고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도속에 있는 것이다. 상처가 된 만큼 복음이 안된 것이다. 무시할 필요없다. 그 부분에 복음이 되면 끝난다. 그래서 상처 받아도 된다. 배려는 하되 그냥 말해도 된다. 똥고집이 많으면 배려가 없다. 3장이다. 아일이에게서 그것이 보인다.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똥고집이다. 천천히 하라고 하는데 모차르트의 곡이 나오는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옆의 것을 누르고는 안나온다고 때를 쓴다. 누르라고 하는데 안 누르고 자존심을 부린다. 옛날 같으면 혼냈을 것이다. 그것을 보고 웃고 있는 것이 신기하다. 내 자식이라서가 아니라, 인간이라서 그렇게 본다. 예수는 이라고 하면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다시 할아버지가 눌러주면 듣다가 해보라고 하면 또 안한다. 똥고집이다. 쓸데없는 똥고집이다. 원인이 나로부터 온 것이다. 그것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이 엄마고 손녀이다. 그래서 나쁘다고 할수 없다. 다 내것을 물려받은 것이다. 그러고는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 죽이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해야 한다. 그 속에서 아이를 뭐라고 할수 없다. 모든 원인이 나이다. 더 깊게 들어가면 영원한 존재이다. 사람이 해결할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셨다. 영세전 답속에서 영원한 축복을 주셨다. 놓치지 말라고 보여주시는 것이다. 영원한 축복으로 살라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나니까 복음이 안된 부분이 드러나니까 뭐라 할수 없는 것이다.

3. 행복하게 만드는 아주 중요할 비밀이 있다. 3:1절이다. 이속에 있어야 한다.

제구시 기도시간이 중요하다.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 우리가 오늘부터 기도를 발견해야 한다. 하는 것이 아니다. 발견하는 것이다. 중요하다. 기도를 발견하려면 중요한 것이 영원한 문제가 보여야 한다. 사람의 잘못이 아니다. 영원한 문제이다. 기도는 영원한 해답을 누리는 것이다. 그 해답을 무엇으로? 베드로는 가지고 있었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이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하나님이 하나님 이름이 아니다. 구약에는 야훼라고 한다. 제이리 정확한 이름은 천사가 지어준 이름이다. 하나님이 부리신 천사가 마리아에게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하나니이 자신의 이름을 직접 말씀하셨다. 그래서 유일하신 이름이다. 이 이름은 전 세계가 공통이다. 이 이름을 모르면 체험으로, 방언으로 알려고 한다. 우리는 체험할 필요없다. 하나님을 예수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16:17, 28:20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아버지의 이름도, 성령의 이름도, 아들도 예수이다. 성령은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다. 하나님은 창조주, 생명의 주인이시기에 이름이 있다. 예수 이름으로만 하나님을 알수 있다. 행복이다.

14:6-9 내가 길, 진리,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께로 올 자가 없다.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이름이 없다. 사탄이 모든 만물을 가지고 천지신명이라고 부쳤다. 예수 이름에는 사탄이 무너지고 우상이 무너진다. 예수 이름 없이 살면 하나님을 알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이름이다. 만물의 이름을 가진 이름이 예수 이름이다.

2) 에수 이름으로만 죄사함이 일어난다. ?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에는 능력이 임한다. 죄가 끝났기에 보좌의 천사가 움직인다. 십자가가 없으면 귀신이 달라붙는다. 십자가를 능력이라고 하는 이유이다. 우리 죄와 저주를 다 무너뜨리셨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나 멸망받는 자에게는 미련한 것이다. 영적인 것이기에 능력을 받고 저주가 끝났다. 항상 천국이 따라다닌다. 십자가 때문이다. 천군이 따라다니지 않으면 사탄에게 당한다.

이 땅을 잡은 존재가 마귀라고 보았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려고 하는데 내가 못해서 안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 해결하셨다. 하나님을 아는 것도 행복한다. 내 저주를 다 끝내시고 보좌의 축복을 주셨다.

상처속에서 영원한 것을 찾으면 된다. 내가 해결하고가 아니다. 문제를 보게 하시는 것은 영원한 답을 잡고 영원한 축복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3) 예수 이름으로만 부활의 능력이 나타난다. 그래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모르면 바보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이름으로 다 주셨다. 교회는 많은데 세상이 교회를 조롱하는 것은 예수 이름을 부르지 않기 때문이다. 24시간 안 부른다는 것은 24시간 사탄에게 당한다는 것이다.

건희가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복음편지 1과를 시작하면서 예수를 믿어야 할 이유, 그리스도인 이유를 말하면서 사탄 때문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밥먹으면서 충격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믿으려고 했지 사탄을 몰랐다고 한다.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것이 잘못이 아니라, 사탄을 몰라서 당한 것이라고 들었다. 믿음이 생기지 않았었다. 오산리 기도원에서 내 아들 예수가 너를 위해 죽었다고 하는 노래가 들리면서 회개의 일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죽게 하셨다고 하는 것에 감격했다. 그런 것이 6개월을 못 갔다. 그 다음부터는 열심히 해도 믿음이 안 생겼다. 어느날 복음이 깨달은 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막는 존재가 마귀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마귀가 무너지는 답을 그리스도로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그리스도로 완성되는 것이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세전의 문제에 대한 답을 준비하셨다면 내가 안되는 것도 아시고 영세전의 답을 주시고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신 것이다.

목사가 자식 유학보냈다고 감방에 간다. 교인들의 돈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성도들을 벌게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린 것이다.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의 것,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세금도 낸다. 소득세를 낸다. 목회자가 세금을 안낸다고 하는데 틀리다. 절은 2가지인데 교회는 33가지를 세금 물린다고 한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이다. 로마가 핍박하는데도 살아남은 것이 교회이다. 성도안의 성령, 그리스도를 못 막는 것이다. 감옥이 가둬도 그리스도는 못 막는다. 자신들이 무너진다.

신부가 나와서 다스는 누구거냐고 하는데 영적인 것은 말 안한다. 중하고만 통하지 답은 안나온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가 발견 안되면 똑같아진다. 구원받은 것과 응답받는 것은 다르다. 응답받는 것은 예수 이름을 깨닫는 것이다. 다받았다.

예수 이름으로만 사망의 권세가 깨진다. 그래서 순교도 하는 것이다. 예수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 무시하면 교회도 안 살아난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만 임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 성령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완전한 것을 주셨다. 구원받은 자가 맞다면 영원히 내주하신다. 내주하시지 않으면 사탄에게 당한다. 예수 이름으로만 땅 끝까지 증인되게 하신다.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려면 복음이 안된 부분이 드러나는 것을 가지고 들어가면 된다. 상처받아도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고 죄사함, 저주가 끝나고 보좌의 능력이 임하고 부활의 능력이 임한다. 그래서 나를 괴롭히던 사망권세는 무너진다. 이기도가 발견되어야 한다.

주기도문은 예수님이 기도를 가르치신 것이 아니다. 주기도문과 행 1:4을 가르치셨다.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면 이름을 부르면 하늘에서 사탄이 내쫓긴 것처럼 인생에도 사탄이 내 쫓긴다는 것이ᅟᅡᆮ. ? 그 이름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있기 때문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 1:8을 누리는 것이다. 모든 문제 이길 힘이다. 내가 증인이 될 준비를 하면 된다. 모든 능력이 임한다. 현장에 들어갈 준비를 할 때 모든 능력이 임한다. 땅 끝까지 임하시면 증인이 되는데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는다고 했다. 전도이다.

오늘부터 과거에 있던 상처가 드러날 때 하나님이 영세전의 문제를 보고 영세전 답을 잡게 하셔서 건드리는 것이 복음안된 부분에 의로 살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다. 괜찮은 사람은 복음 모른다. 죄인중에 괴수로 아는 자이다. 약한 것을 자랑하는 자이다. 그리스도가 고상하기 때문이다. 내가 직분이 이렇다고 하는데 그 의로 살면 망한다. 증인이 되어야 한다.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로 사는 증인이다. 오늘을 행복하는 하는 기도속에 있는 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예수 이름으로이다. 느낌, 환경으로 아는 것이 아닐 때 반석같아진다.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귀신들린 사람은 나가는 것이 치유이지만 영적인 것이 없이도 사는 사람이 있다. 별 갈등없이 사는 사람도 있다. 이들이 복음을 가지고 영적싸움을 하는 것은 복음이 모든 것에 적용되는 것이다. 영적싸움에 이기는 것이다. 흔들리지 않게 된다.

귀신을 보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이 안보이기에 갈등되었다. 이름의 증거를 잡으니 반석이 되었다.

이 사람이 현장의 문제가 보이게 된다. 베드로가 보았다. 예수 이름을 가지고 보니까 현장에는 예수 이름이 없다.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면서 앉은뱅이, 나면서부터 예수 이름없이 태어났다. 그래서 창 3장이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낙심, 좌절, 포기해서 앉은뱅이가 되었다. 교인중에도 앉은뱅이가 많다. 오늘 이 축복을 누리면 제자가 된다. 걷고 뛰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 전도자이다.

나는 아니라고 하는데 이미 끝났다. 문제조차도 증인의 것이 되어야 한다. 그 문제는 안 끝난다. 예수 이름을 불러도 안 끝난다면 그것은 증인되라고 온 것이다. 그래서 해결되니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사는 것을 말하면 권능이 임한다. 모든 영적인 것은 행 1:8이다. 나는 아니라고 하면 앉은뱅이다. 복음만 말했는데 걷고 뛰었다. 다 들어있다. 이때 현장이 보인다. 그렇게 복음운동을 하는데도 제자가 안 일어났다. 교회에 다녔던 사람, 안 다녔던 사람중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예수 이름이라고 알았다고 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을 말하는데 짜증이 났다고 한다. 그러다가 뭔가 있어서 말한다고 해서 유심히 들었다고 하면서 성육신, 십자가, 부활, 하나님 나라, 증인도 아는데 하나를 놓쳤다는 것이다. 1:8 내 증인되라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우리 문제 해결이 아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임마누엘의 증거가 예수 이름이다.

현장의 문제가 보이면 하늘로부터 오는 능력이 임하는 자가 된다. 천국열쇠이다. 2:1-47이다.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이다. 성령이 충만히 임한 현장이다. 15개국 전도문이 열린 것이다.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기도속에 있으면 이 말을 알아듣는 사람들이 말씀성취가 일어나고 삼천제자가 일어난다. 제자는 예수 이름으로 사는 자들이다. 현장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나는 것이ᅟᅡᆮ. 모여서도, 흩어져서도 예수 이름이었다. 1:1, 3, 8을 붙잡고 14절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모이면 행복하게 되는 비밀을 가지고 14절 기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2018년도에 시작하면 제자응답이 온다. 제자응답이 와야 미래가 보인다. 내가 제자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니다. 그러려면 오늘을 행복하게 되어야 한다. 나를 행복하게 만들 정도로 해야 한다.

 

과거의 모든 상처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으로 보여서 영세전의 문제로 영세전의 답을 가지고 예수 이름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기도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제자응답을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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