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비밀

복음에 빚진자 | 2018.04.04 19:53 | 조회 1963

20180314[]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비밀 (고린도후서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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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이것이 깨달아져야 모든 삶이 승리하고 하나님의 축복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고 핍박을 당하여도 당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신자들이 잘 모른다.

늘 한계이다. 기도는 그럴 듯 한데 한계이다. 여러분의 모든 삶에서 우선적으로 되어야 할 것이 기도가 아니다. 전도도 아니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존재로 우리를 창조하셨다. 그것이 참 복음이다. 그런데 늘 영적사실을 못 누리는 것을 보고 창 3장이라고 한다. 결과를 위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기도는 하는데 결과를 위한 고민이다. 결과를 위해서 고민하는 기도를 한다. 종교인은 결과를 위해서 기도한다. 영적사실만 놓치고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신자의 모습이다. 모든 고민이 결과이다. 그런데 놓치는 것이 본질이다. 그러니까 한계가 온다. 비교된다. 눌린다. 우울해진다. 결과를 위해서 산다. 전도도 결과이다. 알고보면 결과이다. 그런데 한계가 온다. 본질을 놓친다. 이것을 보고 창3장이라고 한다. ? 3:1-6 나중심된 것이다. 결과가 있는 것이다. 고민을 하는 것은 결과 때문이다. 본질을 모르게 되면 자꾸 오는 것이 낙심이다. 왜 낙심하는가? 자신의 한계 때문에, 힘이 없기에, 답이 없기에 그렇다. 자신을 쳐다볼수록 우울해지고 비교되고 낙심된다. 이것을 보면 본질을 보라는 싸인이다. 3장은 다 끝났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존재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그런데 이 영적사실을 육신의 것으로 바꿔놓았다. 그래서 편할 날이 없다. 본질을 놓치면 계속 힘들어진다. 자유함이 없다. 늘 남과 비교한다. 내가 행복하려면 못한 사람과 비교한다. 하나만 놓쳤다. 3장 본질을 놓쳤다. 영적사실이 본질이다. 눈부터 열어야 한다. 이것이 당연한 듯이 살아가기에 힘들다. 인생이라고 한다. 아니다. 3장이다.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이 12가지이다. 이렇게 우리를 사탄이 각인시켜놓았다. 모든 것이 사는 만큼 뿌리가 영적인 것으로 안된다. 그러니까 영적사실을 모르는 체질로 산다. 기도도, 신앙생활도 결과이다. 사실은 본질이 없는 결과이다. 본질을 놓친만큼 자유함이, 행복이 없다. 본질을 찾아야 한다.

3절에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다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다. 도대체 복음이 가리었다는 것이 무엇인가? 구원받은 자가 아니면 알아들을수 없다. 가리었다는 말을 4절에 말한다.

4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사탄이 하는 짓이 복음을 가리우는 짓이다. 그것이 우리 인생속에 들어와 있다. 사탄이 하는 일로 살고 있는데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나니까 내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헛했다. 삶에서는 축복을 못 누린 것이다. 메시지를 듣고 복음을 누린다고 착각했다. 메시지가 내 삶에서 연결이 안되었다. 사탄이 하는 짓을 몰랐다. 보고나니까 복음이 누려졌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사탄이 하는 짓이 복음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광채를 가린다. 광채는 빛이다. 복음은 나에게 주셨는데 사탄이 나를 가리는데 복음의 광채를 가리우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복음을 누릴수 없다. 나에게 주셨다. 그래서 내가 비춰야 한다. 복음의 광채가 비추지 못하도록 나를 건드린다. 나에게 복음을 가려놓는 것이다.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도록 복음을 모르게 한다. 그냥 복음이 아니다. 복음의 영광의, 복음안에 약속된 어마한 영적사실을 못누리게 한다는 것이다. 복음에 약속된 영적사실이다. 내가 해야지 빛이 비추이는줄로 안다. 복음에 약속되어 있다. 그래서 내가 복음을 영적사실의 약속으로 못 누린다는 것은 행위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행위에 빠져있기에 못 누린다. 행위는 마음의 결과가 행위이다. 근본을 못보고 본질을 못보고 결과에 빠져있다. 그러니까 예배시간에만 누린다. 그것만해도 중요한데 23시간은 결과, 행위에 빠져있다. 못했다. 눌렸다. 우울하다, 비교된다는 행위에 잡혀서 본질을 모른다. 그리스도로 본질을 회복하시고 영적사실로 창조하셨다. 결과에 묶인 만큼 영적사실을 못누리고 자유함이 없다. 여기에 빠져있다. 이것을 어떻게 풀어가는가? 보여야 한다.

요즘은 다락방안의 렘넌트들이 포럼한 것을 보는데 확실히 본질을 못 본다. 그래서 나는 21가지가 안된다는 결과에 빠져있다. 철야를 해야하는데 잠은 와서 힘들다고 한다. 잠이 오든지 아니든지 영적사실을 복음으로 누려야 한다. 복음이 없으면 영적사실이 없다. 이것을 나에게 주셨다. 사탄은 복음의 영적사실을 막는다. 내가 영적사실을 못 누리면 빛이 비추이지 못한다. 왜 그런가? 행위, 결과에 빠져있어서 그렇다.

영적문제는 결과에 잡히고 행위에 잡혀서 나온다. 그 속에서는 복음이 안누려진다. 고민은 하는데 안된다. 기도를 했다, 안했다, 잘했다, 못했다로 회개, 후회는 하는데 영적사실은 못 누린다. 발견하기 바란다. 실수를 했어도, 잘못한 일이 있어도 영적사실을 누려야 한다. 매어있는 만큼 눌린다. 못 누린다. 안타깝다. 왜 못누릴까 싶다.

목사님이 전도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밥먹으러 가서도 한다고 한다. 전도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밥을 먹어도, 일을 해도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복음이다. 기도는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데 무시로 해야 한다. 영적사실을 모르면 정시도 안된다. 무시도 안된다. 결국은 사탄이 가리우는 것이 복음이 아니니 복음안에 있는 영적사실이다. 그것을 모르면 행위를 가지고, 결과를 가지고 말한다. 기도를 못했다, 잘했다, 회개를 못했다, 했다에 잡히게 한다. 하나이다. 복음의 광채가 비추는 것이 기도이다. 그래야 어둠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 기도의 비밀을 나에게 주셨는데 못 누린다. 내 눈을 가리어놓았다. 복음이 영적사실로 안 누려지는 이유는 결과에 잡혀서이다. 그래서 후회된다. 시간이 있다, 없다라고 한다.

이 복음이 가리어지면 어떤 상태인가?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내가 복음을 영적사실로 확신하고 누려지는 만큼 내 마음에 어둠은 무너지게 된다. 안누려지면 사탄이 복음안에 약속된 영적사실을 가리운다. 그러니까 마음에 공허함이 온다. 1:2절이 찾아온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영적사실의 약속으로 확신하는 만큼 공허가 없다. 안되는 만큼 결과에 잡혀서 사는 만큼 공허가 찾아온다. 잘되는데 공허가 온다. 전도를 바울은 자신은 망할 것이라고 한다. 공허하다.

흑암은 우리에게 본질을 놓치고 행위에 빠지게 한다. 공허하고 혼돈하게 한다. 복음가졌는데 왜그러냐는 혼돈이 온다.

이런 시간을 보내왔다. 이제까지 결과에 잡혀있었다. 그래서 공허함이 안 끝났다. 그것을 누린만큼 혼돈과 공허만 왔다. 감사하게 우리 안의 성령이 깨닫게 하셨다. 24시가 되면 어둠은 저절로 무너지고 문을 저절로 열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영적사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복음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나타내신 것이다. 창세부터 예비된 것이다. 복음을 누린다는 것은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저주의 사람이 아니다. 세상의 저주를 막을 사람이다. 모든 멸망을 막을 사람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다는 것이 내 사건이다. 나는 살아난 자들이다. 망할 자가 아닌 세상 살릴 자로 부활하셔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안 믿어진다는 것은 보이는 결과에 잡혔다는 것이다. 그래서 늘 우울하고 눌리고, 혼돈하고 공허한다. 툭하면 찾아온다.

진짜 축복이 있다. 본질을 놓친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우리는 찾아갈수 없다. 이미 사탄이 복음을 가리었다. 우리 수준으로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는 것이 축복이다.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보배가 6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으ᅟᅮᆷ에 비추신 것이다. 복음안의 영적사실이 약속으로 믿어져야 한다. 행위와 상관없이 믿어지는 것이 우리의 본질이다. 이것을 우리의 보배라고 했다.

질그릇은 껍데기이다. 흙덩이이다. 보배가 없으면 그냥 흙덩이고 보배가 있으면 보화를 담은 것이다. 보배에 따라서 가치가 바뀐다. 가치를 바꾸려면 사탄이 하는 일이다. 우리 스스로는 할수 없기에 성령을 주셔서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사탄이 하는 일은 나를 쳐다보다가 행위에 붙잡히게 하고 나중심에 빠져 한계,. 비교, 우울함에 잡히게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능력이 없어도 된다는 것이다. 고민하는 것은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사탄에게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상대방 때문에 힘든 것이 아니다. 상대방과 나를 비교하게 해서 보배를 가졌다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보배가 있다. 이빨 사이에 음식물이 껴도 불편하다. 이쑤시개를 가지고 쑤신다. 불편하면 젓가락을 가지고도 한다. 보배가 있다. 작은 것이 걸려도 그런데 보배가 있는데 가만히 있는가? 거기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본질이다. 복음안에서 창조주를 아는 빛이 비추는 것이 본질이다. 돈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니다. 형제가 우애가 좋아도 돈 때문에 싸운다. 예수님께 화해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고 했다. 사탄이 하는 짓이다.

내가 12가지 사탄의 각인에 속았다. 그것을 알라는 것이다. ? 내 본질은 내 안에 계신 보배이다. 보배를 인정하라는 것이다. 맨날 힘도없는 것으로 실망하지 말고 인정하라는 것이다.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없다. 본질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 본질 때문이다. 본질이 묵상되는 만큼 빠져나오게 된다. 우리는 껍데기만 가지고 이에 낀 것을 가지고 살아간다.

아일이도 입에 뭐가 끼면 답답해한다. 할머니가 빼준다. 그러면 시원해 한다. 인간이 그렇다. 자신안에 큰 본질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마귀가 하는 짓이 껍데기에 신경써서, 사건에 신경쓰게 해서 본질을 놓치게 한다. 그리스도가 본질인데 영적사실로 약속하셨다. 일방적인 약속이라 일어나든지, 안 일어나든지 상관없아. 이것 때문에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다. 우겨쌈이 없다가 아니라, 본질에 집중할수록 싸이지 않는다고 했다.

10 우리가 항상 항상이라고 했다.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다는 것은 8,9절을 말하는 것이다. 우겨쌈을 당하는 것이다. 거꾸러뜨림을 다하고 답답함과 핍박을 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싸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거이다. 8, 6절이 이것 때문에 주신 축복이다. 삶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십자가 사건을 누리라는 것이다. 2:20절 때문에 주신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라고 했다. 이것이 있어야 한다. 내 삶에 고통이 오면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진 것이다. 저것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한다. 세상이 힘들게 한다고 한다. 그래서 성공하면 복수한다고 한다. 정치가 그렇다. 대통령도 되지 말라. 그런 망신이 없다. 다 들춰내서 고욕당한다. 탈렌트, 연예인도 되지 말라. 말만 잘못해도 큰일이다. 예전에 만났던 여자들이 오면 어쩔까? 우리 성도들이 이해할까? 가슴이 벌렁거린다. 말세에는 사람들의 귀가 가리었다. 사탄의 기준에 가려서 남만 정죄한다. 같이 망하는 것이다. 복음이 있어야 한다. 사람은 복수가 끝이 없다. 3장부터 복수가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안 끝났다. 계속 복수가 복수를 낳고 있다. 정의가 어디있는가? 아니다. 가관이다.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것이다. 항상이다. 나라는 것은 모든 당한 일을 통해서 예수와 내가 상관없게 사탄이 만든다. ? 그것이 나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예수따로 나따로면 하나님과 상관없다. 본질이다. 그러면서 말한다. 이것이 축복인 것은 삶이기 때문이다.

10절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예수의 부활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나타나서 흑암, 저주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한사람만 건드리면 된다. 하나님은 성경에서도 한명을 가지고 하셨다. 그 한명이 깨달으면 따라오는 일꾼이 있다. 누려야 한다. 삶에서 누려야 한다. 삶은 요 1:4-5절이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했다. 그런데 5절 어둠에 빛이 비췄는데 어둠이 깨닫지 못했다. 1:11,12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절에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라고 했다.

사람들의 빛이라고 했다. 사람이 다 어둠이라는 것이다. 60:1 캄캄함이 가리었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했다. 삶이 축복이다. 오늘이 응답이다.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안보고 사람을, 물건을, 돈을 본다. 그러면 예수 생명이 우리 안에 나타날 필요없다. 우리에게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과 나만 나타난다. 우리는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졌다.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조금만 인정되면 모든 삶에 24시가 된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사실이 누려지기를 바란다. 하나만 하라. 모든 삶이 예수의 생명이 나타날 축복이다.

 

우리에게 모든 삶을 통해서 그 삶에 무너지지 않도록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의 상태를 알게 하시고 오히려 예수의 생명이 드러나게 하셔서 모든 일꾼이 24시 생명의 비밀을 누리는 인생이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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