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24일 [수] 부활 이후에 약속성취 현장 (사도행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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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행 1:8절 성취 현장이다. 성령충만의 현장이다. 신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성령충만이다. 성령은 구원받았기에 다 있다. 이 성령이 충만해야 한다. 그럴려면 성령의 충만은 어떻게 임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따로의 개념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묘한 것이 복음따로, 기도따로, 응답따로이다.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왜인가? 하나님따로, 예수님따로, 성령님따로는 기독교가 아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같이 일하신다. 그래서 삼위일체라고 한다. 하나님이 계신데 예수님도 역사하시고 예수를 믿는 자에게 성령도 역사하신다. 항상 따로이다. 이 삼위를 어떻게 누리는가? 예수 이름으로 누린다. 모든 초점이 예수 이름이다. 따로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 왜 예수가 그리스라고 하는가? 성령의 역사와 동시에 흑암이 꺾이고 천사가 동원된다. 삼위일체이다. 신앙은 따로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을 하나로 누리는 것을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하나님충만이 성령충만이다. 같은 것이다. 이것을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따로에서 벗어나야 한다. 성령충만이 따로 없다. 성삼위 하나님이 동시에 일하신다. 예수 이름으로 분명히 성령충만을 주셨는데 달라고 한다. 확신해야 한다. 예수 이름이 아니면 성령충만은 없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확신해야 한다. 성령충만을 예수 이름으로 성삼위 하나님이 믿어지고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면 흑암이 무너진다. 보좌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항상 같다.

자신에게 임한 것을 모르고 달라고 한다. 그러면 성령충만은 임하지 않는다. 복음을 알고나서는 왜 이런 문제가 오는 것일까? 하던 때가 많다. 또는 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고민한 적이 있다. 이때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이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때 성령충만의 비밀을 세가지로 잡았다.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복음이 초대교회에 주신 복음이 맞는가를 잡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복음이 초대교회에 주신 복음인가이다. 영세전에 준비된 것이 나타난 것이다. 이 복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믿어야 한다. 초대교회에 주신 복음을 가지고 있고, 맞는지이다. 성경의 결론이 초대교회의 복음이다. 이 결론을 가진 자가 맞는지이다. 이때 내가 복음을 가지고 말, 인간관계, 모든 일을 복음과 전도에 유익한 선택을 하는가이다. 결론난 복음을 가지고 대화를 할때는 다른 것을 하면 문제가 온다. 복음에 유익한 것을 택하지 않는다. 고민거리가 있다고 할 때 복음과 관계된 말을 하지 평상시에는 복음과 전도에 유익한 것을 하지 않는다. 일을 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싸우고, 말다툼을 하더라도 복음과 전도에 유익한 것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생명과 유익을 위해서이다. 애들과 놀더라도 복음과 전도에 유익한 선택을 해야 한다. 문제는 복음으로 다 끝났다. 그러면 전도에 방향맞추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담대해진다. 문제 해결할 필요도 없다. 전도에 방향맞추면 된다. 선택이 중요하다. 지역을 놓고 어떻게 전도할지, 직장에서 어떻게 전도할지를 생각하면 된다. 복음과 전도에 유익한 것을 보는 것이다. 문제가 있던 없던 전도에 유익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주신 것은 내 생각이 복음과 전도에 방향이 맞춰져 있지 않다. 복음과 전도에 관심은 없고 돈벌이에만 잡혀있다. 사람의 생각에 흑암이 무너져야 성령충만하다. 그렇게 인생의 방향이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이것이 맞다면 초대교회의 방향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방향은 예루살렘, 유대, 사마리아가 아닌 땅 끝이다. 여기에 맞춰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이다. 문제가 오면 그 생각을 해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끝난 것을 가지고 말한다. 문제가 오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방향은 놓친다. 부활 이후에 약속을 주셨다. 성령충만을 주시고 증인이 되게 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행 2장속에 들어와 있다. 그래서 이 성취속에 있어야 한다. 성령으로 성취속에 있어야 한다.

방향ㅇ르 잡아야 한다. 문제를 통해서 초대교회에 주신 복음을 잡아야 한다. 말과 행동에서 복음에 유익한 선택을 하고 문제는 행 1:8이 인생의 방향인지를 보아야 한다. 문제를 통해서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잡아야 할 것이 있다.

행 1:1로 결론이 난 복음이다. 그냥 모든 문제 끝났다고 하는데 안 끝난다. 들을 때만 끝난다. 돌아가면 안 끝난다. 들을 때는 힘이 나는데 돌아가면 안 끝나있다. 그런데 끝났다고 한다. 이러던 사람이었다. 들을때는 힘이 나는데 돌아가면 아니다. 믿음의 5가지 근거를 가지고 끝났다고 해야 한다. 그냥 끝났다고 해야 한계가 온다. 믿음의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모든 문제가 끝났다고 해야 한다. 그리스도로 믿음의 근거를 가지고 끝났다고 해야 한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믿음의 근거에 힘을 주시는 것이지 다른 것은 안 주신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근거에 힘을 주신다. 근거를 잡을 때 힘을 주신다. 이 근거를 약속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약속을 잡을대 힘을주시지 없으면 안 주신다. 근거를 적용할줄 알아야 한다. 창 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고 했다. 여자의 후손은 동정녀 탄생을 말한다. 왜 하나님이 동정녀로 탄생하셔야 하는가? 인간은 그리스도가 될수 없다. 왜? 하나이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동정녀는 죄가 없다는 것이다. 죄 없으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다. 근거가 정확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참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믿는지를 모른다. 그래서 힘이 없다. 근거가 있어야 힘이 난다. 이단들은 근거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하나님이라고 모른다. 동정녀 탄생은 인간은 그리스도가 될수 없다. 죄가 있기 때문임을 말하는 것이다. 동정녀 탄생은 하나님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시다. 죄없는 분은 하나님이기에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는 방법이 성육신이다. 근거없이 믿는다. 우리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진짜 하나님이다. 믿음이 저절로 생긴다. 아들을 보았기에 아버지를 아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하나님이라는 증거이다. 아들이라고 하면 진짜 신앙으로 못 들어간다. 인간은 죄가 있기에 그리스도가 될수 없다. 조금만 생각할수록 어마한 일이 일어난다. 이분이 참 하나님이시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 죄가 없다. 생명이시다. 그래서 참 하나님이시다. 동정녀 탄생은 어마한 일이다.

21절에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 사탄판이다. 인간들은 다 사탄판이다. 참 하나님을 알려면 동정녀 탄생이다. 영생이시다.

우리가 진짜 하나님을 붙잡은 것이다. 진짜 하나님을 잡지 않으면 구원을 받을수 없다.

하나님만 죄가 없기에 하나님만 하실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십자가와 부활이다. 하나님만 하실수 있다. 어떤 사람도 흉내내지 못한다. 죽으면 끝이다. 죄속에 있는 인간은 살아날 수 없다. 하나님만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다.

오늘 붙잡아야 할 것이 하나님만 하실수 있는 방법이 구원자이다.

이것을 알게 되면 눈이 열린다. 죄가 무엇인가이다. 죄는 윤리가, 도덕이 아니다. 하나님을 불신앙하는 것이 죄이다. 하나님을 불신앙하는 것은 말씀을 놓친 것이다. 죄는 말씀을 놓치면 저주와 재앙이 들이닥친다. 사탄의 통로가 되는 것이 죄이다. 아무리 똑바로 살아도 사탄의 통로가 되면 죄이다. 그리스도 없으면 죄이다. 그리스도를 잘못 알고 있는 것도 죄이다. 어떻게 아는가? 문제가 오면 초대교회에 주신 복음이 나에게 적용이 안된다. 모든 것을 복음과 전도에 유익하게 못 본다. 문제가 오면 초대교회에 주신 복음과 맞는지 점검이 안된다. 문제가 있어도 전도에 방향맞추면 끝난다.

이 결론이 나야 행 1:3절로 결과가 나온다. 결론이 나야 결과가 나온다. 진짜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면 그리스도없는 것이 죄이다. 그리스도 있으면 죄 끝났다. 과거도, 원죄, 자범죄, 조상죄도 다 끝났다. 난 그리스도 믿는다. 단, 근거를 놓치면 안된다. 근거에 하나님은 힘을 주신다. 그래야 모든 문제가 끝났다고 결론 난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점검만 하면 된다. 점검할수록 결과가 누려진다. 그 결과가 재창조이다.

고후 5:7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 했다. 성령이 내주하고 인도하고 역사하시는 것이다. 새로운 피조물이다. 성령이 내주하신다. 그러면 이 성령도 믿음의 근거로 누려야 한다. 근거가 없으면 안 누려진다. 믿음의 근거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근거가 없으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못한다. 성질에 져서 넘어지지 성령을 못 누리고 계신지도 모른다. 이미 하나님 나라라는 것은 성령의 7가지 축복이 들어왔다는 것이다. 문제는 내 안에 7가지 축복이 있다는 근거를 가지고 사실적으로 성령을 누려야 한다. 오늘도 성령으로 인도받아서 온 것이다.

내 안에 사실적인 성령의 역사를 못 누리면 성령인도를 못받는다. 자기 기준대로 살아간다. 순간순간 성령의 역사를 근거를 가지고 누려야 한다.

요 14:26에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보혜사 성령을 내 이름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성령을 주겠다고 하지 않고 보혜사를 내 이름으로 보낼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면 나에게 성령을 주신다는 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내 이름으로 주신다고 하면 내 입장에서는 성령이 아닌 성령이 약속된 이름을 잡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다. 내 이름을 잡는 거이다.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성령을 잡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약속된 이름을 잡아야 성령이 오신다. 베드로는 성령받고 바로 나가서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했다. 내게 예수 이름이 있다는 것은 성령이 계시다, 하나님나라가 임했다는 것이다. 출 3장에 떨기나무에 불이 타는 것을 모세가 보았을 때 나는 여호와라 하시면서 너와 함께 하겠다고 했다. 모세 입장에서는 이름을 놓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근거가 없다. 떨기나무를 보아서가 아니다. 말씀하시려고 보이신 것이다. 말씀하신 것을 가지고 근거를 찾아야 한다. 나와 함께 하시는 근거가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나에게 롬 3: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 그 의가 성령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들에게 미친다고 했다. 세계복음화한 바울이 깨달은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는 차별이 없다. 똑같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가 중요하다. 나에게 성령 내주, 인도, 역사를 약속하셔서 감사하다. 신분이ᅟᅡᆮ.

보이지 않는 성령의 역사를 예수 이름으로이다. 근거가 있다. 놓치면 사탄판이 된다. 근거를 놓치고 하나님 나라라고 하는 것이다. 전도는 근거를 보이는 것, 알리는 것이다. 성령이 나에게 들어오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시는데 약속의 근거가 있는 자에게이다.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근거를 확신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권능, 권세, 배경을 약속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이다. 마귀나라가 아니다. 그런데 12가지로 놓친다. 예수 이름의 근거를 잡으면 7가지 축복이 사실적으로 누려진다. 7가지 축복을 사실적으로 누리는데 12가지 기준을 이기는 힘이 된다.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 내주, 인도, 역사를 약속하셔서, 성령의 권능, 권세, 배경을 약속하신 것이 세상으로 빠지는 내 기준을 붙잡아준다. 이 기도를 아침에 하면 유혹받을 일에서 힘을 내게 된다. 요셉이 이 힘이 없으면 넘어졌을 것이다.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요셉이 의지가 강해서 뿌리치고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힘이 있던 것이다. 12가지를 이기는 힘이 생긴다. 힘이 생기는 것은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과 다른다. 주신 것을 못누리는 것은 힘이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불시나 6가지 상태를 이기는 것을 몰랐다. 기준을 이기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 기준 때문에 끌려다닌다. 아침에 조금 누렸는데 힘이 생긴다. 주일날은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오는 시간까지 기도한다. 그런데 힘이 생긴다. 제일 피곤한 날이 월요일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미혹당하고 염려에 빠질 만하면 힘을 아침에 얻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 권능, 권세, 배경을 약속하심을 기도한다. 그러면 한숨쉬던 것도 끝난다. 한숨쉬는 시간에 호흡기도를 하라. 살려고 한숨쉰다고 하는데 이 기도가 안나오면 한숨쉬고도 죽는다. 나도 모르게 힘이 생긴다. 미혹당할 순간에 안 빠진다. 요셉은 감옥갈줄 알았다. 힘이 없으면 따랐을 것이다. 하나님 나라는 힘이다.

3. 행 1:8이다. 왜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받고 땅끝까지 증인된다고 하셨나? 우리를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시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성령충만을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를 인도하시기 위해서이다. 성령충만을 약속하시지 않으면 증인이 될수 없다. 그냥 기도가 아니라, 방향을 놓고 기도하라. 성령충만은 내주되어 있기에 성령충만 안 받으면 증인이 못된다. 증인이 되어야 하기에 성령충만이 필요하다. 성령충만은 하나님이 주시고, 약속하시고 이루실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의 확신이 없으면 충만이 안된다. 충만의 비밀이 확신이다. 이래야 비로소 확신속에서 흑암이 꺾인다. 확신이 없으면 흑암이 안 꺾인다. 흑암이 꺾인 증거가 방언이 아니다. 반석같아진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한다. 흔들리지 않는다. 문제가 있다. 그런데 전도의 방향을 맞추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문이 열린다. 전도문이다. 늘 생각이 이 속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로 결론 나고 하나님 나라가 임했기 때문이다. 생각이 12가지 속에 있는 사람은 성령충만의 확신이 없고 자기 기준에 잡혀있다. 하나님이 다 주신 근거를 주시고 근거를 잡고 있으면 힘을 주시겠다고 했다. 이때에 비로소 말씀성취가 일어난다. 제자가 일어난다. 그래야 현장에 말씀운동이 일어난다. 어떤 제자인가? 이 부분만 되면 된다.

3번에 성령충만의 약속을 알아듣는 제자이다. 결론 났고 결과를 아는 자이다. 다 끝난 근거와 하나님 나라의 근거를 가지고 하나님이 방향을 맞추라는 것을 알아듣는 자이다. 방향은 성령충만을 약속하신 것은증인되라는 것이다. 이름으로 약속하셨기에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 그리스도가 하신 약속을 알아듣는 증인이다. 이런 사람을 세우고 골라내는 것이다. 결론은 근거이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사실적인 근거이다. 전도는 근거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 나라의 근거를 말하는 것이다. 근거를 놓치면 헛갈린다.

근거를 가지고도 12가지 기준에 흔들린다. 그때마다 약속이다. 내가 흔들리더라도 하나님은 이루신다. 그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진다. 이제는 나에게 임한 결과가 누려지기에 힘이 난다. 나도 모르게 12가지에서 빠져나온다.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은 것을 누리지 않으면 12가지에서 살 수밖에 없다.

하나님 나에게 따로의 개념에서 벗어나고 문제 올때마다 초대교회가 가진 복음을 가졌는지 확인하고 모든 대화, 일에서 복음으로 맞는지 확인하게 하시고 행 1:1, 결론, 행 1:3 결과를 가지고 행 1:8속으로 인도받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