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다섯 번째 만남 -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복음에 빚진자 | 2017.11.19 17:58 | 조회 3020

20171119[1] 다섯 번째 만남 - “도대체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요한복음 1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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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진짜 깨달으려면 죄가 발견되어야 한다. 우리는 죄라고 할 때 항상 생각하는 것이 마음을 생각한다. 생각을 가지고 말한다. 마음과 생각은 죄의 결과일 뿐이다. 마음과 생각이 죄가 아니다. 그 이전에 죄가 있었다. 죄를 마음과 생각에서 나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에 의해서 나오는 행위를 죄라고 생각하는데 마찬가지로 죄의 결과이다. 이것을 보면 우리의 마음은 절대로 믿음이 생겨지지 않는다. 믿음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데 헛갈린다. ? 죄를 몰라서 그렇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도, 행위도 조의 결과이다. 그런데 마음과 생각을 쳐다보면서 나는 믿음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죄이다. 죄라는 것이 발견되지 않으니까 마음의 중심에서 나오는 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한다. 죄가 보여야 믿음이 생긴다. 그렇지 않으면 믿음이 없다. 우리의 마음은 죄의 결과이다. 예수믿고 10년 이상을 마음을 고치려고 신앙생활을 했다. 예수님이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했다. 죄를 알아야 믿음이 생긴다. 죄를 모르면 믿음이 없다. 마음이 좋으면 믿음이라고 하고 안좋으면 믿음없다고 착각하는데 다 거짓이다. 죄를 깨닫고 나니까 믿음을 알게 되었다.

마음과 생각이 죄의 결과라면 죄는 보이지 아는 것이다. 영적상태라고 한다. 영적문제라고 한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이 죄를 모르게 하는 것이 마음이다. 생각이다. 왜 모르는가? 죄는 보이지 않기에 알수도 없다. 모른다. 영적인 것이기에 그렇다. 그래서 죄를 깨달으려면 죄는 보이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면 보이지 않는 것이 어디서 나왔느냐를 알아야 한다. 그것을 보고 마귀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죄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쁘신 분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사가 하나님처럼 되려다가 쫓겨난 것이다. 죄가 문제가 아니라, 죄의 원인자가 있음을 알아야 한다. 내가 아니라는 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죄의 원인자는 내가 아닌 마귀이다. 12:7-9 옛뱀 마귀가 하늘에서 떨어져서 온 천하를 꾀이고 있다. 내 마음상태를 죄라고 하면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 원인자를 모르면 죄는 해결되지 않는다. 성경에서만 죄의 원인을 밝히고 있다. 그것이 사탄, 마귀이다. 그러면

1) 죄는 어디서 왔는가? 에덴동산에서 마귀로부터 왔다. 그러면 우리의 구원은 마귀의 손에서 구원받는 것이다 마귀가 죄의 원인자라고 발견되지 않는데 마귀 손에서 빠져나올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구원이 없다. 구원은 사탄의 손에서 빠져나와야 구원이다. 우리 손으로, 마음으로 빠져나올수 없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죄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죄를 깨달았다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다. 내 마음에서 찾으면 안된다. 이러니까 죄의 원인자가 사탄이고 그 손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구원이라면 구원 못받으면

2) 죄의 결과는 우리에게 결국 멸망을 갖다 준다. - 죄가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죄는 보이게 나를 통해서 드러나는 것이 인생이다.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래서 사는 것이 죄의 결과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내 인생의 결론이 안나면 망한다.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면 그리스도로 결론나야 한다. 아니면 구원받고도 사망이 된다.

보이지 않는 죄를 가지고 오기에 인생이 보이지 않는 죄가 드러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죄가 나를 주장한다면 창 3장이 죄이다.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서 생각, 판단, 선택하는 것이 죄이다. 내 기준이라고 한다. 내 중심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서 모든 것을 생각한다. 그래서 걱정, 염려, 불안하다. 그것이 다 죄이다. 복음을 붙잡으려는데 내 기준으로 잡는 것이 아니다. 염려를 없애려고 잡으면 안된다. 나는 이미 죄의 결과에 빠졌기 때문이다. 여기서 잡으면 복음도 힘이 안난다. 염려가 많다고 복음잡는다는 것은 답이 안된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하나님처럼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미 사탄에게 잡혔다. 구원받고도 망한다. 하나도 응답이 없다. 여기서 어떻게 복음을 잡는가? 복음은 뿌리를 캐내는 것이다. 근본을 바꾸는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려고가 아니다. 내 마음도 죄의 원인이 안보이면 염려, 걱정된다. 하나님처럼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죄를 빨리 봐야 한다. 마음도 생각도 죄의 결과이다. 거기에서는 믿음을 찾을수 없다. 믿음을 찾았다는 것도 거짓이다. 하나님의 응답이 없다. 사람을 살릴수 없다. 거짓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우리 중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성령으로 깨닫는 것이다.

내가 보이지 않는 죄가 마음과 생각의 기준을 가지고 건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창 6장 죄의 결과로 간다. 내가 기준이, 중심이 죄의 결과라면 창 6장은 보이는 것으로 간다. 물질 중심이다. 복음을 누려도 보이는 중심이다. 많이 가져야 한다. 3:5-6절 때문에 그렇다. 보암직해보인다. 마음이 죄의 결과가 드러난 것이다. 이것 안좋아할 사람이 없다. 그런데 묶이지 않으면 된다. 좋으면 좋은대로 놓고 복음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달라졌다는 것이다. 좋아하는데, 슬퍼하는데, 좋아서 흥분하는데, 힘든데 가라앉지 않는다. 잡혀야 기복이 오는데 아무 상관이 없다. 복음속으로 들어간다. 여기에서도 죄의 원인이 보인다. 결과일 뿐이다. 벗어날 수 없다. 그러기에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보인다. 보이는 것에서는 그리스도 소용없다. 결과에 자꾸 속는다. 결과일 뿐이다. 그리스도는 근본을 바꾸러 오신 것이다.

눈을 뜨면 세계를 뒤집는 것이 기도라고 했다. 무슨 말인가? 죄의 원인을 본 것이다. 우리의 마음과 상태가 죄가 아닌 결과이다. 죄는 원인자가 따로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죄의 결과는 창 11장으로 온다. 세상중심이다. 세상과 같다. 보이는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 세상이다. 그것으로 흥분, 낙심, 좌절한다. 세상은 자기가 하나님된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와 잘 맞는다.

내게 안좋은 소리하면 삐친다. 세상기준이다. 마음과 생각에 죄의 원인이 보이면 당연히 삐칠 수밖에 없다. 내가 아니라, 죄의 원인자가 속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발견된다. 그러기에 예수가 그리스도이지... 그런데 내 마음과 생각은 똑같다. 거기서 그리스도가 자꾸 깨달아지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려면 죄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 마음과 생각은 죄의 결과이다. 낙심되는 것에서 죄의 원인을 보면 낙심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보인다. 삐칠 것도 없다. 몰랐던 것을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이기에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

죄가 보이면 내가 죄의 결과로 살고 있음을 알게 한다. 사탄이 나를 건드려서 모든 죄의 원인을 못 보게 한다. 나는 마음과 생각에서 찾으려고 한다. 내 마음과 생각이 불안, 편안치 않는 것은 당연하다. 죄의 원인이 있기에 그렇다.

내가 보였다. 내 속에 갇혀있어서 몰랐다. 원인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셨다. 이 때부터 기도가 깨달아졌다. 그리스도 안의 비밀을 누리면 된다. 사람이 마음과 생각에 잡혀서 원인이 있음을 모른다. 성경은 우리 중심이 아닌, 성령으로 깨닫는 것이다. 죄의 원인이 발견되면 속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이 아닌 성령으로 깨닫는 것이다. 성령이 없는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성경을 본다.

성경도 독각한다고 한다. 홀로 깨닫는것이라고 한다. 이것을 다른 영이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단된다고 한다. 죄의 원인이 발견되지 않으면 와 닿는 것이 있는데 부인하게 된다. 내 마음에 와닿는 것도 버렸다. 원인이 발견되니까 내가 살게 되었따. 하나님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보내신 것이다. 세상중심이다.

여기에서 나온 인생이 불신자 6가지 상태로 산다. 그래서 두 번째 죄의 결과가 멸망을 가져다 준다.

3) 그러나 예수께서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요일3:8) 예수 아니고는 구원받는 길이 없다(14:6) - 세 번째가 중요하다. 요일 3:8을 보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했다. 죄를 짓는 것은 인간인데 원인을 따로 말한다. 인간이 마귀가 아니라, 마귀의 짓을 하는 것이다. 자기도 어쩔수 없이 마귀에게 속한 신분으로 태어난 것이ᅟᅡᆮ. 모른다. 마음과 생각으로는 알수 없다. 전도는 이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내가 마귀가 아니라, 마귀에게 속해있기에 마귀의 짓을 하고 있다. 내가 해결할수 없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지금도 하시고 있다. 지금도 하시지 않으면 못 알아듣는다. 마귀는 소멸하는 존재가 아니기에 성령으로 하시지 않으면 못 듣는다. 마귀가 우리를 지배했던 존재이기에 우리가 어디에 묶이는지 안다. 그래서 원인을 놓치게 한다는 것을 안다. 그리스도를 원인없이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는 원인을 놓치기에 힘이 안난다. 안 믿어지면 힘이 안난다.

살면서 얼마나 양심적인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대부분의 양심적인 사람은 상대방을 배려한다. 배려심이 아니다. 살기 위해서 눈치를 본 것이다. 하나님처럼 된 것이다. 이것이 나를 잡고 있었다. 그 다음부터 가난한 자에게 배려하던 것에서 벗아났다. 그런 사람이 세상을 좋게 본다. 세상사람이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했다고 했다. 원인이 발견안되면 마귀에게 속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그래서 믿음이 생겼다. 예수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심을 믿는 것이다. 원인을 모르면 믿음이 없다.

내 마음이 아니다. 성령으로 깨닫는 것이다. 망하게 하는 원인이 발견되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열심히 하면 될줄 알았다.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었다.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람들은 마귀에게 속고 있어서 아무도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라고 한다. 그런데 예수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싫어한다. 마귀의 짓이다. 사람들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 아니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 마음과 생각이 죄이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다 말한다. 현장에서 만났는데 온누리교회 출신인데 자기는 하나님을 믿는데 전도는 하기 힘들다고 했다. 전도는 예수를 믿어야 하나님께로 간다. ? 원인 때문이다. 그래서 전도는 쉽다고 하니 동기는 되겠다고 한다. 원인을 말해야 한다.

14:1-11하나님과 예수님은 같다(1)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나를 믿으라 - 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했다.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하나님께 가는 길이다(6)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 (예수)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7)

예수님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기에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다. 그런데 10절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이것이 기도이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기도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비밀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을 누리지 않으면 세상을 잡은 사탄은 무너지지 않는다. 세상을 뒤집는 것이 기도이다.

6:35-40예수님께 오게되면 결코 목마르지 아니한다. 주님은 하늘로서 오셨으며, 마지막날에 믿는 모든 자를 살리신다. -

15:19-24하나님의 일과 예수님의 일이 같다. 하나님과 같이 생명을 주려고 오셨고,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으며 심판에 이르지 아니한다. - 내가 그리스도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이것을 진짜 깨달은 자가 맞다면, 발견된 자가 맞다면 세상이 보인다. 세상은 나와 만나는 사람,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보인다. 이것이 맞다면 세상의 원인이 보인다. 그러니까 그때부터 되어지는 것이 기도이다. ? 그리스도는 내 안에 계시지 상대방에게 있지 않다. 내 안의 것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내 안에 엄청난 것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 세상을 보니까 안타깝다. 모른다. 왜 모르나? 상대방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무너뜨릴 축복이 나에게 있다. 이것이 보이면 하나가 나온다. 기도는 전도가 기도이다. 전도는 우리 교회로 데리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태가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와 기도응답은 하나이다.

거의 대부분이 따로 알고 있어서 전도가 안된다고 한다. 오늘부터 기도를 진짜 누리기 바란다. 여러분 안에 이미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셨다. 하나님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신다.

10절을 보다가 놀랐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시고 그 안에 엄청난 축복이 있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응답이다.

11절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못 믿겠다면 행하는 일로 믿으라.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믿으라는 것이다.

기도는 오늘부터 쉽게 되어야 한다. 뭘로? 원인을 보아야 한다. 사람을 보지 말라. 원인을 보라. 여러분 안에 엄청난 원인의 축복이 그리스도로 들어와 있다. 이것을 놓쳐서 문제가 왔다. 그 사람이 아닌 속이는 것이 문제이다.

기도는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집중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일을 가지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다. 원인을 보니까 하나님이 하셔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행하는 그 일을 가지고 믿으라고 했다.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문제가 생겼다면 원인을 가지고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상처가 있다면 원인을 가지고 하나님께 집중해야 한다. 문제를 가지고 풀어달라고가 아니라, 원인을 가지고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약속으로 주셔서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그리스도로 누릴수 있도록 모든 것에서 근본원인이 보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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