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두 번째 만남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복음에 빚진자 | 2017.10.29 17:22 | 조회 3012

20171029[1] 두 번째 만남 -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요한복음 4:24)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29_1.mp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29_1.wmv

 

이재숭 목사

 

서론

지난 주는 성경에 대해서 말했고 오늘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이다. 성경이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 세상은 하나님을 잘 못 알고 있다.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이단들이 말하는 하나님, 불신자들이 말하는 하나님이다. 참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는 성경에서만 말하고 있다.

참 하나님을 알려면 중요한 것이 어제도 권사님의 사업장에 가서 다락방을 하다가 새로운 사람을 만났는데 암웨이 하는 분들이다. 한분은 집사, 한분은 불신자였다.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인간문제의 동시성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을 잘 못 알고 있게 된다.

사람들은 죄를 모른다. 죄는 요 16:9-10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는 상태를 말한다. 그리스도는 보이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죄를 행위로 알기에 하나님 모르는 것과 죄를 따로 안다. 하나님 모른다는 것은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이것이 하나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이다. 이 상태를 모르게 하나님을 알수 없다. 행위에서 나오는 것은 사탄이 속이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을 알게 된다. 동시성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게 된다. 그리스도를 붙잡지 않는 것이 죄이다.

성경에서는

1) 하나님은 영이시다(4:24) 보이지 않으시나 어디에나 계신다. -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라고 했다. 성령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기에 고전 2:9 인간은 하나님의 것을 알수 없다는 것이다. 영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깨달을수 없다는 것이다. ? 동시성의 죄 때문이다. 알수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하나님의 것을 볼수 없다. 그래서 보이는 방법이 있다. 고전 2:10 오직 성령으로 이것을 알게 하신다고 했다.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야지 깨달을수 있는 것이다. 성령을 주셔야 사탄을 내쫓게 된다. 사탄이 나가면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복음이 깨달아진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는 상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성령받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깨달아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방법은 성령을 주시는 것이다. 그래야만 사탄이 나가고 깨닫게 된다. 그 성령은 진리의 영이라고 했다. 진리는 오늘 본문에도 말한다. 성령을 주셔서 진리를 깨닫게 하신다. 하나님이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삼위일체라고 한다.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을 증거하신 것이다. 이 아들을 믿는 자는 성령을 받는 것이고, 인도, 역사받는 것이다. 삼위일체가 누려진다.

우리가 그냥 모조건 그리스도 말해봐야 소용없다.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수 없는 상태를 말해야 한다. 14:6절 가지고 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그런데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이라고 한 것은 상태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리스도를 믿게 된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2)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다(1;1) - 양육받는 사람이 자기것이 안된다. 그래서 천지창조를 하신 핵심을 말하는 것이다.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창 1:27,28이다. 창조의 핵심이다. 창조의 핵심은 하나님 형상 가진 사람이다. 원래 인간을 창조하시기 위해서 만물을 창조하셨다. 창조의 핵심은 원래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 안에 하나님이 계신다. 구원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능력으로 정복하고 다시리게 된다. 이것이 안되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안 누려지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신 것은 인간을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하셔서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신 것이다. 만물이 창조하신 분이 함께 하는 존재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재창조된 것이다. 3장이 끝난 것이다. 원래 상태가 예수 이름으로 회복된 것이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이 누려지는 것이다. 우리 안에 계신 분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

장로님이 말씀이 끝나고 나니까 하늘에서 잔치가 열렸다. 축하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당신 안에 계신다고 했다. 이 메시지를 하려고 주신 것 같다.

창조주가 누려진다는 것은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만물을 창조하신 핵심이 나이다. 원래 상태로 예수 이름으로 회복된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누려진다는 것이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돈이없어도, 문제가 많아도 그렇다. 이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이 누려진다. 그러니 무시당해도 상관없다. 세상은 창조주 하나님이 없으면 무시한다. 없어도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상관없다. 내가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삼으신 것이다. 배우지 못한 것에서도 빠져나왔다. 배워봤자 얼마나 배우는가? 모든 것을 움직이는 영적인 것에 대한 눈이 열려야 한다.

3) 만물을 통치하시는 분이시다(97:1-9). 공평과 권능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 2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왜 만물을 통치하시는가? 공평과 권능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을 창조하셨다. 그 핵심이 우리이다. 왜 공평하신가? 공평은 모든 것을 창조하시는데 공평과 권능으로 통치하신다는 것이다. 세상이 공평한가? 공평하지 않다. 송명희 시인은 나라는 찬양에서 공평하신 하나님을 불렀다. 공평하다면 행복해야 한다.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복음을 모르면 화가 난다. 불공평하다는 것을 화로 나타냈다. 그래서 버럭이었다. 항상 가족에게도, 사람들에게도 그랬다. 근본을 들어가면 불공평하다. 잘 믿는데 왜 이러나? 했다. 어느날 히 11: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모든 것들은 보이는 것 때문에 지어진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으로 지어졌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누리게 하는 것이 말씀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공평하신 것이다. 사탄에게 잡힌 기준을 가지면 하나님은 불공평하다고 여긴다. 가진 사람에게 비교당한다. 죄이다. 늘 하나님은 불공평하게 하신다는 것이 죄이다. 한나에게 자식을 안 주셨다. 그것이 공평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이다. 성전에 들어갔다. 나실인을 바쳤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깨달은 것이다. 여러분은 없어도 된다. 말씀을 주셨다. 말씀이 그리스도이다. 그러니까 공평해지는 것이다. 늘 불만, 화가 있던 내가 공평해졌다. 보이지 않는 세계로 보이는 세계의 느낀 것을 정복해가게 하신 것이다. 신자들이 이것을 몰라서 화가 나있다. 아무리 웃어도 화는 없어지지 않는다. 근본이 바뀌어야 한다. 풀어나가야 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게 하셨다는 것이다.

4) 나의 마음을 다 아시는 분이시오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분이시다(139:1-12) - 구원받으면 깨달아진다. 마음을 아신느 분이고, 피할수 없는 분이다. 삼위일체가 깨달아지면 모든 삶에 걸음걸음이 잠 3:5-7 그래도 인정하게 된다. 다 아시기에 인정한다. 우리 안에 계신 분이 성령이다.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친히 간구하신다고 했다.

구원못받은 사람이 아니라, 구원받고 양육할 때 하는 말이다. 구원없는 사람은 진노아래에 있다. 축복이 있으면 큰일난다.

5)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이다(요일4:1-10) -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추상적이지 않고 눈에 보이기 나타내셨다.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이다. 이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 성육신이다. 왜 보내셨나? 우리를 살리려고이다. 십자가이다. 나를 살리려면 대신 죽어야 한다. 그리고 육신을 갖지 않으면 죽을수 없다. 영이신 하나님은 죽을수 없다. 죽는다는 말은 육이 있어야 한다. 죄없는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죽으시기 위해서 죄인의 형상으로 오셔서 죽으셨다. 죄인이 아닌, 죄인의 형상으로 죽으셨다. 그분은 뱀이 아니다. 놋뱀으로 죽으신 것이다. 놋뱀은 사탄에게 당한 우리를 하나님이 심판하신 것이다. 우리를 살리려면 누군가 죽어야 한다. 6:23 죄값으로이다. 하나님을 떠난 죄는 용서가 없다.

어제 죄는 용서받는 것이 아니라, 값을 치러야 한다. 그래서 죽어야 한다. 그래서 죽으셨다. 용서해달라고 하면 또 죄를 짓는다. 내 죄를 심판하신 것을 십자가로 믿는다고 잡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살리려고 부활하신 것이다. 왜 부활하셨나? 우리안에 성령으로 들어오시기 위해서이다.

6) 이 사랑을 거절하면 그는 이미 심판을 받은 자이다(3:18, 36, 8:44) - 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독생자의 이름이 예수이다. 하나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천사가 와서 말했다.

예수 이름에는 세가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의 일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도, 죄사함도 알고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이 세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사탄이 있다는 것도, 속고 있다는 것도 모른다. 예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이 세가지를 믿는 것이다.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무서운 말이다. 지금 현장에는 예수 이름이 완전히 없어졌다. 그러고 하나님의 일이라고 한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상태가 해결되지 않는다. 그 해결이 안되니까 요 8:44 너희 아비가 마귀라고 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영이시기에 아들을 보내셔서 증거하셨다. 아들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셨다. 삼위일체가 안 깨달아지면 구원을 못 받은 것과 같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성령을 누리기 바란다.

 

 

하나님께 올바른 예배가 되도록 성령을 주시고 예수 이름을 깨달아 예배하고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가서 세계복음화의 증인이 되도록 응답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1,150개(43/58페이지)
주일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310 [빌립보서 4:6-7] [1부] 양육 5강 - 새로운 갈등에 도전하라 첨부파일 2018-01-07 문서 동영상 mp3
309 [에스겔 37:1-14] [2부]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첨부파일 2018-01-07 문서 동영상 mp3
308 [요한복음 8:12-20] [3부]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2018-01-07 - 동영상 mp3
307 [베드로전서 5:7-8] [1부] 양육 4강 당신의 대적을 알라 2017-12-31 - 동영상 mp3
306 [창세기 50:15-21] [2부] 고난을 발판으로 첨부파일 2017-12-31 문서 동영상 mp3
305 [사도행전 3:1-16] [새해] 오늘이 미래다 첨부파일 2017-12-31 문서 동영상 mp3
304 [마태복음 1:18-23] [성탄] 성육신하신 날 첨부파일 2017-12-25 문서 동영상 mp3
303 [1부] 복음과 종교 첨부파일 2017-12-24 문서 동영상 mp3
302 [고린도전서 1:18-31] [2부] 하나님의 능력 2017-12-24 - 동영상 mp3
301 [고린도전서 2:9-16] [3부] 하나님의 방법 2017-12-24 - 동영상 mp3
300 [1부] (2) 인간의 고통은 언제 시작됐으며 언제 끝이 나는가 첨부파일 2017-12-17 문서 동영상 mp3
299 [빌립보서 4:6-7] [2부] 세계관을 바꾸라 첨부파일 2017-12-17 문서 동영상 mp3
298 [요한복음 14:6] [1부] 구원의 길 첨부파일 2017-12-10 문서 동영상 mp3
297 [요한복음 1:12-18] [2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첨부파일 2017-12-10 문서 동영상 mp3
296 [요한복음 7:37-53] [3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2017-12-10 - 동영상 mp3
295 [로마서10:9-10] [1부]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가 첨부파일 2017-12-03 문서 동영상 mp3
294 [민수기 14:1-15] [2부] 여호수아와 갈렙이 본 것 첨부파일 2017-12-03 문서 동영상 mp3
293 [여호수아 14:1-15] [3부] 위기 때 붙잡은 언약 2017-12-03 - 동영상 mp3
292 [로마서 6:23] [1부] 여섯 번째 만남 - “ 예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가?” 첨부파일 2017-11-26 문서 동영상 mp3
291 [마태복음 16:13-19] [2부] 복음의 개인화 첨부파일 2017-11-26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