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세계관을 바꾸라

복음에 빚진자 | 2017.12.17 18:14 | 조회 3089

20171217[2] 세계관을 바꾸라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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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세계관이라는 말이 쉬운 말 같은데 어려운 말이다. 위키백과사전을 찾아봤는데 세계관이란 어떤 지식이나 관점을 가지고 세계를 인식하는 방법이나 틀이라고 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근본을 아는 것이 세계관이다. 그런데 렘넌트들이 배우는 것, 사회 나가는 것이 세계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세계관형성이다. 역사도 세계관 형성을 위해서 배운다.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가 세계관을 보는 것이다. 어떻게 세계가 움직이고 내 인생, 내가 하는 일이 움직이는지를 보는 것이 지식이라면 그것을 가지고 근본을 보는 것이 지혜이다. 사람의 말로 흔들리는 것은 지혜가 없어서 그렇다. 렘넌트가 배우는 것이 세계관임을 알아야 한다. 공교육에서 배우는 것이 세계관인가? 세계관인데 영적근본이 없는, 온 우주를 움직이시고 있는 하나님이 없는 세계관이다. 틀린 것은 아닌데 정확한 것은 아니다. 보이는 것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것이다.

경제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가? 경제라는 것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이다. 예전에는 물물교환이었다. 자기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누는 것이다. 그러다가 화폐가 나왔다. 금이 보유한 만큼 화폐를 가지고 결정을 했다. 세계가 보유한 만큼 금이 움직이려면 힘들다. 그래서 정부에서 보증하고 화폐의 가치가 높은 것을 가지고 기준을 삼았다. 미국이그렇다. 화폐를 막 찍어낼수 없다. 신용도가 있어야 가능하다. 지금의 화폐는 정부에서 보증하는 수단이다. 그런데 그 머리를 누가 주었는지, 그 아이디어를 누가줬는가? 그런 경제학자의 머리를 하나님이 주셨다. 그런데 지금의 렘넌트들이 배우는 학문이 하나님 없는 학문이다. 틀린 학문 세계관이다. 3장부터 왔다. 하나님이 없다는 것은 마귀에게 잡힌 지식을 가지고 소통하기에 틀렸다는 것이다. 영적인 원리를 가지고는 틀린 것이다. 드러나는 것을 가지고는 객관적, 합리적인 것 같은데 틀린 것이다. 이 세계관이 바뀌어야 한다.

자식을 키우는 것을 보면 영적존재라는 의식을 가지고 키우지 않는다. 영적인 것이 있다는 것을 가지고 교육하려면 똑바로, 올바로가 아니라, 사는 방식을 가지고 영적인 지식을 넣어줘야 한다.

아일이는 자신의 생각밖에 없다. 어른의 기준으로 보면 안된다. 그래서 그럴 수밖에 없음을 인식시켜야 한다. 그러면 새로운 각인을 시켜줘야 한다. 생각과 마음에 새로운 세계관을 심어주는 것이다. 사탄이 심어주는 세계관은 생각과 마음에 심어놓은 것이다. 생각에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다. 그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생각에서부터 틀어졌다. 눈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가 아니다. 생각과 마음을 움직이면 세계관이 바뀐다. 그로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 3, 6, 11장이라고 한다.

3장은 하나님 없는 세계를 만들라는 것이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없이 살겠는가? 한순간도 그렇게 살수 없도록 만드셨다.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수 없다. 그래서 마귀가 대체했다. 네가 하나님 되라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신이다. 하나님이다. 마음대로 알수 있다는 것이다. 원래 우리는 그런 존재였다. 임의대로 먹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을 떠났다. 다 해도되는데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그런 하나님이 없는 세계관을 형성했다.

이 땅에서는 화성을 지나서 몇광년의 사진을 찍어서 보낸다고 한다. 이만큼 과학이 발전했다. 하나님 형상 가진 존재이기에 모든 것을 할수 있다. 하나님처럼 할수 있다. 그런데 세계관이 하나님없는 세계관이다. 그 세계관 속에서는 하나님을 안 믿어도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없다는 것은 근본이 사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이 한계가 오는 것이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영적인 근본이 없이 눈에 보이는 것속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것을 배우고 있다. 하나님 없는 문화, 세계관을 배운다. 그 아이들이 배우는 배움에는 사탄이 심어놓은 지식,. 세계관이 심겨진다. 그러면 인간은 멸망받는다. 이것을 바꾸자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렘넌트들은 세계관을 복음 세계관으로 바꿔줘야 한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으로 인해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래서 복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사탄을 무너뜨리고, 저주를 무너뜨리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시는 세계관을 하라는 것이다. 이 속에서 마음대로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없는 세계관을 가지고 국가관을 가지면 좌파의 생각도 못 바꾼다. 좌파는 위험하다고 알지만 못 바꾼다. 좌파는 인간중심이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인간중심이 나쁘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인간중심, 인간사랑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을 사탄이 심어놓았다. 미국우월주의가 나쁘다는 것은 창 3장이다. 자기가 최고라는 패권주의에서 로마가 나쁘다는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없앤다고 한다. 그런데 할로윈데이는 지속한다. 크리스마스는 사탄이 무너진 것이다. 네피림이 무너지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좌파의 이념이다. 우파는 인간이 그렇기에 맞춰서 살라는 것이다. 좌파도 우파도 아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나온 것이다. 세상은 내 중심이다. 하나님 떠나서 문제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세계관이다. 아담의 후손으로부터 물려받은 세계관이다.

학문도 선생님이 아닌 조종하는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다. 교회가 중요하다. 교회가 어린이 선교, 비전스쿨을 하는 이유는 세계관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가 아이들을 키울수 있는 비전 가진 사람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야 헌금도 된다. 교회는 하는 일이 다 돈을 쓰는 일이다. 세계관을 바꾸는 일이기에 가치가 있다. 가룟유다가 향유의 옥합을 부은 여자에게 헛되게 쓴다고 했다. 그러자 예수님이 나를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헌금은 세계관을 심어놓는 것이다. 이 교육을 하는 것이다. 가르칠수 있는 선생이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교육기관이 있어야 한다.

렘넌트를 키우는 것은 성경적 세계관, 복음세계관을 가진 사람을 세우자는 것이다. 세상이 못하는 것이다. 자기 중심으로 가는 것이 맞다. 그런데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다. 복음 세계관을 심으면 임마누엘속에서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하는 것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하는 것이다.

6장은 물질중심이다. 인간이 물질중심으로 살기에 하셨다. 돈은 모으는 것도 하지만 쓰기도 해야 한다. 인간은 물질 중심이다. 그런데 사탄이 심어놓았기에 문제이다. 내 중심, 내 문제를 놓고 하자는 것이다. 후대가 복음 세계관을 심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시지 않는 것이다.

현장에서 만난 사람이 아이들에게 돈을 꿔줬다고 한다. 그런데 받을수 없을 정도로 쌓였다고 한다. 전화해서 불쌍해보이면 돈을 꿔준다. 그러면서 억울해한다. 교회를 다니면 괜찮다고 해서 데리고 교회도 갔다고 한다. 그러면서 또 꿔줬다고 한다.

돈을 꿔주면 되는데 한이 되는 것이다. 갚지를 않아서 자신도 힘들다는 것이다. 피하기만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성경공부하러 다닌다고 하니까 원망이 된다는 것이다. 속에서는 화가 난다. 그렇게는 복음을 못 알아듣는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중간에서 차단했다. 그리고 상대방이 또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한다. 왜 그러나? 상대방의 영적원인을 못 봐서 그렇다. 그러면 상처, 배신당한다. 도와준만큼 당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데 힘들어 한다.

다른 현장에서는 병실에 계신 환우이다. 창조원리를 말하니까 하나님이 있다면 만나야 하는데 안 보인다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안 보이는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안 만나면 큰일난다. 그래서 만나지 못하게 하는 존재가 마귀이다. 마귀가 못 믿게 한다. 하나님이 안보여도 믿을수 있도록 지으셨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도록 하는 존재가 있다. 하나님을 모르도록 하는 존재 때문에 못 만나기에 그리스도로 만나게 하셨다.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아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라고 영접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듣는데 힘들다고 한다. 힘들어도 맞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근본없는 돈을 번다. 근본을 모르면 벌어도 한계가 온다. 공허하다. 혼돈하다고 한다. 근본을 모르니까 답을 못 찾는다. 답은 주셨는데 근본없는 답을 찾는다.

11장은 성공중심이 성공을 해야 하는데 근본없는 성공이다. 근본을 못 보는 성공이다. 근본을 보면 답은 그리스도로 나오게 되어 있다. 그리스도를 가지고 성공해야 한다. 임마누엘이다. 공부도 잘해야 한다. 머리가 좋아서는 할수 있다. 그런데 머리 좋은 사람이 성공한다고 성공이 아니다. 근본을 알 때 하나님이 주신 답을 찾게 된다. 근본을 가진 성공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 달려가는데 근본을 모르고 하기에 그리스도속에서 나오지 않는다. 이것을 사탄이 마음과 생각에 심어놓았다. 영혼은 구원받았다. 구원받지 않고는 근본을 모른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이 중요하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으로 움직이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이 근본을 찾아야 한다.

과학이 무엇인가? 과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데 과학이 다가 아니라고 보인다. 지금 나오는 과학은 근본이 없는 과학이다. 진화론은 근본을 모르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을 가지고 답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단백질이 진화해서 동물이 되고 인간이 된다는 것이다. 근본이 없이 공부를 한다. 그러면 머리를 발달한다. 그래서 연구를 한다. 근본을 알면 하나님이 만드셨다. 개는 삽살개, 진돗개, 발바리, 늑대개가 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그래서 본 것이 전도를 못 깨달으면 공부 안한다.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전도이다. 전도를 모르면 복음이면 끝이라고 한다. 최고로 공부하는 것이 전도, 과학을 준비해서 지금의 과학을 뛰어넘는 것이 전도이다. 복음이면 다라고 하면 공부 안한다. 진짜 복음을 알면 정복자가 되어야 한다. 복음알고 결혼했다면 가정, 가문을 살리는 자로 사는 것이 전도이다. 복음 안에서 가정을 꾸려야 한다. 전도 때문이다.

지금의 사람은 복음 과학자가 없다. 지금의 과학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인해 싸운다. 전도가 안 깨달아진 것이다. 과학에서 최고로 하는 것이 전도이다. 복음의 결론이 안나면 그렇다. 자기 중심이 된다.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꿔줘야 한다. 왜 공부해야 하는가?

목사는 안되도 중직자는 되어야 한다. 교회를 살리고 전도자를 살리는 것이 전도이다. 세계관이 바뀌어야 한다. 과학은 근본없는 세계관으로 형성된 것이다. 13, 16, 19장이다. 문화인데 근본없는 문화이다. 즐기는 문화이다. 죄이다. 과학도 죄이다. 근본을 놓치면 그렇다. 과학을 발전시키는데 세계관을 바꿔줘야 한다. 내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고 해야 한다. 과학이 다 틀렸다고 하면 전도가 안된다.

불이 없으면 어떻게 예배를 드리는가? 촛불 켜면 분위기는 살지만 어렵다. 환란의 때나 그렇지 아니다. 지금은 전기불이 있다. 과학자들 때문에 혜택을 입었다. 에디슨은 성경을 통해서 글을 알았다고 한다.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을 배웠다. 복음을 안다면 과학을 발전시킬 이유, 공부해야 할 이유를 알게 된다. 아니면 종교생활에 빠진다.

종교는 지금의 모든 것, 모든 중심이 내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면 된다고 하는 것이 종교이다. 불교에서 석가모니 앞에서 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는 것이 불교이다. 석가 앞에서 다스려야 하는 것인가? 내가 해야 하는데 석가 앞에서 하는 것은 섬김의 대상이 마귀라는 것이다. 빌고 닦으면 마귀가, 귀신이 들어오는 것이다. 이런 종교를 안 가지는 사람도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다르시려는 종교를 가진다. 하나님은 내 열심, 마음의 다스림으로 주시는 것이 아니다. 약속이다. 믿기만 하면 된다. 믿으라고 예수 이름을 주셨다. 이것을 붙잡고 있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다. 예수 이름을 믿는 만큼 성령으로 일하신다. 이것을 모르니까 사람들이 종교에 빠진다. 교회 다니는대도 종교생활한다.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다스린다. 열심히 믿음을 따진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잘 아신다. 갉고 닦아도 하나님과 안 통한다는 것을 아시고 약속을 주셨다. 이것이 안되니까 종교생활을 특징이 영적소속과 신분이 안 바뀐다. 근본이 없으면 종교생활한다. 예수 이름을 불러도 근본이 안보이면 소용없다. 근본이 바뀌면 예수 이름이 근본이 된다. 근본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근본은 무엇인가? 영적사실이다. 하나님 형상이다. 내 근본은 하나님 형상이다. 왜 영적사실인가?

하나님 형상이라는 말은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 그리스도 기능이 있다는 것이ᅟᅡᆮ. 이 기능이 없으면 하나님을 알수도, 기도도 못하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도 할수 없다. 전도도 왕적인 기능이 없으면 안된다. 하나님의 기능을 마귀로 인해 깨졌다. 그래서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을 잃고 사탄의 종노릇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찾아주셨다. 3:15이다. 찾아주시고 약속을 이루셨다. 그리스도로 이루셨다. 선지자의 일을 성육신으로, 제사장의 일을 십자가로, 왕의 일을 부활로 이루셨다. 예수로 이루셨다. 지금은 하나님의 일을 예수 이름으로 찾아야 한다. 영적사실의 근본으로 예수 이름으로 찾는 것이다.

본문에 4절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주안에 우리의 영적사실이 다 있다는 것이다. 대개의 사람들이 자신이 힘들어서 주안에 있는 것을 구분을 못한다. 자신이 힘든 것에 의해서 주안에 있다는 것을 놓친다. 이 말은 언약이 안 깨달아졌다는 것이다. 주안에서 기뻐하라는 것은 힘든 것과 상관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은 나에게 있지 않다.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24시가 되는 것이다. 나와 상관이 없는 것이다. 내가 힘들어도 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약속을 이루실 것이기에 예수 이름을 잡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는 것이다. 무너져도 괜찮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일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나의 영적사실은 예수 이름이다. 내 마음을 갉고 닦고 편안케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가 아니다. 힘들면 놔두면 된다.

어떤 사람이 불안이 항상 온다고 한다. 그러면서 불안이 오는 이유를 모르고 조금만 와달라고 한다. 친구가 될 정도로 와달라고 한다. 친구라는 말은 있어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이 없는 친구가 되면 친구가 아니다. 대적이 된다. 불안이 오니까 힘들다고 한다. 불안은 약속이 없다. 종교로는 없어지지 않는다. 약속은 갉고 닦고와 상관없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셔서 이루시는 것을 우리는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약속의 믿음을 가지라고 예수 이름을 주셨다. 그래서 잘했다, 기특하다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스릴정도만 와야 겠다는 말인데 불안에 대한 답을 못보았기에 보장이 안된 상태에서 불안이 오기에 창 1:2 공허, 혼돈이다. 친구삼아도 불안이 혼동, 공허되면 끝나지 않는다. 다 있는데 복음을 가지고도 근본을 못 보기에 답이 안난다. 보이면 내가 불안할 수밖에 없음이 인정된다. 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장된 약속을 확신하면 된다. 힘든 것과 상관없는 말이다. 영적사실은 나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다. 믿음의 세계이다. 영적사실은 영적인 과학이다. 그 말은 동시성을 말한다. 성령이 역사하면 천사가 움직이고 당연히 사탄은 무너진다. 사탄이 꺾이는 것은 믿음이다. 지금의 사탄은 믿고 있으면, 확신하고 있으면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예수 이름을 확신하고 있으면 된다. 내 마음과 생각에서 확신하라는 것이다.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신하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에 걸려있는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자가 당연히 구할 것인 약속을 확신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확신하라는 것이다.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성령이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로 지키라는 것이다. 이 순간 마음의 고통에서 빠져나온다. 확신이 안되는만큼 고통에 잡힌다. 그러면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전할 때가 온다. 나의 근본으로 영적사실을 누리면 살아야 할이유가 이 사실을 전하는 것, 전도 때문에 살게 된다. 그래서 돈도 벌고, 공부하고, 기능도 발전시키는 것이다. 세계관이 잘못 형성되어 있다. 복음이면 다이다. 복음으로 결론이 나야 한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만 영적사실이 있다. 그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로 살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 전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을 사는 것이다.

오늘부터 우리 마음과 생각을 복음으로 잡아야 한다. 나머지는 놔두면 된다. 마음과 생각이 힘들다면 벗어나려고 하지 말고 놔두라. 예수 이름으로 살라. 힘들면 힘든 대로 살라. 영적사실이 약속되어 있다. 그러면 확인이 된다.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셔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이루심을 확인하게 된다.

 

 

마음과 생각을 성령으로 주장하셔서 마음과 생각에 잡히지 않도록 영적사실의 확신으로 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전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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