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복음에 빚진자 | 2018.04.20 20:47 | 조회 1745

201804월 20일 []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로마서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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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라고 했다. 중요한 말이다. 우리가 아직 죄 속에서 살기를 즐거워했다는 말이다. 우리 인간의 속성이 그렇다. 이 말은 우리가 아직 영적신분이 바뀌지 않았을 때를 말한다. 즉 원죄속에 있을 때를 말한다. 영적신분이 바뀌지 않았을 때이다. 8:44절 속에 살 때이다. 그것을 보고 우리가 아직이라고 한다. 아직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라고 했다. 우리는 사실 마귀의 자녀로 살면서 마귀가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산다. 마귀의 자녀로 살때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모르다가 빠져나오고서야 알게 된다. 마귀가 있다는 것도 모를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이 속에서는 우리의 힘이 필요치 않을 때라는 것이다. 우리의 힘이 필요치 않는 것은 마귀에게 통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마귀가 있다는 것도 모른다. 그런데 우리 힘이, 노력이 소용없다. 공로가 필요없다. 그 때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했다. 이것이 감격이 되어야 한다. 감격이 되는 것은 마귀가 발견이 되어야 하다. 구원이 소중하다. 우리도 알지 못하고 마귀속에서 살 때, 대단한 것처럼 살 때, 우리의 관심이 육신에 초점이 맞춰져서 최고로 착각하고 살 때, 마귀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 때. 그리스도께서 일방적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마귀에 대해서 모르는데 감사가 안나온다. 우리는 알지 못한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우리의 힘이 통하지 않을 때 일방적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흑암의 권세를 무너뜨리시고 건지신 것이다. 무너뜨릴 권세도 주셨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신의 사랑확증이다. 복음을 알수록 구원이 감사해진다.

오늘 여러분이 구원이 감사로 나오려면

아무리 발전을 하고 과학의 수준이 높아지고, 세상이 변할지라도 절대 안변하는 것이 있다. 창조원리이다. 아무리 지식이 대단해져도 창조원리는 안 바뀐다. 경제가, 사회가 발전해도 물고기는 물에 생명을 두고 살아가야 한다. 과학이 발달해도 나무는 땅에 생명을 두고 살아야 한다. 별의 별 것들이 생겨도 새는 공중에 생명을 두고 살아야 한다. 창조원리이다. 사람을 만나서 다른 말 할 것 없다. 윤리 도덕이 발전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창조원리이다. 물고기는 물에, 나무는 땅에, 새는 공중에 생명을 두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창조원리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수억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그것처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만은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 , 영적존재, 영혼을 가진 영적존재로 창조하셨다. 인간은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복잡하게 말해봐야 소용없다. 육신이 있지만 영혼을 가진 영적존재이다.

인간만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인도받게 하시고, 인간에게만 응답해주시려고 영적존재로 창조하셨다. 그래서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할 때 행복한 존재로 창조된 것이다. 만나서 이 얘기를 해야 한다. 창조원리를 말해놓고 복음을 말해야 들어가는 것이다. 변하지 않는 것이다. 물고기는 물에 생명을 두고, 나무는 땅에, 새는 공중에 생명을 두고 살아야 행복하듯이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육신이 있지만 영혼을 가진 영적존재로 지으셔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응답하시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할 때 행복한 존재로 창조된 것이다. 이 행복을 처음에는 흥분했다. 흥분은 육이다. 영적인 행복은 흥분이 아니다. 잠잠하다. 지속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이 눈에 안보이는 멸망의 세력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불신앙한 죄에 빠지게 된 것이다. 여러분에게 말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존칭을 써야 한다. 반드시 죄를 말할때는 마귀가 나와야 한다. 사영리의 특징은 마귀를 말하지 않는다. 복음의 특징은 마귀가 나온다. 이것이 빠지면 원리를 놓치게 된다.

눈에 안보이는 멸망의 세력이 엄청난 것이다. 마귀에게 속아서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앙하는 죄에 빠졌다. 그 결과로 인간은 하나님을 행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행복의 근원이 하나님이시다. 마귀에게 잡혀서 행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떠나자 불행이 온 것이다. 이때부터 하나님을 떠난 불행의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마귀의 자녀로 이 땅에 오게 된다.

하나님을 떠났기에 마귀의 자녀로 이 땅에 오는 인간은 일생에 죽기를 무서워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마귀에게 잡혔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에 고통을 느끼게 된다. 안식이 없다, 평안이 없다. 그렇게 살아간다.

그렇게 살다가 육신도, 몸도 영적인 병이 드러나게 된다. 그래서 일평생 마귀의 종노릇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죽는 날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된다. 그런데 죽은 후에 더 큰 문제가 온다. 누구에게? 후손에게 온다. 후손도 영적존재로 태어난다. 반드시 죽은 후에 더 큰 문제가 자녀에게 오게 되어 있다. 이러다가 그 후손도 계속 7배나 더 시달리다가 똑같이 지옥으로 가게 된다. 이런 삶을 살게 된다. 이것을 보고 운명, 사주, 팔자에 묶여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구원받아야 한다는 말은 굉장한 말이다. 구원을 누리기 바란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다. 그런데 우리를 정말로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와 의논치 않으시고 세가지 세력을 깨뜨리시기로 계획하셨다. 어떻게? 세가지 문제를 깨뜨리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로 하시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께서 세가지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증거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어떻게?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신 것이다. 그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 성육신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친, 약속의 말씀을 불신앙한 죄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십자가로 다 이루셨다.

우리를 속이는, 사탄의 종노릇하게 만드는 사탄문제를 하나님이 아시고 우리 인생의 운명, 사주, 팔자를 잡고 있음을 아시고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망을 이기시고 생명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증거를 보여주신 것이다.

복음을 전할 때 중요한 것이 증거를 얘기해야 한다. 그래야 확신이 생긴다. 우리는 알지도 못하는데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끝내셨다. 이 분이 예수이시다. 예수님을 지금 그리스도로 믿고 모셔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영접이라고 한다. 이것을 알고나서 구원받았다는 확신이 생겼다. 굉장한 권세가 있음을 알았다.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복음 전하는 통로로 말하는데 거기에서 끝났다. 나의 증거로 잡아야 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은 우리의 상태이다. 인간이 알수 없는 상태를 드러내신 것이다. 마귀의 궤계를 폭로하신 것이다.

원수의 궤계를 다 드러내셨다고 했다.

내가 나의 상태를 안 것은 이것이다. 왜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셨나? 내가 멸망의 상태를 사는데 있는데도 모르고 살정도이다. 그것을 드러내셨다. 그래서 무장해제 시키셨다. 마귀의 세력을 무장해제하셔서 힘을 꺾으셨다. 속이지 못하도록, 건드리지 못하도록 마귀의 권세를 꺾으셨다.

문제가 있어도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된다. 마귀가 속이지 못한다는 증거가 잡혀야 한다.

복음을 전한다고 하는데 예수 십자가, 부활하셨기에 영접하라고 하는데 복음을 전하면서 더 이상 마귀의 종노릇, 자녀가 될수 없다. 모르는 문제를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다 끝내시고 함께 하시는 증거로 성령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 증거를 예수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다. 그때부터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지게 된다. 여기에서 영접을 시키는 것이다. 이 증거를 말해놓고 영접하겠냐고 하고 같이 기도하면 된다. 이때부터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지는데 예수 이름을 부를 자격이 생긴다는 것이다. 영접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자격이 생겼다. 예수 이름을 부를 자격이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다는 증거이다. 마귀가 틈탈수 없다는 증거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 하나님이 영원히 내주하시는 약속이 주어졌다. 예수 이름 때문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인생을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이 주어졌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께서 역사하시겠다는 기도응답의 약속이 주어졌다. 이것이 나를 찾는 것이다. 여기에서 창 1:27이 찾아지는 것이다. 이것은 누가 건드릴수 없다. ? 근거를 잡기 때문이다.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신다는 근거를 잡았다. 내 약속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이다. 내 수준과 상관없다. 나부터 잡아야 한다. 그러면 예수 이름을 부를 자격을 주신 이유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속에서 내 삶을 두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예수 이름이 깨달아지면 제자가 된다. 흔들리지 않는다.

예수 이름으로 하늘의 권세가 주어졌다. 예수 이름으로 하늘의 권능이, 하늘의 영적배경이 주어졌다. 오늘부터 전 세계에 증거할 증인의 약속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어느날 어떻게 잡을까 하다가 사도행전을 보니까 예수 이름을 말했다. 예수 이름을 말할때마다 성령의 역사가 나온다. 귀신이 쫓겨나간다. 예수 이름을 전한다면 핍박을 해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 당연히 흑암은 무너진다.

영접은 엄청난 것이다. 그런데 이후의 삶이 안된다. 근거를 놓친 것이다. 오랜 세월동안 하면서 현장에서 잡힌 것이다. 복음을 전하려면 예수를 근거로 잡게 하려면 이렇게 말해야 한다. 아마 또 달라질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그런데 이 말은 수용한다. 창조원리이다. 수천년, 수만년이 지나고 과학이 발전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이 창조원리이다. 진리이다. 그것처럼 하나님이 인간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 영혼을 가진 영적존재이다.

이렇게 말로 나오는 것은 복음이 체질되어야 나온다. 영혼이 가진 영적존재라는 것이 생각도 안난다.

전도사님이 현장을 같이 가지고 해서 같이 가라고 했다. 기도하다가 든 생각이 전도사님이 그 분과 말씀 나눈 장소에 와서 끝나고 전도하러 돌아다니면 된다. 수요일 만나서 같이 말씀을 전하면 된다. 성령이 역사하는 것이다. 간단하다. 그 말을 해야겠다고 햇다. 이제는 다락방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닌 현장을 체험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라는 싸인, 시간표가 왔다는 것이다. 이것을 구원의 길을 나눴는데 좋은데 복음을 심어놓으려면 나열만 해서는 안된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영접하고는 예수 이름으로 7가지가 들어오게 해야 한다. 매일 하다보니까 되는 것이다. 현장에서 이 말을 했다. 동의 한다.

예수 이름을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이다. 나도 놀란다. 이런 말이 나오지?

제일 처음은 창조원리이다. 다음에는 행복을 말할수 있다.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 렘넌트에게 전해달라고 해서 준비한 것이 공부를 왜 하나? 성공하고 돈벌어서 뭐 할것인가? 교회를 돕는 것은 행복하려는 것이다. 인간은 돈이 있어도 행복없다. 창조원리가 없으면 행복없다. 복음 전하는 중요한 원리이다.

이것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간단하게 짧은 시간에 메시지가 나와야 한다. 포럼이 각인되도록 해야 한다. 다음주에는 확인할 것이다. 시켜볼 것이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모든 것이 성취되는 삶을 살도록 나를, 세상을, 환경을 이길수 있는 예수 이름에 약속된 창조원리가 회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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