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피할 길을 내신 하나님

복음에 빚진자 | 2017.10.11 19:45 | 조회 1639

20171011[] 피할 길을 내신 하나님 (고린도전서 10:1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11_W.mp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11_W.wmv

 

이재숭 목사

 

서론

시험이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어려움도 그냥 오지 않는다. 시험도, 어려움도 반드시 시험하는 자가 있다. 어려움을 주는 자가 있다. 우리가 조금 실수한 것은 고치면 된다. 갱신하면 된다. 그런데 우리의 갱신과 상관없이 시험하는 자, 어려움을 주는 자가 있다. 이것은 갱신을 해도 안된다. 오히려 갱신하게 되면 더 큰 시험이 온다. 더 큰 어려움이 온다. 빨리 깨달아야 한다. 내가 열심을 내서 이겨보려고 하는데 더 큰 어려움이 온다. 열심히 해서 이겨보려고 하는데 더 큰 시험이 있다. ? 시험하는 자, 어려움을 주는 자가 있어서이다. 이 존재는 내 의지와 아무런 상관없이 자기가 자기 의지대로 움직인다. 하나님은 똑같다. 하나님도 우리 의지와 상관없다. 하나님의 주권대로 움직이신다. 내 의지에 따라서 하나님은 움직이시지 않는다. 사탄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인다. 내가 잘못해서 고치는 부분은 고쳐진다. 그런데 갱신해서도 안되는 것이 있다. 실수와 상관없이 돌아가는 것이 있다. 두가지 영적사실이다. 우리는 내가 잘못하면 사탄이 건드리는줄로 안다. 두가지 영적사실은 창 3장과 창 3:15이다. 3:15절을 14절에 말했다. 아담과 상관없이 돌아간다는 것이다. 뱀에게 이르시되라고 했다. 내 실수와 상관없이 믿어지면 된다. 나에게 믿음의 조건을 뒀다. 실수를 안해야 된다고 여겼었다. 상관없다. 아담을 넘어뜨린 사탄은 자기 의지대로 움직인다. 사탄에게 주신 말씀이 하나이;. 여자의 후손의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진짜 믿음은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내가 아니다.

시험이 내가 잘못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잘못한 것은 고치면 되는데 상관없이 온다. 하나님도, 사탄도 주권이 있어서 자기 의지대로 움직이신다. 아담에게 깨달으라고 했을텐데 뱀에게 하셨다. 그래서 여자의 후손을 뱀이 싫어한다. 믿음을 나의 기준에 둔 것을 알았다. 영적인 것을 아니까 내 의지와 믿음과 상관없이 돌아가는 것이다. 발견되어야 믿음이 생긴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게 된다. 믿음없는 것이다. 교회만 나오는 것이다.

모든 믿음을 나에게 기준으로 두면 믿음이 있다, 없다라고 여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영적인 것은 돌아간다.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견디게 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시험과 어려움이 오면 세가지를 알아야 한다.

시험이 오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야기이다. 시험은 창 3, 6, 11장 속에서 살면 시험이 온다. 여기서 살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시험이 온다면 깨달아야 한다. 3, 6장에서 살기에, 안되는 일만 오면 창 11장 속에서 살았기에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이 나를 쫓아오는 것이다. ? 내가 창3장에서, 6장에서, 11장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내 힘으로 살았다는 것이다. 내 힘으로 살았다는 것은 영적사실을 모르고 살았다는 것이다. 눈이 열려야 한다. 내 힘으로 조심하려고 하는데 죄와 사망의 법이 온다. 안 넘어지려고 하는데 죄와 사망의 법이 따라온다. 내 힘으로 사는만큼 온다. 마귀가 그렇게 각인시켜놓았다. 어려움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있음을 모르게 한다. 내가 하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서 하는 것이다.

어느 권사에게 성령이 역사하는 말씀 하나만 잡으라고 했다. 그러면서 살아나는 것이다. 어제도, 오늘도 잡은 것을 물었다. 신기하게 듣는 것이 성령이 역사하는 말씀만 듣는다. 선줄로 알면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계속 넘어질 것이다. 신기한 것은 미션을 줘야 할 이유를 발견한 것이다. 각인을 보았다. 자신이 하려고 하는데 안된다. 조심하려고 하는 만큼 죄와 사망이 온다. 하나님떠난 나이다. 하나님이 임마누엘적 존재로 창조하셨는데 내 기준으로 산다. 3장 속에서 산다. 6장 물질중심이 된다. 임마누엘 중심이 안된다. 그분께 던지면 되는데 안된다. 기도 많이 해야 한다는 것도 자기 중심이다. 못했다도 자기 중심이다. 임마누엘이 안되니까 죄와 사망의 법이 따라오니까 막을수 없을 정도가 아니라, 심각한 문제가 온다. 11장 자신이 무너진다. 비참해진다. 어쩔수 없다. 제일 중요한 것이 창3장을 깨달아야 한다. 내 중심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조심하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이미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틀린 기준이다. 놓치면 복음도 내것이 안된다. 메시지 들을 때만 힘나지 지속이 안된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나를 놓게 된다. 임마누엘이 깨달아진다. 내가 아니라, 3:15 6:14 12:1-3이다. 6:14에는 너를 위하여 창 12:1-3 주시니까 아브라함이 4절 말씀을 쫓아갔다.

영적인 것이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조심하고와 상관없이 하나님도, 마귀도 주권대로 움직인다. 이 말씀, 성령이 역사하는 말씀, 마귀가 무너지는 말씀을 잡으면서 어려움이 오는 이유를 잡은 것이다.

2. 이것이 안되면 묶임에서 못 벗어난다. 그래서 무엇에 묶였나, 틀에 갇혔나를 보아야 한다. 13, 16, 19장이 문화이다. 눈에 보이는 것, 생활속에 있는 것이다. 어려움은 여기에서 빠져나오라는 것이다. 이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생명을 누리고, 다인 것처럼, 일시적인 것을 영원한 것처럼 누리는 것이다. 필요한 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이것이 계속 롬 14:22,23속에서 살면 문제가 된다.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죄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믿음따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씀잡으라는 것이다. 이것을 미션으로 잡더니 믿음을 따라 하지 않으면 죄가 된다.

이것이 올무가 된다. 갇혀서 못나온다. 여기에 갇히면 영적서밋이 안된다. 영적서밋은 육신적인 사람이 영적인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영적인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 전부 죄이다. 이것을 하지 말라가 아니다. 하는데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믿음이다. 영적사실을 모르고 하는 것이 죄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묶이게 된다. 그 일 때문에 싸우게 된다. 갇혀버려서 그렇다.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나간 것인데 혈압을 올리고 싸운다. 갇혀서 그렇다. 그 속에서 영적사실이 안보이는 것이다. 여러분 안에서 나오는 것이 세상과 맞는 것이다. 그래서 싸운다. 눈이 열려야 한다. 하나님은 자기 주권대로 움직이시고,. 마귀도 자기 주권대로 움직인다. 그래서 마귀는 그리스도를 싫어한다. 하나님의 주권이 감춰져있다.

16:9-10 죄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안 믿는 것이 죄이다. 육신적인 문화를 하는 곳에서 그리스도가 안 깨달아지면 죄이다. 목적이 먹고 사는 것이기에 환란, 핍박이 온다. 이유를 알면 빠져나오게 된다. 믿음없이 살기에 죄와 사망이 따라온다. 말씀 잡아라. 미션을 주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말씀을 잡으라. 묵상할 수밖에 없는 말씀을 잡으면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이들을 통해 치유팀을 만들 것이다. 교회 미션이 힐링팀이다. 치유할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14:14 치유받아야 한다.

13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4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5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6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바울이 회개했다고 했다. 복음을 전하니까 역사가 일어났다. 바나바는 신이라고 하고 바울은 말하는 자이기에 헤르메스라고 했다. 바울이 회개했다. 우리는 기적이 일어나면 좋아한다. 그런데 바울은 옷을 찢고 복음 때문에 일어난 일이기에 헛된 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했다. 내가 아니다. 이정도로 치유가 되어야 한다.

어느때에 요셉이 깨달았는가? 형들에게 잡혀서 죽음의 웅덩이에 빠져서 노예로 팔려갈 때 알았다. 내 입이 문제였다. 모든 어려움은 올무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어떻게? 약속의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와 상관없이 약속대로 이루시는 것이다. 어려움이 올 때는 약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 의지와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주권대로 움직이시는데 약속의 믿음에 제한을 두셨다.

3. 어려움이 올 때는 반드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해야 한다. 복음의 능력을 체험한다는 것은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구원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14:16-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보는 순간 십자가와 부활은 영적인 사실임을 알았다. 이것을 누릴때였다. 누가 영적사실을 말하면 끝까지 듣는다. 그런데 십자가와 부활만 놓쳤다. 영적사실을 누리라고 말씀을 주셨다. 십자가와 부활이다. 예수 이름이 중요하다. 누리려면 근거가 있어야 한다. 방법을 예수 이름으로 주셨다. 이름으로 하나님을, 존재를 알고 만족하게 하셨다. 영적사실을 누리는 순간부터 문제도 놓고 기도할 필요없었다. 임마누엘이 되면 된다. 증거를 잡으면 된다.

결론이다.

모든 것이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뿌리,. 체질에서 나온다. 이것이 과거의 것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온 것이다. 오늘 사는 삶이 올무이다. 삶이 올무이다. 미래가 과거에서 못 벗어난다.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되는 것이기에 내가 누리지 않으면 미래도 없다. 세상은 예측하기 힘들기에 만들어가면 된다는데 과거이다. 인간세상에는 미래가 없다. 하나님에게만 있다.

나의 과거에 뿌리, 체질되어 있던 것을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약속으로 확신하고, 성령의 증거를 가지고 사는 것이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는 비밀이다. 하나이다. 예수 이름이다.

오늘 삶의 올무에서 벗어나는 것은 모든 스케쥴을 하나님 나라의 일로 바꾸는 것이다. 전도계획을 잡는 것이다. 전도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일하는 현장의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영적사실을 일으킴으로 전도가 된다. 내가 하는 일에서 영적사실이 안 일어나면 먹고 사는 것에 잡힌다.

미래는 행 1:8 약속하셨다. 천국백성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미래가 전도라는 만남을 통해서 보장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업의 문도, 돈벌이도 같이 열린다. 모든 만남이 전도문으로 열리는 것이다.

오늘부터 문제가 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이유를 보아야 한다. 그러면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당연성이 보인다. 3장에서 내 힘으로 살았기에 죄와 사망의 법이 따라오기에 어려움이 오는 것이다. 전도현장에서는 핍박이 당연하다. 3장 속에서 사는 인간들이기에 그렇다. 그러면 필연성이 보인다. 그리스도가 필연적이라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사실 때문이다. 이것이 아니고는 바꿀수 없다. 그러면 절대성,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그 일이 벌어지고 나면 제자가 일어난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이 말, 저말이 나오는데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보는 것이다.

문제가 오면 당연성을 찾으라. 3장에서 살아서 그렇다. 욕하는 것은 영적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욕먹는 것이다.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그 사람의 영적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필연적인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누려지면 문제가 상관없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계획인 제자가 된다.

한주간 동안 삶에 적용이 되도록 묵상하라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402개(16/21페이지)
수요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102 [창세기 25:21-26] [수] 리브가의 기도 첨부파일 2018-02-14 문서 동영상 mp3
101 [사무엘상 1:10-18] [수] 한나가 본 것 2018-02-07 - 동영상 mp3
100 [누가복음 11:24-26] [수] 물 없는 곳 첨부파일 2018-01-31 문서 동영상 mp3
99 [사도행전 2:1-4] [수] 부활 이후에 약속성취 현장 첨부파일 2018-01-24 문서 - -
98 [사도행전1:15-20] 마가다락방 사람들 2018-01-10 - - mp3
97 [사도행전 16:15-16] [수] 복음으로 미래를 가는 교회 첨부파일 2018-01-03 문서 동영상 mp3
96 [창세기 9:2027] [수] 노아와 세아 첨부파일 2017-12-27 문서 동영상 mp3
95 [요한복음 1:12-13] [수] 어떻게 집중을 할 것인가 첨부파일 2017-12-20 문서 동영상 mp3
94 [히브리서 13:5-8] [수] 하나님 수준으로 사는 삶 첨부파일 2017-12-13 문서 동영상 mp3
93 [시편 42:5] [수]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첨부파일 2017-12-06 문서 동영상 mp3
92 [창세기 22:13-19] [수] 이삭에게 보인 영적축복 첨부파일 2017-11-29 문서 동영상 mp3
91 [베드로전서 5:7-11] [수]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첨부파일 2017-11-22 문서 동영상 mp3
90 [빌립보서 4:6-7] [수] 너희 구할 것을 구하라 첨부파일 2017-11-15 문서 동영상 mp3
89 [고린도전서 1:26-31] [수] 주안에서 자랑하라 첨부파일 2017-11-08 문서 동영상 mp3
88 [사무엘상 1:9-11] [수] 한나의 고통 첨부파일 2017-10-25 문서 동영상 mp3
87 [고린도전서 10:1-13] [수]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첨부파일 2017-10-18 문서 동영상 mp3
>> [고린도전서 10:13] [수] 피할 길을 내신 하나님 첨부파일 2017-10-11 문서 동영상 mp3
85 [요한1서5:11-13] 무엇으로 나를 살릴것인가? 2017-10-04 - - mp3
84 [고린도전서 3:1-9] [수] 사탄이 틈타는 통로 첨부파일 2017-09-27 문서 동영상 mp3
83 [로마서 1:15-17] [수] 하나님의 능력에 집중하라 첨부파일 2017-09-20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