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6일 [1부] 세상속에서 성공 (빌립보서 4:19)

 

이재숭 목사

 

◆ 서론

이 성공은 세상이 말하는 성공이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성공이다. 이것을 어릴때부터 각인, 쀠리, 체질되게 해야 한다.

가장 좋은 시기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다. 이것을 지속하려니까 선교원이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명 가진 일꾼들을 보내시고 세울수 있도록 우리에게 눈을 여시고 우리에게 말씀이 성취되게 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아이들을 어떻게 선교원교육을 해야 하는지를 21가지를 가지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각인시키는 것이다. 그냥이 아닌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각인이 되어야 한다. 성령께서 일하시도록 하라는 것이다. 이 각인은 모든 것을 아이의 생각, 판단, 선택, 마음의 모든 것을 이 속에서 나온다는 것부터 열려야 한다. 생각, 판단 속에서 나오고 선택으로 결정되고 마음에 움직이는대로 간다는 것이다. 이 속에서 모든 것이 나오기에 이 속에서 영적인 사실을 알게 해줘야 한다. 네가 생각하고 올바르다고 판단하고 살았는데 안되는 것이 인생이라고 영적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중요한 행 1:1 속에서 찾게 해줘야 한다. 1:3 응답을 받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행 1:8 증인으로 서게 해야 한다. 그리스도가 가지고 생각하고, 판단, 결정하게 해줘야 한다. 이 말은 모든 것을 가지고 그리스도안에서 찾게 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왜 그리스도안인가? 영적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영적 배경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모른다. 아이들은 누 뜨는 순간부터 육신적을 하는데 영적인 것은 모른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찾으라는 말은 반드시 흑암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가 하신 일은 흑암을 무너뜨린 일이다. 하나님 떠남과 동시에 말씀놓치고, 죄에 빠진 것이다. 그런데 모르게 한다. 하나님 떠나서 죄에 빠져 사탄에게 잡힌 올무를 가지고 모르게 한다. 이 올무가 나중심이다. 내가 생각, 판단, 옳다고 하는 것, 아니라고 하는 것에서 영적배경을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사탄을 무너뜨리셨다. 그렇다면 내 중심으로 판단, 선택하는데 안되는 것은 그 안에서 그리스도를 붙잡게 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을 바르게 해도 내 중심이다. 객관적이어도 내 중심이다. 그리스도를 잡아야 하는가? 영적배경 때문이다. 내 중심으로 움직이게 하면서 영적사실은 모르게 한다. 그래서 생각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이다. 그래야 풀리고, 절망이 안되고, 답이 된다. 생각을 버리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으로 그리스도를 놓친다는 것이다. 사탄이 나를 무너뜨리려고 속이는 것이다. 선택, 생각, 하는 모든 일을 그리스도 안에서 찾아야 한다. 그러면 응답이 하나님 나라로 온다.

이 응답이 그리스도 안에만 약속으로 보장되어 있다. 롬 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내 삶에 사탄 나라가 무너진다.

왜 그리스도를 누리는지를 모른다.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받을 응답이 하나님 나라로 임한다. 그것을 동시에 누려야 한다. 생각을 없애고, 안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증인으로 선다. 사탄이 무너지고, 저주가 무너지고 삶이 풀려간다. 나 때문이 아니라 복음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이렇게 아이들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것은 어린이집이 아닌 선교원에서 할수 있다.

두 번째가 나온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가 보인다. 구원받은 나, 하늘배경이 보장되어 있는 나이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 보인다. 내 삶의 일이, 학업이, 주업이 하나님의 것이 된다.

1번이 되어야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나가 된다. 하나님 자녀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나이다. 그래서 학교는 부모가 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는 것이다. 이것이 발견안되면 불신자보다 못하게 산다. 천직이 발견안되면 일에 묶인다. 학교 가기 싫어진다. 집도 싫고, 학교만 가고 싶다는 것도 묶인 것이다. 마귀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찾아야 나의 현장이 보인다.

하나님이 구원하신 것은 이 일을 통해서 당신의 은혜를 주시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현장이다. 현자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 한다. 그래야 천명이 깨달아졌다는 것이다. 그 사람은 세가지가 발견된 것이다. 구원하신 분이 그리스도,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것,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 부모도 나에게 축복을 누리도록 배경이 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으로 누려져야 효도도 된다. 가정도 하나님이 주신 나의 현장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속을 썩이는 자식도 하나님의 축복, 은혜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누리도록 가정에서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있도록 하신 것이다. 잘 살아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소용없다. 문제가 없는 것이 복이 아니다. 돈이 많은 것이 복이 아니다. 아니다. 오히려 저주이다. 돈이 행복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 돈이 없으면 불행해진다고 한다. 돈이 행복이 아닌 것은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은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행복을 사람들은 모른다. 행복은 생명이다. 생명은 돈이 아니다. 하나님만 생명이시다. 생명이신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오셨다. 돈이 떨어졌는데 생명을 누리는 것이 축복이다. 돈이 생기는 것이 저주일 수 있다. 그 부분에 복음이 안되있는데 돈이 있으면 저주일수 있다. 성공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치면 망친다. 눈이 열려야 한다.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복음 누리는 현장으로 주신 것이다.

속을 썩이는 아이들도 복음 누리는 현장으로 보아야 한다. 속을 썩인다고 보기에 답이 없다. 복음 누리는 기도속으로 들어가도록 주신 것이다. 현장도 복음 누리도록 주신 것이다. 창조원리이다. 그래야 정복하고 다스린다.

직장을 못 나간다고 기다리지 말라. 초라해진다. 잘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게 하신 것은 현장을 보라는 것이다. 천명이 발견되어야 한다. 직을 주신 것은 복음 누리라고 이다. 복음 누리는 가장 좋은 현장을 주신 것이다. 복음 누리는 가장 좋은 나이다.

목사직이 전부 천명이 아니다. 천명은 복음 밖에 없다. 복음으로 수종드는 목사일을 하라는 것이다. 목사는 천명이 아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복음 누리는 현장이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보아야 한다. 이렇게 사람들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소명, 사명이 따라온다.

1번이 발견되면 다 온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그리스도 가진 나이다. 부모를 주신 것도 복음 누리라는 것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보면 힘들다. 복음을 알면 어쩔수 없이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을 보게 된다. 상처 때문에 복음을 누리게 된다. 복음을 누리도록 현장을 주신 것이다. 자식도 다시 보인다. 아일이를 놓고 기도하다가 그리스도의 의미를 어떻게 전달할까를 고민했다. 10가지 발판 그림을 보면서 지옥에 대해서 나오기에 뜨겁다고 했다. 심각하게 보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래서 예수를 모셔들이라고 했다. 그래서 앗 뜨겁다를 넣어줘야겠다고 했다. 복음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상태를 보게 해줘야 한다. 복음 하면 성육신, 십자가, 부활만이라고 했는데 당위성을 알려야 한다. 그래야 복음이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셨음을 알게 된다. 복음 누리도록 하신 것이다. 현장도 복음누리도록 주신 것이다.

세 번째가 나온다.

늘 고민하고 염려, 걱정, 지속안되고, 흔들렸던 것이 일심된다. 그런데 거기서 전심이, 지속이 나온다.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 내 마음에 영적 세계가 세워져야 한다. 자꾸 영적인 생각이 되어야 한다.

네 번째가 여기서 오직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오직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부르셔서 나의 일을 주신 것이다. 그리고 내게 주신 응답, 교회를 주신 것이 오직이 되어야 한다. 1번 속에서 나온 나의 것이다. 여기에서 헌신이 나와야 한다. 그래야 유일성이 나온다. 재창조의 일이 일어난다. 나에게만 주시는 일, 응답이 있다.

옆 교회를 의식하고 살아왔다. 영접하고 나면 어디교회로 갈까를 생각하고 있었다. 내가 모든 것을 옆교회에 빼앗기는 것이다. 주눅드는 것이다. 나에게 약속하신 것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내게 보장하신 것은 따로있다. 오직이 발견된 날부터 헌신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다섯 번째 이때부터 진짜기도가 나온다. 오직, 유일, 재창조가 발견된 사람은 24 기도, 25응답, 영원한 일이 된다. 영원속에 있는 일, 작품이 된다.

이래야 각인, 뿌리, 체질이 된다. 이때부터 각인과 뿌리와 체질만 되면 여러분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성령의 역사가 된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로 사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인도가 보인다. 반드시 복음이 각인되는 쪽으로, 뿌리내리는 쪽으로, 체질되는 쪽으로 인도하신다. 선택한대로 응답이 온다. 우리의 삶이 복음에 유익된 대로 선택하는 것이다.

오늘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다. 경제에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경제도 일으키시는데 경제에도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헌금을 작정하고 떼어먹는 것은 묶인 것이다. 작정은 은혜받아서 한 것인데 지속, 지속이 안된다. 마음이 사탄에게 묶인 것이다. 작심삼일이 안되는 것은 일심이 안되어서이다. 그리스도가 마음에 깨달아져야 한다. 그러면 계속 응답이 온다.

이것을 선택했는데 하나님의 것으로 모든 것이 누려진다. 하나님이 하셨다. 내 인생이 아닌 하나님의 인생이다.

 

하나님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복음에 맞게 선택되도록 마음과 생각을 주장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