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2부] 오병이어의 기적

복음에 빚진자 | 2017.03.26 18:25 | 조회 3421

2017326[2] 오병이어의 기적 (요한복음 6:1-15)

 

이재숭 목사

 

서론

9절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한자로 오병(五餠) 이어(二漁)라고 해서 한 것이다. 이 기적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오천 명이 모였는데 아무도 도시락을 싸오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 하나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예수님께 드렸는데 예수님이 축사하시고 12광주를 남기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교회에서 헌금을 강조할 때 사용했었다.

오병이어의 기적에 세가지 의미가 있다. 이 의미를 잡아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의 경제에 하나님이 일하신다. 경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축복이 어떻게 경제에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첫 번째이다.

영등포의 어느 교회에 가면 목사님이 부동산을 보는 눈이 열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 교회를 가면 땅이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많이 몰려간다. 땅이 될 것이다, 안될 것이다를 잘 본다고 한다. 목사님이 투자하는 곳에 투자를 하면 잘된다고 한다.

또 다른 교회는 목사님의 안수를 받으면 이빨이 금이빨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썩은 이빨이 금이빨이 된다고 한다. 그것이 예수 믿는 동기가 되어진다. 헌금을 하면 부자 된다. 안수 받으면 금이빨이 된다는 것이다. 부동산이 대박난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당연한 축복으로 아는 것이다. 그런데 이분이 믿음이 없다고 한다. 그 교회를 다니는데 믿음이 없다고 한다. 열심은 없다는 것이다. 열심과 믿음이 같다고 한다. 열심은 믿음과 상관없다. 여러 군데 설치고 다니는 것은 믿음과 상관없다.

교회를 가면 잘못한 것만 보인다고 한다. 매주 그렇다는 것이다. 10년을 했는데도 그렇다고 한다. 회개가 아니다. 후회이다.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본문을 보면 첫 번째 오병이어의 기적이 나오는데 예수 믿는 동기가 나온다.

예수를 믿는 동기가 병 낫기 위해서, 돈 벌기 위해서, 먹을 것을 위해서라는 것이다. 예수 믿는 것을 육신문제 해결되는 것으로 믿으면 한계가 온다는 것이다.

6:1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예수님이 병자들을 고치셨다. 베데스다 연못에서 앉은뱅이를 고쳤다. 그러니까 예수만 따르면 병이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돈과 연관된 것이다. 약값이 줄어들고, 건강보험료가 너무 들기 때문이다.

병자를 고쳤을 때 중요한 것을 말한다. 표적을 붙잡아야 한다. 병고치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표적을 잡는 것이다. 문제가 예수 믿는 동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내 문제가 온 원인을 보는 것이다. 경제의 축복을 위해서 다 했는데 빚지는 것은 빚지는 원인을 알아야 한다. 죄책감에 빠져 살던 내가 죄책감이 올 수밖에 없는 원인을 아는 것이 표적이다.

6:26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오병이어 기적을 체험한 사람들이 쫓는 것이다. 예수만 따라다니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진짜 표적은 못 본 것이다. 병이 나을수도, 돈이 생길수도 있는데 표적을 보아야 한다. 병이 나은 것을 가지고 예수를 믿게 하시고, 교회 다니게 하시고,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하셨는가를 보아야 한다. 문제가 온 원인을 보면 예수가 병 나은 것과 상관없이 그리스도이심을 알게 된다. 죄 안짓는 것이, 돈이 생기는 것이, 병 낫는 것이 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가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것이 그리스도이다. 어떻게 아는가? 교회를 다녀도 문제가 되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들이 올 수밖에 없는 근본문제가 있는 것이다. 눈에 안 보이는 뿌리가 있다. 나무가 자라고 열매 맺고, 사시사철 과실을 맺고 겨울에는 나뭇잎이 떨어진다. 겉으로 보기에는 겨울에는 죽은 것 같다. 그러나 뿌리가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문제라고 하는데 눈에 안 보이는 근본은 못 본다. 신앙생활의 근본이 근본문제가 보여야 한다. 성질을 고치려고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다. 성질을 나쁘게 하는 눈에 안보이는 근본이 보여야 한다. 이 근본을 창 1:27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원래 인간의 모습이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인생이 정복하고 다스리게 된다. 하나님을 떠난 순간 짐승보다 못하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누려야 정복하고 다스리게 하셨다. 그렇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염려, 근심, 걱정한다. 근본을 놓친다. 우리의 근본은 하나님 형상, 그리스도이다. 하나님 형상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세가지를 하셨다. 인간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존재이다. 자기 일을 하는 것같아도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일을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려서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것에 문제가 왔다. 인간은 하나님을 놓치는 순간부터 하나님을 알수 없다. 죄에 빠졌다. 사탄에게 속아서 그렇다. 아무리 착해도 하나님께 갈수 없다. 똑바로 살아도, 바르고 철저해도 죄에서 빠져나올수 없다. 그래서 사는 것이 저주이다. 하나님 형상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런 우리의 근본을 회복시켜 주시려고 보내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길을 붙잡아야 한다. 그러면 만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이 주신 길이 선지자 되신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떠난 죄로 인해서 저주받을 수밖에 없다. 그 죄를 인간으로 오셔서 완전히 끝내신 사건이 십자가이다. 우리가 받을 저주를 끝내신 것이다. 이 근본을 잡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 죄에서 빠져나오는 길. 근본을 아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교회에서 성육신, 십자가를 붙잡는 것이다. 마귀의 권세를 깨부신 하나님의 사건이다. 이것을 놓치고 사니까 저주, 멸망, 한계가 온다. 자신의 힘으로는 못 빠져나오기에 십자가로 영원히, 단번에, 완전히 끝내셨다. 그리고 부활하셨다. 가문, 세상을 잡고 있는 마귀의 일을 단번에 끝내셨다. 영원히 함께 하시려고 부활하신 것이다. 착해서, 애를 써서, 기도해서가 아니라 부활하셨기에 함께 하시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마음이 뜨거워서가 아니다. 싱숭생숭해도 상관없다. 우리의 옛사람은 끝났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사시는 증거가 부활이다. 내 마음의 상태와 상관없다. 옛사람이다. 새로운 사람을 잡아야 한다.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마음에서는 더러운 것뿐이다.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아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나 아름답다. 그런데 만물보다 심히 더럽고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했다. 들어가는 것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했다. 부패한 마음이 사탄이 잡은 것이다. 그래서 본질상 진노에 있다.

이쁜 것이 좋다고 하는데 아니다. 이쁜 것도 아니다. 이쁜 것은 게으르다. 안 이쁜 사람이 부지런하다. 자신의 부족함을 떼우기 위해서이다. 아일이도 자기가 최고인줄 안다. 자기보다 더 이쁜 아이들이 많은데 그렇다. 만물보다 심히 더럽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다. 이 마음을 들여다보면 더러운 것밖에 없다. 저주받을 것 밖에 없다. 그때 하나님이 내게 보이신 것이다. 10년 동안 그것만 보니 회개한다고 하면서 인상만 쓴다. 말씀에서 더러운 내 마음만 보였다. 어느날 근본문제가 보였다. 내가 아니라 아담이 하나님을 떠난 죄, 사탄에게 붙잡힌 죄가 나에게 전이된 것이다. 예수께서 오셔서 완전히 끝내신 것이 원죄이다. 십자가에서 끝내시고 부활하셔서 내 속에 들어오셨다. 나와 영원히 함께 하셔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셨다.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속으로 인도하시는 사람이다. 신앙생활의 원리가 근본을 잡는 것이다.

두 번째는 근본을 보니까 사람들에게 심겨져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타난다. 예수님이 그것을 시험해보셨다.

내가 구원받았다, 예수가 생명이라고 하면 생명을 누리면 되는데 생명 다음으로 소중한 것이 돈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돈은 지폐가 아니다. 네 보물이 있는 곳에 네 보물이 있다고 했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결과가 돈이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은데 아니다. 더 걱정거리가 많다. 좋은 차를 끌고 다니는 것을 보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관리하는 것을 보면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물질을 주셨다. 그 물질 속에서 근본이 깨달아져야 한다. 내가 물질을 쓰는 마음의 근본이 보여야 한다. 이것을 드러내신 것이다.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근본문제에 잡힌 것, 마귀가 속인 것을 보이시는 것이다. 예수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기에 그것을 알라는 것이다. 돈을 쓰는데 마귀에게 잡힌 것을 보면 돈이 사망이지 생명이 아니다.

내가 빚을 진 이유를 보아야 한다. 빚진 사람에게 저금하라고 한다. 해보면 안다. 안 해본 사람은 저금할 것이 없다고 한다. 근본을 보아야 한다.

마귀는 구원받은 자라도 경제에 묶이고, 종노릇하게 한다. 억지로 수고하고 땀흘리는데 겨우 먹고 살게 한다.

똑똑한 빌립이 말했다. 7절이다.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이 말은 돈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계산은 잘한다.

점심을 사겠다고 하면 이성적인 사람은 금방 계산이 나올 것이다. 근본을 아는 사람은 합리적이다. 근본을 아는 사람은 이성적, 계산적이다. 이 말은 근본을 모르면 계산적인데, 합리적인데, 이성적인데 잡힌다.

인간은 이성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이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고 위, 아래, 좌우를 보아야 한다. 이것이 인간이다. 근본을 모르면 합리적인데 묶인다. 그래서 구원받았는데 사탄이 주는 합리적, 계산적, 이성적인 것에 잡힌다. 사탄이 잡으면 근본을 놓치게 된다. 영적인 것을 놓치게 된다. 그래서 합리적이기만, 계산적이기만, 이성적이기만 한 것이다. 영적 존재로서 이성적, 합리적, 계산적이어야 한다. 그러면 돈에 잡힌 것이 아니라 합리적이라는 것에 잡힌 것이다. 영적인 것을 아는 사람은 돈이 빚을 풀어주는 것이 아니다. 돈은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명에 내 돈을 맞추는 것이면, 하늘에, 생명에 투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마귀에게 속아서 내 돈이라고 여겼었다. 아일이가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는 아무 것도 없이 나왔다. 지금은 입고, 먹고, 가진다. 다 부모가 사준 것이다. 인간은 빈 몸으로 왔다가 빈 몸으로 간다. 마귀는 합리적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합리적으로만, 계산적으로만, 이성적으로만 살아간다.

하나님의 것을 못 찾는다. 그렇게 만드는 것을 모른다. 마귀가 하는 것을 모른다.

돈은 마귀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래서 생명에 드리는 것이다. 무조건이 아니다. 한 푼이라도 생명에 드리는 것이다. 빚진 자일수록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해야 한다. 해도 안되는데 여전히 합리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하나님이 들추시는 것이다. 생명아닌 기준을 들추신다. 계산적, 이성적, 합리적이어도 생명이 아니면 답이 아니다. 이것을 알면 나를 살리는 것은 생명밖에 없음을 알게 된다. 십일조가 되는 것이다. 나에게 주신 것에서 하나를 드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따르는 동기를 아셨다.

14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이 와서 자기를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계산적, 합리적, 이성적인 마음에서 근본을 보아야 한다. 사망에 속아서 그렇다는 것이 보여야 한다. 물질을 가지고 생명인 그리스도를 누리면 된다. 그래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사실이 임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그래야 내가 쓰는 것에도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생명을 찾아가는 헌금이 되어야 한다. 생명을 찾아야 한다. 합리적, 계산적, 이성적인 것이 생명이 아니다. 오히려 사탄이 주는 것이 된다. 생명을 찾아가면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다.

1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5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기준은 간당간당이 아니다. 누르고 차고 넘치게 하셨다. 그 말은 사람의 노력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축복이다.

아일이도 보면 할아버지가 달라고 하면 안준다. 사람은 자기 중심 이상을 못 넘어간다. 그 속에서는 다 빼앗긴다. 그러니까 나올수 없다. 그런데 예수님이 아이의 떡을 받자 그 아이는 자기의 것인줄 안다. 깨달았는지는 모르지만 드렸을 때 예수님이 하신 것은 축사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세계를 말한다. 그 떡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것이 사망인지, 생명인지이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쓴다. 그런데 사망이다. 그러니까 창조주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 내가 쓰는 것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창조주의 역사가 일어나면 오쳔명을 원대로 먹이고 12광주리가 남았다. 창조주의 역사이다.

11: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것이 축사이다. 예수가 하시는 일이 창조주의 역사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창조주의 역사이다. 그에게 영광이 세세토록 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고, 십자가 지신 것이 창조주의 능력을 나타내신 것이다. 부활하셔서 성령이 영원히 함게 하심으로 영원한 축복속에 들어간 것이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 우리 인생속에 임해야 한다. 이것이 어떻게 임하는가?

근본을 모르고 한 일. 이성적, 합리적, 계산적으로 한 일을 드러내셨다. 어떻게?

근본을 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예수께서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사건이 창조주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하시는 사건으로 알게 하시고 우리가 하는 경제로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하시고 내것이 아니라, 사람의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주로 말미암음을 믿고 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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