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하나님의 생각을 집중하자

복음에 빚진자 | 2018.03.14 19:52 | 조회 1676

20180314[] 하나님의 생각을 집중하자 (예레미야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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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이것이 집중의 비밀이다. 아무리 집중해도 비밀을 못 깨달으면 집중이 안된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왜 사람 특히 신자들이 문제가 오면 고통을 당하는가이다. 문제가 허상인가? 아니다. 왜냐하면 작은 문제인데도 어떤 이는 고통당한다. 문제의 크기와는 상관없다. 사실은 복음이 아닌 자기 생각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거의 문제가 오면 자기 생각은 모른다. 자꾸 외부, 문제만 본다. 이것을 발견안되면 집중을 하려고 해도 안된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르 창조하셨을 때 영적존재로 창조하셨다. 영적존재의 특징은 영이 있는데 영이 생각과 마음을 지배한다.

3장은 내 생각과 마음을 다른 영이 지배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른 영이 지배받으면 내 생각이 틀린 생각이 된다. 생각을 바르게 못해서가 아니라, 영의 생각을 할수 없어서이다. 하나님을 떠난 생각이다. 이것은 창 3:4-6이다. 내가 하나님된 기준으로 사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내 중심이라고 한다. 내 중심으로 살아간다. 그러니까 섭섭해진다. 그 생각의 결과가 마음으로 나타난다. 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해도 불신앙이 온다. 눌림, 우울함이 온다. 비교당하기에 그렇다. 하나님을 떠난 내가 하나님된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꾸 상처를 입는다. 생각 때문에 그렇다. 생각의 결과가 마음으로 온다. 그래서 부정적, 의심, 자격지심, 자존감이 떨어진다. 무엇을 생각해도 부정적이다. “나같은 것이...” 자기 비하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을 떠난 생각을 가지고 살면 그렇다. 생각의 결과가 마음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집중을 하려고 해도 안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을 따라가고, 들어야 하고, 써야 하고, 깨달은 것을 가지고 집중해야 하는가? 내 생각이 틀린 것임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는 것은 우리가 사는 모든 것을 생각해보면 내 생각이 틀린 것이다. 그래서 문제의 크기와 상관없이 고통이 온다. 복음 아닌 생각 때문에 고통이 온다. 이것을 틀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다. 그래서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이다.

말씀을 들으면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가 보인다. 하나님의 생각을 본문에는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다. 이것을 몰랐을 때는 내가 평안한 쪽으로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인줄 알았다. 내가 불안하지 않고, 두렵지 않고가 하나님의 생각으로 알았다. 그런데 사람들의 생각이 다 이미 틀려있다는 것이다. 그 뜻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생각은 이미 나타난 것이다. 무엇으로? 생명으로 나타났다. 평안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는 것이다. 내가 24시간 무엇을 생각하느냐가 집중이다.

아무리 1, 3, 8을 해도 안된다.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발견안되고 1, 3, 8을 하고 다닌다고 집중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내 생각 때문에 고통이다. 문제 때문이 아니다. 내가 복음 아닌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고통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을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평생을 붙잡을 축복이 말씀이다. 말씀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다. 생각에 말씀을 넣는 것은 생명과 평안 때문이다. 24가 안되면 내 생각에 망한다.

재앙이 아니라고 했다. 나 때문에 오는 것이다. 오히려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것이다. 생명과 평안을 가지고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이것을 묵상하는 것이다. 외운다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통해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고 미래와 희망을 누리는 것이다. 외운도가 집중, 묵상이 아니다. 외우는데 내가 틀렸다면 소용없다. 틀렸다고 아니까 생명과 평안을 누리는 것이다. 내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 없다. 좋은 쪽으로, 편안한 쪽으로 갈뿐이다. 생명과 평안은 창 3장이 무너지는 것이다. 생명은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모든 저주가 무너지는 것이다. 그것이 생명이다. 평안은 모든 흑암의 권세가 무너지는 것, 영적사실이 누려지는 것이다.

미래는 영적사실이 누려지면 전도문이 열린다. 이것이 우리의 희망이다. 알면 말씀이 아니다.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다. 말씀을 외우는 이유가 생기는 것이다. 말씀으로 생명과 평안을 누리고 미래와 희망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말씀을 외워봤자 섞는 것이다. 깨달아져야 말씀을 가지고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발견되니까 말이 없어졌다. 말을 안해야가 아니라, 쓸데없는 말을 했었다. 하는 만큼 고통이 왔다. 모든 것에는 영적배경이 있다. 모든 것에서 영적배경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생명과 평안을 누리지 못하면 내 생각을 고칠수 없다.

클래식 음악가들이 작곡한 장르가 운명이다. 항상 거장들의 주제가 운명이다. 베토벤과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것은 다른데 감상하면서 운명에서 못 빠져나온다고 했다. 운명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천명이라고 한다. 천명은 운명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천명이다. 그리스도가 깨달아진 것이다. 나에게 천명이 임했다.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니까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뀌었다. 세상은 사탄이 잡고 있다. 세상을 이길 자, 살릴 자로 세우셨다.

해설을 하는데 천명을 잡은 자이다. 운명에 잡힌 자가 아니다. 세상의 음악을 주장하는 자가 운명이다. 사탄이 운명을 잡고 있다. 이것은 천명으로 이기는 것이다.

생명과 평안이 우리에게 임해야 한다. 이 생명과 평안, 미래와 희망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안 보인다. 평안도 그렇다. 미래도, 희망도 안보인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이 잘 아시고 우리에게 말씀으로 나타내셨다. 말씀을 통해서 생명을, 평안을, 미래를, 희망을 누리면 된다. 내 생각이 나를 고통스럽게 하고, 저주로 끌고가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잡는 것이다. 생명이. 평안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약속하셨다. 지키라고 하지 않으셨다. 일방적인 약속이다. 우리가 가진 생각속에서 평안을 누릴수 있다. 내 생각을 고치려고 하면,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더 잡힌다. 말씀으로 생명과 평안, 미래, 희망을 보면 된다. 내가 집중을 잘하고 있다. 집중할 수밖에 없는 내가 보이고 할수 없는 내가 보였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것은 생명과 평안을 일방적 약속으로 주셨다. 말씀으로 생명, 평안, 미래,. 희망의 일방적 약속의 확신으로 가져야 한다. 내가 지킬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증거를 주신 것이다.

이런 생각속에 있을 때 생각의 결과가 마음에 나타날 때 집어넣는 것이다. 생명과 평안의 근거를 넣는 것이 집중이다. 여럽게 하지 말라. 생각이 안 바뀌는데 집중이 안된다. 내 마음을 사탄이 틈타지 않을수 없다. 생명과 평안의 약속, 미래와 희망의 약속을 잡는 것이다. 저주와 재앙이 아니라고 했다.

여러분의 생각속에 생명의 말씀을 근거로 집어넣어야 한다. 어느때 24시이다. 충분히 된다. 조금했는데 24했다. 이상한 생각이 들때마다 했다. 바꾸려고 하는 것이 창3장이다. 내 생각을 바꾸려고 하면 안 되고 더 강해진다. 그 생각이 들 때 생명과 평안의 일방적 약속의 근거를 잡아야 한다. 근거만 잡으면 끝이다.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기에 잡기만 하면 된다.

요일 5:9-12 그대로 묵상하면서 잡으면 된다.

9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더 큰 증거이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의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증거가 하나님의 아들로 잡는 것이다.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나에게 있는 불신앙이 무너진 증거,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한다고 집어넣어야 한다. 생각에 말씀의 근거를 가지고 확신을 집어넣어야 한다.

현장에 갔더니 권사님의 모친이 나오셨다. 순복음 교회 권사이시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지 말라고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불신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하는 근거를 잡으라고 했다. 생각이 복잡해도 근거를 잡는 순간 사탄은 무너진다.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잡은 것이다. 아들로이다. 이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한다고 잡아야 믿음이 생겨지는 것이다. 내 생각을 고쳐달라고 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19:30

10:45 대속물로 오셨다고 했다.

9:22 근거를 확실하게 잡으라.

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예수님은 죄가 없는 피이다. 무흠한 피이다. 성령으로 드려진 피이다. 그래서 죄 없는 피 한방울이면 인류의 모든 죄를 속하고도 남는다. 점 한방울만 찍으면 끝이다. 십자가로 다 이루셨기 때문에 나도 승리한다고 잡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속에다가 근거를 집어넣어야 한다. 이 근거를 떠올려야 다음 것이 온다.

13:20이 들어온다.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로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보장을 말한다. 너는 저주를 안당한다는 것이다.

보장이다. 피흘려주셨다. 세상을 살아도 세상의 저주을 막아주겠다는 언약이다. 아무리 모자란 짓을 해도 저주 당하지 않는다. 재앙이 없다. 이 세상에 사는동안 막아주시는 것이다. 십자가로 다 이루셨기에 나는 저주받지 않는다는 근거를 말하는 것이다. 근거가 없으면 당한다.

16: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분명히 부활하셨는데 그냥이 아니라, 어딘가에 계시다는 것이다. 보좌에 계신다는 것이다. 복음전하는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신다. 성령으로...

지금 하나님은 성령으로 통치하신다. 예수님이 부활하셨기 때문에 지금 내 안에 살아역사하신다고 고백해야 한다. 부활하셨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근거 없으면 믿음이 안생긴다. 이 근거를 놓치면 어쩔수 없이 복음아닌 내 기준,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생명과 평안을 아들로 말씀하셨다. 십자가로 모든 것을 이루시고 부활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 이것이 깨달아지면 중요한 것이 온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1:33절을 보고 알았다.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성령을 주시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때부터 내 안의 성령을 인도해달라고가 아니라, 누림으로 깨달았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보내시는 이유가 있다. 왜일까? 17:11-12 아버지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래서 요 1:12절에 예수 이름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가 주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또 있다. 예수 이름을 영접하는데 성령을 보내시는 것은 마 16:14-16 세가지 영적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기능이다. 이 세가지를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 그래서 성령은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약속했기에 내 안에 성령이 계심을 확신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놓치면 성령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

근거를 알았다. 근거를 가지고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약속이다. 두가지를 누리는 것이다. 생명과 평안이다.

기르고 예수 이름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다. 1:8절이 우리의 미래요, 희망이다. 이것이 나를 이 땅에 두신 이유이다.

생각속에 집어넣어야 한다. 말씀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근거로 생명과 평안을 일방적 약속으로 누리는 것이다. 이 확신이 마음의 불신앙, 부정적인 것을 치유하신다. 나도 모르게 행 1:8절이 들어온다. 증인이다. 내 마음에 확신이 온다. ? 일방적 약속이다. 나는 모자란 짓을 했는데도 일방적 약속이다. 그래서 내 안에 계신다.

언젠가 세계를 품을수 있나? 했었다. 그런데 품어졌다. 그냥 품어졌다. 언젠지는 말할수 없다. 생각해보면 동시에 일어났다. 내 생각이 방해되었다. 일방적 약속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근거를 잡았다.

여러분의 마음의 상태를 보지 말고 근거를 생명과 평안으로 잡고 영적사실로 잡고, 우리의 미래로 잡으라.

 

나에게 근거를 붙잡고 생명과 평안을 누리고 미래와 희망을 누리게 하셔서 마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생각속에 넣게 하옵소서. 이상한 생각이 일어나도 놔두고 생명과 평안의 근거를 잡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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