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복음의 목적과 결과

복음에 빚진자 | 2018.04.18 19:59 | 조회 1664

20180418[] 복음의 목적과 결과 (사도행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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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전도라는 것은 빛을 비추는 것이다. 그러면 전도는 무언가? 어둠에 빛을 비추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라는 것은 흑암이 꺾이는 것이다. 흑암이 꺾이려면 빛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흑암이 꺾이려면 빛이 비춰져야 하는데 그것을 영적인 기도를 말하는 것이다. 전도는 반드시 흑암이 꺾이지 않으면 안된다. 흑암이 꺾이려면 영적인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는 나이다. 내가 영적인 기도속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 어디를 가든지 흑암이 무너진다. 기도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특권을 주신 것이다. 기도는 자격이다. 마귀 자녀는 알수 없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주어진 것이 기도이다. 일하면서도 예수 이름이 있어야 한다. 생각속에도 있어야 한다. 생각속에도 빛이 임해야 한다. 영적인 기도가 있어야 한다. 영적인 기도는 하는 것 보다 믿어지는 것이다. 이것이 저절로 되는 것이다. 흑암에 묶여있는 만큼은 힘들어진다. 하려고 애를쓰는데 안된다. 종교기도이다. 영적인 기도의 비밀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기도속에 있기 때문이다. 알아들어야 한다. 예수 이름을 가지는 자격이 생기고 부를 자격이 생긴 것이다.

영적인 기도가 되려면 그냥은 안된다. 이지영목사가 필리핀을 다녀와서 보고를 하는데 카사카 RUTC에 전도사가 있는데 이목사님을 통해서 처음으로 예수사건이 자기 사건이고 끝났다는 것을 알고 다니면서 미친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했다고 한다. 전주지교회도 권사 한명이 구원의 길을 계속 하고 각인이 되다보니까 이목사님, 류목사님 메시지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복음이 기도속에 있다는 것이 깨달아지면 복음의 목적과 결과가 먼저 알아져야 한다. 이것이 원리이다. 복음을 주신 목적이 있다. 내가 있어야 할 목적이 있듯이 복음을 하나님이 주신 목적이 있다. 사람이 할수 없는 것을 해결하시려고 주신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실때는 인간에게 있는 문제는 하나이다. 3장 사건만 하나님이 보실 때 문제이다. 이것은 누구도 해결할수 없다. 사람이 해결할수 없다. 알수가 없다. 보이지도, 생각할수도 없다. 이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안된다. 성령이다. 이것을 알게 된 것이 인간은 모르고 살기에 사망의 그늘,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었다고 한다. 모르고 사니까 눈에 보이는 육신의 것이 최곤줄로 알고 살고 빼앗으려고 살아간다.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복음의 목적을 알게 되면 알게 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왜 그리스도로 보내셨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아는 것이다. 20:31절에 성경을 주신 것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마 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라고 했다. 복음을 주신 목적이 사람이 해결할수 없는 것, 하나님이 보실 때 알수도, 해결할수 없는 것. 3:1-6절이다. 사탄이 잡고 있기에 자기 생각으로도 알수 없다. 그래서 창 3:14절 약속을 이루셨다. 뱀에게 이르되라고 하며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고 했다. 복음의 목적이 창 3:15로 창 3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언약이다. 끝이다. 복음의 목적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여자의 후손을 통해서 창 3장 문제를 해결함을 이루셨다. 복음이 하는 일이다. 요일 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련느 것이다. 목적이 이루어졌으면 결과가 있다. 사탄을 꺾으시고 창 1:27,28을 회복시키시는 것이다. 사람의 원래 신분과 권세를 회복시키시는 것이다. 복음의 목적은 복음으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신 결과가 내가 회복되는 것이다. 하나님만 아들을 통해서 하신다.

이것이 믿어지는 사람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가 발견된다. 복음의 목적과 결과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이다. 그 안에 행 1:1, 3, 8이다. 그리스도안에 복음의 목적과 결과가 있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들어가 있는 것이다. 동시에 들어가 있다. 내가 복음으로 사탄이 무너지고 죄가 끝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아니까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리스도로... 복음의 목적과 결과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면서 자기는 놓친다. 그래서 삶이 무너진다. 이것을 보고 21가지라고 한다. 자신을 찾아야 한다. 이 일이 귀찮아서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복음의 목적과 결과로 나를 찾으심을 잡아야 한다. 나는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것이 맞다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성령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마귀가 무너지는 것이다. 내 안에는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 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시려고, 예수 이름으로 자격을 주신 것이다. 기도속에서 살아야 한다. 무슨 일이든지 기도속에서 해야 한다. 바빠서라고 하면서 못하면 사탄판이다. 저주이다. 사는 것이 지겹다. 교회에서는 장로, 집사인데 일할때는 더럽다고 한다. 기도속이 없다. 싸우지 말라가 아니라, 기도속에서 싸우라는 것이다. 사람이 싸우고, 귀찮을수 있다. 그런데 흑암의 통로가 되면 안된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사탄의 통로를 줄 필요가 없다. 기도속에 있다는 것은 기도를 한다가 아니라, 기도할 자격이 생긴 것이다. 예수 이름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기에 천사가 수종들 수밖에 없다. 이 자격이 있다. 일하면서 생각하면 기도이다. 땅에서 살면서 보좌의 축복을 당기지 못하고 살면 구원받고도 저주인 것이다. 이것은 나를 찾는 것이다. 완성된 응답이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라고 했다.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찾아야 하는데 문제만 붙잡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해도 소용없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모르니까 눈에 보이는 결과로 찾는다. 어디서도 찾을수 없다. 그리스도안에 담아놓은 것을 모르고 찾는다.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다. 이방인처럼 구하지 말라고 했다. 각인된 기도가 먹고 사는 것을 위한 기도이다.

집사람이 말하기를 그렇게 지나가는 말로 듣지 끄집어내서 하냐고 했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정신상태가 각인이다. 말하는 것이 각인에서 나오는 것이다. 복음의 목적과 결과가 없기에 염려가 나온다. 우리 안에도 별것아니면 말 안하다가, 대단하다고 하면 말한다. 돈 천만원 생기면 말할 것이다. 쓸데없는 것이 각인되어 있다는 것이다. 결론이 났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다. 생각이 많아도 결론이 안 나면 말을 안한다. 각인된 것으로 말하는 것이다. 가만히 생각하니까 이것이다. 하나님이 예수 이름을 부를, 생각할 자격을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 주셨다. 그래서 마귀는 못 건드린다. 마귀가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증인으로 세우셨다. 왕권이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이다. 나를 찾는 것이다. 그것이 행 1:1, 3, 8절이다. 나를 못찾고 다른 것만 하고 다닌다. 그것을 어디에 쓸까? 복음의 목적과 결과는 놓치고 다른 것을 찾는다. 이렇게 찾아지면 수준과 상관없다. 기준과 상관없다. 내 기준, 수준, 힘은 그대로 있는데 마귀의 일이 무너지는 것이다. 나는 나이다. 내 배경이 예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이것만 조금 생각해도 그때부터 하늘의 음성이 들린다.

왜 류목사님이 행 1:1, 3, 8을 강조하는 것은 성경 66권의 완성이다. 이것을 가지고 나를 찾은라는 것이다. 이것은 마귀가 손을 못대는 상태이다. 그런데 세 개중에 한군데라도 빈틈이 보이면 안된다. 떠나지 않으신다고 했다. 나를 통해서 일하시기에 예수 이름을 주셨다. 기도속에 있으라는 말이 깨달아졌다. 기도속에서 일을 하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의 자격이다. 그러니까 나는 모자란데 하늘의 음성이 들린다. 그것이 천명이다. 나를 찾은 것이다. 나는 아무리 바꾸려고 해도 바꿀수 없다. 1장보다 더 완전하다. 하나님이 들어오셨다. 떠나시지 않는다. 천명이다. 여기에서 나를 찾으면 비로소 나를 부르신 소명을 알게 된다. 그러면 사명이 생긴다. 무엇을 하다가 가야할지를 알게 된다. 어차피 죽는다. 목숨 명이다. 하늘로부터 생명을 얻었다. 하나님의 자녀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 때문이다. 복음의 목적과 결과이다. 내게 소명이 생겼다. 이 복음으로 지역과 교회, 후대를 살리는 것이다. 그것이 내 소명이다. 복음운동하다가 가야 한다.

이지영목사에게 보고받고 필리핀에는 영어를 하는 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했다. 하나님이 나에게 영어를 쉽게 하는 법을 알려주셨다. 이제는 단어만 외우면 된다. 우리말을 잘하면 영어도 잘할수 있다. 문장구조를 잘 알면 조금만 영어로 바꾸고 삽입하면 된다. 엉뚱하게 깨달은 사람도 있다. 몇 년씩 공부하냐고 한다. 이제는 영어를 말할 것이다.

그러다가 사명을 지속하는 것이다. 전도이다. 지속할 제자 하나를 찾아내라. 전도이다. 복음 지속할 제자이다.

그러다 보니까 살다보면 여러 가지 문제가 온다. 그때 나도, 남도 그 속에서 제자가 누군지를 보아야 한다. 분명히 문제가 올때는 그것을 찾으라는 싸인이다. 그 제자보는 눈이, 문제보는 눈이 중요하다. 그것이 그리스도로 당연성을 보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선택이 아니다. 문제가 왔다는 것은 나에게 그 부분이 그리스도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저 사람이 제자가 아니냐도 문제를 무엇으로 보고 있느냐이다. 그리스도없이 문제를 풀라고 하는 것이 문제이다. 모든 제자들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말하냐이다. 그리스도를 빼고 기도를 말하고, 전도, 메시지를 말하면 제자가 아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당연한 것이다. 창조원리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인간은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로 필연성이다. 그리스도 안에만 영적생명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그것이 필연성이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절대성을 찾아야 한다. 모든 흑암을 무너뜨리는 권세이다. 그리스도안에만 있다. 이 힘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이 힘으로 살아야 한다. 내가 힘이 빠져도 이 힘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선택이 아니다. 믿어주고 아니고가 아니다. 당연성이다. 그리스도안의 하나님 나라가 아니면 흑암은 안 꺾이고 전도문은 안열리고 제자는 못 찾는다. 문제 당할때는 항상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사람들이 문제를 풀어갈 때 어떻게 하나를 보아야 한다.

거의 대부분은 복음은 있는데 복음을 누릴 자격을 놓치고 산다. 사탄이 하는 짓이다. 신비로 들어간다. 문제 풀리는 쪽으로 간다. 그래서 이렇게까지만 되도 승리한다.

그 다음은 마음자세이다. 어떻게 갖추고 살까이다. 여기까지만 해도 따라온다. 여기까지 안가서 갈수 없는 것이다.

일심이다. 그리스도로 일심이다. 내 중심이다. 그 그리스도로 일심하는 것이 맞다면 하는 일이 전심이 된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다. 사탄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니다. 사탄에게 선포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이다. 이 일에 끼어들수도 없다. 정복하게 되어 있다.” 전심은 열심히 아니다. 하나님과 사탄 앞에서 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이 아니다. 사탄에게 빌미를 주지 않는다. 우리는 사탄, 사람의 눈치를 보고 사는 자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자들이다.

세계적인 성악가, 음악가의 특징은 영적인 문제 오는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 앞에 선다고 한다. 지휘자도 그렇다. 자신과 하나님 앞에 선다고 한다. 사람앞에서 하면 눈치보이면 안한다. 노조운동이 시대적인 것이 없다. 대통령이 시대를 바꾼 사람이 없다. 망치기만 했다. 하나님 앞에서의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 그리스도가 없이 일심이 안되면 사탄이 안 무너진다. 그래서 일심, 전심, 지속이 된다. 하나님 앞에 서있다면 사탄이 못 건드린다. 지속된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비밀이다.

그러고 사람들이 무슨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 어떻게 해야 문제를 풀수 있는가? 오직이라고 했다. 유일성, 영원이다. 오직 그리스도. 복음의 목적속으로 들어가라. 문제오면 복음의 목적속으로, 문제오면 오직, 유일성, 복음의 결과이다. 여러분이 비밀이다. 구원의 비밀을 소유했다. 성령이다. 하나님의 전인 자들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보좌의 축복이 따라온다. 하나님이 흑암을 꺾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임했다. 더 이상 사탄은 들어올 수 없다. 그래서 인생이 영원한 인생이 된다. 하는 일이 전도이다. 전도는 흑암이 꺾여야 한다. 그러려면 영적인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복음의 목적과 결과가 있어야 한다.

이것을 이렇게 언제해야 하는가? 여기까지는 마음의 상태이다. 한단계 더 들어가면 24시가 되는 것이다. 항상이다. 항상 그리스도이다. 그래야 25.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 된다. 24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다. 반드시 복음의 목적과 결과를 놓치지 말라. 나머지는 따라온다. 24시 안되는 사람은 삶과 복음이 일치되지 않는다. 되어야 원니스가 된다. 그러면 내 인생에 내 나라가 아닌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영어공부 말고 다른 공부를 하고 있다. 영어는 5분 정도하면 끝이다. 24시 시간에 말할 것이다. 25시가 되면 영원이 아니라, 재창조이다. 전도이다.

25가 되면 영원이 된다. 영원의 특징은 가치가 바뀌는 것이다. 이것으로 나를 채울수 없다. 생명살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이 없다. 복음운동이 소중한 것이다. 어차피 죽을 것인데 가치가 바뀐다. 발견이 안되면 몸사리다가 죽는다.

김정숙 권사가 입원했을 때 화가 나서 왜 가둬넣냐고 한다. 간이 부었다고 한다. 그래서 히스기야의 말을 하면서 어차피 죽는다고 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해야 할 일이 있기에 낯을 벽을 향했다고 했다. 복음앞에, 하나님 앞에 섰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은 날동안 복음 전하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 배마사지를 하고 있다고 한다. 내가 복음앞에 서면 별것 아닌 것 같은데 영원한 것이다. 안 듣는 것 같은데 영원이다. 무시했다고 할 필요없다. 영원이다.

온전한 사람르 전도하기 보다 죽어가는 사람을 하는 것 같다. 죽었다가 깨어났다. 의사가 죽을 것이라고 하는데 깨어났다. 전도했으면 왜 죽어? 그랬다. 그러다가 내가 전도를 교회만드려고 했던 것이다. 영원한 일이다. 내 교회를 살리려고 했다. 헌금이 부족해서 그랬다. 우리 친구가 생각났다. 주일학교를 하는 것보니 돈도 안받고 하는데 학원에서는 아이들이 돈으로 보이기에 쑥스럽다고 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영원을 알수 없다. 흑암이 무너지지 않으면 가치가 안바뀐다. 3분 메시지를 하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영원하다고 모르니까 안한다. 몇초, 몇분 걸린다고 안한다. 거기에 토를 단다. 길어서 못한다고 한다. 영원한 것은 길면 더 좋다.

진짜 하나님의 목표가 있다. 각인이다. 생명이 각인되는 것이다. 각인은 내 생각에, 마음에 되는 것이다. 우리 삶이 생각과 마음에서 나온다. 각인은 삶에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각인되어야 한다. 그리고 뿌리이다. 체질이다.

가만히 보면 하나님이 주신 것은 복음이다 복음안에 있는 영적세계가 뿌리이다. 이것이 각인되는 만큼 살아진다. 체질이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인 세계가 계속 누려지는 것이다. 각인 때문이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이 있어야 생각하는 것이다. 이름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자격과 권세를 주셨다.

16절 그 이름을 힘입어라고 했다. 믿음은 예수 이름이다. 그러면서 그 이름이 너희가 보고 아는 이 사람을 성케 했다. 이름이 역사했다는 것이다. 이 이름을 믿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그 이름에 일어나는 약속이다.

베드로는 자기를 아는 것이다. 그 이름을 누리고 말하라고 나를 부르셨다이다. 복음의 목적과 결과가 깨달아진 것이다.

 

나에게 복음의 목적과 결과가 발견되고 누려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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