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리브가의 기도

복음에 빚진자 | 2018.02.14 19:52 | 조회 1601

20180214[] 리브가의 기도 (창세기 25:21-26)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14_W.mp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14_W.wmv

 

이재숭 목사

 

서론

사실 보면 리브가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여호와께 간구했다. 20년 동안 임신을 하지 못했다. 임신하기 위해서 기도를 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문제를 통해서 기도를 가르치셨다. 이것이 비밀이다. 임신을 못해서 기도했더니 야곱과 에서가 생겼다가 아니다. 임신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기도했더니 야곱과 에서를 낳았는데 문제가 왔다. 태의 쌍둥이가 싸우는 것이다. 쌍둥이가 싸우기에 기도를 또 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도를 가르치셨다.

처음에는 자식이 없어서 기도했다. 그런데 자식이 둘이나 생겼다. 쌍둥이이다. 그런데 싸웠다. 그래서 하나님께 질문했다. 그랬더니 기도를 가르치셨다.

중요한 것을 가르치셨다.

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두 나라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것이 기도이다. 벌써 뱃속에서부터 사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보이신 것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육신의 문제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23절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큰 자는 옛사람 아담이고 작은 자는 마지막 사람 예수이다. 기도는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이 이름으로 모든 문제가 끝났다. 왜 끝났나?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이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그것을 옛사람은 모르는 것이다. 마지막 아담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심으로 끝난다. 하나님이 나에게 십자가로 끝내 놓으시고 나에게 새로운 피조물이 되도록 부활하셨다. 고후 5:17이다. 우리는 사탄 나라에 있다가 하나님 나라로 옮긴 자이다. 그래서 인생의 주인이 바뀐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함께 하는 자가 나이다.

기도는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일이 첫 번째 모든 것이 끝났다. 기도이다. 두 번째는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우리 안에 어마어마한 성령이 내주하시고 인도하신다. 역사하시는 것이다. 우리 안의 성령은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것이다. 이 형상은 예수 이름으로 일어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배경이 바뀐 것이다. 보좌가 배경이다. 세 번째가 진짜 배경이다.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배경이다.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은 전도이다.

우리의 기도는 행 1:8절 밖에 없다. 이 방향을 잡고 기도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두가지를 안 누리기에 무너진다. 그래서 세 번째가 안된다. 끝났다고 아는데 자기는 못 찾는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다. 예수 이름으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무어냐고 질문을 했다. 하나님의 형상이 선지자, 제사장, 왕적인 기능을 말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이 예수 이름이다. 3장 사건으로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 이 형상을 찾아준 것이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나를 못찾는 것은 마귀가 속이고 있는 거이다. 나를 못찾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시 나에 집중해야 한다. 모든 것이 끝났기에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아야 한다. 그러려면 예수 이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을 나의 소원으로 예수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딤전 2:4절에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는 것이라고 했다. 전도이다. 구원을 지속하려면 진리를 알아야 한다. 진리가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집안의 사건을 보았다. 태아는 뱃속에 있는 아이가 아니다. 태중에서부터 두나라가 갈린다. 마냥 임신하는 것이 아니다. 두나라가 있다. 어마한 배경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천주교는 임신을 하면 하나님이 생명을 기다리면 주신다고 했다. 엘리사벳이 세례요한을 배었을 때에 태중에 논다고 했다. 아이도 자살한다고 한다. 태중에서부터 야곱과 요셉이 싸운다. 이것을 가지고 두나라가 싸운다고 했다. 작은 애가 아니다. 영적인 존재이다. 그러면 혼자서는 어떻게 하느가? 더 문제이다. 영적으로는 혼자가 싸우기 더 힘들다. 혼자있는대도 싸운다. 사탄 배경과 싸운다. 그래서 태중의 아이가 중요하다. 시집 장가 보내면서 잘 알아야 한다. 기도를 가르쳐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이가 생기길 위해서 기도했따. 그런데 쌍둥이가 싸웠다. 야곱과 에서를 보면 사탄에게 잡힌 에서는 육신을 따라 살아간다. 그것 가지고 행복을 찾는다. 못 깨달은 야곱은 처음 육신적인 것을 찾으려고 애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이 안풀린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육신의 것에 빠진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야 한다.

두나라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이번에 심각해졌었다. 새벽에 소명이를 보내놓고는 조용히 눈물이 나왔다. 할아버지를 용서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경을 다시 보았다. 하나님이 기도를 가르치셨다. 사실은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야곱이 태중에서 깨달았다. 그래서 먼저 나오려고 했다.

중요한 것이 이것을 조금 리브가가 보았다. 그랬더니 야곱과 에서가 태어나서 야곱을 통해서 라반의 집에 가서 사모했던 여인이 라헬이다.

30: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24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아들 싸움을 하는 것이다. 잘 보라. 구약에는 아들 싸움을 했는가? 비밀이다. 씨이다. 구약의 흐름은, 족장시대의 흐름은 씨이다. 생명이 있다는 것이다. 이 생명을 그렇게 사모한 것이다. 라헬이 우상을 안 버렸던 여자이다. 이 여자가 기도를 했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한 것이다. 기도를 가르쳐야 한다. 기도를 배워야 한다.

리브가를 통해 기도는 두나라가 태중에서부터 갈린다는 것이다. 잉태하는 순간 영적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래서 누구의 기도가 필요한가? 라헬과 같은 기도로 요셉이라는 인물이 나왔다. 기도가 중요하다. 영적 사실을 아는 기도를 회복하고 누려야 한다. 임신하는 순간, 결혼하기 전부터 가르쳐야 한다. 기도제목이다.

어디를 가면 무엇을 잘하고... 제일 중요한 것이 기도가 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미션홈이다. 가정에서 해야 한다. 가정에서 부모가 두나라를 태중에서부터 보는 것이다. 이것을 바꿀 기도는 예수 이름이다. 나를 찾아야 한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잡아야 한다. 이것을 본 것이다.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한 것이다.

22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23 그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하고 시원치 않은 기도인데 하나님이 들으셨다. 예수 이름외에는 안 들으신다. 열 아들이 있는데 요셉하나로 전세계를 살리셨다.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영적인 세계를 바꾼다.

자식을 기도없이 보고 있다면 어마한 영적인 혼란이 오고 있는 것이다. 부모도, 자식도 모르면 그 집안은 콩가루가 된다.

아일이는 집에 강단을 만들어놓고 거기서 그리스도라고 외친다. 선지자라고 말한다. 할아버지를 따라 하는 것이다. 목사놀이 한다는 것이다. 아빠와 엄마가 아일이 목사라고 했다. 어릴 때 무엇에 영향을 받는지가 중요하다. 잘 때 투정을 부리던 아이가 지금은 자러가면서 할아버지 보고 기도해달라고 한다. 태아때 나온다. 아일이 가졌을 때는 호흡기도도 하더니 소명이를 가졌을 때는 막 했다. 눈이 열리지 않으면 첫째, 둘째, 셋째가 다르다. 진아 낳을 때는 이뻤는데 현아는 귀찮았다. 나중에 배가 부를 때는 미안했다. 안보이니까 그럴 수밖에 없다. 이 눈 하나가 모든 기도를 회복한다. 영적 세계가 안 보이는데 하나님이 일하실 이유가 없다. 문제 해결되기를 기도하는 것은 옛사람 기도이다. 바뀌었다. 이것이 보이면 저절로 예수 이름이 누려진다. 예수 이름이 각인이다. 영적 세계를 보는 것이 각인이다. 그것이 안 누려지니까 기도가 안된다. 문제가 와야 기도한다. 편하면 안한다. 소명이 동생이 생기면 간절해질 것이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탯줄을 감고 죽는다고 한다. 현장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태중에서부터 고통당하고 있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기도로 나를 찾아야 한다. 모든 문제는 그리스도로 끝내셨다. 하나님이 십자가, 부활로 끝내셨다. 그래서 나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나이다. 1:27,28이다. 육신의 것만 잡으면 응답이 없다. 안보인다. 리브가에게 가르쳤다. 애를 놓고 기도했다. 요셉이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이 주신 계획을 잡았다. 1:27,28이다. 요셉이 잡았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요셉과 같은 아이가 전 세계를 바꾼 것이다. 우리가 낳은 아이가 요셉같은 아이일수 있다. 희망을 가져야 한다.

49:25 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야곱이 12아들을 축복하는 가운데 한 말이다. 요셉에게 한 말이다. 태의 복과 젖먹이는 복이다. 태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아무리 나와서 배워도 10달동안 가진 기초를 가지고 그 위에 쌓는 것이다. 야곱이 요셉이 태중에서부터 축복을 받았다는 것이다.

오늘부터 기도할 때에 태아, 영아, 유치부를 놓고 기도할 때에 미션홈이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미션홈은 부모만 하는 것이 아니다. 51조 팀이 있어야 한다. 태아의 영적배경을 볼수 있고 바꾸는 팀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기도팀을 만들고 있다. 기도팀이라고 할때는 영적배경을 못 보면, 두 나라를 못 보면 기도가 안된다. 기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본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할수 없다. 하나님이 왜 하시는가? 3장 문제는 우리 힘으로 해결할수 없다. 이것 때문에 창 3장 문제 때문에 하나님이 창 3:15을 주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만 있으면 된다. 기도이다. 그것이 행 1:1, 3, 8을 붙잡은 14절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이 팀만 있으면 된다.

우리 아이들을 살려야 한다. 그냥 놔두면 세월이 지날수록 심각해진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는 분 중에 한 명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빨리 자신에게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끝났음을 보게 하고 예수 이름으로 모든 것이 된다는 것을 보게 해야 한다.

옛날에는 내 생각이 흥분되어야 되는 줄로 알았다.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예수 이름이면 모든 것이 된다. 예수 이름을 이길 이땅의 것은 없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이기셨다. 이것을 깨달았는데 나에게서 벗어났다. 약해도 상관없다. 가는 현장에 두나라가 움직이는 것을 바꿀 사람이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는 편안해서는 안된다. 문제가 와야 되는 것도 아니다. 24가 되어야 한다. 영적인 배경이 안보이고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하나님이 아이들을 통해 기도를 알리셨다. 태중에서 두나라가 시작되고 인생을 산다. 하나님 나라의 배경으로 산다면 갈수록 문이 열리고 사탄나라 배경이면 갈수록 무너진다.

내가 기도를 하면 행 1:1, 3, 8을 잡은 14기도는 완성된 기도이다. 성취될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초대교회는 자랑할 것이 없다. 실력이 없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는 비밀만 잡으면 된다. 이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태영아부를 생각하다가 기도를 깨달았다. 태영아부 말이 아니다. 태중에서부터 두나라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하나씩 문을 여셨다. 태중에서부터 축복하셨다. 이 축복을 가지고 태어나기에 하나님의 계획이다. 1:5을 보고 놀랐다. 기도제목이다.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모태에 짓기 전에라고 했다. 이것을 똑같이 깨달은 것이 갈 1: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이미 태로부터 택정하셨다. 택정하신 그리스도를 깨닫게 된 것은 한참 후였다. 그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답을 얻었다. 얻는 순간에 16절 그를 이방에 전하기 위함으로 알았다. 복음을 알면 그리스도와 전도가 천명으로 깨달아진다. 깨닫는 순간 천명이다. 하나님이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게 하시려고 하신 것이다. 가족과 의논하지 않고 3년 동안 기도했다. 구약이나 신약이나 같다. 차이는 완성이냐 아직이냐이다.

기도는 두가지이다. 그리스도와 전도이다. 차근차근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천명을 전도로 찾아야 한다. 태영아, 영아에서부터 찾아야 한다.

 

하나님 나에게 천명을 깨닫게 태중에서부터 두 민족이, 두나라가 갈리게 하심을 보게하시는 말씀을 보고 말씀이 성취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03개(15/21페이지)
수요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123 [여호수아 6:1-3] [수]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2018-08-01 - - mp3
122 [출애굽기 3:1-5] [수] 모세의 갱신 2018-07-25 - - mp3
121 [여호수아1:7-9] [수] 여호수아가 본것 2018-07-18 - - mp3
120 [에베소서 2:5-10] [수] 믿음의 근거 2018-07-11 - - mp3
119 [출애굽기 2:1-10] [수] 요게뱃의 기도 2018-07-04 - - mp3
118 [마태복음 28:18-20] [수] 구원받은 자의 본질 2018-06-27 - - mp3
117 [요한복음 6:63] [수] 과정에 속지 말자 첨부파일 2018-06-13 문서 동영상 mp3
116 [요한복음 19:30] [수] 다 이루었다 첨부파일 2018-05-30 문서 동영상 mp3
115 [요한복음 1:12-14,18] [수]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회복하자 첨부파일 2018-05-23 문서 동영상 mp3
114 [고린도후서 4:6-7] [수] 나를 아는 기도 첨부파일 2018-05-16 문서 동영상 mp3
113 [창세기 3:1-6] [수] 죄의 기준 첨부파일 2018-05-09 문서 동영상 mp3
112 [고린도후서 4:16-18] [수] 무엇으로 사는가 첨부파일 2018-05-02 문서 동영상 mp3
111 [예레미야 3:1-3] [수] 기도응답의 실제 첨부파일 2018-04-25 문서 동영상 mp3
110 [사도행전 3:16] [수] 복음의 목적과 결과 첨부파일 2018-04-18 문서 동영상 mp3
109 [고린도후서 4:7-11] [수]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비밀 첨부파일 2018-04-04 문서 동영상 mp3
108 [에스겔 37:1-6] [수]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첨부파일 2018-03-28 문서 동영상 mp3
107 [마태복음 16:13-20] [수] 복음과 종교의 차이 첨부파일 2018-03-21 문서 동영상 mp3
106 [예레미야 29:11] [수] 하나님의 생각을 집중하자 첨부파일 2018-03-14 문서 동영상 mp3
105 [사도행전 9:15] [수] 전도자가 누릴 참 응답 첨부파일 2018-03-07 문서 동영상 mp3
104 [로마서 8:15-17] [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첨부파일 2018-02-28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