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무엇으로 사는가

복음에 빚진자 | 2018.05.02 20:10 | 조회 1575

20180425[] 무엇으로 사는가 (고린도후서 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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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질문이 광야길 가는 인생의 신앙점검이다. 그 답이 고후 4:16-18절이다.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본문에 보면 본질로 산다고 했다. 그 본질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것은 결과에 잡혀서 산다. 그것이 흑암의 결과이다. 아니면 복음의 결과이든지 결과에 잡힌 만큼 반드시 상처받는다. 결과를 무시하고 살수 있는 것이 아니다. 결과를 과정으로 바꾸면 된다. 좋은 결과이든 나쁜 결과이든 잡힌 만큼 한계가 온다. 본질을 보면 한계가 없어진다. 대부분 힘들다,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결과에 잡힌 것이다. 그 결과가 과정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본질이 보여야 한다. 그래야 본질에 의한 결과이기에 본질을 바꾸는 것이 기도이다. 본질을 바꾸는 것이다. 결과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는 것은 본질을 바꾸는 축복을 주셨다는 것이다. 본질을 바꾸면 이렇게 되든, 저렇게 되든 나는 상관없다. 기도는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하는 것이다. 복음을 주셨다. 본질을 보라고 주신 것이다.

거의 대부분의 신앙생활이 한계가 온다. 무너진다. 평안이 없다. 결과에 잡혀서 그렇다. 결과가 과정으로 바뀌어지지 않는다. 결과를 위한 그리스도이다. 본질을 바꾸는 것을 그리스도, 선지자, 제사장, , 언약이라고 한다. 본질이 바뀌면 본질에 의한 결과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바꾸시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되든 맡겨지는 것이다. 거의 다가 어떻게 기도를 하는지 이상하다. 늘 결과에 잡힌다. 본질이 보여지면 과정이 된다. 과정이 된 것은 하나이다. 그 속에서 그리스도가 누려져야 한다. 그래야 결과가 하나님께 맡겨진다. 고민한다는 것은 결과에 잡힌 것이다. 걱정도 결과에 잡힌 것이다. 본질이 안 보인 것이다.

본질을 개인이 놓친 것을 창3장이라고 한다. 가정에서 놓친 것이 창 6장이다. 사회의 본질을 놓친 것이 창 11장이다. 국가가 본질을 놓쳤을 때 하나님이 쓰신 사람이 모세이다. 국가의 본질을 본 것이다. 보니까 껍데기이다. 망하게 되어 있다. 한 사람이 보니까 국가 전체를 살렸다. 이스라엘이 노예된 것에서 해방시켰다. 본질을 바꾸는 능력을 한 사람이 깨달은 것이다. 본질을 본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국가를 살린다. 교회가 본질을 놓쳤다. 말씀의 본질이 없다. 이 때 하나님이 사무엘을 쓰셨다. 그가 하는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본질을 보아야 한다.

사회가 능력의 본질을 놓쳤다. 그래서 골리앗이 쳐들어왔다. 그때 다윗을 쓰셨다. 능력이 있는데 놓쳤다. 골리앗이 와서 떠드는 소리에 쫄게 된다. 다윗은 칼과 단창으로 나오지만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고 했다. 본질을 찾아야 한다. 적느라고 본질을 놓친다. 흥분하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열심히 적는 것도 문제이다. 본질이 사실은 사람의 지혜로 되는 것이 아니다.

우상시대에 모든 사람이 죽음의 위기 가운데 있었다. 그때 엘리야 한 사람을 쓰셨다. 본질이 보인 것이다. 그리고 포로시대때 복음의 본질을 놓치고 우상에 빠졌다. 그때 하나님이 다니엘을 쓰셨다. 그리아니하실지라도... 본질을 보았다.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다. 본질을 본 것이다. 다니엘은 자기 발로 들어갔다. 본질을 보았다. 하나님의 사자가 입을 막았다. 본질을 찾아야 한다. 힘이 빠져있는 것은 본질을 몰라서이다. 기분이 안나고 잠만 자고 싶은 것은 본질을 몰라서이다.

지금 이 시대를 보라. 통합종교가 판치는 시대이다. 교회가 본질을 놓쳤다. 그래서 교회에서 나오는 말이 종교통합을 주장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21가지 본질을 주신 것이다. 이것이 본질이다. 껍데기에 붙잡히지 말고 본질을 찾으라는 것이다.

제일 중요한 본질

첫 번째가 행 1:1, 3, 8절이 우리 믿음의 본질이다. 나의 본질이다. 나의 정체성이다. 내 인생의 본질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는 것이 나의 본질이다. 내 영혼에 답이 나와야 한다. 어떻게? 내 근본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로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로 원죄와 자범죄와 조상죄가 끝났다는 것이 보여야 한다. 내 영혼에 답이 나와야 한다. 보이는 만큼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답나온 사람에게 부활하셔서 증거를 보이셨다. 살았다. 가지 않는다.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나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1:3절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본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할 때 보이는 것이 마귀 나라가 보인다. 마귀나라의 특징은 보이는 것을 말한다. 보이는 얘기가 아니면 할 말이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로 답을 주지 못한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세계이다. 묘하다. 본질을 안 것이다. 얘기를 해도 다른 얘기가 감동되지 않는다. 처음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가 마음에 들어오면 흑암이 무너지니까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치기 싫어서 피했다. 그러다가 눈이 열리면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보게 된다. 상대방이 육신에 묶여있는 부분이 보인다. 그래서 행 1:8 증인의 답을 주게 된다.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는 것이다. 나의 본질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로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로 답을 내야 한다. 답이 안난다는 말은 본질을 못 봤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깨달아야 할 것이 갈보리산 언약이다. 갈보리산언약의 본질을 보아야 한다. 중요한 것이 복음도 본질을 보아야 한다. 복음의 본질을 보니까 하나의 답이 나온다. 염려와 걱정, 근심에 늘 평안함이 없었는데 사탄이 눈에 보이는 것에 나를 걸리게 하는 만큼 나는 염려, 걱정, 근심속에 있게 된다는 것이 보인다. 얽매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 얽매게 한다. 얽매이는 만큼 근심, 염려가 나온다. 이것이 보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다른 사람, 바깥이 아닌 나에게서 보인다. 그러면 갈보리산 언약의 본질을 찾을 수밖에 없다. 이 본질을 찾고나서 보니까 갈보리산언약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이루셨음이 보인다. 본질이 보여야 한다.

이 본질을 못 봐서 다 이루었다는 것이 나에게는 해당이 안되었다. 어느날 그리스도 안에서라는 말이 들렸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끝내신 것이 아니다. 나를 끝낸 것이다. 그것이 보였다. 나를 죽이시고 다시 살리신 것이다. 이것을 그리스도 안에서이다. 그리스도를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로 알았는데 아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안에서라고 한다. 나에 대한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리스도께 이다.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죄에 빠져서 죄 때문에 사망이 왕노릇한다. 그래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라고 했다. 본질이다. 십자가의 본질은 나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임이 믿어지니까 평안해졌다. 더 이상 나를 심판 할 것이 끝났다. 하나님이 끝내셨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를 끝내셨다. 본질이라고 할 때 그리스도만 쳐다봤다. 그런데 그 안에 내가 있는 것이다. 발견되니까 갈 2:20절이 깨달아졌다.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혔나니가 본질이다. 복음도 본질을 봐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놓치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거기서 나를 안찾는다.

이러고 나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 보이게 된다. 감람산 언약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본질을 보고나니까 행 1:3절 하나님이 이 땅을 사는 나에게 앞으로 사는 모든 세상은 망한다는 것을 알리셨다. ? 마귀나라에서 못 벗어난다. 그래서 다 망한다. 그런데 그 세상을 살릴수 있는 것이 너에게 있다. 네가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는 자다. 라는 것이다. 감람산 언약은 나에게 주신 것이다. 그것을 미션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미션이다. 그러면 내가 가장 큰 응답은 오늘이다. 오늘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다. ? 그것이 소명이다. 왜 나에게 감람산 언약을 주셨나? 이유가 있다. 다 망한다. 그러니까 내가 누구냐고 할때는 갈보리산 언약에서 나를 보았으면 감람산 언약에서 내가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이 임하는 자이다. 이것이 나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이 내게 임하는 것이다.

그리고 본질을 보면 나오는 것이 마가다락방언약이 나에게 하신 것으로 보인다. 마가다락방 언약은 초대교회에 주신 중요한 언약이다. 이 언약이 없는 모든 세상은 사탄이 잡고 있다. 이것이 보인 것이다. 마가다락방 언약을 통해서 이 땅을 잡고 있는 것이 누군지를 보게 하신 것이다.

지금 이 땅을 잡고 있는 것이 프리메이슨이다. 모든 의학도 여기서 나온다. 과학도 여기서 나온다. 지금 사탄이 쓰는 전략이 사람들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 류목사님이 핸드폰 잊어버리면 연락도 안된다고 한다. 모든 정보가 거기에 다 있다고 한다. 잊어버리면 캄캄하다. 전기가 나가면 할수 없다. 과학이 발전한 것이 모든 것을 다 빼앗아가도록 한다. 마가다락방은 세상은 사탄이 지배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살릴수 있게 하셨다. 이 약속을 기다리는 것이다. 본질을 잡아야 한다. 그래야 오직 성령으로가 깨달아진다. 망할수 없다. 그래서 본질을 찾아야 한다. 그리스도안에서 나를 찾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 나라이다. 그가 가는 곳에 모든 흑암이 무너진다. 성령으로이다.

이 때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삶의 본질이 안 보인다. 삶의 본질이 보이려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 나라를 아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아는 것이다. 이것을 전달하는 것이 삶의 천명이다. 천명은 삶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인생문제 끝, 그리스도를 알고 하나님 나라를 알고 나의 미래가 약속됨을 아는 것이다. 알고 전달해야겠다는 것이 천명이다.

그래서 우리가 깨달아지면 삶이 천명으로 와 닿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오늘을 주신 것이다. 오늘을 주신 이유가 다시 보인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을, 하나님 나라가 임한 것을, 미래가 보장되었음을 전달하는 것이다. 삶이 천명으로 연결된다. 이것을 말씀을 잡았다고 한다. 오늘을 살 이유가 보인 것이다.

그러면 두 번째는 소명이 발견된다. , 우리가 감람산 비밀을 가지고 현장을 가봤더니 현장에 중요한 것이 보인다. 그것이 소명이다. 현장을 다 있는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비밀만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무엇을 할지 사명이 보이게 된다. 가만히 보면 모든 것이 21가지 특징이 본질이다. 본질을 못 보면 생기지 낳는다. 본질이 없는데 처념, 소명, 사명이 있는가? 복음을 가지고 본질이 보여야 한다.

이것이 되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가 보인다. 하나를 하는 것이다. 첫 번째가 가서 중요한 것이 당연한 것을 찾는 것이다. 당연하다고 할때는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당연하다고 하는데 아니다. 집에서도 당연한 것을 해야 한다. 당연한 것을 찾으려면 영적존재라는 것이 깨달아져야 한다. 영적존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밖에 없다. 이것이 당연한 것이다. 가장 필요한 것이 구원이다. 구원이 그리스도이다.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그렇게 보여야 한다. 식구들에게서도 보여야 한다.

전도사님과 현장을 갔는데 엎드려서 하반신마비로 병든 사람이다. 이 사람에게 무슨 말을 하는가? 영적존재라는 것을 알면 당연한 메시지가 나온다. 구원받게 하고 사탄의 손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모르고 있기에 마귀를 말해야 한다. 영적존재가 그리스도로 답이 안나오면 영적문제가 온다. 그 말을 한 것이다. 당연한 말을 하면 된다. 돈이 있다, 없다, 병이 있다, 없다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영적문제를 해결받을 당연한 것을 말해야 한다. 그래서 영적문제가 있음을 말해야 한다.

지난번에 영접을 했다고 하는데 오늘 영접하자고 하니까 왜 하냐?”고 한다고 했다. 전도사님은 기분 나빠서 안 해준다고 한다. 병자에게 무슨 말을 하겠는가? 옛날에는 고민이 많았다. 교회를 다녔어도 영적존재이다. 예수를 믿느냐고 하니까 어릴때는 나가는데 지금은 잘 안간다고 한다. 예수를 믿으시냐고 하니까 희미하다고 한다. 그래서 예수를 왜 믿느냐고 말했다. ? 예수 믿는 진짜 이유가 있냐는 것이다. 그랬더니 의지하려고라고 한다. 왜 의지하는가? 영적존재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몸 고치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본질을 찾아주신 것이다. 전도이다. 영적존재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당연한 메시지가 나오는 것이다. 찾아주는 것이다. 나중에는 나무그리고 열매가 있는데 원치 않는 문제가 오는 것은 뿌리때문이라고 했다. 인정하냐고 하니까 그런다고 되냐고 한다. 본질이 드러나는 것이다. 예비된 사람이 아니면 본질을 건드리면 영접 안한다. 기분 나쁘냐, 걸리느냐고 하고 다음에 온다고 하니까 오라고 한다. 본질이다.

그러면 두 번째가 된다. 필연적이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으면 오는 문제를 말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절대적인 것이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이다. 깨달으면 그를 증인으로 세우는 것이다. 삶을 치유하는 것이다.

사모세미나때 하신 말씀이 1강이 지금 다락방은 치유다락방, 2강은 서밋 다락방이다. 1:27이 치유, 1:28이 서밋이다. , 그리스도와 전도 깨달은 자가 서밋이다.

복음을 전할 때 항상 해야 할 것이 영적존재라고 보면 예수님이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당위성을 설명해야 한다. 영접한 사람이라도 찔러봐야 한다. 왜 예수님이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나? 당신이 모르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이다. 당위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필연적인 것이 보인다. 오는 것이 성령이다. 그래서 성령받으면 증인되게 되어 있다.

이것을 언제 하는가? 항상이다. 24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25이다. 그리고 영원한 비밀을 가진 자로 사는 것이다. 그것이 영원이다. 그것이 전도이다. 어떤 면에서는 전도는 할수록 유익이다. 나도 모르게 영원한 축복이 계속된다. 그래서 영원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못한다.

5. 제자가 무엇인가? 누굴보고 제자라고 하는가? 그리스도의 제자는 오직을 발견한 자이다. 그것만이 답이다. 가는 곳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에 유일성의 응답이 일어난다. 만나는 사람에게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일속에서도 일어난다.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것을 보게 된다. 못 보는 것을 보는 것이 유일성이다. 못 보는 쪽으로 일하시는 것이 재창조이다.

여기까지 제자가 깨달아지면 여섯 번째가 된다.

6. 내가 어디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인가이다. 이것을 올인이라고 한다. 가장 중요한 곳에 쏟아부어야 한다. 이것을 보면서 올인의 답이 나온 것을 깨달았다. 성령에 나온 모든 렘넌트는 올인을 깨달았다. 그리스도로 일심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일심하면 나오는 것이 있다. 왜 일심하는가? 그리스도는 충분, 완전, 모든 것이다. 그래서 일심하는 것이다. 일심이 되니까 누려지는 것이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나는 상관없다. 그리스도가 일심이다. 이것이 올인이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괜찮다. 그래서 결과에 잡히지 않게 된다. 응답이 아무리 와도 괜찮다. 이것을 보면서 류목사님을 이해했다. 지금은 교회화 시킨다고 하는데 메시지는 이것이 나온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자신은 오직 그리스도로 일심하는 것이다. 문제가 산더미같아도 하나님이 끝내실 것이고 나는 그리스도로 일심하면 된다. ? 본질을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내 마음대로 안되기에 힘들어한다. 그리스도로 일심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만났을 때도 무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면서 나는 그리스도로 일심하는 것이다. 이것이 묘한 것이다. 사람에게 영향 안 받는 비밀이다. 도와주면서 그리스도로 일심하는 것이다. 그래야 여러분이 전심이 된다. ? 내가 하나님의 나라 축복이 임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심한다. 그리스도로 일심하는 만큼 하나님 나라는 임한다. 그래서 전심하게 된다. 볼사를, 헌신을 이렇게 해야 한다. 전심이다. 대충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축복이 임하는 것을 모른다. 전도도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임한 사람이 하는 것이다. 욕창이 나서 냄새가 나는데도 하나 때문에 간다. 어머니가 메시지를 듣는다고 하니까 간다는 것이다. 복음을 듣는다는 것이다. 끝나고 나서 어머니와 식사를 하면서 우리와 비슷한 상황이다. 아버지의 주폭이 있다. 아들도 엄마도 병원에 입원하고 그런 상황이다. 어머니가 가정을 살릴 키를 잡고 있다. 그래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회복은 모든 회복이다. 될수 있으면 복음누리는 예배가 되어야 가정, 가문도 살린다. 알아들으면 된다. 예배는 복음은 듣고 종교로 간다. 그래서 흑암이 안 무너진다. 그래서 아들도 가문의 저주가 흐른다. 엄청 심하다. 교통사고가 나서 합의는 받는데 하반신마비가 왔다. 화풀이를 엄마에게 한다. 가정얘기를 했주니까 목사님도 대단하다고 했다. 친정이 무속가정이라고 한다. 원하지도 않는데 문제가 온다. 못 이기니까 신경질을 엄마에게 한다. 엄마는 울화통이 치밀어도 안된다. 메시지를 들을 때는 좋다가 보면 울화통이 치민다고 한다. 치유가 안되다.

당연한 것이 보여야 한다. 영적존재라는 것이 안 보이면 치유가 안된다.

하나님 나라가 계속되니까 지속이 된다.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흑암이 무너지니까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지속된다.

7. 하나님 나라의 목표이다.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각인은 본질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예수 이름을 주셨다. 하나님 나라로 뿌리내리는 것이다. 그래야 흑암이 무너진다. 그리고 이것으로 체질이 되는 것이다. 영적체질이 되는 것이다. 늘 육신에 묶여서 살았던 자들이 영적사실을 누리는 체질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바뀐다. 마음이 담겨진다. 각인, 뿌리, 체질은 생각과 마음이다.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이다. 본질을 보자.

갈보리산에서 나의 본질을 보는 것이다. 어마한 메시지이다. 감람산에서 나의 축복을 보아야 한다. 마가다락방속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흐름을 바꿀수 있는 본질을 보아야 한다. 오직 성령이다. 그 성령이 내가 그리스도의 증인이라는 것이다.

 

21가지가 나의 본질로서 매일 삶에서 누려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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