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복음에 빚진자 | 2017.10.18 19:54 | 조회 2063

20171018[]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1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018_W.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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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다된줄로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려면 복음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복음은 엡 1:16-22이다.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복음은 하나님께서 감추인 영적인 세계의 비밀을 복음으로 나타내신 것이다. 이것을 모르니까 사람들이 복음을 자꾸 자기 육신수준에 담으려고 한다. 그리고 자기 육신의 기준에 맞추려고 한다.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복음안에 있는 영적세계의 비밀과 상관없는 삶을 살게 된다. 싹다 자기 수준대로 사는 것이다. 자기 기준에 맞춰서 사는 것이다. 복음은 아는데 복음의 능력을 모른다. 왜 그런가? 1:16-22절에 하나님의 모든 능력이 그리스도안에서라고 했다. 거기에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라고 했다. 복음이다. 더 다른 것이 필요없다. 성도의 기업이 무엇인지 알게 하신 것이 복음이다. 복음은 굉장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눈에 안보이는 영적 세계의 비밀을 복음안에 감춰두시고 복음으로 나타내셨다. 이것을 모르니까 맨날 흑암속에서 살아간다. 자기 수준에 복음을 당기고, 맞추고는 안된다, 된다, 힘들다고 자기 수준에 말한다. 이것과 상관없다. 수준이 어떠하든 하나님이 감춰두신 것이다. 2:2-3 복음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있다고 하는데 모르니까 기도 따로, 전도 따로, 봉사 따로 한다. 자기 수준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느 편, 쪽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모르면 복음은 머리로는 아는데 복음과 삶이 상관없어지는 것이다. 없애려고 하지 말라. 여기에 맞춰서 된다, 안된다고 한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 하나가 보인다.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것이 하나님은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것이 인생속에서 발견된다. 기도 때문에, 전도를 잘해서가 아니다. 복음 때문에 일하시는 것임이 확인되어진다. ? 하나님께서 모든 영적세계의 비밀을 복음안에 감춰두시고 복음으로 나타내셨다. 그래서 복음을 누리지 못하면 복음안의 세계가 나와 상관없어진다. 그래서 롬 16:25-27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영세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것이 복음이다. 영세전의 비밀을 복음안에 넣어두시고 복음안에서 나타내신 것이다. 그런데 자기 수준에 묶여서 복음을 모른다. 흑암의 역사이다. 내 수준에 맞추지 말고 자체로 붙잡아야 한다. 자체로 놓치면 수준, 기준에 끌어당긴다. 그래서 못 깨닫는다, 깨닫는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내가 필요없어진다. 내가 잘했다, 못했다가 필요없다.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일하심이 확인된다. 말잘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적 세계를 복음에 감춰두시고 복음으로 나타내셨다.

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 이렇게 깨닫기만 하면 삶이 온전케 된다.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신다. 내 수준의 된다, 안된다, 문제가 많다, 적다, 약하다 강하다, 부끄럽다, 무시당했다에 영향받지 않는다. 영향받고 있다는 것은 복음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면서 뒤에서는 복음인데 왜 그러냐고 하는데 내 수준에 맞춘 것이다. 복음을 깨닫는 비밀을 엡 1: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부어주사.... 성령으로 깨닫는 것이다. 수준이 아니다. 힘들일을 가지고 복음으로 회복하려고 하지 말라. 상관없다. 죽고 싶은 일, 화가 나는 일은 기준에 묶인 것이다. 이속에 있으면 끝난다. 화가 나는 것은 내 기준으로 보니까 화가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야 한다. 가르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사람도 자기가 깨달은만큼만 누린다. 여기까지 오다보니 기준과 상관없이 살아갈수 있다. 영향을 안받아야 한다. 좋고 나쁘고 상관없이 복음안에 감춰두신 것을 복음으로 나타내셨기에 복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내 수준이 좋아져야 하는데 10년 전이나 동일하다. 그런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부끄럽지 않다. 20주년 되었다는 것이 싫다. 내 수준이 그렇다. 내가 한 일이 없으니까 부끄럽다. 후배나, 동기는 서산에 땅을 사서 RUTC라고 지었다. 다 지어서 이사갔다. SNS에 올려놓았다. 왜 이것을 가지고 부끄러워할까? 나는 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이 아니라, 내가 했다고 생각하기에 한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내 수준에 묶인 것이다. 복음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 보여야 하나님이 하신 일을 공유할수 있다. 후배가 어떻게 했는지는 중요치 않고 내가 그래야 한다. 복음 때문에 그러신 것이 맞다고 해야 하는데 부끄럽다. 복음을 기준, 수준에 맞추면 비교한다. 잘되면 정죄하고 판단한다. 하나만 안된다.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일하셨음만 모른다. 이 응답이 안되면 하나같이 기준, 수준에서 살아간다.

복음을 계속 듣는다. 그런데 기준, 수준에 맞춰놓으면 하나도 나에게 유익이 안된다. 들을 때뿐이다. 돌아가면 이 수준에 담으면 내가 해보려고 한다. 유익이 안된다. 해보려고 하는 순간부터 똥된다. 안된다는 것이 발견된다. 성령으로 해야 한다. 성령으로 한다는 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일단은 보라. 왜 기준, 수준에 담으면 들을 때는 좋은데 돌아가면 나와 안 맞는다. 내게 유익이 안되는 것은 육은 육이고 영은 영이다. 영은 영일 뿐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직접하신 말씀인데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라고 하시면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다. 예수님이 하신 모든 것은 영이요, 생명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아무런 상관없는 삶이 육이다. 이 육에 담으면 소용없다.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기준에 복음을 맞추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유익이 안된다. 들으면 들을수록 기준에 맞춘다. 복음가지고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것, 판단하는 것부터 버려라. 화만 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복음을 깨닫는 것은 우리 수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수준이다. 고전 12:3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수 없다. 육신의 수준에 맞추니까 자기가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주인만 안된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된다. 그러면 반드시 사탄이 따라온다. 못 빠져나온다. 이 부분이 발견안되면 수준이 복음 듣고 안되는 수준이 된다. 8:68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복음을 육신에 맞추지 말라. 육신 충족에 채우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과 원수된다. 사망이다. 이것을 알고나서 이상하게 복음 가지고 다른 사람 판단하고 비교하는 것도 버렸다. 버리니까 편하다. 그전에는 힘들었다. 나만 참 복음이라고 했었는데 누구라도 성령이 깨닫게 하시면 된다.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보이는 것이 있다. 오늘부터 복음을 내가 제대로 누린다고 할 때 되어야 한다.

1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구약때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세례받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살았다는 것이다.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하나님이 복음안에 감추어두신 것을 믿고 구원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3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4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물이다. 영적 세계를 말한다. 그런데 구약때는 음식으로 나타낸 것인데 신령한 반석이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다 받은 것이다. 구약때도 다 받은 것이다.

5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래놓고 광야에서 멸망받았다. 가나안을 못 들어갔다. 인생에서 가나안 세계복음화를 못 누렸다는 것이다.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셨다. 몇 안된다. 모세와 갈렙, 여호수아, 식구들이다. 모세가 못 들어간 것은 못 누려서가 아니다. 왜 멸망을 받았나? 지옥에 갔다는 것은 아니다. 광야에서 멸망받았다는 것이다. 가나안은 못 들어갔다는 것이다. 우리를 이 땅에 두신 것은 그리스도로 영적 세계를 누리라는 것이다.

집중훈련을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하는가? 저녁식사를 하면서 목사님 저에게 꼭 해주실 말씀이 있습니까?” 우리 교회에 말안듣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것을 기대하는데 그냥 성령인도받으라고 했다. 왜 집중훈련을 하는가? 복음 때문에 하시는 일을 보라는 것이다. 내 기준에 싸우고 흥분하지 말고 중요한 것을 찾아내라는 것이다. 다 멸망을 받았다. 축복을 받고서도 말이다.

6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본보기로 주셨다는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악을 즐겨했다는 것이다.

7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8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9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뱀에게 멸망당했다는 것은 사탄에게 당했따는 것이다.

11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멸망시키는 자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자기 육신에 맞추면 악이다. 그리스도로 그리스도 자체를 못 누리면 악이다. 악중의 악이 우상숭배이다. 자기가 주인이 되면 우상숭배요, 자기를 기쁘게 하는 것이 음행이다.

동성애가 나쁜 것 같은데 동성애나 이성애나 똑같다. 다 악이다.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다. 쾌락에 잡힌 것이다. 이성애보다 더 큰 쾌락이 있다. 일시적인데 극대화시키려고 잡는 것이다. 사탄이 잡고 하는 것이다. 동성애에서 힘든 것이 있다고 한다. 그 쾌락의 맛을 못 이긴다는 것이라고 한다. 쾌락이 육이다. 육의 충족이다. 뱀에게 시험이 들었다고 한다. 시험은 다 육신의 충족이 안될 때 오는 것이다. 원망은 육신문제 해결안될 때 원망온다. 싹다 뱀에게,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사탄이 육신수준을 건드리고 거기에 복음을 채우게 한다. 그래서 망했다는 것이다. 복음을 육신수준에 맞추지 말라. 그러면 아무런 힘이 안 난다. 이상하게 힘이 안나고 행복이 안된다면 자기 기준에 맞춘 것이다. 오늘부터 복음을 복음자체로 하나님을 확신하는 것이다. 그 이상은 없다. 왜 그럴까? 복음은 하나님의 유일한 방법이다. ? 하나님이 자기를 계시하신 유일한 방법이다. 다른 것이 필요없다. 모든 것을 복음안에 감춰두셨다. 1: 16:22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라고 했다.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하나님이 죽은 자도 살리시는 능력,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능력, 하나님의 재창조의 능력이 그리스도안에서 십자가와 부활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흥분하지 않는다. 영향받지 않는다. 내가 흥분한다는 것은 육신수준에 영향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 복음자체로 행복을 누린다. 언약이기 때문이다. 여러분의 육을 좋아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확신하는만큼 넘어선다. 그 약속이 하나님의 감춰놓은 영적 세계를 약속이라고 한다. 보좌의 세계가 약속이다.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고 하나님의 능력을 잡으려고 하니까 사탄에게 속는다. 사탄은 우리의 기준,. 수준을 묶는다. 속는만큼 복음이 아무런 힘이 안된다고 한다. 묶여있어서 그렇다. 행복해야 한다. 복음자체로... 행복해진다.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모든 것을 끌어당긴 것이다. 모든 이름위에 뛰어나게 하신 것이다. 트럼프, 김정은 보다 뛰어나게 하셨다.

22 또 만물을 그의 발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이다. 그 발은 나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교회의 발은 나이다. 우리이다. 내가 기준에 잡혀서 붙잡는 만큼 아무런 힘도 없다. 미래도 없다. 하루 살다가 간다. 광야에서 살다가 간다. 허덕이다가 하루 살다가 간다. 벗어나야 한다. 언약을 깨닫는만큼 벗어나고 놓치는 만큼 묶인다. 감정에도 묶인다. 기분나쁜 것은 있을수 있다. 지정의 때문이다. 잡히면 복음이 희미해지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그래서 상관없다. 모든 영적인 세계를 복음안에 감추시고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고 이름을 주셔서 만물을 복종케 하시게 하셨다.

내 기준에 힘들다. 그래서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는 메시지로 바꾸라. 없어지게 하지 말고 가지고 복음 누리는 통로를 만들면 된다. 복음과 힘든 것이 따로이지 관계있게 해야 한다. 힘든 것은 풀지도 말고 복음안의 영적 세계가 바꿔나갈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확증하는 것이 죽었다가 살아나신 것이다. 그래서 힘든 것도 그리스도께 던지면 된다. 신경도 쓰지 말아야 한다. 결과는 과정일 뿐이라고 생각을 바꿔야 한다. ?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는 믿음을 갖는 과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 때문에 선줄로 안다. 그런데 선줄로 안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했다. 결과를 과정으로 바꾸지 않으면 넘어진다. 어떤 응답도 나 때문이 아닌, 복음 때문이다. 하나님의 역사이다. 이것이 되면 안 속는다. 안되는 것같이 보이는 것도 내 기준으로 보기에 안되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결과는 과정이다. 결과를 결과로 보면 넘어진다.

 

우리에게 모든 눈에 보이는 결과가 복음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발견되고 모든 성도가 이 믿음속에 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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