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사마리아여인의 상처와 치유

복음에 빚진자 | 2017.10.15 17:51 | 조회 3182

20171015[2] 사마리아여인의 상처와 치유 (요한복음 4:3-30)



서론

18절에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창녀였다. 창녀였는데 남편이 있었다. 그것도 5명이었다. 다섯 번 이혼을 하고 다시 새남편을 맞이하였다. 다섯 번을 이혼하고 지금 사람과 사는데 예수님이 물으시는데 남편이 없다고 한다. 거기에 예수님이 지금의 남편도 아니라고 한다. 이 여자가 생각이 있다. 막 살아도 되느냐가 아니다. 이것을 보다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 이 여자가 하는 일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새로운 남자를 또 만났다. 그래서 행복이 있을 줄 아는데 없다. 거기에 이 여자는 사마리아 여인이다. 북이스라엘 여인이다. 남쪽은 유다사람이다. 남쪽인은 북쪽인과 차별을 둔다. 같은 민족인데 차별한다. 북한 새터민이 있다. 남쪽 여자들이 새터민과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북이스라엘과 상종하지 않는 이유가 순수혈통이라고 여기는 유대 때문이다. 북 이스라엘은 강대국의 침공으로 인해서 혈통이 섞였다는 것이다. 남한 사람중에도 섞인 사람이 많다. 서구 스타일이 많다. 조상이 의심스럽다. 한국인은 광대가 튀어나오고 엉덩이에는 반점이 있다. 이런 것을 보면서 한국 사람이 피가 섞인 사람이 많다. 북한 사람과 상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새터민을 싫어한다. 유다와 북이스라엘이 상종을 하지 않았다. 북이스라엘을 거쳐가면 빠른데도 돌아갔다. 사람이 사는 것이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으로 산다. 구원을 받았어도 자기 기준으로 산다. 자기 기준에 옳은 것으로, 틀린 것으로 하는데 생명만 아니다. 내 기준, 하나님을 떠나서 사는 기준에 맞으면, 틀리면 아니라고 한다. 해결이 안된다. 그런데 이 여자는 창녀이다. 이혼을 다섯 번을 하고 또 다른 남자와 산다. 이것은 자기를 놓친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놓친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놓치면 어떤 것으로도 채울수 없다. 좋은 것을 찾아다녀도 하나님의 기준과는 맞지 않다.

이 여자는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놓칠 수밖에 없는 근본원인을 가지고 있다. 여자의 생각과 마음을 흑암이 잡고 있다. 자기 문제를 찾을수 없다. 왜 그런지를 모른다. 다섯명을 겪어봤는데도 모른다. 지금 있는 남편은 괜찮을줄 알았는데 아니다.

예수님께 제자들이 말했다. 1절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구원받은 숫자가 세례요한보다 많다는 소식이 들렸다. 예수님이 우리와 기준이 같다고 하면 세례받은 사람이 많다는 것에 관심이 갔을 것이다. 거기에서 제자를 찾았을 것이다. 그런데

3절에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세례받은 숫자가 많았다. 제자들이 준 세례이다. 대임한 것이다. 거기서 메시지를 전해서 제자를 찾는다고 하시지 않고 유대인이 상종하지 않는 사마리아로 가셨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놓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자기가 좋고 나쁜 것 때문에 놓친다. 좋고 나쁜 기준이 근본원인을 모르게 한다. 무엇 때문에? 내가 좋고, 나쁘고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기준충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싫은 것 해결, 좋은 것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좋고 싫은 것으로 놓친 근본원인을 해결하시려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기 위해서이다. 개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면 개와 함께 하셔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 이것이 아무런 죄도 없을 때 하신 것이다. 문제가 없을 때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시려 지으셨다. 인간은 힘없어도 된다. 약해도 된다. 힘은 사자만 쎄면 된다. 코끼리만 해도 된다. 약삭빠른 것은 원숭이만 된다. 사람과 친한 것은 개만 하면 된다. 인간은 개보다 힘이 없어도 된다. 2:7절에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부으셨다. 성령이 함께 하는 호흡을 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 약해도 괜찮다, 많은 것이 충족시킬수 없다. 하나님으로만 행복하도록 지으셨다. 이런 존재를 만드신 것을 하나님 형상이라고 한다. 이 형상이 육신을 가진 인간에게만 있다. 그런데 연약한 것을 힘들어한다. 에덴동산에서도 아무 힘이 없이 살았다. 연약한 것이, 무식한 것이, 모자란 것이 문제가 아니었다. 하나님 떠난 생각이 그렇게 여긴다. 하나님이 그렇제 지으셨다. 연약하지만 창조주가 함께 하는 존재이기에 창조주의 능력을 믿음으로 누리면 된다. 그래서 믿음을 주셨다. 2:17 선악과를 먹지말라. 먹으면 죽으리라. 믿음은 허상이 아닌, 실체를 말한다. 하나님을 알수 있는 믿음을 말씀으로 주셨다. 선악과를 보면 돈이 없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괜찮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모르면 죽는다. 넘어설 힘이 없어지는 것이다. 문제를 넘어설 힘이 없는 것이다. 문제를 넘어서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선악과로 보아야 한다. 마귀가 먹는 날에는 정녕 하나님처럼 된다고 했다. 그러니까 그 말에 영향을 받기 시작하니까 눈에 보이는 것이 보암직, 먹음직, 탐스럽게 보이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려고 나를 만드셨다. 그래서 무식해도 된다. 유식해도, 못생겨도, 잘생겨도, 실력이 있어도, 없어도 괜찮다. 인간을 그렇게 만드셨다. 하나님을 놓치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싫어하는 것에 연약한 것에 묶인다. 3장 사건 이후에 연약함에 붙잡혔따.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게 된다. 돈이 많은 사람이 더 염려가 많다. 돈이 많으면 걱정거리가, 불화가, 초조하게 된다. 15장에 부자와 나사로가 나온다. 거지처럼 살면 안되지만 거지 나사로를 통해서 거지이지만 영원한 나라가 보장되어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허구헌날 잔치하고 해도 자신을 살릴수 없다. 먹을만 하면 다음은 더 해야 한다. 엄청 싸서 샀는데 지금은 양복이 작다. 감언이설에 속았다. 사장님이라는 말에 속아서 보암직한 것에 속았다. 그래서 옷이 작게 여겨진다. 젊은 사람들은 옷을 채우지만 나이들면 채우지 않아야 편하다고 한다. 역시 선악과를 먹은 족속이 맞다. 그 한마디에 힘들다. 옷이 작게 맞춰져서 그렇다. 싼게 보암직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탐스러워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싸이즈가 작은데도 샀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좋다고 한다. 이미 저주속에 들어온 것이다. 보이는 것만 보면서 상처를 받고 산다는 것은 이미 흑암이 잡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인생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지옥에 떨어지는 부자에게 살았을 때 좋은 것을 받았기에 지옥에서는 고통을 당한다고 했다. 이 땅에 복음 가지고 두신 이유는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으라는 것이다. 어떤 것으로도 만족하지 않는다. 사탄 때문에,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에 속는다. 여기에 복음을 맞추려고 하면 응답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복음이 싫어지고, 희미하고 힘이 안난다. 복음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말한다. 복음을 사탄이 심어놓은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하면 믿음이 안생긴다. 나에게는 믿음이 없다. ? 근본원인을 모른다. 구원받고 나서 내 기준에 맞춰서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진짜 믿음을 주셨다. 예수이다. 예수가 믿음이다. 예수가 어떤 믿음인가? 그리스도가 일어나는 약속이다. 이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인간의 문제가 근본문제이다. 이여자가 이것을 몰랐다.

3장 문제에 빠진 인간이 맞다면 창 3장에서 하나님을 떠나 아담이 무서워서 숨으면서 무화과 나뭇잎으로 둘렀을 때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3장 문제에 빠진 인간에게는 하나님이 더 찾아오셔야 한다. 하나님은 떠나서 어디로 가신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수 없기에 하나님이 오신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때도 함께 하셨기에 육신에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예수님도 오셨다. 사탄이 준 기준 때문에 만나기 싫어하는데 예수님은 여인을 만나셨다. 기준은 사탄이 주는 상처이다. 그래서 진짜 문제는 여자가 흑암에 잡힌 것이다. 오셔서 빛을 비추셔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셨다. 여자는 자기가 다섯명을 바꾸고 다른 남자와 사는데 그것을 자신이 봐도 틀린 것이다. 그런데도 안된다. 또 바꾸고 싶은 것이다. 바꾼 사람은 또 바꾸고 싶은 것이다. 안된다. 감추고 있게 된다. 그런데 안 감춰진다. 원인을 모르면 사람을 피하게 된다. 상처는 해결되지 않는다. ? 자기의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원인을 알아야 상처도 치유된다. 사람들은 감추려고 한다. 안 그런척한다. 원인을 보면 일반이다. 똑같다. 죽는 것도 사는 것도, 가진 것이나 없는 것이나 똑같다. 원인을 보면 그렇다. 다 똑같다. 9장에는 사람에게 임하는 모든 것이 일반이라고 한다. 그런데 대단해 보인다. 원인을 못 봐서 그렇다. 눈에 보이는 것이 대단하고 비참해 보이는 나도 흑암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빠져나오면 되는데 못 본다. 기준에 묶이면, 좋은 것, 싫은 것에 묶이면 원인을 모른다. 빛되신 주님이 오셔서 빛을 비추셔야 한다. 하나님을 떠난 아담에게 오셔서 아담아 어디있느냐? 메시지를 주셔야 한다. 메시지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은 빛중심으로 살면 어둠이 물러가게 된다. 예수님이 오셔서 수가성여인이에게 물을 달라고 했다. 여자은 유대인임을 알기에 말을 못 붙인다. 자기 기준에 묶여있기에 말하면 당하기에 말을 안한다. 예수님이 말을 걸었다.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말을 하면서 자신의 부분이 드러난 것이다. 메시지를 들어도, 기도를 해도 내 기준을 채우려고 하면 흑암이 안 꺾인다. 근본원인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내 속에 영원히 함게 계신다고 하신 것이다. 근본원인이 안보이면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할 이유가 안 보인다. 그것이 내가 하나님처럼된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없어진 것이다.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야만 한다. 그래서 성육신하신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하나님께 갈수 없다. 그래서 내가 살기에 상처가 계속된다.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하는데 안 맞는다. 맞추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무시한다. 못 맞추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아닌 척해야 한다. 멋있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그래서 싸구려 옷이라고 걸쳐야 한다. 10만원에 세벌이다. 걸치다가 버리면 되는데 아깝다. 별수 없다. 그런 것은 근본원인을 알 수 없다. 그래서 성령으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깨닫는 나에게 성령으로 주셨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하시는 일은 세가지이다. 16:9-10 , 심판, 죄에 대하여이다.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노력해서 안되는데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로 확인, 십자가로 죄를 끝내고 부활로 사탄을 끝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있어야 한다. 성령이다.

수가서 여인이 한 말이다. 29절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말한 이이다. 인생 모든일이 근본원인에서 나오고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것이다. 이 여자는 자기가 한 일을 모르고 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말했다고 했다. 내가 하나님처럼 기준되어서 살면 창 3장이 쫓아온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되어야 한다. 기준이 아니다. 내가 조심할 수는 있다. 3장이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되어야 한다. 열심히 살수도 있다. 3장이다. 열심히 안살라, 내가 안살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 속에서 나와야 한다.

하나밖에 없다. 복음을 몰라서가 아니었다. 근본원인을 몰라서이다. 이것을 알면서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되시는 것이 믿음이다. 내가 조심하는 것이 믿음으로 알았다. 성경보는 것, 기도하는 것, 교회나오는 것이 믿음이라고 했는데 나였다.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3장은 모든 것을 나로부터 시작한다. 나로부터 시작하면 근본원인을 모른다. 근본원인이 깨달아지면 하나님께로부터 오게 된다. 임마누엘이다. 복음이 내 살과 맞아지기 시작했다. 내 기준과 안 맞았던 것, 기준에 끌어당겼다는 것이 보였다. 안되고 되는것에 기복이 심했다. 잠도 안 왔었다. 그러다가 된다, 안된다에 영향을 안 받기 시작했다. 근본원인을 보았기 때문이다.

1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당신에게 무엇이 있겠는가? 행색을 보면 아닌 것 같은데... 자기 기준으로 말한다.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영적원인을 못 봤다는 것이다. 그래서 물만 먹는다. 상처가 있다보니 남이 안오는 시간에 온다. 힘든 것이다.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다. 예수가 성령주시는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을 하신 일은 영원토록 영생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내 안에 있는 것이 사망이기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깨닫고는 여자가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고 했다. 내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러왔다고 했는데 발견했다. 여자가 성령을 받았다. 성령이 하신 일이 이것이다. 내 안에 내주하셔서 인도하셔서 그리스도를 듣는 쪽, 말하는 쪽으로 인도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구원받은 것이다. 이것을 살라는 것이다.

내가 행한 모든 것을 말한 자이다.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근본이 바뀐 것이다.

상처를 안 받으려고 하지 말고 통해서 원인을 보아야 한다. 안받으려고 하면 척해야 한다. 얼굴표정도 괜찮은 척한다. 버럭이 낫다. 상처받으면 얼굴 표정이 굳어져있다. 오히려 드러내는 것이 낫다. 척하는 사람보다 더 좋다. 표시나는 사람이 좋다. 그래야 조심한다. 표정관리 잘하는 사람은 나중에 심각해진다. 드러나는 사람이 오히려 낫다. 자기를 인정하지 않는다. 상처를 잘 받는다. 이런 사람에게 은혜가 온다. 원인을 보는 은헤이다. 암뤼 해도 안된다. 문제는 근본원인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러면 답이 온다. 지속되는 비밀은 상처를 안 받는 것도, 주는 것도, 받았따고 힘들어하는 것도 아니다. 어떤 영향을 받든지 잡히지 않는 것이다. 왜 상처가 와야 알 것이다. 이부분에 약하고 그리스도가 안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문제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척하지 말고 약하다고 인정하고 그리스도를 인정해야 한다.

물동이를 버려두고 뛰었다. 치유되었다. 치유의 결론이다.

29절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하나님이 주신 자기 현장이 보였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성령인도,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가정에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보여야 한다. 가족을 통해서는 예수를 안 믿는다. 오히려 나를 본다. 진짠가, 가짠가를 본다. 그래서 척하면 안된다. 아일이는 밥먹을 때는 손을 모으고 기도한다. 아빠는 안 했다고 지적한다. 집안에 성령이다. 그런데 자기는 안한다. 아멘하면 손을 모은다. 머리가 있다. 저렇게 살면 망한다. 어느날부터 내 인생이 자꾸 발견이되는 것이 내가 하려는 것이다. 반응이 오면 조심하고 은혜받으면 스케즁르 짜고, 전도 계획을 세우는데 안되었다. 2:1임을 보았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 이라고 했다.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이다. 내 속에서 그리스도가 그리스도되시면 된다. 우리는 무엇을 하려고 하는데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를 못 누린다.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되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그리스도가 되어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증인으로 선다.

이 여자가 물동이를 버리고 갔다.

39절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인생의 답을 찾은 것이다.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성령의 역사 치유받은 것이다.

치유는 다시는 이혼을 안 하는 것도, 결혼하는 것도 아니다. 답이 나오는 것이다. 답이 나와야 다른 사람에게 전한다. 상처가 되고 눌리고, 비교가 되는 것은 기준 때문이다. 흑암이 잡은 기준이 있기에 근본을 보아야 한다. 보이면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게 된다. 이때부터 답을 얻은 자에게 하나님 나라 주신다. 증인이 된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게 된다. 성령의 능력이 임해야 한다. 그러면 세계를 정복하게 된다. 기도하라. 태국에 문이 열리고 있다. 조금 열심을 내서 했따면 자랑하고 다녔을 것이다. 자랑할 것이 없다. 하나밖에 없는데 저지르는 것과 식구자랑이다. 나머지는 되어지는 것이기에 자랑할 것이 없다. 응답속에 있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되어지는 응답속에 살도록 근본원인을 보게 하시고 원인의 답을 그리스도로 잡은 자에게 하나님 나라 응답을 주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도록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시고 모든 성도가 이 속으로 들어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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