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어떻게 집중을 할 것인가

복음에 빚진자 | 2017.12.20 19:44 | 조회 1600

20171220[] 어떻게 집중을 할 것인가 (요한복음 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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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우리는 3단체가 하는 명상운동하는 단체가 아니다. 복음 가진 자만이 할수 있는 것을 한다. 집중이다. 명상과 집중의 차이를 알려면 복음과 종교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 복음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 어떻게 찾아오셨나? 성령내주로 찾아오셨다. 그래서 복음은 생명의 원리이다. 생명은 내가 달라고 해서 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이 하신 약속은 종교의 힘이 아닌 생명의 하나님, 생명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예수 그리스도로 생명과 능력을 약속하셨다. 그래서 종교와 다르다. 생명의 원리를 깨달으면 보장되어 있다. 약속이다. 종교는 약속이 없기에 열심히 해도 보장이 없다. 복음은 모자라도 보장되어 있다. 생명이고 능력이다. 복음은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상태가 사망이었기 때문에 이 사망속에서는 아무 것도 할수 없다. 죽은 자는 날뛰어도 죽은 것이다. 그래서 생명의 주가 찾아오셔야 한다. 그런데 종교는 한마디로 말하면 자기가 하는 것이고, 찾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찾아가는 것이 문제가 오면 또는 자신이 힘들면 자신이 무언가를 만들고 생각해내는 것이다. 짜내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마음을, 생각을 다스리는 것이다. 그래서 찾아낸다. 자신이 만든 평안함을 찾는 것이다. 이래놓고서는 신이 주셨다고 한다. 자신이 만들고 그렇다. 신이 준 것은 맞다. 사탄을 모르기 때문이다. 종교는 할수록 영적문제가 온다. 이것을 명상이라고 한다. 모든 종교는 명상을 한다. 종교 교주가 만들었든지 어떠하든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만든다. 문제가 오면 복음 가지고도 이렇게 간다. 복잡하기에 자신이 만든 것으로 결론 내리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착각한다. 이것은 종교이다. 명상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복음과 종교이다.

복음은 이미 성령이 찾아오셨다. 그러면 생명의 원리를 잡으면 된다. 난리치지 말고 생명의 원리를 가지면 된다. 간단하다. 하나님은 반드시 언약을 확신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시간표에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이 생명의 원리이다. 우리가 생명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생명의 성령이 이미 와 계신다. 그런데 언약을 확신할 때 일하신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 문제가 있어도 문제 해결이 아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알아서 하실 것이다. 단지 성령이 계시기에 성령의 충만함을 주신다. 언약확신속에 들어가게 하신다. 생명의 원리이다. 우리는 명상이 아니다. 찾아내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복음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이다. 종교는 노력이나 열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종교속에 있는 사람은 노력하다가, 열심을 내다가 안되면 믿음이 없다고 착각한다.

언약기도를 가지고 치유가 되는 사람을 본다. 호흡기도도 이것으로 만들어냈다. 거의 차이가 믿음으로 하는 것과 노력으로 하는 것의 차이이다. 이속에서 믿음이라고 착각하면 노력, 열심 없으면 믿음이 떨어진다. 치유는 믿음이 있으면 된다. 열심 떨어지는 것이 믿음과 상관없는데 믿음없다고 한다. 복음이 아닌 것이다. 종교로 산 것이다. 복음이라고 말하면서도 종교로 살고 있는 것이다. 아는 것이 축복이다. 복음이라고 착각한다. 발견이 되어야 노력, 열심 아니라는 것이 발견된다.

그렇다면 믿음이 무엇인가? 이것을 알면 집중이 된다. 내가 하는 것이 종교라면 안 할수 없는데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믿음없이 하기에 영적문제가 오는 것이다. 믿음으로 하려면 믿음을 깨달아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다. 그것을 발견해야 한다. 복음은 집중이다. 기도를 많이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집중이다. 요즘 집중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런 사람 카톡방을 따로 만들고 코칭하고 있다. 간증을 하는데 믿음과 종교의 차이이다. 섞여있는데도 모른다. 못 속인다. 속여지지 않는다. 차이가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무엇인가? 14:6이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했다.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내가 죄와 저주가 끝난 것이 영원한 것이다. 그래서 실패자가 아니다. 영원한 속죄이다. 사탄이 송사할 근거가 끝났다는 것이다. 매일 힘들다고 하는데 사탄에게 속은 것이ᅟᅡᆮ.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하나님 보좌에서 간구하신다. 누가 우리를 정죄하리요...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시고 사탄이 송사할 근거를 없애셨다. 이것을 누리면 진짜 행복해진다. 돈 몇푼 가지고 행복을 말하니까 행복이 없다. 돈있다고 없으면 행복이 없다. 어릴 때 그랬다. 나눠갖자고 하면서 학비까지 가져갔다. 세상에는 행복이 없다. 거기에 행복을 두면 안된다. 세상은 황당한 일만 계속된다. 황당한 것에 거는 만큼 온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제대로 잡아야 한다.

고전 15:1-5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살아나사 500여 증인에게 친히 보이셨다. 영원한 속죌르 이루신 분이 내 속에 영원히 들어와 살아역사하신다. 감사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과거문제 끝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다. 그리스도의 일이다. 이것으로 과거의 문제가 끝났다. 사탄이 건들지 못하도록 살아역사하신다. 성경대로 약속대로 하신다. 집중해야 한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에 감사한다. 만약 다르다면 안된다. 똑같은 일을 가지고 말씀을 가지고 새로운 힘을 주신다.

예전에는 저녁에는 치유가 된다고 하는데 몰랐다. 말씀으로 치유되는 것이다. 말씀이 하나 하나 깨달아지는 것이다. 오늘은 영원한 속죄이다. 그만큼 우리가 사탄에게 속는 것이다. 같은 말씀인데 새로운 은혜를 주신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그리스도로 날마다 깊이가 더해진다. 이 은혜가 없으면 못 산다.

어제도 은혜를 잡고 내일을 보니까 은혜는 새롭게 있다. 물레방아는 새로운 물이 들어와야 돌아간다. 속도도 달라지고 모든 것이 달라진다. 물만 있으면 돌아간다. 인생이 그렇다. 조용남은 이것도 모르고 물레방아 인생이라고 했다. 답이 나오면 같은 문제인데 새로워진다.

16:9-10 내 안에 성령이 들어오셨다. 어떤? 유익한 성령이다. 이 성령이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셨다. 그 일을 나에게 인치셨다. 그래서 나에게는 하나님의 것이 임했다. 하나님의 것으로 바꾸셨다. 영원하신 성령으로 바꾸셨다. 그래서 당당할수 있다. 이 성령을 우리 안에 주신 근거가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름으로 성령이 일하신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성령이 계심을 알수 없다. 성령이 일하심이 없으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완성으로 오신 것을 깨닫지 못하면 사탄에게 당한다. 하나님의 것인 성령으로 완성된 것이다. 이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는데 재림의 주로 오실 때까지 인도하신다. 1:8 세계복음화에 임하신다. 그때까지 우리 안에서 가장 축복된 길로 인도하신다. 성령의 길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깨달아지면 비로소 집중이 깨달아지는데 요 1:12-13이 집중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집중이다.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라고 했다. 그냥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라고 했다. 그리스도 이름을 깨달은 자들이다. 예수 이름을 확신해야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일이 성취되었고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으로 완성되었고 지금도 그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 일이 일어나야 사탄이 무너지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지는 것이다. 그냥 축복이 아닌 권세이다. 우리는 사탄을 무너뜨릴 권세가 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약속되어 있다.

내 신분이 바뀐 것이다. 내가 누군지를 아는 것이 믿음이다. 고전 3:16 하나님의 성전이고 성령이 거하시는 전임을 모를 때 창 3, 6, 11장에 빠진다. 나라는 함정에 빠진다. 예수 이름 없는 함정, 나에게 빠진다. 그래서 힘들다고 한다. 그리스도밖에 있는 나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려고 한다. 인간이다.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깨닫게 된다. 지금도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에 혈압올리고 좋아한다.

하나님이 돈을 몇푼 줬다고 응답이라고 하면 하나님없는 재벌들은 어떻게 하는가? 그들은 몇천억을 가지고 노는데 어떻게 말하는가? 신분이 안 바뀐 나이다. 바뀐 나는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우리 안에 성령, 창조의 영이 안 믿어지면 힘들어진다. 류목사님이 끄집어내시더니 집중이라고 했다. 믿음에 집중이다. 그러더니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응답이라고 했다. 응답이 무엇일까 했는데 행 1:1, 3, 8이다.

사람들이 안 깨달아지는 것이 복음은 복음인데 무너지는 자신을 보면서 안된다고 하지 안될 수밖에 없는 원인은 모른다. 사탄을 모르는 복음이다. 응답이라고 하는 것은 행 1:1, 3, 8로만 사탄이 꺾인다.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으로만 사탄이 꺾인다. 이것밖에 없다. 믿음이요, 응답이다. 이 응답을 모르고 눈에 보이는 것을 응답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주신 응답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면 반석같은 믿음이 생긴다.

이것을 게속 누리는 것이다.

아침, 저녁으로 이것을 읽고 낭송하라고 했다. 그대로 읽으면서 깨달아지는 것이 있다. 종교가 지워진다. 이것을 아록 나서 문제가 오고 자신에게 힘든 문제가 오면 다른 짓 안한다. 반드시 성령은 언약 확신하는 자에게 임하시고 자신의 시간표에 역사하신다. 그래서 나는 언약을 잡는다. 그래도 마음이 안 편해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기에 믿음으로 들어간다. 나는 믿음이 없지만 하나님이 하실 일은 믿어진다. 전능자이시기에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 것을 이루신다. 홍해도, 여리고도 가르신다. 자신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아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이루실 것이다. 그날부터 치유된다. 많은 부분이 치유된다.

13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다. 어떤 사람이? 에수 이름을 알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 이름인지를 아는 자들이다. 이것은 변하지 않는다. 볼때마다 은혜가 된다.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렇다면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분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면

16절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그리스도로 살아야 한다. 그 안에 다 있다. 이것을 유일성이라고 한다.

우리 교단은 유일성을 말한다. 유일성은 행 1장이 유일성이다. 2장이 유일성의 응답이다. 초대교회가 있던 자리이다. 이속에 두신 것이다. 유일성의 언약을 잡은 사람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약속을 잡은 자들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응답을 보게 된다.

우리는 종교가 있어서 헛갈린다. 약속을 잡게 되면 하나가 깨달아진다. 복음은 영적사실이다. 종교는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흔들린다. 좋아한다. 좋아한 만큼 실망한다. 보이지 않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보니까 문제는 바깥이 아닌 내 안에 있다. 헛갈리는 이유는 종교심 때문이ᅟᅡᆮ. 성령은 약속이다. 상관없이 약속을 믿고 기다리면 자신의 시간표에 따라 일하신다. 우리는 보장되어 있다.

죽는 것이 두렵지 않냐고 하는데 두렵다. 이 땅에는 죽음 앞에서는 두렵다. 복음이 있어도 그렇다. 죽음을 이길 것은 약속이다. 보장되어 있다. 나와 상관없다. 그 확신속에만 있으면 확인하게 된다.

보면서 체험해야 한다. 알아야 한다. 아는 방법이 종교에서 넘어서야 한다. 대부분의 전도자들이 한계가 오는 것은 종교에 걸리기 때문이다. 교회안에서 걸리는 사람이 종교에 걸린다. 종교의 특징이 보이는 것이다. 복음의 특징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확인하면 된다. 복음과 종교를 구분할수 있는 눈이 열리고 오직의 집중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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