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복음에 빚진자 | 2018.03.28 20:26 | 조회 1746

20180328[]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에스겔 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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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아침에 조선일보를 봤다. 우파, 보수신문이다. 인터넷을 통해서는 한겨례를 본다. 좌파, 진보신문이다. 그런데 조선일보를 보면 문대통령이 하는 일이 나라 망하는 일이다. 한겨례를 보면 잘하는 일이다. 그러면서 왜 망할 일인가? 빨갱이집단이라고 한다. 나라 말아먹은 것은 보수였다고 한다. 사설을 봐도 둘중의 하나이다. 어중띤게 나머지 신문들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라. 우리가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는가? 보수가 나은가 진보가 나은가? 나는 모르겠다.

만약에 공산화가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사회주의가 되었다고 생각해보라. 진짜 구원받은 자가 맞다면 이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볼 것이다. 설사 공산국가가 되더라도 할 일은 행 1:8절밖에 없다. 공산화가 되었어도 그렇다. 이것이 기도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세계유일의 민주정치를 하는 나라가 되었어도 행 1:8절을 해야 한다.

한쪽에 잡히면 이념주의라고 한다.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좌파이든 우파이든 마귀 기준일 뿐이다. 1:8절 속에 못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자기 생각이다. 내 기준이 우파에 맞으면 거기에 끌려가고 좌파에 맞으면 그 사탄에 끌려가는 것이다. 다 나쁘다. 구원받은 자인데 행 1:8절만 모른다.

11:2절에 눈에 나타나는 것, 보이는 모든 것은 보이는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고 했다. 좌파, 우파로 싸우는 통에 잡혀서 행 1:8절로 못들어가게 한다. 그리스도를 알면서 섞이게 한다. 그러니까 행 1:8절이 안 일어난다. 전략을 간단하다. 우리가 섞일수록 행 1:8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사람이 만든 것은 한쪽에 붙잡히게 딘다. 배후에 이념을 가지고 속이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만 모르게 한다. 이것을 여러분이 모든 삶에서 보아야 한다. 신문을 보면 나를 보게 된다.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통해서 237개 나라에 복음을 이루고 계신다. 교회가 좌파, 우파 편을 든다. 1:8절만 안된다. 그래서 힘이 없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나같이 못난 사람을 왜 부르셨을까? 처음에는 교히에서 시험이 들어서 나가고 싶었다. 그때 주신 말씀이 요 21: 어린양을 먹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그래서 교회를 떠나려고 했다. 그런데 기도하고 가야하기에 기도하는데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신 것이다. 나는 망할 수밖에 없다. 지은 죄 때문이 아니라, 영세전에 걸렸다. 그래서 영세전에 복음으로 택하신 것이다. 그것을 보고 나니까 그 시간이 오늘이었다. 가정이 형편없는 곳에서 태어나서 비참하게 살다가 죽으려다가 그리스도를 만나고 보니 복음 깨닫게 하시는 것임을 보았다.

쏠리는 것을 보면서 행 1:8절로 들어가기 바란다.

보수, 우파가 마음에 든다. 좌파는 마음에 안든다. 볼수록 내가 빠질 필요가 없다. 내 수준은 우파수준인데 안된다. 좌파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 속을 들어가보지 않아서 모른다. 남파된 간첩인지 누가 아는가? 하나님만 아신다. 1:8절을 이루신다. 망각하면 안된다. 이런 나를 보면 나는 안된다. 내 수준이 아니다. 하나님의 수준으로만 된다.

사람들은 보이는 것이 다 인줄 안다. 그래서 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해서 나타난다고 한다. 둘중에 하나이다. 마귀, 하나님이다. 마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르게 한다. 내 중심으로 하게 한다. 이념속에 빠지게 한다. 이념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내 수준으로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신문을 보면서 느껴진다.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한다.

이럴수록 중요하게 붙잡아야 하는 것이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1절에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임했다고 했다. 그의 영이다. 그의 영으로 골짜기로 두셨다. 오직의 축복이다.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간 것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그의 영이 나에게 임한 것이다. 그것이 권능이다. 내게 임했다. 성령이 임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 육신적인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의 영적상태를 보게 하신 것이다. 불신자의 상태가 아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영적상태를 말한다. 그 상태가 마른 뼈이다. 거의 죽은 뼈와 같은 것이다. 불신자와 같은 상태이다. 구원받았는데 불신자와 같은 수준이다.

2 그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셨다. 본 것이다. 죽은 현장, 마른 뼈의 현장을 보게 하신 것이다. 그것이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아무도 할수 없는 것이다. 진보 때문에, 보수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가 안되어 잇다. 언약이 무언지를 모른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이게 하시는 일이 무언지를 못 깨닫는 것이다. 언약 없는 현장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구원은 받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안 보인다. 에스겔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보게 하신 것이다.

구원받은 자가 맞다면 보이는 것 때문에 현장이 죽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누리지 못해서 망하는 것임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있다. 세상이 줄수 없는 것이 오직이다. 세상은 가르쳐줄수 없다. 하나님이 임한 사람만 알수 있는 것이 껍데기로 아는 것이 아니라, 언약으로 이다. 그리스도의 일이다. 그리스도의 일이 안 일어나서 망한다. 이 비밀을 가지고 있던 이스라엘인데 누리지 못했다. 에스겔을 성령으로 이끄셔서 죽은 현장을 보게 하신다. 오직의 축복이다. 좌파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자가 세계복음화로 못 들어가기에 망한다. 하나님의 약속이다. 약속을 못 누리는 만큼 죽는다. 이념에 붙잡혀 있다. 구원받은 자는 오직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세상을 통해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다. 이것을 누리라고 에스겔을 부르셨다. 오직의 축복이 여러분에게 깨달아져야 한다.

2절에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것을 보는 순간 오는 것이 사람들이 성령이 임하셔서 죽은 현장을 못 보게 되면 자기 기준에 끌려간다. 공통적인 것이 있다. 우리는 안된다고 한다. 구원받았는데 그렇다. 자신을 쳐다보고 안된다고 한다. 가족을 보고 안된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 자신의 기준이다. 전철 타고 가는 교인들의 말을 들으면 자기 기준으로 말한다. 맞다.

아일이는 말을 잘 못 알아듣는다. 그런데 옆에서 알려주면 맞는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불신앙의 말이다. 다른 것이 아니다. 자기 기준에 맞는 것이다. 거기에 맞으면 하나님의 약속은 안 보인다. 빨리 눈이 열려야 한다. 자기 기준에 맞혀놓고 안된다고 한다. 불신앙이다. 영적인 것이 안 보인다.

우리는 굉장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을 잡은 사람인데 놓치고 있다. 내가 그렇다고 보였다.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눈이 열렸다. 그 말은 에스겔이 자신이 안되어서 한 말이 아니다. 주님이 하신 일이 보인 것이다. 그들의 상태가 보인 것이다. 마른 뼈는 내가 할수 있다, 없다가 아니다. 그것도 과대망상이다. 주께서 하시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나에게 누릴수 있도록 언약을 주신 것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맡기게 되는 것이다. 맡겨진다. 안 믿어지면 안 맡겨진다. 자기 기준에 안되어서 안되는 것 같다. 언약이 안 믿어지고 기준에 잡히면 안된다. 주께서 아시나이다는 맡겨졌다는 것이다. 살리고 죽이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안되면 하는 것에 미친다. 안하무인이 된다. 현장에서 보이면 주께서 아시나이다가 된다. 군대를 만들든지, 거지가 되든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러면 맡겨진다. 병이 낫고 안 낫고는 하나님이 하신다. 누리는 만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류목사님이 굳게 서라는 것이 바르게 말한다고 한 것이다. 언약깨달은 사람은 맞는 것이다. 군대가 되게 하실 것도 하나님이 하시고 거지가 되게 하실 것도 하나님이시다. 나는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깨달은 날부터 염려, 근심, 걱정 안하려고 해도 더 잡힌다. 영적사실이 믿어져야 하나님께 맡겨진다. 안하려고가 아니다. 주께서 아시나이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나온다. 하나님, 마귀, 죄는 안보인다. 누리라고 언약을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으로 보이셨다.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다. 잘되고 못되고는 신경쓸것없이 영적사실을 누리면 하나님이 풀어가시는 것이다. 믿어지면 염려도 내가 할 필요없고, 안 할 필요도 없다고 보았다. 사람에게 가서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변명일 뿐이다. 오해를 한다고 하면 내버려둔다. 자기 기준에 잡혀서 그렇다. 그런 마음이 아니라고 한들 변명으로 여긴다. 그래서 잘하든지 못하든지, 걸리든자 아니든지 둔다. 내가 그리스도를 누리면 된다. 똑바로 하라고 할 필요없다. 복음을 누리고 있다면 말할 때는 하면 된다. 말 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의 축복을 누려라. 사람이 망하는 것은 오직이 없어서 그런 것이다.

2. 4절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것을 보고 유일성의 축복이라고 한다. 유일성의 축복은 위에서 내리는 축복이다. 사람이 줄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다. 그것이 에스겔에게는 어떻게 임했는가? 너는 모든 뼈에 대언하라. 이것이 권세이다. 마귀가 줄수 없다. 마귀가 깨달으면 마귀가 무너진다.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권세이다. 죽은 자에게 생명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축복이다. 이것이 권세이다. 권세는 이것을 보면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것이 권세이다. 어마한 것이다. 사람이 싹다 죽어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놓쳐서이다. 내가 만든 말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주어졌다. 권세이다. 이 말씀을 말할 때 마른 뼈가 살아난다는 것이다.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말씀하셨다. 1:2-4 이 복음은 복음이 구약때부터 하나님이 그 아들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른 것이 아니다. 지금 살아역사하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붙잡아야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것을 에스겔에게 주셨다. 대언하여 이르기를 이다. 해석한 말씀이 아니다. 말씀만 대언하라는 것이다. 살리는 말씀을 주어야 한다. 살리는 말씀은 우리에게 임했다. 1:1, 3, 8 우리에게 성취된 말씀, 완성된 말씀이다.

내가 아무리 시원찮아도 하나님 말씀이 깨달아진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위에서부터 말씀이 임하게 되어 있다. 임했다는 말은 사람살릴 권세가 왔다는 것이다. 믿어져야 수준에서 벗어난다. 수준에 안 잡힌다. 기준에도 안 잡힌다.

사람들은 권세는 놓치고 쓸데없는 것을 잡고 고민한다.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모른다.

에스겔에게 보냈으니 마음대로 하라고 해야 하는데 말씀을 대언하라고 했다. 말씀을 만들어내라가 아니다. 말씀을 주었다. 성령으로 역사하는 말씀을 전하라는 것이다. 그 말을 할 때 성령으로 역사하겠다는 것이다. 복음만 말해야 한다. 그러면 역사하고 안하고는 성령이 하신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만큼 그 사람은 살아난다. 어디를 가도 복음외에는 안한다. 성령이 역사하는 말씀은 그것밖에 없다. 머리로 해석되고 감동이 되는 것을 말하지 않는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을 말할 때 성령이 임한다. 권능을 받아서 나가는 것이 아니다. 말할 때 임한다.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내 기준에 맞아서 말할때는 내 충족이다. 못 알아들어도 성령이 역사할 수밖에 없는 말씀을 전해야 한다. 상태를 무너뜨릴 말씀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예수를 말해야 상태가 무너진다. 유일성이다. 세상이 줄수 없다. 위에서부터 주시는 것이다. 답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가서 입만 벌리면 된다. 입을 벌렸는데 안들으면 싸우지 말고, 못 알아듣겠다면 말하지 말라.

사람들이 자신이 꾸며서 말을 잘할줄 안다는 것은 착각이다. 현장은 다른 말은 안 통한다. 3:6 이 말만 통한다. 그래서 내가 알아듣고, 기분좋고, 응답도 소용없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내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라고 했다. 사도행전이다. 현장에서 적용된 말씀, 성령이 역사하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예비된 사람은 돌아온다. 하나님이 예비된 사람은 핍박이 온다. 그래도 된다. 가서 하나님의 말씀만 전하라. 사탄은 이미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안 듣는다고 여기지 말라. 못 알아듣는다고 보고 있는 것일 뿐이다. 내 기준이다. 충격받는 사람만 보아서 조는 사람만 보면 화가 난다. 말씀을 전할때마다 존다고 한다. 하늘군대를 본다면 잔다고 상관없다. 그 사람이 못 알아듣는데 주변에서 반응이 온다. 이 동네에서는 안했다. 되지도 않는다. 시간표를 보았다. 문 열리는데로 갔다. 복음은 다른 데서 전했는데 여기에서 문이 열린다. 중요한 것은 유일성이다.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마른 뼈에게 대언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살리는 말씀을 주시고 죽은 자에게 대언하라고 했다.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3번째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이것이 재창조의 축복이다.

재창조의 축복은 나에게 유일성의 권세가 임했다. 그래서 현장에서 말을 했더니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이다. 생기가 들어간다. 성령이 역사하신다.

재창조의 축복은 창조주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신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래서 내 인생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다. 나 자체가 없는 것이다. 나 자체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내 안에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 그래서 무에서 유를 약속으로 창조하신다. 그것이 누려지는 것이다. 문제가 없어도 하나님이 안 누려지면 행복이 없다. 돈이 많아도 행복이 없다. 자식이 속을 안 썩여도 행복하지 않다.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을 약속으로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를 새롭게 하라. 오늘부터 기도는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된 권세를 주셨음을 깨닫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다. 이 권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는 반드시 말씀이 후대에게 주어져야 한다. 후대를 생각할 나이이다. 이숙자권사는 후대 말한다. 일을 하는 이유도 렘넌트 때문이라고 한다. 언약 가진 사람은 기도 많이 안해도 영육에 권세가 온다. 기도를 안해도 육신적인 것이 풀려나간다. 모든 것을 이기는 비밀을 따라간다. 세계복음화 때문에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공산당은 망해야 하는데 안된다. 세계복음화의 시작이다. 북한에서 내려오기에 걷어 먹이면서 복음 전하는 것이다. 애를 안낳는 것도 세계복음화이다. 바깥에서 데리고 와야 한다. 둘 셋을 데리고 와야 한다. 이슬람에서 선교하는 사람은 현지에 여자를 둬야 한다고 했다. 이슬람도 그렇게 한다고 한다.

세계복음화의 시간표를 가지고 보면 좌도 우도 필요하다. 공산당도 있어야 한다. 백두산에 화산이 터져야 한다고 한다. 그러면 분진이 우리나라로 날아온다. 죽는다. 안 터뜨리는 이유가 있다. 세계복음화 해야 할 국가이다. 237개 나라의 렘넌트를 불러다가 교육하는 것이 우리 수준이 아니다. 하나님의 권능이 임해야 한다. 그러면 채우신다고 했다. 모든 권세는 행 1:8절이다. 하나님의 말씀, 성령이 대언하는 말씀을 전달하라는 것이다.

3. 다민족이다. 우리는 다민족이 아니다.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합중국이다. 애 하나를 낳고 뱃속의 아이가 죽는 현실이다. 잘 낳을 수 있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나이가 많아도 데리고 와서 낳으면 된다. 전도가 안된다고 하는데 다민족을 안 잡아서이다. 너무 쉽다. 안산에서 목회하는 분이 그것을 말했다. 정부에서 신청서를 넣으면 다민족 한글 가르치는 일을 하면 다민족이 모인다고 한다. 40~50명이 모인다고 한다.

필리핀과 중국에서 온 사람들이 맣다. 용화사가는 길에 다문화 가게들이 세워지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 주안지역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을 알기에 용화사가 잡았다. 마귀가 잡았다. 껍데기를 가지고 속이는 것이다. 우리는 내용이 있기에 하면 된다.

나에게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권세, 후대에게 복음이 들어갈수 있도록 권세를 가지고 다민족 선교에 대한 응답을 갖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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