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1부] 올바른 교회와 교단을 만들 이유

복음에 빚진자 | 2017.10.15 17:44 | 조회 2708

20171015[1] 올바른 교회와 교단을 만들 이유 (마태복음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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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가이사랴 빌립보에 이르러 라고 했다. 거기서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라고 물었다. 왜 그랬나? 가이사랴 빌립보는 가이사랴 황제와 빌립보 왕이 합쳐서 한국의 테헤란로는 이란의 자금을 가지고 길을 만들었다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가이사와 빌립보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다. 그래서 화려한 도시이다. 그 도시를 볼때마다 대단하고 굉장하다고 여길 것이다. 사람들이 감동받고, 감격하는 것은 싹다 겉으로 화려한 것이다. 이것을 보고 자기 수준이라고 한다. 인간의 수준에서 나오는 것은 아무리 감동되어도 사망이다. 자기 수준에서 나오는 것을 가지고는 믿음이라고 할수 없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동, 감격된 것이다. 전도가 아니라, 전도의 결과를 가지고 말한다. 이속에서 나오는 것은 생명이 아니다.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셨다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셨다. 그랬더니 인간수준에서 나오는 고백을 했다. 성령으로 아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수준에서 하는 것은 육신의 것이다. 신앙수준도 같다. 예수 이름를 그리스도로 바르게 고백할수 없다. 이것은 사망이다. 사탄의 통로일뿐이다. 사탄이 이것으로 속인다. 바른 고백을 하라는 것은 성령에 의한 고백을 하라는 것이다. 성령에 의한 고백은 보이는 것도, 거기에 맞추는 것도 아닌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믿어지게 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셨는데 인간수준에서는 안 믿어진다. 봤어도 못 믿는다. 바리새인들은 보았는데 못 믿었다. 성령에 의한 고백이 안되었다. 내가 성령에 의한 고백인지, 내 수준의 고백인지를 알아야 한다. 이것은 지옥배경이다. 아무리 옳은 것도 성령에 의한 고백이 아니면 지옥배경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알게 하시는 것은 막으라는 것이다. 올바른 교단, 교회를 세우라는 것이다. 옛날처럼 자기 수준에서 나오는 것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이전까지 고백했던 것은 사망에 고백했던 것이다. 여기에 잘되면 좋아하고 안되면 낙심하는 것이다. 성령에 의한 고백은 되고, 안되고가 아니다. 낙심할 필요도 없다. 성령에 의한 고백은 2000년 전의 사건이 나에게 적용되는 것이다. 나는 끝났고, 완성되었음을 누리는 것이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닌, 하늘의 아버지께서 알리신 것이다. 가이사랴 빌립보에 있는 사람들은 성령에 의한 고백이 아니다. 여기에서 물으셨다. 성령에 의한 고백이 아니면 그리스도를 말해도 육신에 간다. 결과가 있다. 재앙도 안 끝나지만 늘 흔들리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기복이 있게 된다. 안 끝난다.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보이지 않는 것을 모른다. 성령에 의한 고백이 안되기에 시대재앙을 막을수 없다.

시대재앙을 막을 중요한 이유가 잇다. 시대재앙을 막는 유일한 길은 오직 복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오직 그 일에만 성령의 약속이 있다. 오직 하나님 나라밖에 없다. 오직 복음이 깨달아지면 복음운동이 일어난다. 재앙을 막으라고 주신 것이 복음운동이다. 모든 재앙은 복음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복음운동이 일어나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수는 없다. 영적재앙을 막는 것에 도움은 받을수 있다. 나라, 세계를 살리는 것이다. 모두가 구원받을수는 없으나 영적재앙에서는 빠져나와야 한다. 옆집에 불나면 우리집도 안전하지 못하다. 그렇게 영향받는다. 우리가 복음과 복음운동에 들어가면 하나님은 우리나라도 축복하신다. 우리가 세상과 같이 흔들리기에 축복이 없는 것이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대단한 것을 보고서 하나님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내용만 없다.

 

1. 역사를 보면 재앙을 몰고 온 교단이 있다.

1)정통 바리새교회의 교권 (2000년 후대 재앙) - 교권이 되면 결정할 권리가 생긴다. 어제 장로를 만났는데 강단에서 장로를 10명이나 세우냐고 했다. 20명을 세웠는데 도망가고 3명 남았다고 했다. 3명만 남았다고 한다. 그래서 투표를 하라고 한다. 교인들이 더 잘안다고 했다. 그랬더니 700명이, 800명이 있었는데 이제는 80명 밖에 없다고 한다. 장로들이 한무더기씩 끌고 나간다고 했다. 우리 교회 메시지를 들으시는 분이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그럴수도 있을 것이다. 과정일 뿐이다. 성령에 역사속에 있는 사람인가, 아닌가를 보는 것이다. 이것을 막으려고 성령역사속에 1명 있으면 된다. 마음에 들어봐야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이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

아무리 조심해도 1명을 세웠어도 그럴 것이다. 누가 알겠는가? 성경에만 성령에 의해서 사는 사람을 말한다. 고백이다. 이것을 바리새인은 메시야를 기다렸다. 그런데 성육신하신 예수가 메시아라는 것은 몰랐다. 육신을 입고 죽고 부활하시는 예수는 몰랐다. 모르고 막았다. 교권과 권세가 있어서이다. 모르고서 막았다. 왔는데도 몰랐다. 영적으로 막혔다. 선민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선민기준 때문이다. 영적인 눈이 안열리고 자기 생각에 묶인 것이다.

이 예수가 우리 죄를 담당하시려고 오셨다는데 자신은 죄가 없다고 했다. 죄를 모르는 것이다. 사탄이 죄의 주인이다. 없어지지 않는다. 사탄은 그리스도로만 없어진다. 선민이라는 자기 기준으로 한 것이다. 알았으면 받아들였겠는데 몰라서 안되는 것이다. 세상것은 모르면 참작이 되는데 영적인 것은 모르고 한 것이 영원한 저주가 된다. 그래서 전도는 알려줘야 한다. 참고가 안된다. 하나님의 주권이 내가 모른다고 안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모르고 했는데 후대들이 2000년동안 저주를 받았다.

2)정통 중세교회의 교권 (전쟁의 주범) - 계속 모든 교권은 복음 막는 일에 집중했다. 그래서 중세교회는 전쟁을 일으키는 주범이었다. 십자군 전쟁을 일으켰다. 지금의 교단은 복음이 없어진다.

3)복음 없어진 현대 교권 (분쟁, 분열, 전쟁) - 그래서 분열이 오고 분쟁이 온다. 교회안에서도 전쟁이 온다.

 

2.올바른 신앙고백 내 수준과 기준에서 나오는 것은 보이는 것이다. 여기에 감동되는 것이다. 만약 주변에 선교사가 있다면 진단해야 한다. 도와주는 것은 큰일이다. 안 도와주는 것이 낫다. 목사가 이렇다면 분별해야 한다. 이 사람의 모든 복음이 자기 기준, 수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것을 예수님이 아셨다.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자기 수준에서 나오는 것을 아셨다. 에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했다. 구원 못받는 믿음이다. 자기 수준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 말을 하니까 아무 소리도 안하시고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재질문하셨다. 그랬더니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했다. 베드로의 고백이 진실되다, 성령에 의한 고백이라고 보셨다. 이 말을 하신 것은 베드로의 고백이 사탄의 저주에서 나를 건져내신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영원토록 멸망받을 저주에서 나를 건져내신 그리스도, 도무지 하나님을 알수 없는 상태를 가지고 있는데 거기서 건지신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지옥배경에서 건지신 그리스도라는 고백이다.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은 인간수준인데 거기서 배경을 보았다. 이속에서 나오는 것은 그리스도를 바르게 알수 없다. 사람들은 다 자기를 충족시킨다.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준을 충족시킨다. 그래서 정의를 말한다. 예수님은 정의롭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을 붙잡고 있는 것이 사탄이라는 것이다. 내 수준과 기준이 옳다고 여겼는데 사탄은 못 막는다. 풀려나면서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았다. 배경을 모를뿐이지 같다. 나를 배경에서 바꾸려고 보내신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이시다. 이것이 보이는 것이다.

내게 쉬운 것이 내 기준에의해서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저주를 끌어당긴다. 모두가 잘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안된다. 교권이 그렇다.

1)여론 신앙, 신학(인학)

2)바른 고백(16:16)

3)약속(17:17-20) - 약속이 있다. 이 약속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내 의지와도 상관없다. 기준으로 살든 상관없다. 아무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믿는 것이다.

장로를 만나서 식사대접을 받으면서 모든 사람은 믿음이 없다. 그랬더니 긍정한다. 진짜 상태를 보라고 했다. 믿음도 없는 말을 하고 있다. 그러면 뭐가 믿음인가? 교회를 다닌다고 믿음이 아니다. 예수가 믿음이다. 나에게는 믿음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예수로 주셨다. 믿음은 실체이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다. 성령을 주신 것은 사탄에게 지배당하지 말라고 이다. 사탄이 묶고 있는 기준이 아닌 성령이 깨닫게 하시는 것으로 살라고 이다. 예수가 약속이라는 것을 깨달으라고 성령을 주셨다. 이것을 알고는 옳고 그름이 없어졌다. 믿음이 없다. 예수만이 믿음이다.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열쇠를 주신다는 것이 성취된 것이 3번이다. 성령에 의해서 사는지, 자기 기준으로 사는지는 3번으로 아는 것이다. 이 고백에는 약속이 있는데 삶을 통해 성취된다.

올바른 신앙은 반드시 전달되게 되어 있다. 섞이지만 않으면 된다.

반드시 선교가 되게 되어 있다. 나와 상관없다. 믿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나는 복음, 예수만 믿었는데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다. 내가 섞이게 되면 복음가졌기에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세례요한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성령의 일이 안 일어나고 그런 사람만 나온다. 사도행전은 안 일어난다. 자기 기준으로는 결국 자기와 같은 사람에게 당한다. 인간관계에 상처받는다.

 

3.올바른 전도, 선교

1)1;1-14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 메시지이다. 이것을 전달하는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다.

2)2:1-47 마지막 강단 메시지를 가지고 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라고 했다. 나에게 성취가 된다. 예배를 드리러 가는 그때부터 5가지 힘이 온다. 5가지 문이 열린다. 5가지 시간표가 보인다. 예배 때 나에 대한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인다. 복음으로 가라는 방향이 보인다. 이것이 성령에 의해서 사는 사람이다.

3)11:19-30 이 응답이 계속되면 교회안에 선교시스템이 세운다. 이 사람들이 모인다. 구역도, 지교회도 선교 시스템이 된다.

4)13:1-4 교회에서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어 있다. 성령에 의해서 가게 된다.

5)16:1-27 우리 교회 중직자들이 롬 16장의 축복을 받게 된다. 식주인, 동역자, 보호자이다.

중직자들이 이 축복으로 들어가서 교회를 살리는, 시대재앙을 막는 중직자가 되어야 한다.

 

올바른 신앙고백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는 교회가 되도록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붙잡히게 하셔서 모든 성도가 응답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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