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성탄] 성육신하신 날

복음에 빚진자 | 2017.12.25 14:11 | 조회 2825

20171225[성탄] 성육신하신 날 (마태복음 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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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월요일은 새벽예배후에 성탄을 하는 줄로 알았는데 목이 잠겼다. 거기에 성찬식과 세례식이 있다.

나는 크리스마스가 아닌 성육신하신 날을 좋아한다. 성육신하신 이유는 죽으시려고이다. 하나님으로 계시면 죽으실수 없다. 영이신 하나님이 눈에 보이는 육신을 입으셨다는 것이다. 죄값을 치르시기 위해서이다. 육신을 가지셔야 피를 흘릴수 있다. 죄인이 아닌데 죄의 모습을 취하셨다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고 했다. 9:22피흘림이 없음즉 사함이 없다고 했따.

죄는 죄값을 치러야 한다.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 대가가 사망이다. 정치를 잘못해도 감옥에 간다. 이 땅의 정치는 보복하는 정치이다. 죄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깨달아야 할 것이 값을 치르지 않을 죄는 없다. 이 쪽에서는 올바른 것 같지 않지만 반대에서는 올바르다. 반대에서 볼 때 값을 치르라는 것이다. 그래서 감옥에도 보낸다. 그런데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다. 잘못을 뉘우치고 잘못에 대가를 치러도 인간은 멸망받을 수밖에 없다. 출생하는 즉시 감옥에 들어가도 소용없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시지 않으면 인간이 대가를 치러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있다. 멸망이라고 한다.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내 백성이 큰 악을 저질렀는데 생수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인간관계가 아무리 나빠서 정치를 못해서 감옥에서 오래 살아도 해결되지 않는 가장 큰악이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이 말은 창조원리를 벗어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버렸다는 것은 사탄과 교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멸망이다. 이 죄는 반드시 따라붙는 것이 있다. 하나님을 버렸다, 창조원리를 벗어났다고 하면 두가지에 문제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멸망받는 것이다.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하나님을 떠나면 그 다음에 따라오는 것이 죄악이 따라온다. 그 하나님을 떠난 상태가 죄이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것은 우리가 멸망받을 상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성육신하시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상태가 멸망이다. 아침에 눈을 떴는데 하나님이 생각이 안난다면, 사탄이 있다는 것도 모르면 멸망이며,. 죄악이다. 인간은 멸망밖에 없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다. 멸망밖에 없다. 눈뜨는 순간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귀가 잡고 있다고 하는 적이 없다. 태어나면서 울뿐이지 하나님을 찾지도 마귀에게 잡혔다는 것도 생각하지 못했따. 죄악이다.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을 모르고, 멸망시키는 사탄을 모르고 태어나는 것이 죄악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인간이 사탄에게 잡혀있어서, 멸망하는 존재에게 잡혀있어서 스스로는 빠져나올수 없음을 잘 아신다. 우리 스스로는 하나님께로 갈수없음을 아신다. 하늘의 천사가 이땅에 쫓겨나는 순간부터 아신다. 창세전이다. 마귀에게 인간이 잡혀서 빠져나올수 없음을 아셨다. 그래서 창세전에 그 상태에서 건져내실분을 준비하셨다. 언약,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이 땅에 말씀이 오신 것이다. 기록한 것을 성경이라고 한다. 성취된 것을 그리스도가 예수라고 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말하는 것이 성경이다. 왜 예수님이 오시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셔야 하는가? 우리가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 때문이다. 그래서 성육신하신 날이 중요하다. 이것을 깨닫는 날부터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영원히 함께 해주시는 것이다. 왜 그런가? 내 상태를 모르면 깨달아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나와 영원히 함께 해야 사탄에게 속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가 이 땅에 오셔서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셨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주시기 위해서이다. 내 상태를 모르고 예수가 하신 일을 말하는 것이 종교이다.

예수가 이땅에 오는 이유는 우리의 멸망상태 때문이다. 이 예수를 믿으면 영원히 함께 하신다.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이땅에서 흑암 권세에서 이길수 없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눈에 안보이는 영적상태가 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하늘나라 축복을 누릴수 없다.

아담과 하와가 왜 죄를 지었을까? 선악과를 왜 먹었을까? 뱀에게 유혹받아서일까? 뱀에게 유혹받아서 먹을 수밖에 없다. 눈에 안보이는 사탄이 있음을 모르는 것이다. 선악과는 멸망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라고 주셨다. 언약이다. 이 언약을 사탄이 깨버린 것이다. 거기에 무슨 죄를 많이 지었다고, 에덴에서는 다 아담의 것이다. 그런데 사탄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은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아랑야 내가 영원히 함께 해야 사탄이 이길수 없다는 것이다. 약속을 영원히 함께 하심을 믿으라고 이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사탄에게 당한다.

우리의 멸망상태는 우리도 모른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는데 사탄이 있다고 알고 믿는 사람은 적다. 이것이 죄악이다. 눈을 뜨면서 내 지식으로 하나님을 알 수 없다. 그래서 고전 2:9 신령한 것, 하나님의 것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으로, 영적인 것은 알수 없다는 것이ᅟᅡᆮ. 사탄에게 잡혀서이다. 이것을 허용하셨따. 그리스도 잡게 하기 위해서이다. 사탄을 가지고 잡는 사람이 없다. 성육신, 십자가,부활을 보고 잡는 것이ᅟᅡᆮ. 말씀이다. 하나님께 갈 수 없는 상태를 알라고 성육신하셨다. 십자가 지셨다. 하나님을 알수 없는 죄악을 가졌다. 부활을 보고 그 죄악을 사탄이 잡았음을 알라는 것이ᅟᅡᆮ.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상태와 회복을 알리시는 것이다.

첫 번째는 우리의 멸망상태를 알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구원받고 종교의 길이 아닌 새롭고 산길로 가라는 것이다. 공로, 열심을 가지고 가라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산길로 가라는 것이다.

10: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성육신을 통해서 하나님 만나는 새길을 잡는 것이ᅟᅡᆮ. 하나님이 우리에게 사는 길을 주셨다.

예수님이 오셨다. 이 속에서 나를 보는 것이다. 왜 이땅에 오셨나? 나에게 하나님만나는 길을 여시기 위해서이다. 지금도 하나님이 내게 찾아오시는 길로 성령으로 오시는 길로 오셨다.

복음은 기도하면서 찾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만 부르는데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것이다. 찾아오신 분이 하시는 것이다. 종교인들은 자신을 다스린다. 명상으로 한다. 우리는 집중한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성령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새롭고 산길이다. 내 속에 있는 종교기준으로 가지 말라.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 중의 하나로 가면 안된다. 가만히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나쁘게 되면 되는대로 있는 것이다. 약속대로 이루실 것이다.

기도하면서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으로 가지 말라. 정의를 부르짖지 말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특별히 택하신 나라가 아니다. 복음이 아니면 일하시지 않는다. 우리는 문제가 오면 하나님 만나는 길에 집중하면 된다.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두려움이 없다. 실패가 없다. 문제가 와도 집중하면 된다. 십자가로 다 이루셨음을 영원히 이루심을 집중하면 된다. 목사는 헌금이 안 들어오는 것이 걱정이고 여러분은 헌금을 못하는 것이 걱정이 되어야 한다. 그 정도의 걱정이 되어야 중직자, 교회의 가치를 아는 자이다. 소중한 교회이기에 헌금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헌금하는 것이다. 내 돈으로 한다면 아깝다. 하나님이 역사하시기에 하는 것이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나에게 문제가 없다. 다시는 저주와 실패가 없다. 영원한 속죄로 인해 천국가는 것이다. 나에게 실패가 없다. 내 죄값을 치렀다. 대가를 치른 것인데 영원한 것이다. 그래서 내게 남은 것은 축복과 응답이다. 여기서 이말, 저말한다고 해도 집중하면 된다. 그것이 성도이며, 중직자이다.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다.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다. 성도가 귀한 것은 성도의 가치는 하나이다. 영원한 속죄를 성령으로 완성하셨다. 그 안에 성령이 계시기에 소중한 것이다. 놔두면된다. 영원한 속죄를 십자가로 하셨다. 이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에 대한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죽는 것이 두려웠던 사람이었다. 예수 이름만 잡았다. 그 이름에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그리스도로 잡았다. 이 언약 때문에 주시기로 한 약속이 성령충만이다. 내가 하나님이 확신되는 것이ᅟᅡᆮ. 성육신으로, 십자가로, 부활로 무너졌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잡고 있었더니 죽는 날이 기대된다. 장례식장에 가서 찬양하면 특히 그렇다. 눈물이 날 정도로 그렇다.

장례식 찬양을 부르더니 죽었다고 한다. 사망의 세력이 나를 누르지만 살아갈 이유는 성령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땅 끝까지 증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은 헌금해야 하기에 힘들 것이다. 나에게가 아닌 하나님에게 헌금하면 된다. 내 기준이 시키는대로 하면 기분 나빠서 못한다. 어디에다 쓰는지도 모르고 애쓸 것이다. 자기 기준일 것이다. 거듭났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하면 된다.

성도가 줘서 하는 것이라고 하면 틀리다. 하나님이 성도를 통해서 주시는 것이라고 안다. 세계복음화할 만큼 주신다. 안 하면 그만큼만 주실 것이다. 여러분은 안 믿지만 성령은 믿는다. 그분이 약속하셨다. 그래서 두려움이 없다. 거리낄것이 없다. 사람에게 받아야 비굴한 것이지 하나님이 성도를 통해서 세계복음화하라고 주시는 것이기에 두렵지 않다. 사기치고 싶지도 않다. 칠 것도 없다. 사기꾼에서도 벗어났다. 수준이 형편없는 것은 내가 잘 안다. 고민이 많다. 그것도 끝났다. 내가 해결할 것이 아니다. 집중만 잡았다. 그리스도에게 집중만 했더니 고민도 끝났다.

새롭고 산길을 잡기 바란다. 성육신하신 것은 새로운 길, 산길을 주신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누려지면 세가지가 잡힌다. 새롭고 산길을 통해 알라는 것이다.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우리가 집중을 한다는 것은 성육신, 십자가, 부활에 집중하면 하나님을 바르게 알게 된다. 사람들은 예수가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은 부르짖는데 하나님은 모른다.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ᅟᅡᆮ. 하나님이 자신을 직접 계시하셨다. 이름을 주셨다. 세상이 말하는 신이 아니다. 세상이 말하는 신을 무너뜨리는 참신이다. 성령으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요셉이 알았다. 자기 씨가 아니기에 가만히 끊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밤에 19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만왕의 주, 만주의 주, 만물을 통치하는 주인,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분의 사자이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 이름이다. 성경에서 정확히 말하는 이름은 예수밖에 없다. 만물의 주인이신 이름이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라는 것이ᅟᅡᆮ. 그래서 성육신하신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만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진짜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ᅟᅡᆮ. 문제가 끝났다는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다. 성도이다.

나에게 계신 하나님 성령이 알게 하시는 것이다. 은혜로 주신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성령을 주셨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이름이다.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ᅟᅡᆮ.

하나님이라고 해봐야 소용없다. 이름은 부르라고 주신 것이다. 무엇으로? 이름으로이다.

깨달아지는 순간부터 마음에 의심이 사라졌다. 하나님이 믿어졌다. 쉽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가? 상태 때문에..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셨다. 진짜 하나님을 이름으로 알라는 것이ᅟᅡᆮ.

감사는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처럼 흔들리지 않는 것이 없다.

2) 22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죄는 내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없애는 것도 아니다. 잘못하고 안하고는 내 수준이다. 그런데 죄는 하나님만 해결하실수 있다. 구원이다. 우리는 구원 못 받는다. 우리가 잘한다고? 구원이 뭔지도 모르기에 못 받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죄가운데 있는지 아신다. 아담이후로 누구도 몰랐다. 모세는 성경을 쓰면서 알았다. 나도 모르는 죄가 있음을 알리도록 여자의 후손을 주셨따. 죄가 해결된 것은 양심에서 벗어나면서 부터이다. 죄도 많고 남의 눈치도 보고.. 내가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알수도 없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와야 된다. 하실수 있는 것은 하나님만 하신다. 십자가가 그때부터 나에게 하신 것으로 보였다. 예수가 죽은 것이 아니다. 그 안에 나를 못 박으셨다. 이것이 안보이니 죄책감에 시달렸다. 끝났다. 내가 거기서 보여지지 않았다면 시달리고 살아야 한다. 남에게, 사탄에게, 하나님에게 시달리고 살아야 한다. 예수와 함께 죽었는데 안죽은것처럼 살기에 하나님도 때리셔야 한다. 끝났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내 양심과 죄책감에서 끝났다.

예수님이 하신 일이 영적문제에서 끝내신 것이 두 번째이다.

3) 22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내가 하늘나라 가는 보장이다. 아무리 연약해도 상관없다. 전능자가 나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가 성육신이다. 내 속에 함께 하시고 인생속에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임마누엘은 내 모든 것에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모르니까 교회를 험담한다. 교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일인데 사람, , 결만, 잘못된 것만 보인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못본다. 깨달은 날부터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일이기에 답이 있다.

기도수첩 메시지가 은혜된다고 하는데 아니다. 은혜가 아니라, 사실이다. 현실과 맞다. 대단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그럴 필요없다. 세가지이다. 말씀을 이루어가신다. 기도에 응답하신다. 구원역사를 이루신다. 이것이 3오늘이다. 끝났다. 고민도 없다. 3오늘 속에 있으면 된다. 임마누엘이다. 모르면서 임마누엘이라고 하면 안된다. 3오늘이 중요하다.

예수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깨달은 날부터 임마누엘이다. 3오늘 속에 있는 것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생을 찾는 것이 성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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