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완전한 복음

복음에 빚진자 | 2017.10.29 17:41 | 조회 2686

20171029[2] 완전한 복음 (빌립보서 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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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사람은 마음에서 움직이는 것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본문에는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했는가? 그리고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고 했다. 이 답을 빌 2:5-11절에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사람들이 사는 것은 두 마음을 가지고 산다. 어떤 분은 천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성경에서는 두 마음을 말한다. 하나는 죄와 사망의 마음, 생명의 성령안에 있는 마음이다. 다양하게 있을 것 같은데 두 마음이다. 두가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 마음이 다양한 이유는 죄와 사망속에서 나오는 다양한 형태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지키고 다스릴지 모른다. 그것을 지키고 다스리게 만든 것이 종교, 명상이다. 이 명상은 생명이 나오지 않는다. ? 아무리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고 지켜봐야 죄와 사망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4:23절에 이 마음을 지키는데 생명의 근원이 거기서 나온다고 했다.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 있는 마음을 지키는데 빌 2장에는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길수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 마음을 갖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묵상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오는 것을 하는 것이다. 묵상은 우리 마음에 주셨다. 명상이 아니다. 지켜야 할 것이 죄와 사망의 법이 이기지 못하도록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일어나는 묵상을 예수 그리스도로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리는 것이 묵상이다. 말씀을 외우는 것이 묵상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명이 나오기에, 이 생명이 나오는 말씀을 묵상하라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속에 있는 말씀을 묵상하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마음이 24시간 묵상으로 들어가 있어야 한다. 시간을 정해놓고 깊이 기도할수 있다. 그것은 창 3, 6, 11, 13, 16, 19장에 끌릴 수밖에 없는 나를 내려놓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을 누리라는 것이다. 이것을 시간을 정해놓고 할 필요없다. 24시 누리다보면 행복해진다. 묵상은 그리스도예수 안에 있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다. 명상은 마음과 생각을 내 힘으로 하는 것이다. 이것을 염주로, 백팔배로 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것이 묵상이다. 이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행복해진다.

1. 그런데 중요한 말을 한다. 2:5절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의 마음을 품으려면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무조건 하려면 안된다. 그래서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이유가 발견 안되면 안된다. 기도도 기도해야 할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유없이 살면 복음도 종교, 지식이 된다. 이유를 찾아야 한다. 신앙생활의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면 종교화, 지식화 된다고 하는 것이다. 묵상의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말씀을 들어야 할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이유없는 전도를 하면 세상과 똑같은 말이 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발견 안되면 믿어야 할 이유가 없다.

전도가 안된다고 하는데 전도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눌려서 하는 전도는 이유가 없다. 복음을 전할 이유, 기도해야 할, 예배할 이유가 있다. 예배 안드리고 집에 있거나, 딴 생각을 하든 상관없다. 이유가 있어야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가 되지 안되면 차라리 명상이 낫다. 명상은 이유없이 하는 것이다. 묵상은 이유가 있어야 한다. 도대체 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비밀을 찾아 누리는가? 이유가 있어야 한다.

4:23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내 마음에 생명의 근원이 없으면 사망이라는 것이다. 지킬 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데 생명을 지키라는 것이다. 이유는 사망이 마음에 있기 때문이다. 바울이 깨달았다. 그래서 날마다 그리스도라고 했다. 7:19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않고 악만 행한다고 했다. 이유가 무엇인가? 그렇게 하는 자가 내가 아니라, 내속에 있는 죄이다.

내 마음에 일어나는 것을 놓친다. 그 근원이 사망이라는 것을 모른다. 우리 마음에서 나오는 것에 길들여져서 그것이 나쁜 것이라고 모른다. 우리 마음은 창 3장에서 나온 것이다.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마음을 건드린 것이다. 결코 죽는다고 하는데 건드리는 것이다.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마음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은 먹지 말라고 하셨지 만지지도 말라고 하지 않았다. 사탄에게 마음과 생각이 영향을 받아서 말씀을 정확히 못 보도록 영향받았다.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간단하다. 내 마음이 사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그러면 말씀이 희미해진다. 말씀이 영적인 사실로 못 들어가고 육으로 간다는 것이다. 육이 좋아지는 것이다. 선악과가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워진다. 그것 먹으면 죽는다는 것이 없다. 마음에 이미 보암직, 먹음직한 것이다.

지난 주에 한나가 브닌나에게 당했다. 브닌나에게는 자식이 있고 한나는 없다. 자신이 고통당한다. 없기 때문이다. 있으면 남을 무시한다. 보이는 것이 먹음직, 보암직하다. 그렇게 마음이 사탄의 영향권 아래 들어간 것이다. 없으면 힘들고, 무시당하고, 고통당한다.

가방끈(배움)이 짧다. 어디 가서 말할 수가 없다. 사모는 신학교를 나왔으면 됐으니 말하지 말라고 했다. 대학교를 나오고 신학교를 가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후자이다. 그래서 신학교를 나온 것이 자랑이 아니다. 그것이 선악과를 먹은 결과이다. 내 잘못이 아닌데 잘못으로 여기니까 아버지를 원망했다. 흥청망청 쓰고 가족은 어렵게 만든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다.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남에게 주눅 들어서 다녔다. 내가 그럴 수밖에 없다. 내 문제가 아니다. 3장 문제이다. 아담과 하와의 문제도 아니다. 아담과 하와도 사탄에게 속았다. 사탄이 마음을 그렇게 속인 것이다. 보암직, 먹음직, 탐스럽게 한다. 이것이 없으면 나를 힘들게, 눌리게, 주눅 들게 한다. 그래서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고 여기게 한다. 사탄이 길들여놓은 우리의 마음이다. 내 마음이 죄와 사망의 법에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을 바울이 깨달았다. 이를 행하는 것이 내가 아니요, 내속의 죄이니라 그리고 롬 7:2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했다. 이유가 발견되었다. 그리스도를 품고 살 이유가 발견된 것이다. 보이는 것을 무시한다가 아니라, 보이는 것이 없기 때문에 고통당하는 이유가 발견된 것이다. 내 잘못이 아니다. 3장 사탄이 심어놓은 마음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 마음으로 아담과 하와를 움직여서 그 후 아담의 후손들을 타고 간다. 그런데 모른다. 사탄이 한다는 것을 알면 내 마음에 일어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싸인이다. 복음 필요한 싸인이다. 내 마음이 힘들기 때문에 잡는 것이 아니라,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복음은 내 마음 편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럴거면 명상을 해도 된다. 내 마음이 편하려고가 아니라, 복음은 사탄이 무너져야 한다. 사탄이 발견되어야 한다.

잘된 사람을 보면 축복해주지 못한다. 응답해주셔서 좋겠다고 하는데 마음에는 표현할수 없게 복잡한 마음이 든다. 망했다고 하면 속에서 시원함을 느낀다.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에 공감하지 못할 정도로 사탄이 잡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성령을 부으셨나? 복음을 깨달으라고 이다.

내 마음에 분노, 화가 쌓여있었음이 보였다. 참고 산 것이다. 늘 분노였다. 만족이 안되었다. 그것이 늘 존재했다. 예수는 그리스도, 십자가, 부활을 잡아도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었다. 그래서 걸리면 드러난다. 내 마음이 나빠서가 아니라, 내 마음에 보이는 것이 없으면 고통당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인의 후손을 보내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고 뱀에게 말씀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듣기만 했다. 이것이 깨달아지는 날 마음과 생각에 그리스도의 마음이 품어졌다.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마음은 하나님의 메시지, 하나님이 보게 하시는 싸인이다. 그것을 가지고 힘들어도, 부끄러워하지도 말라. 아담 이후로 모든 마음에 길들여진 것이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에게 중요한 것이 마음이 다스려져야 한다. 인생은 껍데기를 바꾸는 것이 아닌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아담의 후손이 이 마음을 그대로 이어받는다. 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마음이 좋아하는 사람을 아내로 삼는 것이 잘못이 아닌데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사탄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3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우리는 우리 마음이 보암직, 먹음직, 탐스럽게 여기는 것을 이상하게 안보고 내버려두고 산다. 그런데 망한다. 그 속에 죄와 사망의 법이 있다. 이 법이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한다. 신앙생활을 못하는 것은 걸리는 대로 살아서 그렇다. 마음에 걸리는 대로 살라고 한다. 그래도 안되면 기본 양심을 가지고 살라고 한다.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육신은 사탄이 지배하는 마음의 상태이다. 그래서 없으면 고통스럽다. 피하고 싶다. 눈에 보이는 것이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운데 그것이 없다. 있으면 좋은데 있는 사람도 고통당한다. 사탄에게 잡혀서 나오는 마음과 상태는 일시적이다.

금식을 했더니 죽이 맛있을 줄은 몰랐다고 한다. 육에서 나오는 것은 한결같지 않다고 했다. 항상 맛있고 좋고 하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다. 사탄은 일시적인 것을 가지고 묶어놓는다. 모르게 한다는 것이다.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살게 한다. 그래서 끝도없이 고통된다. 잘되면 축복해줘야 하는데 마음의 상태가 해주지 못한다. 말하기도 그렇다. 공유하지도 못한다. 기분이 나쁘다. 이런 나쁜 목사이다. 그런 목사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유가 발견되었다. 내 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품어졌다. 이 마음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다.

6: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3장에도 뱀속에서 나타났다. 그것을 정확히 아는 말씀을 창 2:7로 실체를 보이셨다. 인생이 멸망받을 실체를 보이셨는데 사탄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뱀에게 들어와서 인간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래서 자신이 하는 것이지 사탄이 한다고 모른다. 성령이 아니고는 모른다. 자신의 마음대로 한다고 했다. 그런데 영이 함께 하시지 않는 육신이 된다고 했다. 복음과 상관없는 상태를 육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네피림이라고 했다.

19:31 세상과 맞는 것이다. 롯의 두 딸이 있었다. 두 딸이 아버지와 상관한다.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유다의 며느리 다말도 동침했다. 그것은 이것과 다르다. 롯은 하나님의 진노 아래에 있는 백성이고, 유다는 언약의 후손이다. 후손을 낳기 위해서 다말이 시아버지와 동침한 것이 아니라, 언약의 후손을 위해서 한 것이다. 유다가 언약씨의 혈통이기에 언약성취를 위해서 들어간 것이다. 그런데 롯의 딸은 죄의 후손들이다.

세상의 도리를 따르자고 했다. 보이는 것은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세상을 무시하기도, 안 살수도 없다. 세상등지고 십자가 보네라는 노래도 있었다. 우리는 세상을 살리려고 가야 한다. 세상 도리의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그러면 세상에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이다. 다 있는데 그리스도만 없다.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것이 창 3:4-5이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이다. 왕이 없었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누리는 왕이 없다는 것이다. 왕이 없기에 사사의 말을 따라 간 것인데 그 사사도 없다. 그래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것이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하는 것이 나쁜가?

16: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자기 소견에 옳게 행하는 것이 사람의 일이다. 그것은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는 것이다. 마음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라.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이유를 깨달아야 한다. 마음을 바꾸려고 묵상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바꾸려고 묵상하는 것은 명상이다. 우리 마음에 보암직, 먹음직, 탐스럽게 하는 이유를 알면 된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먹음직, 보암직, 탐스러운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와 상관없게 한다. 이유부터 발견해야 한다.

예수께서 삼일만에 죽고 살아날 것을 말하니까 베드로 그리 마소서라고 했다. 그랬더니 사탄아 라고 했다. 베드로도 통로된 것이다. 사람의 일에 붙잡힌 것이다.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누려야 할 이유는 마음이 복잡해서가 아니다. 힘들어서가 아니다. 예수님은 힘들게 하는 이유를 발견하게, 복잡하게 하는 이유를 발견해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품어진다.

첫째는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근본을 그리스도 안에서 찾는 것이다. 내 마음의 근본을 그리스도 안에서 찾는데 어떻게 찾는가?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본질이 몸으로 왔다. ()이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모르면 깨달을수 없다. 사탄이 안 무너진다. 성령이 안 오신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본질은 하나님이신데 육체의 형체를 가지셨다. 그러나 죄인은 아니다. 사탄의 종된 우리를 건지시기 위해서이다. 종의 형체를 가지신 본질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무엇인가?

2: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이분이 근본 하나님의 본체라는 증거를 주셨는데 아들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 말씀이 사 9장에서 예언된 것이다.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의 상태를 아시고 하나님을 알수 없는, 사탄의 종된 상태를 아시고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신 증거를 아기로 주신 것이다. 이 아기가 영존하신 하나님이시다. 아기를 통해서만 영원하신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이것을 보는 순간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것은 영존하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본 것이다. 이 하나님의 존재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믿음이며, 나의 근본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우리를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일이 나의 근본,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그런데 창 3장 때문에 죄의 종이 되어 마음으로도 알수 없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엉뚱한데서 찾았다. 근본이 없었다. 마귀가 함께 하는 자가 아닌,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이다. 아기를 주신 것이 표적이다. 다 보이셨다.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믿어야 근본이 찾아진다. 우리의 근본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예배 때마다 하나님의 표적이 확인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 전능하신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근본은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은 어디에서도 없다. 아들로 함께 하심을 안 찾으면 내가 하나님이 된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자기 소견대로 한다. 다 만족이 없다. 나보다 강한 사람이 있기에 행복이 없다. 창조주 하나님, 3장을 끝내신 하나님의 표적이 있으면 행복해진다. 돈이 많아도 진짜 행복은 없다.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행복이 있는 사람은 없어도, 있어도 행복하기에 괜찮다. 3장 문제를 모르고는 어디에서도 행복을 찾을수 없다 모르도록 나에게 심어놓았다. 마음이 보암직, 먹음직, 탐스러운 것을 추구하도록 한다. 기도도 했다. 그런데 기도도 24시로 바뀌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3장에서 아들로 하나님을, 영존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게 하셨다. 누려지는 것이다.

8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하나님이 창3장 해결하겠다는 약속을 창 3:15로 주셨기에 복종하신 것이다. 내가 가진 원죄, 자범죄, 조상죄를 다 끝내셨다.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현장에서 다 이루었다고 했다. 십자가에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고 했다. 거기에 찝찝하게 남겨둔 것도 다 이루시고 부활하셨다. 내 인생에 창 3장 근본을 끝내신 것이다. 다시는 사탄에게 종노릇 하지 않도록 근본을 끝내셨다. 저주받을 근본, 속고 살아야 할 사탄의 근본을 끝내신 것이다. 1:1이다. 이 속에서 나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 사람들에게 주신 응답이다.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보좌에 앉으셔서 성령으로 우리를 통치하셔서 모든 흑암의 권세를 예수 이름으로 무너뜨리는 일을 하나님 나라로 이루시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 나라이다.

사도행전의 시작은 하나님 나라이다. 마지막도 지금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이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은 인생의 방향을 어디에서 두고 살 것인가이다. 세계복음화를 두고 가면 흑암이 무너진다.

24시를 몰랐다. 그런데 류목사님이 말씀중에 19:30절 다 이루었다, 하나님 자녀되었다. 1:8 하나님 나라로 끝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식기도도 안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24시 행복기도라고 하면서 행 1:8이라고 했다. 방향을 잡아야 한다. 실수를 했냐, 아니냐가 아니다. 하나님의 방향이다. 내 마음이 그리스도를 잡으면 전도이다. 그것이 되면 방향을 잡아야 한다. 진짜 기도는 하나님이 나를 두신 이유를 보는 것이다. 그래야 행 1:8절이 된다.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립보 교인들에게 주신 것이다. 루디아를 만날 때부터 있던 자들이다. 1:1, 3, 8을 지속한 것이다. 빌립이 가서 한 말이 행 1:1, 3, 8을 어떻게 잡았느냐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빌 2장에 풀은 것이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내가 잘하고, 못하고에 세계복음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시게 하는 것이 기도이다. 1, 3, 8을 지속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의 근본, 인생의 방향을 찾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응답속에 들어간다.

 

 

모든 성도들이 행 1:1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 속으로 들어가고 행 1:3 예수 이름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영적비밀을 알고 인생의 방향이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방향과 맞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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