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기도응답의 실제

복음에 빚진자 | 2018.04.25 19:49 | 조회 1547

20180425[] 기도응답의 실제 (예레미야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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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사람을 창 2:7절에 육신을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부으시니 생령이 되었다고 했다. 인간은 육신을 가진 영적인 존재라는 말이다. , 인간은 육신이 있기에 육신에 문제가 올수도 있다. 그리고 문제가 오면 반드시 치료될 수도 있다. 치료되고 나면 다시 문제가 또 올수도 있다. 이렇게만 알아도 육신에 묶이지 않는다. 3장이라는 것은 별것도 아닌 당연히 올 수밖에 없는 것이 왔다는 것이다. 그런데 육신은 한계가 있다. 이 한계가 올 수밖에 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 창 3장 사건이다. ? 영적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영과 혼이 있기 때문이다. 육신도 있지만 육신을 담은 영적실제가 있다는 것이다. 보이지 않지만 가장 가치있고 중요한 것이다. 영적실상이 가장 가치있다. 이런 존재로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래서 인간은 영적인 문제도 오는 것이다. 영적문제의 특징은 알수 없는 것이다. 알수 없기에 사람의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영적문제는 하나님만 해결하실수 있다. ? 인간이 영적존재이기에 영적인 문제가 올수 있다. 귀신의 역사이다. 그러면 치유된다는 것은 귀신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면 귀신은 나가는 것이다. 귀신이 나간 것이 중요한가? 다시 들어온다는 것이다.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가서 물없는 곳을 찾다가 없어서 다시 돌아갔다. 그런데 소재되고 정리 되었기에 더 악한 귀신 7을 데리고 들어갔다. 이 악한세대의 모습이라고 했다. 갈수록 영적인 문제는 심각해진다. 육신의 문제를 영적인 문제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육신의 문제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될수도 있고, 사탄의 통로가 될수도 있다.

구원받은 자가 맞다면 창조주 하나님이 그리스도 때문에 성령으로 와 계신다. 그런데 육신에 문제가 왔다. 올수도 있다. 그런데 영적문제는 아니다. 나을수도 있고, 다시 병들수도 있다. 이것이 육신의 문제이다. 거기에 잡히면 하나님이 원망된다. 사탄은 안 보인다. 그러니까 자꾸 문제가 해결 안되면 힘들어진다. 올수도, 힘들수도, 나을수도, 안 나을수도 있는 것이다. 육신의 문제는 하나님의 싸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상태를 회복하라는 싸인이다. 이것은 한계가 있다. 없어질 것이다. 우리 영혼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런데 육신에 메어있다. 육신에 문제가 오면 영원한 것을 회복해야 한다. 하나이다. 말씀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오면 말씀은 말하지 않고 육신만 말한다. 말씀이 없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영은 병이 든다. 말씀 잡아라.

문제가 왔다면 싸인만 잡으면 된다. 한계있는 것을 잡지 말고 영원한 실상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복음과 안 맞는 부분을 육신의 문제를 통해서 보이신 것이지 육신의 문제가 영적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의 싸인일 뿐이다.

이번에 입원한 성도에게 죽는 것은 일반이다. 육신이 있기에 그렇다. 그러나 영혼은 죽지 않는다. 그래서 육은 메시지일 뿐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발판일 뿐이다. 그런데 거기에 희망을 건다. 답답한 노릇이다. 더 중요한 영원한 것은 말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것도 육의 충족이다. 거기서 그리스도 때문에 애통해하지 못한다. 순간적인 것, 지나가는 것을 가지고 좋아한다. 심령이 가난하지 않는 것이다. 육신의 말을 하지 말라가 아니다. 통해서 보여야 한다. 더 중요한 영적실상을 모른다. 우리 스스로는 찾을수 없다. 그래서 말씀을 주셨다. 이 말씀이 그리스도이다. 문제가 와서 병원에 왔고 수술을 준비하고 있다면 복음없을 때는 하나님께 잘못한 것을 찾았다. 복음앞에 서지 못했다. 육신에 문제가 온 것은 영적상태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영혼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육신의 문제를 통해서 영적실상을 찾아가게 하신 것이다. 인생의 비밀이다. 육과 영은 따로가 아니다. 메시지가 된다.

어차피 죽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한다. 영원한 계획이다. 세계복음화 밖에 없다. 복음 전하는 전도밖에 없다. 이것을 하루에 일어나서 글로 적으면 인생에 영원한 사건이 된다. 일기가 아닌 말씀을 적으라. 세 번, 두 번, 한번을 적는데 영원한 삶을 살게 된다. 안하고는 이것 먹고 저것 먹고를 말한다. 더 중요한 것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그러면 내 영과 듣는 자의 영이 산다.

이렇게 못 알아듣는 것이다. 못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자신 있게 답을 준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가 다 끝났다고 하는데 할 말이 없다. 이미 와 있는 문제인데... 알고보니 싸인이다. 복음으로 횝고하라는 것이다. 복음 회복한 사람이 병들었다면 남은 인생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가는 것이다. 영원한 인생이다. 이것이 알고보면 말씀이다.

오늘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이다.

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여기까지는 몇십번 말했다. 두 번째 말한 것이라고 했다. 첫 번째는 32장 까지 말한 것이다. 그리고 33장에서는 두 번째를 말한다. 1장에서도, 2장에서도 임한다고 했다.

첫 번째 임한 말씀은 렘 1:5절이다. 나의 인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첫 번째 주어진 말씀이다.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선택했다는 것이다. 영세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영세전 문제는 하늘에서 타락한 천사 때문이다. 마귀 때문에 모태에 짓기 전에 선택하고 성별하였다. 하나님 자녀로 택했다는 것이다. 마귀자녀가 아니다.

열방의 선지자로 택했다고 했다. 이것을 바울이 롬 16:25절에서 깨달았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이다. 두가지이다. 말씀은 이것이 임한 것이다. 말씀은 하나이다. 1:27,28이다. 이것이 말씀이다. 왜 이것이 말씀인가? 우리 교단의 올해 말씀 흐름이 무엇인지 아는가? 치유와 서밋이다. 치유는 창 3장 해결이다.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두가지 때문이다. 하나님 형상이다. 그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3장이 무너지는 것은 권세가진 정복자로 세우시기 위해서이다. 예레미야에게 첫 번째 임한 것이다. 이것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하나님은 창3장부터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신 말씀이 두가지이다. 이것이 말씀이다. 그런데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있다.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두가지를 놓친 것이다. 그러니까 치유와 서밋이 일어나야 한다.

19절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말씀은 두가지를 놓치면 사는 것이 고통이다. 영적인 것을 회복하지 못하고 말씀이 없으면 영적인 것이 회복이 없다. 좋아서 말하는데 영은 고통당한다. 육이 좋아하는 것이다. 육이 좋아하는 만큼 말씀을 놓친다. 간단하다. 좋아하는 것이 싸인이다. 영적인 실상을 찾으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중요하게 말씀하신다.

말씀이 계속 나온다.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10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말씀을 놓치면 영적실상을 찾을수 없다.

12절에 경고한다.

12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작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13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복음을 놓쳤다는 말이다. 여호와를 버렸다. 그러니까 당연히 창 3장문제가 들어올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이다. 예레미야에게 감옥에 가둬두고 두 번째 말씀이 임한 것이다.

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대로 만들어 가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이다. 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힌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 이것을 알면 깨닫는 것이 있다. 가둬놓고 하시는 말씀이 있다.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갇혀있어도 내가 하는 일은 내가 한다. 네가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가 아무 일도 안 하면 하나님이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우리와 상관없이 일하신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 속에 들어가면 된다. 그것이 예수 이름이다.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라고 했다. 예레미야에게 주신 기도제목이다. 이것은 반드시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기도제목이다. 다른 짓 하지 말라. 내가 너를 쓸 것이다. 네가 아니어도 일할 것이다. 기도를 많이 해서 쓰는 것이 아니다. 내가 일하고 지어 성취한다.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한다. 이름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이름만 불러도 된다. 그 이름대로 일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웃음도 나오고 하나님을 아는 깊이가 달라졌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우리 육신이 좋아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육신은 결과를 좋아한다. 결과에 힘나고 좋아하고 한다. 좋다, 싫다 한 것은 육신이다. 거기에서는 믿음이 안 보인다. 이것을 가지고 실망하고 기뻐하고, 낙심하고, 좌절한다. 전도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그렇다. 근본을 찾아내지 못한다. 나의 근본이 예수 이름이다. 이것을 알라고 가둬둔 것이다. ? 그래야 치유가 일어나고 서밋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이 이름 때문에 일하시고 지어 성취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두 번째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가둬뒀다. 지금은 치유가 일어나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의 것을 찾아야 한다. 나를 찾는 것을 육신의 결과로 찾으려고 한다. 육신은 행복이 없다.

대석형제가 나에게는 행복이 없다. 육신의 것에서는 행복이 없고 비교만 한다고 시를 썼다. 비교만 있을 뿐이지 행복은 없다. 충족은 있는데 행복은 없다. 오래 가지 못한다. 더 많이 가진 사람에게 시기가 나오고 부러워진다. 시기가 계속되면 주눅든다. 육의 결과일 뿐이다. 그런데 영적인 것은 변함이 없다. 육신의 것은 한계가 있기에 좋은 것도, 실픈 것도 한계가 있다. 오래가지 못한다. 영적인 것은 계속된다. 변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하는 말은 육이다. 힘들다, 슬프다. 무시당하고 화가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힘도 없어서 고개도 못 든다. 눈치만 본다. 어느날 영적인 것이 발견되었다. 3장 문제에 잡혀있으면 영적인 것을 알수 없다. 알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이 잘 아시고 말씀을 주실때는 창 3장을 무너뜨릴 수밖에 없는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주신 것이다. 성경의 역사이다. 예수 이름을 잡으면 창3장이 무너진다. 이것을 동시성으로 믿어야 한다. 이것을 알고나서 이제까지 산 것은 육에 묶여서 살았다. 그것으로 좋다, 싫다 했다.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결심, 후회, 좌절을 안 한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나 때문에, 수준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 때문에 하신다. 알고나서 감정에 흔들리지 않았다. 감정에 잡혀서 흔들렸던 것이다. 깨달아야 한다.

육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동물이 육신을 가진 것은 축복이 아니다. 영적존재는 육신을 가지고 있는 것에서 여러 일들이 일어나느 것이다. 우리는 그때 말씀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여러분의 유 신을 경멸하지도, 무시하지도, 귀하게도 보지 말라. 축복의 통로일 뿐이다. 중요한 것은 내주하시는 성령이 인도하시기에 중요하다. 그러면 육도 중요해진다. 내 몸이 성전이다. 그래서 아는 사람이 더럽히지 않는다. 믿음이 지속되는 것이다. 육에 끌려다니지 않게 된다. 어떤 면에서는 육을 통제할수 있다. 복음 가진 자이다. 자제하고 절제한다. 자기 가치가 보인 것이다. 묶여있는 사람은 안된다.

이렇게 기도제목을 제대로 잡으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 어떻게? 네가지 정도 온다.

6절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육신적인 치료를 말하는 것 같은데 성경은 그렇지 않다. 평안과 진실이다. 그리스도가 그 사람의 인생속에서 흑암을 무너뜨리게 된다. 예수 이름이다. 이것이 치유이다. 1:27이 회복되는 것이다.

말씀을 받아야 할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육신의 기준으로 잡는 것이 아니다.

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원래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과 같이 다시 세우겠다는 것이다. 묶임에서 해방, 육신의 종된데서 해방되는 것이다.

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하나님께 범했다. 말씀을 놓치고 선악과를 먹은 죄이다. 사탄에게 유혹받았다. 유혹이 달콤하다.

땡전한푼 없던 시절에 아내로 삼으려고 하니까 나도 모르는 말이 나왔다.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온다고 편지를 썼다. 평생에 그 말을 할 사람이 아닌데 그렇다. 그 말에 넘어왔다. 유혹은 달콤한 것이다. 육을 채워주는 것은 달콤하다. 내게 범한 죄악이라고 했다. 하나님을 나타낸 말씀을 놓친 죄를 사한다고 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이 없으면 죄가 그대로 있다.

9절이다. 하나님의 존재, 나의 정체성을 찾는 길이다.

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모든 열방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는 열방앞에서 기쁨이 되고 하나님의 찬송과 영광이 된다.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과 복음으로 나타난다. 나를 살리는 힘이 되어야 한다. 말씀으로 내 영혼에 힘이 들어와야 한다. 영적사실이 믿어져야 한다. 믿음이 힘이다.

현장에 가서 내가 좌절한 것도 없어진다고 했다. 그런데 영향을 안 받는 것이다. 믿어지기 때문이다. 영적사실이 믿어져서 그렇다고 하니까 그것이 능력이라고 했다. 믿음이 능력이다. 복음이 영적사실로 믿어지는 것이 능력이다. 능력으로 살아라. 말씀을 잡을 때 하늘보좌가 움직이고 흑암이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 믿음이다. 그 믿음이 능력이 되는 것이다

예레미야의 실제적은 응답을 보고 그 응답속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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