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수] 전도자의 기

복음에 빚진자 | 2017.11.01 19:58 | 조회 1595

20171101[] 전도자의 기도 (에베소서 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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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전도자 바울의 기도는 우리와 다르다.

처음에 14, 15절이 바울의 기도이다.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바울의 기도는 아버지께서 주신 이름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사람이 창 2:19-20에 하나님이 아담을 만드시고 에덴에 두시면서 사람에게 만물의 이름을 지을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아담이 이름을 지으면 그것이 이름이 되었다. 만물의 이름을 지을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 창 2:4을 말하는 것이다. 만물의 이름은 사람이 짓지만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 자신이 주신 것이다. 이것을 보고 여호와라고 한다. 바울이 깨달은 것은

14절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각 족속에게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있다. 하나님의 이름이 정확한 것은 사복서외에는 없다. 14:13-14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요 17:11,12절에 아버지 이름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그리스도께서 행하신다는 것이다. 이 말은 삼위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주셨는데 그 아버지의 이름을 요 14:13-14절에 아들로 인하여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신다고 했다. 아버지의 이름이 예수라는 것이다.

16:23-26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믿어지기에 묻지 않는다고 했다. 성령받은 날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예수 이름이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였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안 구했다. 여호와의 이름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예수가 오셨다. 그래서 이전까지는 예수 이름을 구하지 않았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하나님은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빼놓으면 기도가 안된다. 6:19절이다. 주기도문을 가르치셨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주기도문의 처음에 하나님의 이름을 구별되게 말했다. 귀신이 무너지는 이름. 귀신과 구별되는 이름이다.

이것을 잘 경험, 체험한 사람이 잇다. 3:6절 베드로이다. 베드로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이름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이름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름이 중요하다. 이름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알았다는 것이다.

3:16절에 그 이름을 믿음으로 그 이름이 이를 낫게 했다고 했다. 그 이름으로 아버지께서 행하시고 영광을 받으신다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라는 말이다.

이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가하면 행 4:30절이다. 베드로가 또 체험한 것이다.

30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옵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베드로가 현장에서 본 것이다. 기적과 표적도 예수 이름으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빼놓고 기적은 마귀가 주는 것이다. 구분이 안된다.

진행이 되는데 5:40-41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예수 이름을 말하니까 병자, 환자가 낳는다. 그러니까 잡아들여서 때려서 놓았다. 그랬더니 이 이름을 깨달은 사람이 말하는 것이다.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사탄이 꺾이는 것이 맞다는 것을 알았다. 이 이름에 성령이 역사하심을 맞다는 것이다. 그전에는 몰랐던 이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나니까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에 기뻐한 것이다. 성령받은 자라는 것을 체험한 것이다. 우리는 약해도, 없어도 된다.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 그 이름으로 역사하시고 들으신다. 그 이름으로 살아야 한다.

3:14-15

우리가 이 이름을 가지고 전혀 안하는 기도가 있다. 확인해보라. 이것을 확인하고 기도가 바뀌었다. 전혀 안하는 기도를 전도자가 했다는 것을 알았다.

전혀 안하는 기도를 하려면 매일 하는 기도를 알아야 한다. 염려, 기도, 걱정, 불안이 기도이다. 예수 이름을 가졌다. 그런데 이것을 기도한다. 이 기도밖에 안한다. 이것이 발견되었다. 매일 이 기도만 했었다. ? 내 관심이 예수 이름을 가지고 겉사람 가리우는 것이었다. 예수 이름을 가지고 매일 하는 기도가 우리 관심이 기도였다. 안하는 기도는 속사람을 안 살린다. 바울이 이 기도를 했다. 자기 속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4: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이것이 기도이다. 도대체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무슨 기도를 하는가? 그 이름을 가지고 속사람을 살릴 길을 모른다. 그래서 속사람이 병들어간다. 그래서 염려,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는다. 속사람이 살아나지 않으면관심은 겉사람이다. 겉사람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속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지난 주에는 무엇을 잡고 기도했나? 물으면 안한다. 맨날 염려, 걱정, 근심만 한다. 속사람이 안 살아나기에 저절로 겉사람의 것만 한다. 속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겉사람이다. ?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2:7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부으셨다. 육신을 가졌지만 동물과 다르다. 생령을 부으셔서 살아있는 영이 된 것이다. 사람은 속사람의 것이 겉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근심, 걱정되는 것은 속사람이 강건하지 않아서이다. 힘이 없다. 눈에 보이는 것을 무시하려면 당한다. 속사람이 약한데 눈에 보이는 것을 어떻게 이기겠는가? 속사람을 살려야 한다. 바울의 기도이다. 전도자, 세계복음화를 하는 전도자의 기도는 속사람,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내가 속사람 때문에 염려, 걱정, 불안케 하는 사탄이 깨달아져야 한다.

난 사탄을 이길 힘이 있다. 그런데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때문에 속는다. 세상은 사탄 판이다. 눈에 보이는 관심거리로 사탄에 잡힌다. 그래서 알면된다. 사탄이 속이고 있다. 속사람을 모르고 강건하게 못하도록 염려, 근심, 걱정에 빠트린다. 겉사람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속사람을 병들게 한다. 예수 이름으로 영혼을, 속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염려한 만큼, 불안한 만큼 속사람을 살리면 된다. 어떻게 살리는가? 내가 살리는 것이 아니다. 내가 못 살린다. 발견하면 된다. 왜 나는 눈에 보이는 겉사람에 불안해하나? 속사람이 힘이 없어서, 영혼이 힘이 없어서이다. 영혼이 힘이 없는 것은 사탄에게 이미 속았다. 이것을 발견해야 한다. 모든 것에서 놓치지 말라. 영적인 근본이 보이지 않으면 그리스도로 나를 살릴수 없다. 겉사람, 껍데기에 신경 쓰도록 사탄이 만든다. 사탄은 기술자이다. 절묘하게 한다. 우리는 염려, 걱정하면서 힘이 없다고 한다. 영적존재라는 것만 모른다. 사탄만 모른다. 이미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당한 것이다. 못 보고 당한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기에 한계가 닥치면 알아진다. 발견해야 한다. 그래서 염려, 근심, 걱정이 되어야 깨닫는 사람이 있다. 그러면 염려,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 평상시, 아무 일이 없는데 보여야 한다.

내가 아무 육신이 없을 뿐이지 내 영혼은 상관없이 죽어간다. 사탄이 24시간 기술자로 나도 모르게 치고 들어온다. 그래서 눈 뜨는 순간부터 속사람을 살린다. 겉사람은 상관없다. 속사람에 잡히면 별것도 아닌 것에 잡힌다. 속사람부터 살려야 한다. 길은 이것밖에 없다. 속사람이 힘이 나면 겉사람을 이긴다.

요즘 아무런 것도 아닌 일에 화가나는가? 속사람이 약해서이다. 영혼부터 살려야 한다. 항상 기도하기 싫지? 속사람이 병든 것이다. 애들을 대하는 것이 짜증나는 것은 속사람이 병든 것이다. 그래서 만사를 제쳐두고 속사람을 살린다. 이 생각을 못 하면 겉사람에게 영향받는다.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데 미련한 사람은 식구들이 두 쪽이 나야 정신을 차린다. 일찍 깨달아야 한다. 새벽마다 메시지를 통해서 깨달아야 한다. 어떻게 누렸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놓치지 말라. 영적인 존재는 영적상태가 보인다. 그것이 안보이면 나를 살릴수 없다. 껍데기, 겉사람으로는 살릴수 없다. 발견되면 내가 아니다. 내가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보이면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이러면 끝난다. 내 영혼을 살리는 것은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게 하는 것이다. 12가지를 가지고 틀린 것으로 가게 한다. 세상적인 다른 것을 잡게 하는 것임을 사탄이 보여야 한다. 보여지면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는 것이다. 사탄을 꺾으신 분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는 것은 믿음이다. 믿습니다가 아니다. 속사람을 살리는 믿음이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는 것이 믿음이다. 내 마음에, 속에 계시게 하는 것이다. ? 사탄이 우리를 속이고 있음이 보이니까, 기술자라는 것이 보이기에 사탄을 이길분이 그리스도밖에 없기에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는 것이다. 자식이 잘되게가 아니다. 자식으로 걱정하는 것에서 그리스도가 계시게 해야 한다. 다른 것, 세상것을 붙잡게 하는 것에서 붙잡아야 한다.

3:16절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라고 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내 영혼에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내 영혼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하는 것, 사탄을 이기는 영적힘이 임하는 것이 믿음, 능력이다. 내 영혼에 그리스도가 계시게 해야 한다.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영원한 축복이 함께하시고, 영원한 능력, 흑암 무너뜨리는 능력이 내 안에 계신다. 내 영혼을 살려야 한다.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 그리스도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모든 저주를 이기는 것이, 사탄을 이기는 것이 능력이다. 그리스도가 능력이다. 오늘부터 내 영혼, 속사람을 살려야 한다. 속사람이 사는 만큼 겉사람이 산다. 염려, 근심, 걱정이 온다면 속사람이 약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야 한다. ,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선지자로, 십자가를 제사장으로, 부활을 왕으로 누리면 된다. 그러면 내 영혼에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집이 된 신분이 누려진다. 내가 하나님의 집이다. 고전 3:16이다. 예수가 성령이 임하시는 선지자, 제사장, 왕의 기능이 있다. 그래서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는 것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성령으로 내주하시는 이유는 인도하시기 위해서이다. 14:14절이다.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성령으로 역사하시겠다. 16:24.

예수 이름이 중요하다.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한다고 했다. 그래서 예수 이름은 기도응답의 확신이 생긴다.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이 이름을 놓쳤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계시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한다.

그러면서 이 계신 사건이 우리 삶을 통해서 이름을 부를 때마다 권세, 권능, 배경으로 나타난다. 이 확신을 가지고 다니면 관심이 영적배경이 일어나는 것으로 바뀐다. 전도현장에 갔다. 이 사람을 놓고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말을 안들었다고 하면 생각하기에 말이 서툴렀다고 하는데 영적배경을 못 누리는 것이다. 복음을 들으면서도 인상을 쓰면 주눅든다. 내 속사람이 강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그런데 영적사실을 누리는 사람은 인상을 쓰던, 듣던 안듣던 그 영혼이 듣는다. 주변의 사탄이 듣는다. 그러면 나가면서 사람이 붙는다. 어느 날부터 눈에 보이는 상황에 속지 않는, 영향을 받지 않는 예수 이름이 영적사실로 잡혔다. 이것이 약속이다. 나와 상관이 없다. 나는 그럴수 있는데 현장에서 확인이 되면 갈수록 영향을 안 받는다. 한번 전하고 무시한다고 하면 속는 것이다. 계속 던지면 내 것이 무너진다. 전도가 안되는 것이 아니다. 말을 못해서가, 잘해서가 아니다. 영적사실이 일어나야 한다. 안되는 현장에 더 들어가면 안되는 내 속사람이 무너지고 강해진다. 찾아야 한다. 일부러 찾는다. 남이 가기 싫은 현장에, 아무도 없어도 간다. 영적사실이 바뀌면 육도 바뀐다.

인간도 어쩔수 없다. 무시하면 눌린다. 그래서 잘하려고 한다.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불신자에게는 인생의 목표이지만 우리에게는 도구이다. 영적세계를 누리는 통로이다. 그래서 깨끗하기도 해야 한다. 그런데 주눅들 필요없다. 이것이 안되면 전도가 안된다. 영향받는다. 안되는 현장에 들어가야 한다. 사실은 내가 문제이다. 내가 풀리는 만큼 전도는 되어진다.

어느 목사가 자꾸 돌아 다니냐고 한다. 일꾼을 세우라고 하면서 왜 자신은 돌아 다니냐고 하는데 내가 살아야 한다고 했다. 방주를 짓는데 나를 위하여 지으라고 했다.

현장은 사탄에게 속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곳이다. 이것이 베드로가 무너졌다. 예수 이름으로 능욕받는 것을 기뻐했다. 그런데 또 무너졌다. 바울처럼 꾸준히 하게 된다. 지금은 남이 안가는 현장에 갈 일꾼들을 찾고 있다. 내가 사는 것이다. 아무리 메시지를 들어도 현장에서 확인을 안하면 죽는다. 말씀은 성취되는 것이다. 세계 끝까지 간다. 내년에는 선교를 바꾸려고 한다. 직접 들어가는 것은 줄이고 거기에서 불러서 가르칠 것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다.

17절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현장을 그리스도로 보라는 것이다. 이것에 뿌리내리라는 것이다. 현장을 하나님 나라, 세계복음화로 보라는 것이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사탄이다. 뿌리라 내리고 터가 굳어지는 것이다. 일주일에 내가 살아나는 한 현장만 있어도 된다.

이제는 일꾼을 찾아 세우는 현장을 찾아야 한다. 내가 들어가는 현장에 사람을 세우고 새로운 현장을 가도록 찾아야 한다.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내가 하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속사람을 살리는 것은 그리스도의 넓이, 높이,. 길이가 깨달아지면 된다. 사탄이 발견되면 된다.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이 깨달아져야 깊이, 넓이가 보인다. 세계복음화, 현장을 못가게 하는 것이 보인다. 내가 필요없다. 그리스도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깊이이다. 내가 방해하는 것이다. 자식이 나를, 문제가 나를 속인 것이 아니라, 사탄이 그리스도 속으로 못 들어가도록 속인 것이다. 높이를 아는 만큼 나는 없어진다. 2:20절이다. 내가 아니다.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어떻게 누려지는가? 사탄이 나를 겉사람으로 속이고 축복속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는 것이다.

나를 살리는 비밀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겉사람을 보고 염려, 근심, 걱정하는 나에 낙심하지 말고 나를 속이는 사탄을 보고 그리스도로 내 영혼을 살리게 하시고 내 마음에 그리스도가 예수 이름으로, 예수로 말미암아 살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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