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가

복음에 빚진자 | 2017.12.03 17:23 | 조회 3026

20171203[1]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는가 (로마서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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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제일 먼저 약속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은 약속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1:12절이다. 약속이 그리스도이다. 왜 그리스도가 약속인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증거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요 14:6-9절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했다.

1.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님을 하나님의 증거로 주셨나? 우리의 상태 때문에 그렇다. 근본문제이다. 근본상태는 하나님을 알수 없는 상태이다. 왜 하나님을 알수 없나? 2:1-3절 때문이다.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하나님을 알수가 없는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죄인으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왜 이 죄를 해결하지 못하는가? 이미 사탄에게 잡혀서 오는 것이다. 이 상태를 사람의 힘으로 바꿀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 7:14절에 임마누엘하셔야 한다. 이 임마누엘을 이루신 것이 마 1:23 예수 이름이다. 그 예수 이름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름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상태를 아시고 하나님의 증거로 그리스도를 주셨다.

2.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증거로 주신 것이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약속으로 주신 것이다. 그 말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이루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를 하나님이 이루시려고 그리스도를 주셨다. 그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는데 그것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는 약속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이다. 그 성령은 왜 우리에게 역사하셔야 하는가? 성령이 역사하시는 목적이다. 요일 3:8절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라.

그리스도가 약속이라는 것을 모르면 영접도 그냥 하는 것이다. 이것이 되면 깨달아지는 것이

3. 하나님이 계시냐, 안 계시냐에 대한 의문이 사라진다. 하나님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괜찮다. 약속의 믿음을 깨달은 자는 이미 하나님을 본 자들이다. 신앙생활이 기쁨이 회복된다. 이 영적으로 일하시는 사실을 모르면 내 의를 드러내야 한다. 내 의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열심, 내 의로 해야 한다. 영적인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 열심, 내 의로 하면 반드시 오는 것이 한계이다. 그래서 기복을 반복한다. 그러다가 언약을 깨달으면 내가 기복이 심해지든지 아무런 상관없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신다는 사실이 감사하게 된다. 내가 아무 때이든지 믿음만 가지면 된다. 예수 이름이다. 아무 때이든지 예수 이름을 확신하기만 하면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천사를 수종들게 하시고 흑암을 무너뜨리신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신다. 이것이 좋은 것이다. 그 전에는 계속 나에게 매어서 좋았다, 말았다를 반복했다. 상관없이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신앙생활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면 내 기준, 수준,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신다는 것이 감사하다. 이것이 깨달아지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은 순간

4. 3:1-6절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말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고 영접한 순간 나에게 영적인 사실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는 흑암이 꺾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감사하다. 예전에는 구원은 믿음으로만 받는다는 것은 알았는데 내 열심, 의지로 한 것은 영적으로 일어난 사실에 대해서는 감각이 없었다. 구원은 믿음으로만 받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아는데도 영적인 사실이 믿음이라는 것은 몰랐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누릴 때 영적인 사실이 일어나기에 흑암이 꺾이고 성령이 내주하신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시는 것으로 발견된다. 이 전에는 사실 내가 기도를 많이 해야 천사가, 성령이 역사하는 줄로 알았다. 모든 영적인 축복의 기준이 나에게 있던 것이다. 그래서 힘들었다. 우리가 이것을 모르게 되면 신앙을 신념으로 갖게 된다. 믿음이 아니다. 신념이라는 말은 영적으로 일어나는 사실을 모른다는 말이다. 승리는 그리스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안 잡혀지면 당연히 오는 것이 있다.

5. 반드시 사람은 흑암 가운데 빠진다. ? 흑암을 꺾으신 분은 성령인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비밀을 모르기 때문이다. 어느 때 일어나는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확신하는 자가 예수 이름을 부를 때 일어난다. 이것을 말해줘야 하는데 말할 사람이 없다. 전도자가 중요하다. 그러니까 세상, 현장, 교회도 흑암속에 있는 것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게 드러나는 것이 분열이다. 예수 일므으로 승리해야 한다. 자꾸 이 부분이 누려져야 한다. 어느날 보면 나를 이길수 있는 것도 약속밖에 없다. 나에게 안 맞는 부분이 드러나는데 그것도 그리스도로 이기는 것이다. 세상에는 없다. 이것이 회복되어진다. 약속이 회복되어지니까 나에게서 흑암이 무너진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다. 기도는 생각이 바뀌는 것이라고 알았다. 엊저녁에 생각했던 것이 오늘 달라진다. 그래서 그때 결정하지 않는다. 기다려지는 것이다. 마음이 완벽해진다. 그래서 기다리라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여러분이 오늘 이 부분이 깨달아진다.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할수 있을까?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영적인 사실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약속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 있다. 조금 깨달은 단체 베뢰아, 순복음이 우리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베뢰아는 사탄 꺾는 것에 집중한다. 순복음은 은사에 집중한다. 영적실상이 깨달아지니까 흑암이 꺾이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 자체라는 것을 알았다. 성령의 목적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래서 흑암을 나가라, 말라 할 필요가 없다. 예수 이름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는 동시성으로 일어난다. 그래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의인의 믿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2) 영접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그리스도 이름이고 영적으로 일어나는 약속이다.

3) 1:12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그 이름은 이 약속을 안다는 거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면, 영접했다면 흑암이 나가고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다.

4) 3:20 마음 문을 어떻게 여는가? 이것을 알아들으면 마음 문이 열린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마음에 담는가? 외운다고가 아니다. 약속을 알아야 담아진다. 초창기 복음운동을 할 때 다른 교회에서 오신 분들이 머리로는 아는데 가슴으로 안 내려온다고 했다. 백년이 들어도 모를 것이다. 약속이 믿어져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은 흑암이 이미 꺾이고 성령은 내주하시는 것이다. 약속이다. 나는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이 믿어져야 된다.

5) 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고 했다. 내가 해방된 것이 아니다. 생명의 성령이 법이 해방시켜준 것이다. 어떤 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약속이다. 이것을 모르면 해방이 안된다. 알아듣는 것도 감사하다.

6) 14:16, 2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예수님이 구하는 것이 성령을 주시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을 말한다. 성령을 주시려고이다. 왜 성령을 주시는가? 우리를 잡은 사탄을 꺾기 위해서이다.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삼위일체가 다 나온다. 하나님은 성삼위이시다. 삼위일체로 일하신다는 것이다. 성삼위의 비밀이 없으면 구원은 안 이뤄진다.

성령을 왜 주셨나? 예수님이 오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이유는 성령을 주시려고인데 성령이 오시는 목적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깨닫게 하시고 깨달을 때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이것은 따로 따로가 아니다. 성령은 예수님이 하신 일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천사를 수종들게 하신다. 모든 축복을 다 받았다는 것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세상이 주는 것은 근심했다, 말았다 하는데 근심은 끝나지 않는다. 예수님이 주신 것은 세상과 다르다. 영원한 것, 완전한 것, 변하지 않는 것을 주겠다는 것이다. 약속이다. 변할수 없다. 내가 이루어야, 지켜야 하는 것은 변한다. 아무 때든지 예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은 약속을 이루시는 능력과 힘이 예수 이름에 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려고 가장 큰 축복의 비밀인 예수 이름을 주셔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모든 죄와 저주가 끝난 것을 알게 하시고 오늘도 사탄의 권세를 이미 꺾었음을, 모든 기도에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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