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5월 30일 [수]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30)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30_W.mp3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30_W.wmv

이재숭 목사

◆ 서론

다 이루셨다. 이 말은 끝났다는 그리스도가 다 끝냈다는 것을 믿는 사람에게 평안이 있다. 진짜 평안해야 한다. 옛날에는 평안을 몰랐다. 그리스도가 믿어지는 것이 평안이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편안한 것이지 평안이 아니다. 흑암이 무너지고 사탄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그래야 평안해진다. 늘 성령의 역사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삶에 천사가 수종드는 것이다. 살아갈수록 살아진다. 되어진다. 문제가 있따. 그런데 문제가 없어서 평안이 아니다. 돈이 생겨서가 아니다. 돈이 없는대도 그리스도가 누려지면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 문제에 잡힌 것은 문제에 속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평안이 없다. 말장난이다. 그리스도가 믿어지는 만큼 평안이 따라온다. 확신이다. 문제가 있는대도 그리스도가 믿어진다. 다 끝냈다고 하는데 왜 그러냐고 한다. 평안이 아니다. 말장난이다. 점검하라. 그리스도, 끝냈다는 것이 믿어지면 결과는 확신이다. 평안이다. 뭐가 잘되서가 아니다. 다 이루셨다는 것이 믿어지면 확신이고 평안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았다고 하는데 늘상 하는 말이 똑같다. 그문제에 또 당한다. 당해서야 그리스도가 끝냈다고 하는데 나머지는 그렇다. 지속되는 것이 믿음이다. 평안도 충격이 아닌 지속되어야 한다. 믿어지는 것이다. 산더미같은 문제가 있어도 다 이루셨다. 내가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서 내가 짓지 않은 죄와 지은 죄를 다 끝내셨다. 좋은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십자가가 믿어져야 평안하다. 십자가 안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나를 속이는 사탄은 끝난 것이다. 여기서 나를 보지 않으면 사탄이 따라오기에 평안이 없다.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못박은 것 같은데 나를 못 박으셨다. 사탄이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내가 12가지 기준을 가지고 살고 있기에 평안이 없다. 12가지 기준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나를 보면 사탄이 건드리지 못한다. 사탄은 십자가 앞까지만 오고 부활에 오면 자신이 무너지기 못 온다. 내 기준이 드러나면 사탄을 이용하는 것이다. 내 기준이 살아서 당하면 안된다. 끝난 것이다. 사탄은 거기까지만 온다. 옛사람을 끝내셨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아났다. 사탄은 쫓아온다. 보좌에 앉으신 주님의 배경을 누려야 안 따라온다. 영원히 저주받을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비교당할 때 안 당하려고 애썼다. 비교 당할수도 있다. 다 끝내셨다는 것을 알면 쫓아오다가도 끝난다.

아일이가 열감기에 걸렸다. 병원에 가자고 하면 안간다. 약도 안 먹는다. 그러면서 궁시렁 거린다. 자기 마음에 안들면 발버둥을 친다. 7살 때 내가 하던 짓을 하고 있다. 요즘은 사탄도 앞서 간다. 댓구를 안했다. 할아버지보고 들으라고 한다. 꿈쩍도 안했다. 악을 쓰다가 잠잠해졌기에 들어갔다. 할아버지가 기도해줄까 했더니 해달란다. 거기서 아일이의 문제는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끝내셨다고 했다. 십자가까지만 온다. 여기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그런데 이것을 끌고 다닌다. 이용하면 된다. 십자가에서 끝났다. 맨날 기분나쁘다, 못하다, 무시한다 그런다. 이용을 못한다. 사탄의 전략이 십자가로 못 가게 한다. 이것이 안되면 매일 틀린 21가지 삶을 살아야 한다.

천명이 복음이 아닌 천명이다. 그것으로 산다. 복음아닌 것으로 산다. 성질대로 산다. 껍데기를 가지고 산다. 사탄에게 잡힌 12가지 기준이 천명으로 산다. 그러다가 끝난다. 늘 복음 아닌 것을 잡고 산다. 복음이 아니기에 사탄이 건드린다. 사탄에게 잡힌 것을 가지고 산다.

사는 이유가 소명이 육신밖에 없다. 생명아닌 것으로 영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 육신적인 것으로 산다.

사명이 천명이 복음이 아니기에 사는 것이 육이다. 그래서 이 땅에서 사는 목적이 자기 성공이다. 그것이 인생이다. 이러다가 이용했다. 끝냈다. 십자가에서 나를 본 것이다. 방주안에 들어온 자는 다 산 것이다. 하나님이 이끄셨다. 동물들을 이끄시고 문을 닫으셨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모든 것을 거기에 다 두셨다. 하나님이 하셨다. 방주를 완성한 것이 십자가이다. 그 안에 들어온 자는 다 사는 것이다. 그것을 이용못하기에 천명이 복음 아닌 것이다. 성질, 인격이 천명이다. 옳고 그름이 천명이다. 육신이다. 먹고 사는 것이 돈벌다가 죽는 것이다.

틀린 21가지 삶을 살아간다. 그러면 복음이 아니고 육신이고 자시 성공으로 사는 사람은 당연한 것이 없다. 나올수 없다. 필요없는 것을 붙잡고 산다. 필연성이 안 나온다. 쓸데없는 것을 한다. 말할 때도 쓸데없는 것을 하다가 끝난다. 천명이 없는 것이다. 복음이 아니다. 소명이 육이다. 사명이 자기 성공이다. 그 사람에게 당연성은 없다. 필요없다. 이것저것하다가 간다. 먹고 살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쓸데없는 말, 생명아닌 것이다.

구원받은 자에게 중요한 것이 21가지이다. 사탄이 따라온다. 그래서 복음, 영적사실, 세계복음화가 중요하다. 그래야 당연한 것이 보인다.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그리스도로만 무너진다. 필연성은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이것이 보인다. 21가지 삶은 복음으로 답나온 삶이다. 복음이 천명으로 깨달아야 한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은 복음밖에 없다. 안보이면 사는 것이 복음 아닌 것으로 산다. 마귀가 주는 것이다.

그러면 절대성이 보인다. 지금까지 복음아닌 것으로 천명되고 육이고 자기 성공으로 살면 당연, 필연적인 것이 없다. 그래서 내 것으로 산다. 절대는 행 1:8 내 증인이 되는 것이다. 복음을 알고는 천명을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사탄이 보이고 흑암이 보여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보내신 것이다. 복음 아닌 것으로 살기에 절대적인 것이 없다. 하루 사는 것이 불가능이다. 전도는 쉬운 것이다. 되어지는 것이다. 절대성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인데 비밀을 모르기에 불가능한 것이 전도이다. 전 세계교회가 불가능한 것이 전도이다. 제일 가능한 것이 우리 교단에만 있다. 남들은 힘들고 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절대성이 없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비로소 일심된다. 복음이 아닌 것이 천명, 육이 소명, 자기 성공이 사명되는 사람에게는 상심이 된다. 마음이 천갈래, 만갈래 된다. 눈에 보이는 것에 관심이 갈수록 일심이 안된다. 보이는 것의 본질이 안 보인다. 본질 회복하려는 것이 복음이다. 일심이 안되었었다. 구원받고도 일심이 안되어서 10년 동안 고생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복음이 천명으로 발견되지 않으면 일심이 없다. 이말, 저말도 한다. 문제를 일으킨다.

일심이 안되면 마음이 갈리진다. 분열된다. 복음인가를 점검해야 한다. 천명은 복음이 답으로 잡혀야 한다. 그러려면 창 3장만 하나님이 보실 때 문제이다. 창 3장은 나이다. 하나님은 나를 문제로 보시지 않고 나를 조종하는 사탄을 보신다. 그런데 사탄은 안보인다. 그래서 복음을 주신 것이다. 너에게 속지말라는 것이다. 우리는 사탄에게 속아서 자기 문제에 잡힌다. 알고서는 부끄러움, 죄책감을 끝냈다. 사탄에게 속았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사탄에게 속고 있는 나는 하나님이 알게 하셔야 한다. 창 3:15로 이루신 것이다. 우리가 모르고 있기에 알게 하셨다. 나도 문제가 아니다. 내가 속고있는 나를 조종하는 존재를 모르는 것이다. 끌려다닌다. 그때부터 부끄러움도, 양심의 가책도 끝냈다. 그리고 사탄에게 이가 갈렸다. 속았던 세월이 억울했다. 그런 사람이 겸손하고, 약한 자이다. 그런데 알면 대범해진다. 속으면 주눅들어서 산다. 속았다.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났다. 조종하는 자를 모르니까 화살이 나에게 돌아왔다. 하나님은 우리 스스로 눈치 못채기에 복음을 주셨다. 복음을 알면 사탄을 아는 것이다. 이러면 전심이 안된다. 마음을 쏟을 데가 없다. 올인할 곳이 없다. 하나이다. 천명이 깨달아져야 한다. 발견되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어마해도 하나님이 보실때는 배후에 조종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힘으로 무너뜨릴수 없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해결될수 없다. 그리스도가 약속으로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님 나라이다. 내 방법이 필요없다. 눈이 열릴 수밖에 없다. 그래야 전심이 안되면 집착하게 되어 있다. 돈에 빠지고 술에 빠지고 이성에 빠진다. 집착이다. 사람이 아니다. 배후에 조종하는 사탄을 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행위 가지고 말하면 답이 안 나온 것이다.

지속이 안된다. 지속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확신이 와야 한다. 확신이 없으면 안된다.

나에게서 흑암이 무너지면 반석같이 된다. 흔들리지 않는 것이 지속이다. 믿음은 오늘 있다가 마는 것이 아니다. 지속되어야 한다. 흑암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증거를 잡아야 한다. 지속된다. 흑암이 무너진 증거를 잡으면 지속된다. 증거를 그냥 잡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으로 잡는 것이다.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

21가지의 맹점이 결과를 가지고 본다. 그러면 안된다. 결과는 하나님이 하신다. 우리는 본질속으로만 들어가면 된다. 기분좋아지고, 믿음이 잘되고도 필요없다. 반석같아지는 것도, 평안도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결과에 집착할 필요없다. 하나님의 소관으로 두고 복음을 천명, 하나님 나라를 소명, 세계복음화를 사명으로 두고 결과에 집중하지 말아야 한다. 집중하는 만큼 사탄에게 당한다.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안되도 해야 한다. 양심의 가책은 내 소관이 아니다. 애쓸 필요없다. 언약을 깨달은 후부터 하나님이 이루실 것이기에 믿기만 하면 된다. 결과는 던지면 된다. 알아서 하실 것이다. 계속 흔들려야 믿음이 될것이라고 하면 하실 것이고 한번에 될 것이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인생을 살다보니 천명의 반대로 살았다. 메시지를 들여다보니까 반대의 것을 잡으면 되는 것이다. 복음을 결과로 보고 본질로 못봤다. 눈에 보이는 것이 안되면 우울, 침체, 주눅들었다. 결과는 하나님이 하신다. 본질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하나님은 본질회복을 주셨다.

지속이 안되면 감정의 기복이 온다. 천국과 지옥을 번갈아간다. 본질을 놓치고 결과에 집착한 것이다. 집착하지 말라. 배우자가 오늘은 좋게 보이다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본질을 보면 그럴수 있다. 결과에 잡히면 기복이 생긴다. 반석같아진다. 평안함은 충격이 아닌 지속이다. 그래야 오직이 나온다. 복음아닌 것으로 오직이 되면 할 것이 없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은 말이지 오직이 없다. 복음도 결과이다. 본질만 놓치고 산다. 그래서 오직 할 것이 없다. 오히려 늘 흔들린다. 흔들리는 울타리 같다.

유일성도 안된다. 왜? 응답이 되어지지 않는다. 기도는 하는데 응답이 없다. 되어지지 않는다. 안되는 90%속에 들어있다. 신자도 그렇다. 결과에만 안 속으면 된다. 결과에 속고 있는 나만 발견되도 된다. 그리고 본질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복음은 완성이다. 완성되었기에 세계복음화는 되어진다. 그래서 결과에 잡히는 나만 발견하면 된다. 그러면서 힘들다고 한다. 결과에 잡혀서 그렇다. 기복이 생긴다. 되어지는 것이 없다. 결과에 잡혀서 그렇다. 눈이 열리면 우리 기준에 안되는 것도 하나님이 작업하시는 것이다.

오늘도 현장에 가니까 메시지를 듣다가 필리핀에서 온 렘넌트를 위해서 헌금했다고 한다. 30만원을 헌금했다. 진짜 본질을 본 사람이 있다. 응답을 받아야 한다. 되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생활비를 주고 간다고 한다. 밥먹고 나면 돈이 남는다고 한다. 저축하면 되는데 메시지를 듣다가 한다고 한다. 되어지는 것이다. 헌금도 되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인생이 안되어지면 힘들다. 흑암이 안 꺾이면 자기 기준대로 산다. 그분도 돈 버는 사람이 아니다. 생활비로 하는 것이다.

결과에 잡히는 만큼 재창조는 안된다. 반대는 눈에 잡히는 것에 노예, 포로, 속국된 것이다. 보이는 것에 잡혀서 낙심, 좌절한다. 재창조는 없다. 인생속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생명의 빛이 임해야 한다. 나부터 발견해야 한다. 내가 이렇게 사는것임을 발견해야 답이 나온다. 그래서 24시 누림이 안된다. 눈에 보이는 것에 잡혀 산다. 그러니 행복, 평안이 없다. 누림은 그리스도가 누려지는 것이다. 나에게 믿어짐과 동시에 평안이 온다. 확신이 생기기에 평안이 온다. 누림이 없다. 보이는 것에 잡혀산다.

그리고 안누려지면 복음아닌 것을 가지고 방황하게 되어 있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러면 25시 틀린 집중을 하게 된다. 육신의 것에 집중한다. 집착이다. 돈을 벌까 생각만 한다. 남의 돈을 뺏기가 쉽지 않다. 제대로 나오게 하려면 누려야 한다. 24, 25가 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결과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본질속으로 들어가는 만큼 확신이 온다. 그러면 나에게 평안이 뭔가가 온다.

그래야 속지 않는다. 영원이다. 우리는 속는 영원이다. 속는 영원은 사탄에게 빠져사는 것이다. 그래서 염려, 걱정, 근심이다. 계속 비교당하고 산다. 아무리 없어도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늘 주눅이다.

아일이는 담대하다. 기저귀찬 주제에 담대하다. 기저귀 벗기면 좋다고 활개를 친다. 기저귀 하나를 벗어도 그런데 영적인 것에서 나온 우리가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영원속에서 살아야 하는데 24속에서 형편없는 삶을 산다. 우리는 지옥이든가 천국의 삶을 살아야 한다.

현장에 가니까 종교는 다 좋다고 한다. 들어보니까 똑같은 길로 간다. 사람이 잘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사람은 동물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사람은 사고한다고 했다. 사람은 육이 있지만 영원한 존재이기에 그렇다고 했다. 모르고 살기에 육의 것만 한다. 고상해도 육이다. 영적인 것을 알리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야 정상이 된다. 하고 싶은 말은 개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잘났다고 하는데 육이다.

24시 연세가 드셔서 기침도 조절하기 힘들어하신다.

빨리 이 모든 것이 각인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고치려고 해도 안된다. 틀린 21가지가 각인되어서 그렇다. 각인된대로 응답이 온다. 기도를 많이해서가 아니라, 각인된대로 온다. 사는 모든 삶의 뿌리가 틀린 21가지이다. 여기에는 지옥배경, 저주이다. 그래서 안된다. 뿌리내린대로 열매가 온다. 보이지 않는 뿌리대로 나온다. 체질대로 21가지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기도는 세가지를 바꾸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각인되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뿌리내리는 것이다. 각인된대로 응답이 온다. 그래서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바꾸는 것이다. 기도를 해도 뿌리가 시원치 않다. 그래서 영적사실로 뿌리내리는 것이다. 삶이 모든 것이 성령으로, 증인으로 살아야 한다.

어떻게 바꾸는가? 세가지이다. 갈보리산을 잡아야 한다. 잡을 때는 다 이루었다고 할 때 여기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십자가에서 나를 보아야 한다. 나의 원죄, 자범죄, 조상죄도 이루었다. 그리고 사탄도 보아야 한다. 잘못한 것이 있다. 그것도 십자가에 보아야 한다. 사탄이 붙잡은 과거, 현재, 미래도 운명도 끝났다. 저주스러운 말을 했더라도 영향받지 않으려면 십자가에서 보아야 한다. 나쁜 생각을 해도 당하지 않으려면 십자가에서 보아야 한다. 그러면 가지고 놀려고 노리고 있다가도 사탄은 손을 뗀다. 부활로 사망을 이긴 것이다. 영적존재라는 것을 누리는 것이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다.

사람들이 끝났다고 하는데 근거가 없다. 근거가 있어야 나를 본다. 성경에서 근거를 주셨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살고 하늘에 앉히셨다.

두 번째는 감람산언약을 붙잡아야 한다. 중요한 핵심이 강단메세지이다. 말씀이 있어야 한다. 나, 인생에 맞는 강단말씀, 본부메세지, 인생전체와 전 세계를 보는 메시지, 현장을 보는 메시지 기도수첩의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자신의 나라를 알리신다. 그래서 말씀이 있어야 한다.

세 번째는 마가다락방이다. 매일 발견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하는 일, 문제, 현장 그 속에서 성령충만이 임해야 한다. 성령충만은 확신이다. 하나님을 아는 힘이 있어야 한다. 어떤 문제가 있어도 문제 이길 힘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사탄이 건드려도 영적문제를 이길 힘이 있어야 한다. 집에 문제가 있어도 눈에 안보이는 흐름을 바꿀 힘이 있어야 한다. 오늘 순간이 아닌 미래를 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하나님이 복음으로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보이셨다. 십자가로 끝임을 확신하는 것이 힘이다. 아무리 사탄이 강해도 영적문제 끝낸 것을 부활로 잡는 것이다. 복잡해도 예수 이름으로 집중하고 올인하면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예수 이름 가진 나를 미래를 보장하셨다. 땅끝까지 증인되게 하신다. 미래는 하나님이 대임하시는 것이다. 말씀을 대언하는 자이다. 다른 것이 아니다. 말씀을 대언하면 된다.

다 이루었다를 이렇게 보았다. 맨날 복음 아닌 것으로 살기에 천명이 먹고 사는 것이었다. 사는 이유가 육신적인 것이다. 사는 이유가 죽는 이유가 후대에게 물려주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사탄에게 잡힌 것임을 알고 복음이 영적사실로 잡으니까 결과에 묶이지 않았다. 결과에 영향은 받지만 이용하면 된다. 사탄도 사탄의 통로도 이용하면 된다. 이용하는 순간 끝난다.

21가지 삶이 되도록 각인, 뿌리, 체질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이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