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베드로의 성령충만

복음에 빚진자 | 2018.02.21 19:57 | 조회 1541

20180222[] 베드로의 성령충만 (사도행전 4:8-12)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22_W.mp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22_W.wmv

 

이재숭 목사

 

서론

다시 말하면 베드로의 성령충만이 우리의 성령충만과 같다. 베드로는 받았는데 나는 못받는다고 하면 말이 안된다. 성경은 베드로의 성령충만이 우리의 성령충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알아야 한다. 아니면 성령충만이라는 말에 속아서 하나님의 계획은 모른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가지고 성경의 기준으로 알아야 한다. 내가 전도를 많이 했다, 안했다가 중요치 않다. 성경과 안맞으면 성령충만이 아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에만 성령충만을 정확히 말하고 있다.

그래서 베드로의 고백이 있다. 그 베드로의 고백은 알고보면 율법적, 종교적인 베드로를 고백 하나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람으로 바꾸셨다. 베드로의 일생이 이 고백으로부터 시작했다.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는 확신이 있는 것이다. 제일 중요하다. 어느날부터 이 확신이 들어왔다. 사실 알고보면 마 16:16절 고백에 하나님이 나를 쓰시는구나로 들어와야 한다. 그래서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운다고 했다.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의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진정한 고백이 된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다. ? 베드로는 그 후에도 실수를 많이 했다. 도망도 갔다. 그런데 예수님이 가셨다. 고백 때문이다. 베드로는 영적문제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에 쓰신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이유가 있다. 사탄판이다. 사탄을 못 보면 자신 탓, 남 탓만 한다. 가룟유다가 그랬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이유를 발견 못했다. 자신은 왜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셨는데 헛된 일로 보았다.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것으로 알았다. 가룟유다의 특징이 돈을 채워주는 것으로 알았다. 진짜 사탄을 못보면 남 탓한다. 그러다가 자신이 팔고는 자살했다. 남 탓하다가, 자신 탓만 한다. 내가 못됐다, 남이 그렇다는 말하는데 사탄은 못 본다. 사탄이 가해이고 나는 피해라고 못보니까 남 탓만 한다. 자신 탓만 한다. 그러면 비참해진다. 꼴보기도 싫다. 이 사탄을 못보는 것이 죄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수 없다.

사탄을 보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았다. 이전에는 임마누엘이 안되었다. 내 모습만 보였다. 임마누엘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을 가진 자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가진 자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나같이 사탄의 짓만 하는데 영적문제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가 마귀의 일을 멸하신 것이다. 이 고백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쓰시는 것이다. 음부의 열쇠를 주시고 천국 열쇠를 주셨다. 하나님이 쓰신다는 것이다. 여러분의 수준에 잡히면 안된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하고 엠마오로 내려간다. 자신의 패거리를 데리고 간다. 그런데 예수님은 가신다. 베드로가 깨달은 날부터 대역사가 일어났다. 아무리 모자라도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한 사람은 쓰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을 할 때 하나님이 쓰신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약속하셨다. 16:17-19 고백에만 쓰시는 것이다.

베드로가 그러고 나니까 달라졌다. 베드로의 고백이 중요한 고백인데 하나님이 쓰신다는 확신이 들어왔다. 이 고백은 반드시

2. 영적사실이 약속되어 있는 것이다. 분명히 8절에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하나님으로 확신이 있었다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 있어야 한다. 이 고백에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이 충만하였다고 했다. 가득찼다고 하는 것이다. 하는 말 까지도 성령의 인도함을 받았다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하는지 보자.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성령이 충만하면 복음을 말한다. 복음은 예수는 그리스도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자신의 성격, 수준이 아니다. 복음을 말하는 것은 사람이 아닌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이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수 없다. 복음이 아니다. 답을 말하는 것이다. 복음이 하나님이 주신 답으로 잡힌 것이다. 보면 볼수록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서 답만 놓쳤다. 말씀이라고 하면서 답을 못찾는다. 우리 인생의 해답이다. 죽은 것인데 생명이다. 생명이 답이다. 인생은 답이 없으면 못 산다.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답이라는 말이다. 천하 사람중에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성령충만이라고 하면서 엉뚱한 말을 한다. 그리고 성령충만이 아니라고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에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다. 확신이다. 전도가 되었느냐가 아니라, 하나님이 쓰시느냐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것은 창 3장이 무너지는 비밀이 없으면 하나님이 쓰실수 없다.

성령충만을 잘 못 알고 있었다. 확신없이 성령충만을 말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을 쓰시지 인격을 가지고 쓰시지 않으신다.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그것은 복음과 전도로 답이 나온 것이다. 이것이 성령충만이다.

생각해보라. 복음과 전도로 답이 나오는 것이 성령충만인가?

3. 성령충만한 사람은 반드시 사탄이 공격할수 없다. 공격을 할수 없는 것이 아니라, 이길수 없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그런데 사탄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를 공격할 것이다. 재림의 때까지 계속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성령충만한 사람은 영적문제를 가지고 있을까, 없을까?

성령충만은 복음과 전도로 답이 나온 것이다. 그러면 사탄이 지구 끝까지 쫓아와서 전도자를 공격할 것이다. 그러면 영적문제는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영적문제가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 ? 있어도 2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아무리 영적문제가 심각해도 이 사람이 세계복음화의 대열속에서 낙오되지 않는다면 성령충만이다. 사탄이 제일 심하다. 영적문제로 고통스러워한다. 사탄이 지구 끝까지, 재림때까지 쫓아와도 우리는 할 일을 하면 된다.

어느날 보았다. 사람들이 성령충만해서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악령충만해서 헤어진다. 저 사람이 아무리 영적문제가 심각하고 주변의 말들이 많아도 세계복음화를 한다. 그런데 사람의 꼬라지 때문에, 목사의 꼬라지 때문에 떠난다. 교회 돈없다고 떠난다. 악령충만이다.

전화가 왔다. 새가족이 있는데 인천에 사는데 인천역 근처라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 교회에서는 차로 10분 정도라고 한다. 그러면서 교인은 몇이냐고 한다. 그래서 200명이 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좋아한다. 사역할 만한 사람은 몇이냐고 해서 된다고 했다. 여자만 있냐고 하길래 남자도 있다고 했다. 봐야 알겠다고 했다. 진짜 성령충만한 사람은 그렇게 묻지 않는다. 전도했기에 누구에게 붙일 것인가를 자신이 확인해봐야 한다. 메시지를 들어보고 예배를 드려봐야 한다. 영혼을 사랑한다면 성령충만을 받게 해줘야 한다. 두가지에 답이 나와야 한다. 베드로가 성령충만했다. 아무리 영적문제가 많아도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 맞다면 사탄은 더 공격한다. 더 수군댄다. 성령충만이 아니기에 자신의 기준에 잡혀서 수군댈 것이다. 상관없다.

세계복음화하는 술에 쩔어있다. 묶였었다. 필리핀에 갔는데 소개 시켜주는데 만나보니 류목사님이 보낸 사람이다. 만났는데 냉장고에서 소주병을 꺼내고 막걸리를 꺼내서 먹으라고 했다. 그래서 예수 믿고 술 끊었다고 했다. 그랬더니 예수믿고 술 먹는다고 했다. 세계복음화하는 목산데 그러면 되냐고 윤선교사에게 말했다. 메시지를 다 하고는 묵상하는데 사탄이 있다면 공격할 것이다. 사탄이 공격한다면 성령충만한 사람이다. 나와 비슷한 목사는 상종을 못한다고 했다. 베드로도 이러고도 무너졌다. 그런데 끝까지 갔다.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나중에 거꾸로 순교했다. 세계복음화를 하는데 사탄이 싫어하는 것이 맞다면 계속 공격한다. 다른 사람이 술을 먹는 것에 걸리면 거기서 못한다. 이 사람은 주변의 소리를 듣는다고 했다. 그러고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고치실지는 모른다. 그러나 내가 시험들지 않아야 한다. 베드로의 마음이 내 안에 남아있으면 그렇다.

세계복음화하는 사람인 바울은 택정하셔서 부르시고 이방인의 사도라고 했다. 고후 10장에 내게 사탄의 가시가 있다고 했다. 세계복음화를 할 사람이 있다면 사탄은 공격한다. 영적문제가 드러난다. 그런데 사탄은 이길수 없다. ? 세계복음화를 하기 때문이다.

기도를 많이하고 응답을 받는데 전도는 안한다면 소용없다. 예배를 철저히 드리고 은혜를 받는데 전도를 안하면 소용없다. 성경을 많이 읽고 확신이 되는데 전도는 안된다면 소용이 없다. 사탄은 하나이다. 우리를 영적문제에 잡혀서 전도는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다 끝난 것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그 문제를 가지고 전도하게 된다면 사탄이 못 건드린다. 그것이 깨달아졌다. 이것이 알아지니까 내 문제에 빠져들지 않게 된다. 방종도 아니다. 내문제에 내가 빠져죽지 않는 것이다. 자기 문제가 심각하다고만 하지 제대로 가지 못한다. 내 문제를 가지고 똑바로 봐야 한다. 사탄이 보인다면 그리스도로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끝내셨다. 하나님과 방향만 못 잡게 하는 것이다.

9: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계속 전도응답속에 들어간 것이다. 이것이 성령충만이다.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인생의 방향이 바뀐 것이다.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문제를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다.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누가? 성령이 말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하나님의 큰일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랬더니 베드로가 말했다. 2: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의 큰일이다.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하나님의 큰일이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을 성령의 충만을 받고 한 것이다.

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성령충만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하기 시작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하는데 창 3장을 보고 말하는 것이다. 키이다. 그냥이 아니라, 3장이 보여야 한다. 안 보이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할수 없다. 모든 문제의 근원을 본 것이다. 이것을 보고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다.

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문제의 근원을 어떻게 해결하나?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내가 회복되는 것, 나를 찾은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나를 찾은 것이다. 성령을 받은 것이다. 이것을 알고나서 사실 알고보면 실수하고 모자란 일을 하는데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 배후에 사탄이 역사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맞다면 문제가 계속된다고 하면 성령의 역사로 살아가지 못하게 하려고 사탄이 속이는 것이다. 거기서 사탄은 생각을 하지 못한다. 내 인생의 방향을 못잡게 한다는 것을 생각지 못한다. 그래서 응답을 못 받는다. 문제 타령만 하고 힘만 얻지 응답을 못 받는다. 전도의 방향을 못잡게 한다. 우리는 못나나 짓을 해도 망할 신분에서 끝났다. 그런데 하나님의 응답인 전도로 방향 못잡게 한다. 힘을 얻고 그만 둔다.

사람들이 계속 주저앉아만 있지 방향만 못잡는다. 방향을 붙잡는 순간 기도가 달라진다. 뛰어나가는 것이 아니다. 기도속에서 사탄을 볼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내 문제가 내 인생의 방향이다. 그것을 못가게 하는 것이다. 사탄은 방향을 못잡게 하는 것이다. 복음으로 다 끝났지만 방향을 못잡으면 그 속에서는 활개를 친다. 영적문제는 전도로 답이 안나온 것이다. 답이 난 사람은 문제가 있어도 간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주저앉는 것이 영적문제가 아니라, 안 가는 것이 영적문제로 알아야 한다. 완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짊어지고 가는 것이다. 부부싸움을 해도 가는 것이다. 기분이 나빠서 욕을 해도 간다. 한군데만 안 간다. 옷 사준데만 안 간다.

전화를 해서 옷이 90% 세일하는데 와서 사라고 한다. 그런데 현장에 가야 해서 못간다고 했다. 사탄은 좋은 것을 가지고 기도못하게 한다. 우리는 회개는 못난 짓때문이 아니다. 못난 짓을 해도 가야 할 곳은 가야 한다. 사탄이 못난 짓을 가지고 못가게 할 것이ᅟᅡᆮ. 사탄이 나의 약점을 잘 알고 유혹할 것이다. 목적은 전도만 안되게 하려고 공격하는 것이다. 우리는 문제가 있는데서, 없는데서 사탄을 찾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못잡게 하는데서 찾아야 한다. 바울은 그것을 알고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고 했다. 방향을 잡아야 한다. 사탄은 전도자만 안 일어나게 한다.

류목사님의 메시지를 듣다가 사탄을 이롭게 하지 말라고 했다. 상대방이 복음 가지고도 이상한 짓을 하는데도 내치지 않는다고 했다. 사탄을 이롭게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사탄은 전도자가 안 일어나면 사탄이 승리한다. 신문에 나오면 매도당할 일이다. 그런데 류목사님은 용서했다. 기자가 알면 난리가 날 것이다. 세계복음화할 단체가 무너질 정도이다. 그런데 용서하는 것이다. 지금 하고 있는 사역 때문에 문제가 왔는데도 용서했다. 지금은 안 가는 곳에서 역사가 일어난다. 사탄이 있다면 그리스도로 답이 나왔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세계복음화에 방향을 맞추는 것이다. 이전까지 안 갔던 곳에 보냈더니 대역사가 일어났다 마귀의 역사는 세계복음화에 막는 것이다. 나의 땅끝을 찾아내야 한다. 내 문제가 땅끝이다. 사탄이 공격하는 문제가 땅끝이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이 대역사를 여러분을 통해 일으키실 것이다. 그런데 사탄이 알고 그 방향을 못가도록 파고들 것이다. 그것이 나의 땅끝이다. 영적문제가 다른 것이 아니다. 전도에 방향 못잡고 나의 땅끝을 못 찾게 하는 것이다. 성령받은 우리를 성령의 역사로 못가게 한다. 그래서 공격한다. 그문제만 건들면 주저앉는다는 것을 안다. 그것이 나의 땅끝이다. 그것을 잘 안다. 치유받고 가는 것이 아니다. 그냥 가지고 가는 것이 치유이다. 이것이 안되니까 기도는 힘빠지고 얻고를 반복한다. 언제 치유가 되는가? 마귀는 재림하실때까지 반복할 것이다.

며칠전에 깨달았다. 복음을 말하면서 사탄의 공격포인트를 잘못 말했다. 바울도 공격했다. 그런데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해질것이라고 했다. 이방인의 사도가 맞다면 전도 못가도록 막을 것임을 알았다. 나의 땅끝으로 알았다. 문제가 오면 위로받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가는 것이다. 메시지이다. 가지고 가는 것이다. 앉은뱅이가 되어있다. 다 주저앉아있는 것이다. 사도행전의 첫 번째 역사이다. 그리고는 해결된다, 안된다로 주저앉아있는 것이다. 사탄은 세계복음화를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로 못가게 하는 것이 복음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속아서 문제가 해결되야 간다고 한다. 우리는 가면 끝난다. 나의 문제가 세게복음화의 답을 못잡게 하는 문제가 맞다면 그 부분이 나의 세계복음화를 찾을 포인트이다. 그부분을 놓고 세계복음화를 잡아야 한다. 답줄 사람, 치유할 사람, 세계살릴 사람, 참된 전도자 만나기를 기도해야 한다.

 

 

나에게 베드로의 쓰신다는 고백에 영적인 사실이 일어나고 사탄이 공격하는 포인트로 세계복음화의 방향을 못잡게 한다. 그래서 문제가 있어도 세계복음화에 방향을 맞추면 된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03개(15/21페이지)
수요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123 [여호수아 6:1-3] [수]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2018-08-01 - - mp3
122 [출애굽기 3:1-5] [수] 모세의 갱신 2018-07-25 - - mp3
121 [여호수아1:7-9] [수] 여호수아가 본것 2018-07-18 - - mp3
120 [에베소서 2:5-10] [수] 믿음의 근거 2018-07-11 - - mp3
119 [출애굽기 2:1-10] [수] 요게뱃의 기도 2018-07-04 - - mp3
118 [마태복음 28:18-20] [수] 구원받은 자의 본질 2018-06-27 - - mp3
117 [요한복음 6:63] [수] 과정에 속지 말자 첨부파일 2018-06-13 문서 동영상 mp3
116 [요한복음 19:30] [수] 다 이루었다 첨부파일 2018-05-30 문서 동영상 mp3
115 [요한복음 1:12-14,18] [수]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회복하자 첨부파일 2018-05-23 문서 동영상 mp3
114 [고린도후서 4:6-7] [수] 나를 아는 기도 첨부파일 2018-05-16 문서 동영상 mp3
113 [창세기 3:1-6] [수] 죄의 기준 첨부파일 2018-05-09 문서 동영상 mp3
112 [고린도후서 4:16-18] [수] 무엇으로 사는가 첨부파일 2018-05-02 문서 동영상 mp3
111 [예레미야 3:1-3] [수] 기도응답의 실제 첨부파일 2018-04-25 문서 동영상 mp3
110 [사도행전 3:16] [수] 복음의 목적과 결과 첨부파일 2018-04-18 문서 동영상 mp3
109 [고린도후서 4:7-11] [수]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비밀 첨부파일 2018-04-04 문서 동영상 mp3
108 [에스겔 37:1-6] [수]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첨부파일 2018-03-28 문서 동영상 mp3
107 [마태복음 16:13-20] [수] 복음과 종교의 차이 첨부파일 2018-03-21 문서 동영상 mp3
106 [예레미야 29:11] [수] 하나님의 생각을 집중하자 첨부파일 2018-03-14 문서 동영상 mp3
105 [사도행전 9:15] [수] 전도자가 누릴 참 응답 첨부파일 2018-03-07 문서 동영상 mp3
104 [로마서 8:15-17] [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첨부파일 2018-02-28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