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나를 아는 기도

복음에 빚진자 | 2018.05.16 20:02 | 조회 1579

20180516[] 나를 아는 기도 (고린도후서 4:6-7)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16_W.mp3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16_W.wmv

 

이재숭 목사

 

서론

여러분이 제일 중요한 것이 나를 아는 기도이다. 나를 알지 못하면 기도가 안된다. 나를 안다는 것은 나의 문제를 아는 것이다.

나의 문제가 약하다가 아니다. 올바로 아는 것이다. 그 사람이 기도가 되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은 가졌는데 복음으로 나의 문제를 못 보고 있다. 그러면 기도가 안되다. 복음이 기도가 되려면 반드시 나의 문제를 아는 것이 아니라, 나의 문제를 올바로 알아야 한다. 나의 문제를 못 보니까 믿음이 안 생긴다. 나의 문제를 보면 믿음이 생겨진다. 나의 문제를 올바르게 본 사람은 믿음은 하나님이 하신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게 생겨진다. 내 문제를 올바르게 보니까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고 계신 것을 믿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고쳐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도 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하고 계실 것, 앞으로 하실 것이 믿어지는 것이다.

하나였다. 내 문제를 올바르게 본 후부터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약함이 문제라고 한다. 육신적으로 빠져드는 것이라고 한다. 아니다. 문제를 올바르게 보면 믿음이 생긴다. 내가 할수 없어서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이 하신 것을 믿음으로 하나님이 하시고 하실 것이다. 믿어진다. 그러면 하나님의 소원이 들어와진다.

내 문제를 올바르게 보기 전에는 나의 관심이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관심이 나의 관심으로 끌어당기려고 한다. 하나님의 관심을 붙잡는 것도 내 관심이 잘 되려고이다. 나의 문제가 올바르게 보이는 순간 믿음이 생기지만 하나님의 소원이 담긴다. 내 관심이 틀렸음이 보이는 것이다. 내 관심은 보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눈에 보이는 세계에만 관심이 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이 교회 사서 갔다고 하면 기분 나빠진다. 내가 창피한 것이다. 이래서 사람은 틀렸다. 보이는 것이 잘되는 것에 관심은 나를 드러내고 자랑할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내 의가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이 담길수 없다.

오늘 예배 안 드리면 백만원 준다 하면 예배를 드리겠는가? 한 푼도 안 생기니까 나오는 것이다. 일 안하고 쉬는 게 나으니까 나오는 것이다. 지긋한 일을 안 하니까 나오는 것이다. 내 문제를 올바르게 보이니까 믿음이 틀렸다고 본다.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남이 잘된 것에 부러운 것은 내 못난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내가 틀린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관심이 담길수 없다. 사람은 눈에보이는 것에만 관심이 간다. 나와 수준이 똑같은데 나는 안되고 상대는 잘된다고 하면 힘이 빠진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드러내는 것이 채워지면 좋다. 그런데 하나님의 소원만 없다. 이것을 본 순간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이 땅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 즉, 영적인 나라를 세우기 원함으로 보였다. 사람들은 보이는 세계에만 관심이 있다. 그것을 사탄이 이용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이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가 세워져야 한다. 그래서 부활하신 주님이 행 1:3절을 부활하시고 강조하셨다. 이 하나님의 소원을 붙잡은 자들이 행 1:14 집중한 것이다. 집중할 수밖에 없다. 먹을 것이 떨어졌다. 목숨이 위태한 시대이다. 관심이 영적인 나라에만 가 있다. 그러니까 먹고 살기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다. 영적인 나라가 나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을 집중한 것이다.

교회에 나와서 앉아있는 것이 대단한 것 같은데 내 관심이다. 하나님 관심으로 바뀌었다. 내 관심에서 바뀌었다. 나는 관심이 갈 수밖에 없다. 마귀는 잘 안다. 나의 관심이 문제속에서 깨달아져야 한다. 보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기도이다.

요즘 그렇다. 하나님의 관심에 가고 있다. 영적인 나라가 세워지는 것이다. 붙잡은 자들이 영적인 것을 붙잡는 믿음이 생긴 것이다.

이 집중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나의 문제를 올바로 아는 자의 기도이다.

이것을 누릴 때마다 기도라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을 가지고, 하고 계신 것, 하실 것을 가지고 확신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려면 나의 문제를 올바르게 보아야 한다. 그 기도가 그대로 성취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이것을 해보니까 나의 문제를 진짜 안다, 올바로 깨닫는다는 것은

흑암이 보이는 것이다. 내가 똑바로 살려고 해도 흑암이 내 영혼을 어둡게 한다. 내가 흑암을 모르기에 어둡게 하면 어두운 것이다. 이 흑암이 마음과 생각에 혼란을 집어넣어준다. 답이 안나게 한다. 흑암이 그렇게 한다. 그리고 내가 사는 삶을 통해, 직업, 학업을 통해서 본질을 놓치게 한다. 그러면 살수록 공허해진다. 이것이 나이다. 사탄이 우리 영혼을 어둡게 하면 어두워지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나니까 창 1:3 이 빛을 계속 비추는 것이다. 기도이다. 내 문제를 올바르게 보려면 빛이 비춰야 한다.

6절에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그러니까 요 1:1-4절의 빛이더라.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신 것이다. 십자가 안에서 나를 보니까 우리가 영원히 받을 저주가 끝나싿. 부활안에서 나를 보니까 영원한 삶을 사는 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이다. 내 마음에 이 빛을 비추신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빛을 비추신다. 나는 어둠에 정복되는 자가 아니다.

기도하는 자를 별로 못 봤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데 기도가 안나온다. 내 문제를, 나를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 사탄이 어둡게 하면 어두워지는 것이다. 알면 빛을 비춰야 되는 것이다. 그 빛이 그리스도이다. 그 얼굴에 있는 하나님을 아는 빛을 비추시는 것이다.

2. 눈 뜨기 전부터 사탄은 이미 12가지 문제를 가지고 우리에게 함정을 파놓고 있다. 그리고 세상나가서 살수록 틀에 갇힌다. tv를 보는 것은 틀에 가두는 것이다. 사탄이 그렇게 한다. 거기에 빠지면 내가 좋은 줄로 아는데 사탄이 하는 줄로 모른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사탄을 알면 안볼 때 안보게 된다. 사탄을 모르면 마음은 허전하고 공허한데 틀어놓게 된다. 심심해서 보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나중은 공허해진다. 그래도 틀어놓는다. 심심해서가 아니다. 사탄을 못 본 것이다. 사탄이 우리를 함정을 파놓고 틀에 가둔다. 그래서 올무로 묶는다. 이래서 이상하게 하는 일만 모르게 한다.

3:15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는 언약속에 있는 것이다. 내 문제가 올바르게 보여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사탄이 안보이면 잡힌다. 좋아하는데.. 밥을 먹고 배부르면 안 먹어야 하는데 사탄에 잡히면 계속 먹는다. 조절이 안된다. 위가 터질정도로 먹는다. 우리를 함정, , 올무에 빠뜨리는 것은 사탄이 하는 것을 못 보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데 못 끊는 것이 사탄이 하는 것이다. 심심한 것을 가지고,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한다. 심심한 것을 해소하려고 하는데 더 심심해진다. 못 빠져나온다. 그래서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 우리가 세상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이 무너짐 속에서 하는 것이다. 여인의 후손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여인의 후손이다. 성육신이다. 십자가에서 성령으로 하셨다. 부활은 성령으로 꺾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조절할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안 먹을때는 안 먹는 것이다.

결혼하는 사람은 배우자가 떠오를 것이다. 그것도 잡힌 것이다. 잡힌 증거가 있다. 잡히고 나니까 잘 사는가? 못 산다. 육신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사탄이 하는 짓이다. 보고 싶은 것도 조절을 못 한다.

크게 될 인물은 대학가고 만나자고 한다.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이다. 잡히니 사람은 결혼하고 대판 싸운다. 사망에 잡혀서 그렇다. 사망이다. 보고싶은 것에 잡힌 것이 아니다. 미래를 보고 조절할수 있어야 한다. 잡히면 물,. 불을 못 가린다. 사탄이 무너진 것 속에, 여인의 후손속에 내가 들어있어야 한다. 내 문제를 보아야 한다. 보고 싶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틀에 가두고 올무에 묶는다. 문화가 삶이다. 그런데 거기에 묶는다. 묵어지면 내 문제가 보이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문제가 아니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에서 못 빠져나오는 것이 문제이다. 이것을 보게 되면 기도가 되어진다. 그러면 날마다 해방을 누리게 된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의 언약을 누리게 된다.

3. 살면서 항상 나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 영적문제가 있다. 영적문제의 통로가 있다. 그 영적문제를 가지고 사탄이 세상과 맞다. 세상의 저주와 재앙의 물결이 나를 엄습한다. 그래서 창 6:14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지으라. 문제가 있다, 없다가 아니다. 방주안에 있기만 하면 산다. 더러운 사람도, 깨끗한 사람도 들어오면 산다. 아니면 멸망이다. 이 안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방주안에 넣어두셨다. 그러려면 방주안의 내가 누려지려면 내 문제를 올바르게 보아야 한다. 육신을 가지고 보아야 한다.

안봐야 하고 끊어야 하는 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인데 내가 끊으려고 하면 틀린 것것이다. 믿음안에서 내가 하는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내 문제가 올바르게 보일 때 하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믿음이 안생기는 상태에서 하면 또 걸린다.

출발점은 나의 문제를 올바로 보는 것이다. 사탄이 역사하고 있다. 통로가 되는 육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방주 안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비전이 생긴다. 방주운동을 통해서 전 세계를 살리는 꿈이 꿔진다. 나에게 생긴다. 이것이 행복이다. 방주 안에 있기만 하면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믿음 속에 있으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꿈꿔진다. 나를 위해서 방주를 짓는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들을 불러들이신다. 동물들도 불러들이신다. 방주안에 있기만 하면 된다. 이것을 아침과 저녁에 한다.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이다.

옛날에는 말씀을 붙잡고 하는 것을 몰랐다. 저주와 재앙에 맞는 말씀을 주셨다. 내 문제가 바르게 보였다.

그래서 여러분이 중요한 것이 나를 아는 것이다. 나의 문제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4. 우리는 어려운 일, 힘든 일이 오는데 항상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행동한다. 출애굽을 했는데 광야에서 문제가 오면 애굽으로, 과거로 돌아간다. 이런 수모를 겪으면서, 여기 아니면... 다시 돌아간다. 그때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가만히 있어서 하나님이 하심을 보라고 했다. 3:18절을 본 것이다. 광야길에서 피제사를 드리는 것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피제사이다. 그때 해방된다. 문설주인방에 피바르는 날 하나님이 천사로 찾아오신다. 나의 문제를 바로 알아야 한다. 문제를 모르는 사람은 기도 안한다. 그러면서 한다고 착각한다. 저절로 기도가 된다.

성경구절 8개만 가지고도 핵심을 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의 핵심이라고 하면서 몇 구절을 두고 하신다. 이 언약을 놓쳤을 때의 상황이 나에게서 발견되었다. 이 흑암의 역사가 창 1:2 나의 영혼을 어둠게 하고 창 3:15 여인의 후손이 꺾은 것을오 못 들어가게 한다. 그리고 개인의 영적문제를 가지고 살면서 저주와 재앙에 살게 한다. 이때마다 상황이 같다. 완전히 무너뜨리는 답은 주셨다. 하나이더라.

돌아가는 이유는 먹고 사는 것 때문이다. 문설주인방에 피바르는 것이 답이다. 광야길에서 피제사 드리는 것이다.

5. 조금만 방심하면 기도가 안되면 복음을 놓친다. 복음을 안 놓치는 사람이 없다. 기도가 안되는 사람은 복음을 놓치고 사는 사람이다. 그러면 반드시 무기력에 빠진다. 무능력해진다. 복음이 능력인데, 생명인데 복음이 없으니 내 수준으로 살기에 힘들다. 응답을 놓친다. 응답을 받았다. 그래서 사 7:14절을 말한 것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했다. 임마누엘을 놓치고 살았다. 이름이 기억하는 것이 복음이다. 24시간 복음으로 사는 것은 예수 이름이다. 임마누엘이 약속되어 있다. 내 삶, 영혼에 함께 하시는 것이다. 내 삶에 필요한 것이 예수 이름이다. 없으면 무능력, 무기력, 응답없이 고생하면서 산다. 하루가 지겹다. 사탄에게 오늘 하루를 안 빼앗기는 것이다. 모르면 뺏긴다. 내가 좋아한다고, 약하다고 생각하지 사탄이 한다고만 모르기에 하루를 뺏긴다. 하루가 응답이다. 예수 이름으로 임마누엘이 된 것이다.

이것을 알고나서 사탄에게 뺏기지 않는 비밀이다. 하루를 사는 것이 지겨웠다. 아는 순간 사탄에게 뺏기고 살았다. 그래서 내 문제를 올바르게 알면 사탄에게 뺏기지 않는 올바른 기도속에 들어가게 된다.

6. 문제만 오면 우리도 모르게 사탄에게 당한다. 당하는 증거가 문제가 오면 염려, 근심, 걱정, 한숨쉰다. 늘 그렇다. 좀 지나치면 죽고 싶어진다.

왕상 19장에 엘리야가 850명의 아세라 선지자를 죽이고 이세벨이 죽인다는 소리를 듣고 죽기를 구했다. 맞는 말이다. 복음을 놓치면 그렇다. 조금 어려움이 오고 위기가 오면 죽고 싶다. 사탄이 하는 짓이다. 보아야 한다. 아마 자식에게 삿대질 받으면 죽고 싶을 것이다.

다윗은 평생을 고통 당했다. 나중에 압살롬이 죽이려고 했다. 살맛이 안 날 것이다. 데려가달라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때 마 16:16절의 고백을 한 것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하나만 물었다. 내 문제가 자식이 속썩이는 것이 아니다. 속썩이는 것을 가지고 사탄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더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고 했다. 문제는 하나였다. 천국열쇠를 주노니... 내가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 있음을 아니까 살고 싶어지고 살아지는 것이다. 7000제자를 찾아내기 바란다. 우리는 복음을 알고는 돈 벌려고 사는 것이 아니다. 237개 나라에서 사람들이 오고 있다. 필리핀에서 자비량으로 8명이 왔다. 나는 안한다고 했다. 렘넌트가 세워져야 한다고 했다. 어떤 분이 헌금을 하시기에 500을 보내고 500을 재정에 넣었다. 윤선교사가 바네사를 데리고 나갔다고 한다. 거기 대학교에서 불이 났다고 한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걔 하나이다. 필리핀 사람이 가서 메시지를 하니까 된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을 데리고 오면 뒤치다꺼리를 하는 것이다. 문제는 소용이 없다. 우리는 후대를 살려야 한다. 그래서 지난번에는 교수들만 불렀다. 꿈 심어주고 대학생들을 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났다. 왜 자신들은 안 데리고 가냐고 했다.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 하나님이 원하시니까 사탄이 한다.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문제가 없다. 두명이 들어오는데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줄로 알고 하나님이 주셨다.

바울도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보았다. 시대에 맞는 것이다. 나같은 사람도 보았다. 내가 할 일이 있어야, 불러 시키는 일이 있어야 미래의 소망이 있는 것이다. 오늘 기도수첩을 보다가 살아났다. 새롭게 시작하라는 말씀이다. 새로운 시작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있어야 한다. 나이도 소용없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할수 있다.

기도해보라. 응답받는 사람중에 헌신하라. 중직자들이 모여서 나누지 말고 응답받는 사람이 하라.

7. 우리가 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이 땅에 사는 것이 지옥배경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알아야 한다. 다 지옥배경에 잡히면 불신자처럼 산다. 불신자 6가지 상태가 온다. 그렇게 산다. 지옥이 다른데 없다. 이 세상이 지옥이다. 그것을 알면 행 1:3절이 된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예수 이름으로 나에게 약속하심이 깨달아진다. 세상에 필요한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일 할 때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성도의 사업에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야 한다. 영적 세계이다. 영산업인의 힘이 영적인 나라가 이땅에 세워지는 것이다. 이것을 오바댜를 통해서 보이신 것이다. 제자를, 후대를 키울 때 영적인 힘이 생긴다. 여러분의 것으로 누려져야 한다.

8. 제일 중요한 것이 착각하는 것이 전도하고 무너진다. 자기 힘, 자기 능력, 말발로 한다. 어디에서 메시지를 하지 말고 기도하라. 그 사람의 상태를 모릅니다. 하는 일에 지옥배경이 있음을 모르기에 행복이 없다. 그래서 행복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그때 해야 한다. 어떤 메시지를 할지 고민할 필요없다.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가 있다. 복음편지 1과이다. 먹히는 사람이 답이고 예비한 사람이다.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이다. 우리 수준은 보이는 것으로 행복을 찾는데 없다. 행복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실상이다. 불행도 안보인다. 가져다주는 것이 마귀이다. 행복의 근원이 하나님인데 모르게 한다. 행복을 보이는 것에서 찾기에 갈등만 온다. 행복은 창조주 하나님이 근원이다. 하나님을 떠나있다는 것은 행복이 없다. 불행의 마귀에게 잡힌 것이다. 그러면 내 힘, 능력이 아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는 세상을 이길수도 살릴수도 없다. 1:8 성령충만을 말씀하셨다. 성령충만은 약속이다. 하나님이 성령충만을 주시겠다고 했다. 전도자에게 이다. 하나님이 불러시키는 일을 깨달은 자이다. 내 힘과 내 능력이 소용없다는 것이다.

기도는 나의 문제를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러면 사탄이 무너진 그 속에서 기도가 된다. 이것은 8가지 성경구절은 저녁에 자기전에 묵상하는데 기도가 된다. 아침에도 된다. 오는 응답이 있다.

이것을 알고나니까 기도는 문제를 위해서가 아니다. 문제도, 세상도 나를 못 이긴다. 답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을 무너뜨린 답,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답이다.

 

 

8가지가 나의 문제가 올바르게 보여서 8가지 말씀을 통해서 복음이 누려지게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03개(15/21페이지)
수요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123 [여호수아 6:1-3] [수]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2018-08-01 - - mp3
122 [출애굽기 3:1-5] [수] 모세의 갱신 2018-07-25 - - mp3
121 [여호수아1:7-9] [수] 여호수아가 본것 2018-07-18 - - mp3
120 [에베소서 2:5-10] [수] 믿음의 근거 2018-07-11 - - mp3
119 [출애굽기 2:1-10] [수] 요게뱃의 기도 2018-07-04 - - mp3
118 [마태복음 28:18-20] [수] 구원받은 자의 본질 2018-06-27 - - mp3
117 [요한복음 6:63] [수] 과정에 속지 말자 첨부파일 2018-06-13 문서 동영상 mp3
116 [요한복음 19:30] [수] 다 이루었다 첨부파일 2018-05-30 문서 동영상 mp3
115 [요한복음 1:12-14,18] [수]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회복하자 첨부파일 2018-05-23 문서 동영상 mp3
>> [고린도후서 4:6-7] [수] 나를 아는 기도 첨부파일 2018-05-16 문서 동영상 mp3
113 [창세기 3:1-6] [수] 죄의 기준 첨부파일 2018-05-09 문서 동영상 mp3
112 [고린도후서 4:16-18] [수] 무엇으로 사는가 첨부파일 2018-05-02 문서 동영상 mp3
111 [예레미야 3:1-3] [수] 기도응답의 실제 첨부파일 2018-04-25 문서 동영상 mp3
110 [사도행전 3:16] [수] 복음의 목적과 결과 첨부파일 2018-04-18 문서 동영상 mp3
109 [고린도후서 4:7-11] [수]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는 비밀 첨부파일 2018-04-04 문서 동영상 mp3
108 [에스겔 37:1-6] [수]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첨부파일 2018-03-28 문서 동영상 mp3
107 [마태복음 16:13-20] [수] 복음과 종교의 차이 첨부파일 2018-03-21 문서 동영상 mp3
106 [예레미야 29:11] [수] 하나님의 생각을 집중하자 첨부파일 2018-03-14 문서 동영상 mp3
105 [사도행전 9:15] [수] 전도자가 누릴 참 응답 첨부파일 2018-03-07 문서 동영상 mp3
104 [로마서 8:15-17] [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 첨부파일 2018-02-28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