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너희 구할 것을 구하라

복음에 빚진자 | 2017.11.15 19:51 | 조회 1835

20171115[] 너희 구할 것을 구하라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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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너희 구할 것을 구하는데 감사함으로 하라고 했다. 왜 그런가? 우리가 어저께 기도수첩 메시지가 전도자의 기준이었다. 오늘 메시지는 전도자의 표준이다. 왜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할까? 왜 말씀을 붙잡는 예배를 드려야 할까? 기도수첩을 보다가 우리가 말씀을 붙잡는 기도의 비밀을 누리게 되었다. 말씀을 붙잡을 이유이다. 전도자의 기준이 말씀을 붙잡을 때 성취된다. 전도자의 표준이 말씀을 잡을 때 역사한다. 말씀을 붙잡을 때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것을 알았는데 확인이 안 되었었다.

전도자의 기준을 행 1:1, 3, 8이라고 했다. 전도자가 문제를 보는 기준이다. 전도자가 인생을 보는 기준이다. 1:1 오직 그리스도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 행 1:3 그 속에서 오직 성령이다. 이것이 전도자의 기준이다. 왜 전도자는 이렇게 살아야 하고 모든 문제속에서 보아야 하는가? 이것을 놓치는 것은 잘된 것이나, 안된 것이나 문제이다. 돈이 많아도 없어도 문제이다. 왜인가?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속에서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 이 속에서 나를 찾는 것이다. 이속에서 나의 일을 찾는 것이다. 이속에서 나의 현장을 찾는 것이다.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전도자의 기준이다. 이것을 깨달으면 염려할 수는 있는데 감사가 나온다. 염려할수 있는데 하지 말라고 했다. 범사에 감사가 나온다. 1:1, 3, 8속에서 내가, 내 일이, 내 현장이 안찾아지고 사람만 보인다. 나를 속섞이는 일, 현장이 짐으로 보이게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기준속에서 나를 안 찾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만 보인다. “내가 힘들다” “염려 할 수밖에 없다는 소리만 나온다. 감사가 안나온다. 흑암에 잡혀서 그렇다. 흑암의 기준으로 생각한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말한다. 내 기준으로는 기도가 종교가 된다. 복음을 누리는 것이 아닌 복음이 종교가 된다. 진짜 복음을 깨달으면 감사가 나온다. 내 기준으로는 항상 염려만 나온다. 모든 것이 그렇다.

이것을 깨달았다. 행복이 없는데 행복을 찾는 방법은 모르고 행복이 없다고만 했다. 복음편지 1과가 제일 힘들었다. 속았다. 아담이 만들어놓은 기준에 나를 맞춰서 행복이 없었다. 이것이 흑암의 기준이었다. 이것이 사실적이다. 되는 것이 없다. 배가 고프다. 피곤하다. 맞는 말이다. 사실인데 하나님과는 안 맞는다. 다 끝났다고 하셨다. 나에게는 흑암이 무너졌다고 했다. 하나님 나라이다. 저주가 끝났다. 인생이 성령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속에서 나를 몰랐다. 이것을 찾는 날이 약속되었다.

내 기준은 도무지 없앨수 없기에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약속을 주셨다. 그때부터 감사가 나왔다. 나는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 자녀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이다. 그런데 내 인생은 하는 일마다 흑암이 무너진다. 하나님 나라이다. 돈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약속이 보인다. 약속이 안보이면 거짓말 하는 것이다. 감춰야 하기에 거짓말, 아닌 척해야 한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판단하고 있었고, 모든 선택을 하고 있기에 감사가 없다. 약속을 놓친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이름에 함께 하심을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불평, 불만이다. 그런데 이 기도속으로 들어가면 그것들이 나를 살리는 발판이다. 감추려고도 할 필요없다. 감사가 나온다.

오늘 메시지는 전도자의 표준이다.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래서 말씀을 잡아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말씀이다. ? 성부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다. 이 말씀이 항상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그래서 말씀에는 흐름이 있어 성취된다. 흐름을 못찾기에 감사가 안나오는 것이다. 매일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말하라가 아니다. 성부 하나님의 비밀이 말씀이다.

성자 예수님이 세저주를 끝내신 것이다. 하나님 떠난, 하나님 모르는 영적인 죄, 우리 문제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죄 사탄이다. 근본을 끝내신 것이다. 근본을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안된다고 한다. 다 이루었다고 하는데 그렇다.

이것을 끝내놓으신 것이 문제가 아니다. 그 다음이 중요하다. 성령 하나님이시다. 지금도 악령을 무너뜨리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그리스도가 주인되도록 하셔서 신분과 권세로 그리스도를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기도수첩 메시지가 정리 되었다. 말씀을 붙잡을 이유이다. 말씀붙잡고 마음을 깨닫는 것이 아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말씀을 붙잡으라는 말은 성삼위 하나님을 확신하라는 것이다.

말씀이 부닥쳐야 한다고 하는데 말씀을 왜 우리에게 주셨는지를 알아야 한다. 제목이라도 잡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흑암이 무너지고 마음이 풀려지고, 넓어질 때도 있다.

이렇게 잡으면서 중요한 것이 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지치고 피곤하고 무시당하는 것 같은 이유는 천국배경을 못 누리기 때문이다.

천국에는 천군천사가 움직이는 배경이다. 말씀을 잡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붙잡은 것이다.

내가 사는 것은 보좌가 움직이는 것으로 사는 것이다. 사기꾼 야곱에게도 움직였다. 그래서 완성된 성령을 믿는 자에게 역사하신다. 아버지에게 사기치고 도망가는 가운데는 안누려지다가 자신의 기준이 무너질 때 누려진다. 잠잘 때 사탄이 나타났다. 자기 의지가 필요없다. 하나님이 약속하신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완전한 이름이다. 모든 것을 보장한 이름이다. 이것이 안되면 지친다. 피곤하다.

기준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붙잡고 천국배경을 누려야 한다.

아일이의 그림책이 10가지 발판이다. 깩깩이라고 하는데 경찰이다. 좋아한다. 경찰은 호루라기를 불면 모든 차가 선다. 애들이 그림을 보면서 알려주는 것이 호루라기를 불면 차가 선다는 것을 통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신다고 했다. 그랬더니 안 듣는다. 하늘배경이 안누려지는 아담이 만들어놓은 기준이다. 발판으로 만들어라, 없애지 말라. 안되는 것을 알기에 예수 이름을 완전한 이름으로 주셨다.

이제는 조금씩 나아진다. 아일아! 할아버지가 아일이 기도해줄까? 하면 가라고 한다. 안아준다고 해도 가라고 한다. 자고 일어나서 오면 방으로 와서 어깨에 기대서 기도하라고 한다. 영적존재이기에 거부를 하든지 하나님은 24시간 일하시는 것이다. 일하시도록 예수 이름을 불러야 한다. 하나님은 예수 이름 아니면 일하시지 않는다. 나는 기도하라고 하면 못 할 것이다. 고칠 것으로만 기도할 것이다. 아담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기에 안된다. 예수 이름에 눈에 안보이게 역사한다는 것을 확신하라는 것이다. 내가 힘이 빠지든 상관없다. 믿어지는 만큼 피곤함도 이긴다. 사실화되었다는 것이다.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갔다. 세친구는 불가운데 빠졌다. 그런데 하늘보좌를 사실적으로 누렸다. 불 가운데에 네명이었다. 사자들이 건들지 않았다. 삶속에서 사실화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새벽기도도 안나온다. 나도 잠자고 싶다. 똑같다. 한마디 했구나 하지 말라.

말씀을 잡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는데 땅의 권세가 있다. 나에게 6가지 권세가 임한다. 성령의 역사가 권세이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일에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가난해, 돈없어, 무식해, 교인들도 약해. 거짓말이다. 내 기준으로 생각한 것이다. 언제 벗어난 것인가? 대만 집회 때 하신 것이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니까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비교되기에 돈이 있어도 더 가지려 한다. 힘이 없다고 한다. 사실인데 속은 사실이다.

오늘 본문을 보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염려할 수밖에 없는데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문제에 잡힌 기준을 가지고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네 기준으로 기도하지 말라. 염려에서 나온 것은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그래서 염려가 나온다. 돈이 있어도 염려가 나온다. 더 많은 사람이 있다.

말씀을 잡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천국배경을 누리는 말씀, 땅의 비밀을 누리는 말씀을 잡는 것이다.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다.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이라고 한다. 너희가 구할 것은 따로 있다는 것이다. 불신자, 마귀 자녀가 아닌 하나님 자녀가 구할 것이라고 했다. 문제가 온다면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구하라는 것이다.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 자녀가 문제가 올때마다 당연히 구할 것은 성령을 주시기를 이다. 하나님이 가장 주시기 원하시는 것이 성령이다. 우리는 성령을 받았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를 구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이다.

진짜 기도는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는 만큼 감사가 나온다. 맡겨지게 된다. 내가 힘들어서 예수 믿는 것이 아니다. 힘들어서 예수 믿어야 살것같다는 것은 종교이다. 힘들어서가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는 만큼 맡겨진다. 맡긴다는 것도 없다. 안 맡겨진다. 맡겨지지 않는다. 맡겨지는 것은 성령의 목적을 알아야 한다. 성령의 목적은 요 16:9-10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아는 것이다. 천사를 움직여서 모든 흑암을 묶는 것이다. 이것이 안 믿어지는 사람은 안 맡겨진다. 또다시 반복된다. 피곤해서 예수 믿는 것이 아니라, 누려져야 예수믿는 것이다.

깡다구로 예수를 믿었다. 10년 정도되니까 몸에 마비가 왔다. 감사가 없으니까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믿은 것이다. 아담이 심어놓은 기준으로 생각한다. 마귀가 심어놓은 기준으로 생각하기에 감사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성령으로 흑암을 꺾는 것이다. 내가 기도 안하니까 흑암이 안 꺾인다는 것은 종교이다. 나와 상관없이 예수 이름으로 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우리는 힘들어서 예수믿는다고 하는데 아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쪼잔하지 않다. 그리스도 안에 다 있음이 현실속에서 누려져야 맡겨진다.

그리하면은 그렇게 성령으로 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은 성령을 말한다. 우리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 복음으로 나를 지켜주신다. 증인이 되도록 지켜주신다. 그것이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으로 깨닫게 하는 것은 복음이다. 이 복음으로 나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 성령이다. 그래서 증인이 되게 하셔서 흑암을 무너뜨리신다. 감사가 회복되어야 한다. 모든 문제는 발판이다.

성령이 내 마음과 생각을 편안하게 지키시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복음 속으로, 증인으로 가는 것이다. 내 마음과 생각에 성령이 일하시는 것이다.

문제가 오면 두가지를 하면 된다. 감사를 잘하면 된다. 그 감사가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것이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복음이 진짜 사실화되어야 안다. 문제를 있게 하실수도 있다는 것이다. 문제를 활용하시는 것이다. ?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하나님의 목적, 성령의 목적, 복음과 증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문제도 허용하시고 있게도 하신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면 된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문제도 허용하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문제에 잡힌다. 내 기준으로 생각하면 잡힌다. 생각을 많이하면 기준에 잡힌다고 했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하라고 했다. 이것을 깨달아야 기도가 된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기도라고 했었다.

이것을 알고나서 지금까지 종교기도속에, 흑암이 안 꺾이는 것으로 했다. 문제가 힘들어서 했다. 예수를 잡은 것까지는 좋은데 계속 잡아야 했다.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안되었다. 이것을 찾아내야 흑암이 꺾인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만남으로만 인도하시는 것이 아닌, 사건으로도 인도하신다. 그래서 전도자는 빨리 볼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감사가 나온다.

그 하나님의 목적이 우리를 만남과 사건을 가지고 복음을 깨닫는 자리로 인도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래야 창 1:27이 회복된다. 만남과 사건을 가지고 복음을 말하는 증인의 자리로 인도하신다. 그래야 창 1:28이 성취된다. 오늘부터 문제가 오면 말씀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잡고 하늘보좌의 축복을 말씀묵사하면서 생각하라. 말씀은 잊어도 예수 이름만 부르면 성삼위 하나님과 천국배경은 움직인다. 사람에 따라 잊어버릴수 있다. 귓불에 주름이 있는 사람은 치매 확률이 2배 이상이라고 한다. 확인해보아야 한다. 사모는 절대로 안걸린다고 한다. 시시콜콜한 것까지 말하는 것을 보면 그렇다고 한다. 건강은 확신할수 없다. 생명이 들어가면 끝난다. 그것이 호흡이다. 호흡이 되어야 한다. 호흡이라는 말은 생기라는 말이다. 예수 이름을 놓치면 치매의 영이 들어갈수 있다. 코로 숨쉬다가 치매의 영이 들어간다. 24시간 따라다니는데 놓칠수 없다. 피곤한데 이 생각을 하면 다른 영이 온다. 누워자고 싶은데 다른 영이 온다. 치매를 이기는 것이다. 염려, 근심, 걱정하면 치매가 온다.

치매 안하는 사람은 걱정거리가 없다. 전세계 237개 도시 이름을 외운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걱정거리는 없다. 그렇게 할 일이 없다. 걱정거리가 없다. 걱정거리가 생기면 치매가 온다. 걱정거리를 없애는 것이 아니다. 걱정거리가 생기니까 염려하지 말라. 성령을 주시기에 역사를 구하라는 것이다. 내 기준을 가지고 사탄이 멸망시킨다고 한다. 그래서 감사함으로 구하라는 것이다.

말씀을 잡는다는 것은 세가지를 잡는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 깨닫는 자리로 인도하신다. 핵심을 가는 것이 즐거워진다. 그냥 왔다가 그냥 가면 치매걸린다. 하나가 보여야 한다. 말씀의 흐름이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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