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복음에 빚진자 | 2018.02.28 19:57 | 조회 1551

20180228[]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로마서 8: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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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이 말은 인간은 도덕적인 존재만은, 윤리적인 존재만은 아니라는 말이다. 포함되어 있지만 인간은 영적존재라는 것이다. ?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도 영적존재로 만드셨다. 왜 그런가? 사람만 하나님과 교통할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다. 사람만 하나님께 예배할수 있는 존재로 만드셨다. 사람만 하나님의 일을 할수 있는 존재로 지으셨다. , 인간을 대리자로 만드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어마한 축복이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창 2:7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부으셨더니 산영이 되었다고 한다. 8:15-17절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양자의 영을 받았다. 세상의 영을 받지 않았다. 사람은 똑같은데 본질을 보면 마귀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는지로 알수 있다. 그래서 인간은 육신을 가지고 있는데 산영이라고 한다. 마귀의 자녀는 마귀의 영을 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영을 받아 자녀라고 한다. 똑같은 피조물인데 똑같은 영적존재가 있다. 1:14절에 똑같은 피조물인데 다르다. 천사이다. 천사도 피조된 영인데 심부름하는 영이다. 다른 것이다. 심부름하는 영은 부리는 것이지 함께 하시지는 않는다. 인간이 대단한 것은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문제도, 해결능력도 필요없다. 성삼위 하나님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로 하신다. 영적기능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영적기능은 하는 역할이 있다. 핸드폰에 있는 칩과 같다. 칩이 없으면 통화를 할수 없다.

태국을 가는데 태국에 가서는 태국에서 쓸 칩을 사야 한다. 그것만 있으면 한국에서 사용하듯이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똑같다. 인간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면 하나님이 함께 하는 기능을 넣어놨다. 하나님 형상이다.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예배하게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이 문제는 없어지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수 없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붙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아니면 함께 하실수 없다. 이 하나님의 형상이 망가지고 나면 고전 2:9절 하나님을 눈으로도 볼 수 없고, 귀로도 들을수 없고 생각할수도 없다. 영적기능이 깨졌다. 영적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그 기능이 하나님 형상이다. 왜 깨졌는가? 왜 눈으로, 귀로도, 생각도 안되는가? 깨졌다. 3:1-6문제이다. 눈에 안보이는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놓쳤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할수 없다. 사탄이 하나님의 형상을 잡았다. 갈수가 없다.

그래서 알아야 할 것이 하나님 형상이 깨진 사람을 보고 하나님 떠난 상태속에 있다는 것이다. 영적상태를 말한다. 영적상태가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다. 무지한 상태이다. 무능한 상태이다. 아무 힘도 없다. 이미 사탄에게 잡혀있다. 하나님의 형상을 빼앗겼다. 도무지 하나님께 갈수 없다. 사탄을 이길 힘이 없다. 이것을 보고 죄라고 한다. 윤리, 도덕을 안지키는 것뿐만이 아니다. 인간이 이것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무능하고 죽은 것이다. 저주의 세력인 사탄이 잡고 있다. 빠져나올수 없고, 알수도 없다. 2:1절에 죽은 영이라고 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라고 했다. 기능이 상실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찾아갈 기능이 없어졌다. 사탄이 잡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과 교통이 될수 없다. 그래서 이제는 사탄과 교통하게 된다.

2. 고전 1:21 중요한 말씀을 하신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와 지식을 상실했다. 그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하신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미련한데 지혜롭다. ? 인간의 상태를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 보실 때 가장 큰 지혜는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이 보실때는 능력인데 사람은 미련하게 본다. 십자가는 영적인 것을 해결하는 것이다. 사탄이 잡은 자들은 모른다. 예수의 죽으심이 대단하지 않다고 한다.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이다. 사탄의 모든 저주를 깨뜨린 것이다. 구원 못받은 자들이 볼때는 미련한 것이요, 전도는 미련하게 본다. 사탄이 잡은 자들은 어느 나라이든지 전도를 못하게 한다. 사실은 미련하게 보이지만 어마한 축복이다. 모른다. 구원받은 우리도 시시하게 보기 때문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으로 볼 때 미련해 보인다. 차라리 미련한 자로 살아야 한다. 그 미련한 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능력이다. 차라리 미련하겠다. 전도에 미련한 것이 좋다. 거기에 비밀이 있다.

나도 미련하게 보일때가 있다. 그것이 내 기준이다. 그래서 저주받을 수밖에 없다. 저주를 끝낸 사건이 십자가이다. 그 미련함이 나를 지혜롭게 만든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전도자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를 사탄이 잡았다. 살후 2: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십자가가 미련해 보이는데 어떻게 축복받는가? 사탄이 하는 짓이다. 진리를 못 믿고 거짓을 믿게 한다. 거짓이 똑똑하고 탐스럽게 보이는데 진리는 미련하게 본다. 14:6절에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했다. 십자가를 보고 믿게 하는 것이다. 사탄은 안 믿게 한다. 전도가 시시해보인다. 미련해 보였다. 그런데 사탄이 하는 짓으로 보였다. 내가 사탄에게 속아서 그렇다. 거짓의 것을 믿게 한다. 진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것이다. , 진리, 생명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끝내셨는데 못 믿게 한다. 거짓이다. 우리 육정은 갈수록 그리스도가 시시하다. 세상이 달콤하다. 다 가지는 것 같다. 복음만 말하면 시시해한다.

전도사가 설교를 할 때 다 잔다고 하면서 안한다고 하는데 은혜받았다고 한다. 껍데기만 보지 속의 것은 못 본다. 껍데기를 보고 옳다고 한다. 거짓의 것을 가지고 사탄이 논한다. 하나님이 심판되도록 놔둔다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나를 못보면 심판이다.

이것을 알면 하나님의 완전한 뜻이 있다. 죽은 영이 산영이 되는 것이다. 내가 산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나님과 교통이 된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기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과 교통이 되어서 힘을 얻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열어놓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것을 고전 15:45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영을 살리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영이 사는 것이요, 하나님과 교통한다는 것이다.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는데 죽은 영이 되었다. 그런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다.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우리를 살려주는 영으로 오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안 믿어지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헛 믿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이다.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전도를 하다가 아이가 있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늘에서는 잔치가 벌어지고 천사가 춤을 추고 영접하는 것으로 인해 나팔을 불고 하나님은 기뻐하신다고 했다. 그랬더니 아이가 웃으면서 영접한다고 했다. 아이도 안다. 하나님이 기뻐한다는 것을 안다. 천사가 춤춘다. 하늘에서 잔치가 벌어진다. 영이 살아나는 것이다. 껍데기가 났다가 아니라, 영이 살아서 하늘군대가 동원된다는 것이다. 예배를 나오면서 영이 산다는 생각인지, 빨리 끝내고 갈 생각인지 생각해야 한다.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에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전도자가 맞다면 예배하는 그 시간 목사를 통해서 나오는 말씀으로 답을 주신다. 답을 찾는 것은, 답을 받아야 하는 것은 하늘보좌가 움직이고, 성령이 역사하시고, 인생의 흑암이 무너진다는 거이다. 예전에는 마음에 부닥쳐야 한다고 알았다. 말씀을 전하면 하늘보좌가 움직이고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신다. 한명이든, 잠을 자든 상관없다. 그런데 영혼은 듣는다. 이것을 몰랐으면 사람이 무시하는 것에서 못 빠져나온다. 영의 세계를 알면 빠져나온다. 우리는 거짓을 가지고 진짜로 본다. 사실처럼 본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그렇다. 우리는 영이 죽어서 도무지 하나님을 알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자신을 보이셨다. 영이 죽어서, 사탄에게 잡혀서 그렇다. 보이신 방법을 요 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1:14 성육신이다. 딤전 2:5을 잡아야 한다. 다른 것을 잡지 말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이 보이신 것이다. 사람이신 하나님이시라고 했다. 이것이 믿어지면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나를 붙잡고 있던 사탄이 이것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데 하나님이 오셨다. 중보도 한분이신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하나님을 이름으로, 말씀으로 아는 것이다. 성육신이 말씀이다. 이름으로 아는 것이다.

2) 8:2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죄와 사망의 법을 이길수 없이 죽었다. 그래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이기는 것이다. 그 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 이 법을 우리에게 누리게 하시려고 요 19:30 십자가로 다 끝내신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을 끝내시고 이루시려고 생명의 법을 주셔서 더 이상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도록 십자가로 끝내셨다. 증거를 주셨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죄, 사망을 못 이긴다. 하나님께 축복을 달라고 하는데 줬다. 해결해달라고 하는데 해결하셨다. 십자가로 하셨다. 그런데 또 해결해달라고 한다. 누가 그러는가? 하나님의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그렇다.

복음알고 충격받은 것이 십자가로 끝내셨는데 몰랐다. 그것을 인간의 문제는 하나님을 떠나서, 말씀을 놓쳐서, 마귀의 말을 들어서이다. 그래서 십자가는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이다.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준다고 했다. 제사장이 아닌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피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성육신으로, 피 흘릴 몸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피를 준다는 것이 예수를 말한다. 왜 예수가 하나님이신데 이 땅에 오셔야 하는가? 피 흘리기 위해서이다. 이 피는 죄없는 피요, 생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피가 죄를 속하는 것이다. 죄는 사망이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말한다. 생명이 없으면 죄를 속할수 없다. 피가 죄를 속한다. 피가 생명이다. 우리의 피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준 피이다. 하나님이 피가 있는가? 피를 가지려면 육신이 있어야 한다. 피는 빨갛다. 아무리 빨개도 죄이다. 하나님만 죄없는 피를 가지고 오신다. 십자가는 죄를 속하는 것이다. 십자가는 죄값으로가 아닌 죄를 속하려고 하신 것이ᅟᅡᆮ. 벌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갚으려고 흘린 것이다. 대속이라고 한다. 이 말을 그대로 성취하셨다. 신약에 히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우리가 피흘렸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피 흘리신 것이다. 예수밖에 없다. 그런데 죄가 없다. 산더미 같은 죄로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죄없는 피 한방울이면 끝난다. 수억의 죄가 있어도 한방울이면 끝난다. 죄가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것이 맞다. 하나님이 흘리신, 하나님이 주신 피는 무죄한 피, 생명의 피이다. 한방울이면 끝이다. 수억의 양을 잡은 것은 효력이 없다. 수억의 양으로는 소용없다. 오셔서 피한방울이면 된다.

패션오브크라이스트 영화에서는 하나님이 하늘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못 박히신 것을 보고는 눈물이 떨어졌다. 그것을 보면서 그 눈물이 피이다. 피와 눈물은 성분이 똑같다고 한다. 하나님의 피이다. 십자가는 다 이루신 하나님의 방법이다. 우습게 여기지 말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고 했다. 죄와 마귀는 같이 따라다닌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한다고 했다. 마귀의 일은 하나님을 떠나게 만드는 것,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게 만든 것이다. 이 세가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부활이다. 부활은 예수님이 마귀의 일을 멸하신 증거이다.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지금 살아역사하시는 것이다. 마귀의 일을 알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으면 큰일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것을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로 선지자, 제사장, 왕을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우리 문제를 끝낸 근거를 주신 것이다. 이것이 믿어지면 잡아야 할 것이 있다. 벧전 2:9을 놓치면 안된다. 나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이다. 1:27이 회복된 것이다. 그러면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어떻게 누려야 하는가? 인간의 모든 죄를 해결할 신분으로 바뀐 것이다. 그 죄를 해결하고 저주를 해결할 신분으로 바뀐 것이다. 선지자이다.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 만나는 길을 가르치는 신분으로 바뀐 것이다. 가문, 가정, 현장마다 사탄을 꺾을 신분이 회복된 것이다. 이것을 하나님은 예수 이름으로 주신 것이다.

점검해보라.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있는 것이 좋인지 삼일절을 쉬는 것이 좋은가? 쉬는 것도 좋은데 진짜 쉼은 육신도 쉬지만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되었다는 것이 만족되는 것이다. 육도 쉬어야지만 영혼이 만족되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정체성을 찾아주신 것이다. 정체성을 놓치면 허무해진다. 1:12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 이름이다. 이름으로 나를 찾아누려야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이 좋아진다. 조건은 달라진 것이 없다. 예수 이름이다.

하나님 형상을 잃었다. 3장 때문이다. 나에게 찾아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를 회복하셨다. 예수 이름으로 회복하셨다. 변하지도 않는다. 우리를 만족시킬수 있는 것은 예수 이름이다. 이것이 회복되어야 한다. 이것이 안 믿어지는 것을 보고 불신앙이라고 한다. 이 불신앙은 사탄이 잡고 있다. 진짜 믿으면 예수 이름으로 나를 찾는 것이다. 다른 것으로, 육신의 상태가 아니라,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되었음을 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신분이 누려지도록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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