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회복하자

복음에 빚진자 | 2018.05.23 19:56 | 조회 2064

20180523[]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회복하자 (요한복음 1:1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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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내가 누리기 시작하고 발견되기 시작하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성령충만을 모르면 자꾸 받으려고 한다. 성령충만은 약속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가진 자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 자녀가 아니라, 자녀되는 권세를 가지고 있냐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가 발견되어야 누릴수 있다. 발견안되면 메시지를 들어도 성령충만을 달라고 한다. 그런데 안 온다. 내가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누려야 한다. 하나님이 주셨고 그것이 발견되면 누려지는 것이다. 회복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는 누구에게 약속하셨는가? 그 비밀을 말하는 것이 요한복음이다. 요한복음의 핵심이 있다. 하나님속에 감추어졌던 영적세계를 우리에게 나타내신 것이다. 무엇을 통해?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요한복음은 계속 나오는 말이 말씀이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속에 감춰졌던 영적사실을 나타내는데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내는데 성육신이라고 한다. 성육신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보이신 것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그냥 성육신이 아니다. 영적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왜 오셨는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창조의 원리를 회복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 이 형상을 회복케 하시는 것이다. 영적사실이다. 인간은 영적사실을 누려야 하는데 안 누려진다. 3장이다.

3장 사건은 영적인 인간이 육신적인 것에만 관심을 가지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시는 것이 나에게 오신 이유가 있다. 3장 문제는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수 없다. 영적존재라고 말해도 찾아갈수 없다. 하나님이 오셔서 사탄을 무너뜨리셔야 한다. 성령으로 하셔야 한다. 천사를 움직이셔서 하시는 것이다. 이 비밀을 창 3:15에 미리 말씀하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으로 와서, 성육신으로 와서 사탄의 머리를 박살 낼 것이다.

요한복음은 눈에 안보이는 영적사실을 그리스도안에 감춰두시고 우리에게 나타내신 것이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하나님이 아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나타낸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은 말씀이신 하나님, 믿는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성령이다. 천사를 움직여서 사탄을 무너뜨린다. 성육신은 영적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믿어야 한다.

나를 회복해준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준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을 누려야 한다. 어떻게 누리는가? 요한복음에서 비밀을, 영적사실을 누리는 비밀을 말했다.

영접이라고 한 것이다. 영접은 예수님을 모셔들였다가 아니다. 믿었다가 아니다. 말은 맞다. 그런데 아니다. 그렇게 되면 구원만 받을수 있다. 하나님 자녀만 될수 있다. 그런데 사는 것은 세상 따라 산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다. 그래서 회복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신분에 따르는 축복을 누려야 한다.

어느날부터 내가 신분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이것을 모르면 확신이 없다.

영접을 알면 이 확신이 영접을 깨달은 날, 모신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따라하는 기도도 비밀을 알고서 해야 한다. 영접이 내 인생이 과정이다. 언약의 여정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가 있어도 괜찮다. 핵심때 류목사님은 문제를 오락같이 여긴다고 했다. 안되는 부분이다. 처음하는 일은 익숙한 일처럼, 익숙한 일은 처음하는 것처럼 하라고 한다. 잘 안된다. 은혜받고는 좋다고 하는데 돌아가면 안된다. 그런데 깨달아져야 문제가 오락같아진다. 문제는 이 속으로 들어가라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문제에 영향받는다는 것은 권세가 축복으로 안 누려진다. 회복되는 것이 축복이다. 아니면 사탄에게 당한다.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영접은 어둠에 창조의 빛, 생명의 빛이 임하는 것이다. 영접의 의미 12가지를 말했는데 누려지지 않았다가 보였다. 영접은 어둠속에 빛을 비추는 것이다. 이게 깨달아지고 나니까 보이는 것이 내 안에 창조의 능력이 들어온 것이다. ? 내가 잘 믿어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하신 일인 것이다. ? 그리스도가 성육신하심으로 하나님의 세계, 영적세계를 나타내신 것이 성육신이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성육신은 하나님을 나타내신 것이다. 하나님의 세계를 잡을수 있게 한 것이다.

2절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만물의 근원, 눈에 보이는 모든 세계의 근원이 영적사실이다. 그런데 성육신을 붙잡았다고 하면서 모른다. 영접이 안 깨달아진 것이다. 예수믿는 것이 아니다. 영적 세계를 내 몸에, 어둠속에 창조의 빛을 비추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말하는 것이다.

2. 요일 1: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성육신이다. 33년 동안 하나님 안보이는 세계를 보이시고 완성하셨다. 1:1, 3, 8절로 완성하셨다. 못 믿을까봐 성령으로 들어오셨다. 성령은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다.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도우신다. 보혜사라고 한다. 성령이 돕지 않으면 그리스도안에 감춰진 영적사실을 모른다. 어둠 때문에 모른다. 어둠이 성육신의 비밀을 못 깨닫게 한다. 이것을 눈으로 본 바라고 한다. 못 깨달은 것은 성육신을, 영접을 못 깨달은 것이다. 어둠에 찾아오셨다. 사탄을 무너뜨린다는 것은 영적사실을 알게 하신다는 것이다.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다. 왜 못 누리는가? 증거를 줬는데도 모른다. 이전에는 구원에 대한 확신도 생겼다가 없다가 했다. 깨달으니까 흔들리지 않고 축복이 생겼다. 그러니까 문제가 오락같이 여겨졌다.

렘넌트데이때 말씀하셨다. 아이들이 요셉, 다윗같아진다. 평생 문제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오락같이 여겼다. 비밀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아는 수준이 아니라,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우리 손으로 만진 것이다.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에게 나타내셨다는 것이다. 사도요한은 생명의 말씀이라고 했다. 비밀이다. 눈이 열려야 한다.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생명의 말씀을 누리려면 사망속에 살아서 몰랐다는 것이 발견되면 된다.

내 관심은 항상 눈에 보이는 것 외에는 없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가지고 기뻐한 적이 없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나타내셨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의 비밀을 깨달을수록 하나님과 교제가 이뤄진다. 하나님과 소통된다. 성육신의 비밀이다. 내 인생에 흑암이 발 붙일 곳이 없다. 갈수록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불신앙이 무너진다. 성육신으로... 예수를 영접한 것이 아니다. 비밀을 모셔들이는 것이다. 영적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영접이 아니다. 눈에 안보이는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성령으로 오시고 인생에 하늘군대가 총동원되고 하늘에서 잔치가 열린다. 영적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영접을 시킬때가 중요하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영적세계의 비밀을 말하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과 영접부터 하라는 것은 소용없다. 알면 영접 전과 후가 달라진다.

우리에게 영접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3.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사탄과 영원한 결별을 하는 것이다. 사탄이 우리의 대적이 된다. 아저씨도, 친구도 아니다. 원수이다. 영접이다. 왜 영원히 결별하는 것이 되는가? 영접하기 전에는 인생이 사탄의 종노릇하고 있다. 2:1-6 전에는 우리도 그 가운데서 행하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생각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마음과 생각에 일어나는 것이 사탄의 통로였다.

영접은 영적으로 일어난 사실이다. 그래서 사탄은 무너진다. 내 안에 계신 창조주의 영, 창조주 하나님 성령이 영원히 내주되신 것이다. 이길수 없다. 그러니까 사탄이 볼때는 이가 갈리는 수준이다.

영접은 구원파에서 많이 시켰다. CCC에서도 시켰다. 구원파의 메시지를 들어보면 이것은 안나온다. 구원파, CCC도 들어봤는데 안되었다. 깨달은 날 끝났다. 에수가 그리스도라고 믿고 영접한 것이 영적사실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약속이다. 사탄을 무너뜨리셨다. 사탄은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이때부터 구원이 흔들리지 않았다. 약속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깨달은 것이다. 그래서 영접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때는 영접은 내가 한 것 같은데 하나님의 언약이 체결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언약을 집어넣으신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믿는 관계가 되는 것이다.

벧전 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예수를 영접한 순간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나님의 언약 때문에 관계가 체결된 것이다. 내가 열심히 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긍휼은 내가 할수 없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어떤 사람에게 체결되는가? 영적사실속에 있는 그리스도를 깨달은 자이다. 이것을 보고 언약관계라고 한다. 이것을 믿는 자에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한다. 그리스도는 지금 말이 그리스도가 아니다. 영적사실을 우리에게 보장하신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그 사람은 어둠속에 빛을 비추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축복이 확신이 된다. 놀랍다. 영적사실속에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다. 비밀을 누릴수록 성취가 된다. 한번도 누리지 않아서 모르겠다는 눈치이다.

사람들이 메시지를 받는 시간표가 있다. 문자를 보내왔는데 지난 번에는 내 수준속에서 복음을 깨달았다고 하면서 깨달은 것을 노트로 찍어서 보냈다. 초창기 메시지를 가지고 정리했다. 그런데 이제는 다르다고 한다. 믿음속에서 발견되게 하신다고 한다. 수준속에서 깨달은 복음은 한계가 온다. 육신속에서이다. 믿음속에서 하면 시작이다. 그러면 세가지가 온다.

(1) 첫 번째가 여러분이 내 개인의 인생속에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누리기 시작한다. 문제가 있는대도 이 축복을 누린다. 없다는 것이 아니다. ? 문제는 전부 기회이다. 기회로 바꾸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말을 하는데 이 말, 저말을 하면서 이렇다, 저렇다 한다. 그 말을 한 사람도 행동을 한 사람도 육신만 본 것이다. 그 말을 한 사람도 육신만 본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하는 말속에서 하나를 보았다. 나도 저 사람의 영향을 받는다. 그러면 앙갚음을 한다. 위치가 높으니까 앙갚음한다. 그순간 이 속으로 들어갔다. 남을 욕하고 흉을 본다. 그 사람의 상태가 보일 수밖에 없다. 수준속에서 깨닫는 것이다. 내 상태가 그래서 그런 말을 할 수밖에 없다. 듣는 사람은 사람의 상태가 보이고 그 말에 동조하는 나를 보아야 한다. 동조할수도 있다. 그랬을지라도 들어가야 한다. 그랬다고 후회하고 눌릴 필요없다. 그냥 들어가야 한다. 사후에라도 들어가야 한다. 말하기 전에 깨달으면 좋은데 해 놓고 후회하는 수준이다. 했을지라도 하나님 자녀되는 축복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육신의 비밀, 십자가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부활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 다시는 사탄이 건드리지 않는다. 이 비밀을 붙잡을 때 사탄이 포기한다. 사탄은 십자가까지만 온다. 거기서 내가 끝났다. 사탄의 종노릇하던 내가 끝났다. 거기서 내가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흉을 보는 것을 재밌어하는 나를 보아야 한다. 그러면 부활이 보인다. 다 그렇게 꿍짝을 맞춰 얘기를 하고도 보여야 한다.

(2) 믿음을 가지고 시작하면 개인이 어떤 문제라도 기회로 바꾼다. 그러면 요 2장 가정의 축복을 누리기 시작한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혼인잔치집의 기적이다. 똑같은 물인데 포도주가 된다. 사망이 생명으로 바뀐다. 내 개인이 축복으로 누리는 것이다. 일을 벌려도 그 속으로 들어간다.

욕을 잘하는 사람도 있다. 내일 어디를 간다고 했었다. 놀러가는데는 떡을 찾아와야 한다고 했다. 나도 떡먹을 먹고 싶어진다. 먹어보면 판결이 날 것이다. 사는 동안 하는 말이 있었다. 아버지처럼 돈을 벌고 싶었다. 그래서 평신도 선교사로 살려고 했다. 하나님이 만드셔서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말이 돈벌어야 한다고 하는 말이 나온다. 돈얘기를 하는 것은 돈이 없어서이다. 가난에 찌든 상태가 나오는 것이다. 거기에 영향받은 사람이 있을지라도 잡아야 한다. 동조를 하고 상태가 이 속에 들어가지 않는 각인의 상태라고 할지라도 이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길이 없다. 이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각인된대로 응답이 온다. 육신적인 말만 하는 것은 각인이다. 그럴지라도 이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니면 사탄이 따라온다. 우리는 긍휼을 얻으면 기회가 온다. 그러면 가정도 산다. 아니면 영향받는다.

(3) 이런 사라이 교회로 온다. 그러면 교회된 축복을 누리기 시작한다. 교회축복을 못 누리면 말에, 행동에 시험든다.

누가 하는 말이 우리 교회는 기도가 없다고 한다. 결과일 뿐이다. 결과를 보고 기도를 안한다고 하는 것이다. 결과를 보고 없다고 한다. 사실은 상태가 기도이다. 상태를 무엇으로 누리냐가 언약이다. 기도이다. 그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역사를 무엇으로 누리냐이다. 언약으로 누리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기도가 없다는 소리를 함부로 할수 없다. 기도를 말하고 기도에 답을 주게 된다. 답이 있으면 기도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안되고 있음이 보인다. 상태가 그렇다. 상태를 바꾸는 것이 언약이다. 기도를 하고, 안하고는 결과를 보고 속은 것이다. 류목사님은 24시 기도한다는 것은 기도의 행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24시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24시 하루종일 일도 안하고 기도만 하는가? 할 일은 다 하면서 한다고 한다. 상태이다. 눈이 열리기 바란다. 이 기도가 되어지면 장사꾼이 보인다. 교회안에서도 보인다. 교회의 축복이 보이면 장사꾼이 보인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이방인의 뜰에서 장사하는 사람을 쫓아내셨다. 전도를 놓치면 육박에 없다. 성령의 역사가 없다. 구원의 축복을 못 누린다. 기도가 안되어지는 것이다. 전도를 깨닫는 것이다. 장사꾼이 아니다. 전도자가 된다. 겉으로보면 장사꾼인데 속은 생명살리는 장사꾼이다. 하나님 자녀되는 축복을 회복하자. 성육신 안에 있는 영적사실을 약속으로 붙잡는 것이다.

개인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든지 벌려놓고도 영적사실로 들어가고 가정의 문제를 가지고도 영적사실의 축복을 누리고 교회에서는 답을 주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가 오는 곳에서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누리게 해야 한다. 방향을 잡아줘야 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말세 마지막 사명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말세 예배한 사람으로 부르신 것은 다 줬다. 하나님이 직접 오셨다. 그리고 믿는 자 속에 오셨다. 다 받았다. 이 축복을 회복하기 바란다. 그것이 성령충만이다. 하나님 자녀된 축복을 영접의 비밀, 그리스도의 영적사실로 회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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