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변하지 않는 언약의 흐름

복음에 빚진자 | 2017.11.12 17:48 | 조회 2987

20171112[2] 변하지 않는 언약의 흐름 (사도행전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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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말씀은 흐름이다. 왜 흐름이라고 하는가? 자꾸 이 말을 듣다가 흐름이라는 말을 강조하시는가를 생각했다. 구약은 그리스도 오실 이야기, 신약은 오셨고, 지금은 성령이 오셨다는 것인데 왜 흐름을 강조할까? 하다가 내가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계심을 믿으면서 들어야 한다.

구약에서도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다.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시는데 누구를 통해서 이루시는가이다. 구약도, 신약도, 지금도 성령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시는 흐름속에 내가 있어야 한다. 흐름이라는 말은 성취를 말한다.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게 되어있다. ?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약속은 내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기에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약속은 내가 잘하고 못한 것에 흔들리지 않는다. 믿음이 계속되도록 하는 것이 약속이다. 이 약속을 민 23:19절 발람에게 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하나님은 사람과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약속하고도 못 지킨다. 사업을 하다가 사기꾼으로 몰린 적이 있다. 돈을 갚기로 약속어음을 끊었었다. 석달이 지나서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못했다. 사기쳤었다. 사업하는 사람은 다 사기꾼이다. 약속을 못지키면 그렇다. 자기가 약속한 것도 못 지킨다. 자기 한계속에서는 지킬수 있다. 그런데 한계 넘어서는 못 지킨다. 이건희의 한계와 우리의 한계는 다르다. 자기 한계속에서는 자기가 한 것처럼 된다. 그런데 한계를 넘어서는 못한다. 그래서 식언한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신다.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신다. 자신의 약속을 자신이 지키시는 분이다. 그래서 인간은 한계속에서 잘잘못이 소용없다. 자기 한계속에서 잘하고 못하고를 하면 낙심하고 실망한다. 자기 한계속에서는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 그래서 낙심된다. 넘어서는 비밀은 약속을 붙잡는 것이다. 약속은 아무에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약속을 붙잡고 있을 사람에게 주는 것이다. 이 약속을 자신에게 하신 것이다. 사람들은 약속을 놓치기 때문이다. 하나님 자신보다 더 큰 이가 없기에 자신과 약속하셨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약속을 믿는다는 것이다. 이 약속을 말씀으로 나타내셨다. 구약이다. 구약은 옛 약속, 신약은 새로운 약속, 지금은 성령으로 약속하셨다. 성경은 약속의 말씀이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약속을 믿는다는 것이다. 잡는다는 것이 아니다. 외우는 것도 아니다. 믿는다. 그래서 어떤 말씀이라도 나에게 하신 말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과 약속하셨기에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자를 통해서 일하신다. 그것이 말씀의 흐름이다. 무조건 흐름을 타라고 하는데 말씀을 잡는다고가 아니다. 말씀의 흐름을 탄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 자신과의 약속하신 이름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 이름으로 일하신다는 것을 내가 아는 것이다. 이 이름을 가진 자가 기도를 가진 자이다. 세상이 두렵지 않은 자이다. 왜 세상이 두렵지 않은가? 세상 임금은 마귀이다. 예수 이름에는 마귀가 이길수 없다. 예수 이름에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성령은 하나님이기에 마귀는 성삼위 하나님이 지으신 존재, 천사가 타락한 존재이다. 이 마귀를 무너뜨릴 비밀은 하나님 자신의 이름을 가진 자이다. 이 이름을 가진 자를 통해 일하신다. 그래서 내가 이 말씀을 가진 자를 통해 일하신다. 그래서 인생에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문제가 상관없어진다.

사람들은 문제를 말하는데 기도가 안되는 것이다. 그 말은 문제만 보인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 산더미 같아도 상관없다. 내가 고민한다고 풀리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통해서 사탄을 무너뜨릴 무기, 예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예수 이름에는 성령이 일하는 보증, 하나님을 아는 보증, 천사가 무너지는 보증이 있다. 그래서 이 이름을 누리고 있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사람들은 문제가 산더미같은 문제가 있었다. 특히 자신이 문제였다. 자신이 문제되면 문제되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사람과 지금의 전도자들의 특징은 예수 이름으로 살면서 말씀의 흐름속에 있다는 것이다. 구약에서 신약을 지나 성령으로 지금 성취되어지는 것을 보고 나의 현장에도 성취되어짐을 알기에 문제가 상관없는 것이다. 믿어야 한다. 말씀의 흐름이 끊어지면 나에게 잡힐 수밖에 없다. 내 중심으로 가야 한다. 내 마음에 안들면 뜯어고치려고 하는데 말씀의 성취만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신 것은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내 현장에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확인하려면 내 마음에 드는 쪽이 아니라, 말씀의 성취되는 쪽으로 가려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유월절, 수장절, 맥추절이 말씀의 흐름이다. 유월절이 성취된 것이다.

말씀의 성취속에 있다는 것을 세가지로 아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인생에 세가지 답을 잡게 된다.

1. 1:1절이다. 구원받은 우리가 이 답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있다.

성경을 보다가가 아니라, 찬송을 듣다가 답을 잡았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증거가 아들 예수가 죽으심이다.” 알면서 교회와 예배가 달라졌다. 이것이 6개월이 지나니까 어디 갔는지 없어졌다. 그 후에는 기쁨을, 감격을 찾으려고 신앙생활을 했다. 구원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리스도가 답이 안되기에 갈급했다. 그리스도로 인생의 답이 나야 한다. 구원받고 내가 잘하려고 했다. 내가 잘하고 말씀잡고, 예배 잘 드리고, 말씀대로 살면 된다고 했는데 그리스도가 하신다는 것은 몰랐다. 문제가 발견되지 않아서이다. 내가 하다가 안되면 문제라고 생각했다. 내 진짜 문제가 뭔지 답을 안주기에 시달렸다. 시간이 지날수록 안되었다. 주일 새벽부터 눈감고 기도했다. 말을 하면 할수록 시달렸다. 뭔지 몰랐다.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열심부족이라고 여겨서 열심을 다했다. 한계가 오면 능력달라고 했다. 받았는데 나타나야 하는데 눌렸다. 그래서 힘들여서 하면 복음붙잡는다. 그러면 내 아들 예수가 피흘려죽었다. 끝났다. 하면 힘을 얻는다. 그래서 다시 하고, 또 하다가 내가 해서 그런 것이구나 생각했다. 내가 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없었다. 답이 안나왔다. 그리스도로 답이 나야 한다. 인생에 답이 나야 한다. 내가 하는데 그리스도가 하신다는 것이 답이 나야 한다. 문제가 안보이기에 답이 안난다. 내가 못하는 것이 문제, 안되는 것이 문제라 여겼다. 한계가 오는 나,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을 알려주지 않았다. 내가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예수가 그리스도이지 내가 답이 아니었다. 모든 일어나는 일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떠난 상태이다.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고 이 사망으로 죄가 왕노릇한 것이다. 우리가 죄에 종노릇하는 것이다. 이 죄가 보이지 않는 것임을 모르는 것이다. 이 저주를 한 사람이 아담이 만들어놓은 것이다. 이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인생을 살면서 잘했다, 못했다. 흥분하고 산다. 왜 몰랐나? 사망이 왕노릇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 일방적인 약속이라는 것이 보였다. 나와 약속하신 것이 아니다. 자신과 약속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왜 성육신, 십자가, 부활의 의미를 알았다. 내가 열심히 해도 안되는 것이 있기에 나에게 능력주시려는 것이다. 내 육신의 힘을 강하게 하시려고, 돈을 벌게 하시려고 온 것이 아닌 내 인생의 진짜 문제인 사탄이 잡고 모르게 하는 것을 알리셔서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로 빠져나오게 하시는 것이다. 유월절이 성취된 것이다. 1장이다. 19:30 다 이루었다고 했다. 유월절은 그리스도로 성취된 것이다. 유월절의 비밀을 알면 내 인생의 답을 그리스도로 내게 된다.

이것을 알고나니까 내 인생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돈이 아니다. 무엇으로 살고 있나? 1:3절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인생에 필요한 것이다. 삶에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이다. 나에게서 사탄이 나간 것이다.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들어오셨다. 이분이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집이 되었다. 그래서 내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기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 하나님 나라를 이루게 하옵소서 기도했다. 틀린 기도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그냥 안 일어난다.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한다. 오순절이다. 오순절이 성취되었다. 나에게 성취된 것이다. 이것을 자기 안에 있는 하나님 나라를 끄집어내고, 그 비밀을 삶에서 누리게 된다.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내가 문제가 되어야만 문제이다. 내가 문제라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아니다. 예수 이름으로 정말 그렇게 보고 있느냐이다. 내가 문제가 된다고 하면 기도를 하는데 문제 아니라고 하면 아무 것도 안하고 맡겼다고 한다. 포기이지 맡긴 것이 아니다. 될대로 되라이다. 문제는 투성이인데 될대로 되라고 한다고 안 나아진다. 될 대로 되라고 하면 그렇게 인생은 간다. 세 살때 그렇게 여겨지면 인생은 그렇게 살아간다. 이것이 시간표이다. 되리대로 되라는 것은 내 힘으로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신 것은 모든 인생에서 일어나는 것은 두가지이다. 3장 속이든지,. 3:15이다.

아무리 창 3장 속에서 일이 일어나도 창 3:15로 들어가면 된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이다.

내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데 감사가 나오는가? 감사가 안 나온다. 우리가 생각하는 감사는 눈에 보이는 것이 잘되는 것이다. 상대적인 감사이다.

그렇다면 눈에 보이는 것이 감사라고 한다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잘되면 하나님 나라라고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잘되는 것이 잘되는데 마귀나라이면, 불신자는 예수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알지 못한다. 구원받은 자는 기도, 철야를 자랑한다. 진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아는 사람은 당연한 것으로 안다. ? 예수 이름 때문이다. 그것이 보여야 한다. 내가 예수 이름을 부르는데 아무 힘이 안난다는 것은 섞인 것이다. 보이는 것에 잡힌 것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데 눈에 보이는 것이 잘 안되면 낙심될 것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데 잘 안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할 것이다. 그때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안되어서 낙심하는구나 그래도 예수 이름에는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괜찮다고 해야 한다. 낙심하면 내가 넘어진다. 넘어서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문제를 가지고 속이고 넘어지게 하는 사탄이 무너져야 한다. 마귀는 없어지지 않고 내 기준을 건드린다. 그 때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일하시고 보좌가 움직이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그래서 상관없다. 어차피 내게는 문제가 있다. 그때 진짜 답이 찾아진다. 내가 사는 이유는 돈을 벌고, 잘먹고 잘 살라고가 아닌 직장을 보내신 이유가 보인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이유가 있다. 아이들을, 손주를, 직장을 주신 이유, 맡기신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현장이다. 1:8 성령으로 살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돈벌이가 아니다. 하나님이 살게 하셔야 사는 것이다.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다. 돈버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방법을 알리는 것이다. 복음이다.

인생은 고치는 것이 아니다. 고치는 것은 아무리 고쳐도 흑암이 안 꺾인다. 사망이 안 꺾인다. 인생은 살리는 것이다. 살리는 것은 생명밖에 없다. 약속으로 보장하셨다. 약속이다.

하나님이 주신 현장이라고 보여야 한다. 그래서 맡긴 것이다. 나의 전도가 찾아진다. 그래서 사람들을 보내신 것이다.

이삿짐을 가지고 왔기에 힘들다고 앉아있기에 교회다니냐고 묻고 무엇을 들었냐고 하면서 왜 예수가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셨냐고 물었더니 축복하시려고, 잘되게 하시려고 하신 것이라기에 우리가 해결할수 없는 일이 있는데 해결못하면 저주받는다고 하면서 하나님만 해결하실수 있다고 했다. 하나님을 떠난 문제, 사람이 모르는 죄가 있는데 하나님을 떠난 죄이다. 이것을 위해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했다. 영접하라고 했다. 전화번호도 적어줬는데 내 현장이 아니었다. 내 현장으로 못봤다. 이사온 이유부터 알려줬어야 한다. 그때만 해도 영접 한건 했다에 고취되었다. 내 인생에 하나님이 주신 현장으로 못봤다. 말이 잘되어야 전도했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라는 것을 알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이 말씀을 가지고 복음에 적용되어야 한다. 이것을 보고 수장절이라고 한다. 수장절이 성취된 것이다. 성령으로 하는 일을 볼수 있어야 한다.

그러고 나서 하나가 보였다. 그때 눈에 열린 것이 14절이다. 이것을 안 한 것이다.

기도를 깨달으면 세상이 두렵지 않다. 가정의 문제와 상관없어진다. 기도는 예수 이름으로 문제를 이길 힘을 아는 것이다. 돈 때문에 사업하는 것이 아니다. 자꾸 갑질한다고 하면 을밖에 안된다. 살리는 자로 부르셨다. 갑질하면 당한다. 갑질할 수밖에 없는 진짜 문제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붙잡고 세가지 답, 그리스도로, 하나님 나라, 인생에 하나님 주신 현장으로 답을 내야 한다. 나를 만나게 하심을 답을 가지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신다. 사건도 이루신다. 요셉이 감옥에 가니까 사건을 일으키셔서 바로왕을 움직이셔서 요셉이 가지고 있는 유일성의 비밀을 알리게 하셨다. 하나님 앞에서 하라.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것이다. 속지 말라. 다 완성되었다. 하나님 안에 있다. 이제 할 일은 살리는 일이다. 가족도 직장되 살리는 것이다.

1:1, 3, 8을 붙잡고 답을 내는 말씀으로 붙잡고 모여서, 혼자소 기도하는 것이다. 혼자 못하면 같이 하면 된다. 하나님이 역하시게 하시는 것이다. 그때부터 핵심을 가게 되었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노회 캠프도 가게 하셨다. 모이게 하시는 것이다.

말씀은 행 1:1, 3, 8에 답을 내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 마음에 묶인 한계에 빠진다. 전도하다가도 빠진다. 그래서 성경은 변하지 않은 언약의 흐름이라는 것이다. 이 흐름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 흐름속에 들어가면 오는 응답이 있다. 1:8이다.

옛날에는 그리스도가 답이 나왔다. 내 안에 완성되었다. 내 인생에 답은 세계복음화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이라고 했다. 이 성령이 내 안에 계시다. 성령이 그리스도로 답이 나온 자에게 일하시는 것이다. 답이 난 것이다. 이 사람들이 초대교회 120명이다. 모여서 10일동안 기도했다. 그랬더니 행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라고 했다.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불이 임한 것처럼이라고 여겼는데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이 임했다고 했다.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임했다. 성령이 충만한 것은 그리스도로 답 나온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세가지 확신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하나님 나라, 하나님이 주신 직장, 나의 현장으로 답 나오는 것이다. 이런 자에게 세계를 정복할 권능을 주신다. 내 힘이 아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산업인, 직장인들이 그러해야 한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 내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셔서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기도가 중요하다. 모여서 기도한 것이다.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다른 언어들로라는 것은 여기에 모여있는 15개국 언어이다.

필리핀에 가서 영어하는 것을 인정받았는데 여기에서는 못한다. 성령충만함이 인정받지 못한다.

아일이가 말을 배우니 하부까 하다가 어설프게 할아버지라고 한다. 따라하면 말장난을 한다. 그러면 좋다고 한다. 나에게 맞춰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낙심할 필요가 없다.

모든 일은 보이는 것으로는 상대적이다. 속지 말라. 보이는 것을 가지고 행복을 찾으려고 하면 안된다.

어저께 권사가 간증을 하는데 기도수첩하는 아이에게 불신자 아빠가 행복하냐고 했다. 그래서 꼬투리를 잡고 교회 못다니게 하려는 것 같다고 했다. 일기에 아빠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했다고 한다. 하나님이 들어주실 것이라고 했다.

아빠가 부르더니 앉혀놓고는 시험도 떨어지고 성적도 안나오는데 행복하냐고 물었다. 부모 말도 안듣는 네가 행복하냐고 물었다. 시험 잘보면 기분은 좋은데 내 영혼에 하나님 말씀이 있기에 행복하다고 한다. 우리는 애보다 못하다.

행복도 없는 것을 행복으로 쫓는 것은 묶여서이다. 마귀가 묶는다. 돈이 안벌려서 낙심하는 것에서 넘어서지 못하고 마귀가 복음인데 왜 그러냐고 한다. 약속을 잡아야 한다. 약속이 세워준다. 기분이 안나고, 힘이 안나도 약속이기에 괜찮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기도를 바꿔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내 마음에 안들면 낙심된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 이름보다 문제가 크게 보이는 것이다. 왜 그런가? 마귀가 속이고 있는 것이다. 힘이 안나도 상관없다. 예수 이름에 하나님이 하실 일이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래야 말씀성취, 말씀흐름속에 들어간다.

현장에서 반드시 성취될 말씀을 주시기 전에 나에게 성취될 말씀이 있어야 한다. 약속을 잡아야 한다. 그러면 내가 힘이 안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 그런데 약속이 믿어진다. 믿음이 희미해지지 않고 굳건해진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이 일하실 수밖에 없는 약속을 주시고 우리 자신으로도 속지 않고 약속의 믿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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