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아침에 누릴 묵상 – 8할 기도

복음에 빚진자 | 2018.05.04 21:01 | 조회 1717

20180504[] 아침에 누릴 묵상 8할 기도 (시편 17:15)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04_F.mp3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04_F.wmv

 

이재숭 목사

 

서론

저는 복음을 알고 나서 메시지를 듣다가 류목사님이 할 8할 기도를 말하셨는데 그러다가 성경의 흐름이 기도가 보였다. 8할 기도는 창세부터 성경전체를 누리는 기도이다. 성경에는 중요한 핵을 누리는 기도이다. 그러면서 제가 아침마다 묵상을 시작했다. 그래서 복음을 보고 시편에 보니까 아침에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라고 했다. 이것이 묵상이다. 재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묵상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까 보이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이 복음이다. 아침에 복음을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한마디로는 행 1:14절이다. 분명히 복음은 하나님의 형상인데 형상을 누리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아침마다이다. 이것을 말씀으로 주셨다. 그래서 성경을 볼때마다 이 중심으로 보게 된다. 아침에 다른 기도를 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은 답없는 말을 한다. 정답을 말한다. 정답은 시험볼 때 필요하다. 정담을 말하는 사람에게 맞장구를 친다. 1+12이다. 이것은 정답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1이 될수 있다. 정답을 말하는 것에 옳다고 보지 않는다. 지식이다. 답을 누려야 한다.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잘못되었다가 아니다. 그 사람에게 답이 아닌 것을 본 것이다. 답은 1+11이 될수 있다. 나에게서는 그렇게 될수 있다. 머리로는 이해가 안될 것이다. 글을 쓰지 말라가 아니라, 집중을 하라는 것이다. 글 쓰는 것을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집중을 하라는 것이다. 쓰든지, 말든지이다.

아침마다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한다는 것으로 묵상의 키가 보였다. 그 주에 한번 이 말씀을 하셨다. 몇 년 전에 던진 말이다. 초창기 때 던진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아침마다 묵상하는 키가 되었다. 8가지 성경의 핵을 가지고 하는 것이다. 이것으로 하니까 복음이 집중되는 만큼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아침부터 행복해야 한다. 그런데 일 나갈 것을 생각하면 짜증난다. 어쩔수 없이 그렇게 산다. 그래서 복음에 집중하는 시간만이 나를 살린다. 처음에는 힘들었다. 8가지 핵을 누리는 시간이 힘들었다. 복음과 안 맞았다.

1:3절을 묵상기도하는 것이다. 1:2절은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고 했다. 이것이 기도가 되었다. 이 때부터 나의 생각과 마음과 영혼속에 그리스도의 빛이 임하는 기도가 시작되었다. 내 생각에 부담이 되는 것이, 부정적, 살기 싫은 것이 있다. 어둠이다. 이때부터 나에게 빛이 임하는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이 빛이 창조주의 빛이다. 생명의 빛이다. 사람들의 빛이다. 그래서 요 1:3,4절에 그랬다. 나에게 빛이 임해야 한다. 1:3절을 묵상하는데 깊이 들어가면 내 영혼속에, 생각속에,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빛이 사실화되는 것이 보여진다. 점점 믿어진다. 그러고 나서 그 사람만 생각하면, 그 일만 생각하면 어렵고 근심이 된다. 그런데 내 안에 창조의 빛이 임해야 한다. 재창조의 빛은 그리스도의 빛이다. 흑암을 무너뜨리는 빛, 생명의 빛으로 오신 것이다. 이 빛을 묵상하는데 나에게 임한다. 마음에 담기기 시작한다.

이것이 누려지니까 나를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의 속에 있는 어둠에 빛을 비추기 시작했다. 묵상하면서 그 사람을 붙잡고 있는 어둠이 무너지도록 했다. 어둠을 결박하는 기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나에게 빛이 임해야 한다. 이 말은 내 안에 답이 나오는 것이다. 창조의 빛이 임해서 확신이 생기는 것이다. 너무 중요하다. 나는 복잡했다. 모든 문제가 있었다. 겉으로는 안 그런 척했는데 어둠이었다.

솔직히 한번도 잘났다고 말한 적이 없다. 내가 보는 것, 당하는 것, 겪는 것은 같은데 내 마음에 빛이 임한 것이다. 영적 세계가 담기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을 누리고 나니까 또 하나가 보이게 되는 것이다. 이때 치유라는 것이 깨달아진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말이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나에게 임하는 것이다. 그것이 묵상이다. 주의 형상으로 깰 때에 만족하는 것이다. 안 누려지면 답이 없다. 응답이 안 온다. 머리로 아는 것이다. 정답을 말하지 말라. 정답으로 다른 사람을 말하지 말라. 나에게 빛이 임해야 한다. 묶인 것에서, 걱정, 근심에서 빛이 임해야 한다. 내 속에 감춰진 부분에 빛이 임해야 한다. 그러면 내 마음에 확신이 온다. 그러니까 두 번째가 온다.

2. 3:15을 기도한다는 것이다. 아침에 말씀으로 집중하는데 무슨 말씀인지를 알아야 한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이 있고... 빛이 있으라 하시매라고 했다. 이것이 8할 기도이다. 말씀묵상을 300군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핵을 잡아야 한다. 아침마다 하는데 내 마음에 빛이 임한다. 상대방이 아니라, 내 생각에 빛이 임해야 한다. 늘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다. 엘리야에게 빛이 임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이 발견된 것이다.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은 빛이 임하는 것이다. 빛이 임하지 않으면 먹고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빛이 임한다. 이것이 되니까 창 3:15이 되는 것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하신다. 나를 찾에 하시는 것이다. 1:27,28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 가문과 영적상태에 창 3장이 무너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정체성이 회복되는 것이 8할 기도이다. 사탄은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그리스도라는 근거로 무너진 것이다. 맞다면 나를 찾아야 한다. 더 이상 문제에 잡혀서 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알면서 울고 싶으면 울면 된다. 그런데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잡으면 된다. 화가 나면 화를 내면 된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사실을 잡으면 된다. 스델라 목사의 막내자녀가 뇌경화로 소천했다. 힘이 빠져있다. 들어오기 전에 메시지를 보냈다. 울라고 했다. 그것이 인간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낼때는 울어야 한다. 그래도 예수 이름으로 살아야 한다. 울면서 그래야 한다. 그래도 목사님에게 맡기신 일을 해야 한다. 울면서 하는 것이다. 안 우는 것이 인간이 아니다. 답이 나왔기에 하는 것이다. 참는 것도, 도망가는 것도 아니다. 당하면 당하는대로 하는 것이다. 인간이다. 기쁜 일이 있으면 기쁘면 되고 힘들면 힘들면 된다. 그런데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 것이다. 사탄이 못 건드리는 것이다. 자식을 데리고 가도 사탄은 못 건드린다.

목사님이 돈을 떼어먹고 갔다고 한다. 그 분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산다고 했다. 1:28 도박으로 돈을 다 날렸다고 해도 세계복음화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인간승리가 아니라, 그리스도 승리이다. 힘들면 힘든대로 하는 것이다. 내게 빛이 임하면 빛이 임하는 것으로 가는 것이다. 사탄이 꺾였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들어간다는 것이다. 울면서도, 힘들면서도, 짜증나면서도 가는 것이다. 이해가 아니라,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복음집중이 된다.

3:15로 가문과 가정의 흑암이 떠나가도 돌아온다. 그래서 나를 찾아야 한다. 만사는 때가 있다고 정하셨다. 정해서 어쩔수 없다. 그래서 이 속에서 있어야 한다. 꿈이 힘들어도 그 속에서 살아야 한다. 다니엘의 세친구는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했다. 문제가 있어도 그리스도가 이긴 속에 있는 것이다.

3. 여기에서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발견되었다. 묵상할 때마다 되는 것이다. 잡고 복음에 적용하는 것이다. 3:15을 발견하고 기도한 것이 몇 년 안된다. 흑암무너지라고 했다가 나를 살렸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은 창 1:27 때문이다. 빛이 임하는 것은 어둠의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을 보았다.

3. 6:14절이다. 방주안에 들어온 자는 다 살아난다. 아무리 깨끗해도 방주밖은 죽는다. 더러워도 방주안이면 산다. 내 행위가 필요없다. 방주 안에 들어오면 다 산다. 기도가 된다. 나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모든 생명을 위하여 방주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기도가 되었다. 메시지가 아니라 핵을 잡아야 한다. 이 안에 들어오는 것이 재앙이 무너진다. 부정적인 생각이 재앙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안에만 들어가면 된다. 십자가 안에다가 나를 넣어두시고 부활안에 두신 것이다. 십자가, 부활안에 있으면 재앙은 끝난 것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이 아니라, 나를 못 박으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살리신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신 것이다. 본질을 보아야 한다. 중요하다. 성경 66권을 핵으로 잡는 것이다. 나를 찾으면 재앙이 무너지는 것이다. 여기에서 비전이 생긴 것이다. 생명운동을 나에게 주신 것이다. 말씀이 나에게 성취되면 꿈이 달라진다.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생명운동이 일어나는 것, 방주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방주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내가 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시작한 것이다.

자꾸 눈물이 난다고 한다. 그래서 울라고 했다. 울면서 언약을 잡으라고 했다. 안울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성질도 하나님이 안 내게 하시는 것이다. 언약이 집중안되면 내가 몸부림친다. 그것을 답이라고 한다. 인간은 어차피 현장이다. 인간은 문제덩어리이다. 그런데 문제로 안 보이고 현장으로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안에 우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이 없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다. 현장은 그리스도가 가장 필요한 것이다. 그 안에서 끝내셨다. 그리스도에게 하신 것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비전을 가져야 한다. 힘든대로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언약을 잡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정신애가 포럼한 내용을 보내오는데 쓸데없는 말이다. 집중이 다른데 있다. 예수 안에 내가 있는 것이 집중이다. 하나님이 예수에게 하신 일이 아니라, 나에게 하신 것이다.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그러면 힘든대로 하면 된다. 갈수록 바뀐다. 8할 기도는 나를 찾는 것이다. 정체성을 찾고 할 일을 찾는 것이다. 흑암이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다.

4. 3:18절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해방이라 중요하다. 430년 노예생활에서 해방된 것이다. 그냥이 아니다. 피언약을 붙잡은 날 해방되었다. 피언약에는 영적사실이 약속되어 있다. 흑암을 천사가 무너뜨린다. 피언약을 바른 곳은 죽음의 세력, 사망이 안 들어가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해방자체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해방하신다는 약속을 붙잡는 것이다. 그 약속이 피에 있다. 십자가가 약속이다. 너는 모든 저주가 끝났다는 약속이다.

박진영이 구원파이냐 아니냐로 난리가 났다. 구원파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하나님을 믿고 있다. 십자가를 깨달았다. 성경공부를 하면서도 늘 예수 사건속에 내가 있음을 알고 있다. 죄를 해결했다고는 아는데 자신이 구원받았음을 모른다. 어느날 언약을 쫓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다고 보았는데 우리가에 꽂혔다. 그 우리가 속에 자신이 있다고 했다. 깨닫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구원을 내가 잘해야, 못해야로 생각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와 함께 나를 끝내셨다. 우리를 붙잡고 있는 사탄을 꺾으셨다. 사탄이 꺾여야 죄가 끝나고 하나님을 만난다. 영적사실이 약속된 것이 피언약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약속이 구원이다. 해방이다. 사탄의 손에서 해방된 것이다. 우리를 건드릴수 없다. 성령이 역사하시기에 천군을 움직이신다. 절대로 못 건드린다. 문제는 언약속에 있지 않으면 건드린다. 약속을 잡는 것이다. 가는 현장, 일속에 에수 이름에 약속된 성령이 천사를 보내셔서 꺾으심을 확신하고 간다고 해야 한다. 구원이 있어야 해방된다. 8:2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이라고 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있기에 해방되는 것이다. 내가 잡는 것이다.

5. 7:14이다. 우리의 연약, 무기력, 무능, 절망을 무너뜨리는 비밀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냥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무에서 유를, 어둠에 빛을 비추신 창조주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무능을 이기는 힘이다. 나는 연약해도 상관없다.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주시되. 증거를 주신다고 했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의 증거를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나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증거를 준다는 것이다. 이름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자는 사탄이 나간 자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어떻게 사탄이 있는가? 사탄이 나간 동시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그 증거가 있다. 나와 함께 하심이 증거가 아니다. 그 이름이 증거이다. 그대로 성취된다. 1:23절이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예수 곧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이다. 그것을 놓치고 산다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름이 있다. 귀신은 여러 가지 이름이 있다. 운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사주라는 이름을, 저주라는 재앙, 지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은 유일한 이름이다. 예수라는 이름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이다. 이름이 증거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증거, 사탄이 무너지는 증거를 이름으로 잡는 것이다.

울고싶으면 울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는데 안 우는 것이 증거가 아니다. 이름이 증거이다. 예수 이름에는 세가지 기능이 있다. 선지자, 제사장, 왕적 기능이다. 그래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기분이 좋다로 증거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이 있어야 흑암이 무너진다. 그 이름에 기능이 있다. 선지자적기능이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 이름으로 성령이 오셔야 천사가 수종든다. 이름이 임마누엘이다. 증거를 잡아야 하다.

6. 16:16이다. 문제가 올때마다 답을 붙잡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답인 것은 하나님이 보실 때 인간의 문제는 그리스도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없으면 인간은 사탄과 교통한다. 죄속에 사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저주와 재앙이 내릴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한계가 온다. 인간의 문제는 하나이다. 그리스도없는 것이다. 문제가 오면 진짜 답을 잡아야 한다.

답이라고 하면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 문제가 보이면 내 문제가 보인다. 내가 왜 사람을 싫어하는가? 사람때문이 아니다. 나에게 사탄이 묶고 있는 기준이 있다. 기준 때문에 싫어지는 것이다. 그것을 깨닫고 나니까 나와 똑같은 사람들. 그리스도없는 사람들이 보인다. 내가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면 답나온 사람은 나를 찾는다. 내가 할 일을 안다. 그래서 힘든 것도 말하지 않는다. 남에게 힘든 것도 말하지 않는다. 소중한 것이 생명을 살리는 것이다.

학교에 렘넌트를 만나러 갔다. 친구를 데리고 왔길래 만나서 교회를 다니냐고 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느냐고 했더니 그냥 갔다고 했다. 그리고 구원의 길을 그리고 창조원리를 했다. 공부를 왜 하냐고 했더니 고등학교를 가려고, 대학교를 가려고, 좋은 직장 가려고, 잘 살려고라고 했다. 왜 중요하냐 했더니 충족되려고 라고 했다. 그래서 그러면 행복하냐고 했더니 행복이 어딨냐고 한다. 행복은 없다. 있으면 행복한 것 같은데 더 불행하다. 돈 버는 이유, 공부하는 이유, 성공하려는 이유가 행복이다. 그런데 행복이 없다. 물고기는 물에 살아야 행복하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은 반드시 하나님과 함께 있어야 행복하다고 했다. 그래서 불행하다. 찾아주는 길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찾아준다. 그리스도라고 했다. 영접하겠느냐고 했더니 웃는다. 기뻐서 웃는다고 한다. 행복이 없는데 행복을 찾아주는 원인을 알린 것이다. 사람들을 만나면 하는 말이 과학이 발전해도 머리는 안 바뀐다. 바꿀수 없다. 구원의 길이라는 것이 너무 영적인 원리이다.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문제속에서 답을 깨닫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이시다. 문제가 오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가 답이다. 우리와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행 1:1절이다. 1:1은 완성된 해답이다. 하나님이 끝내신 것이다. 그러셨기에 하나님이 믿어지는 것이다. 끝내셨는데 십자가를 죄를 없이 하셨다. 도말하셨다. 그래서 사탄이 송사할 근거를 없애셨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함께 한다는 것은 다 이루셨기에 함께 하시는 것이다. 성취하셨기에 그렇다.

7. 1:3절을 붙잡는 것이다. 현장을 바꾸는 것이다. 모든 흐름을 바꾸는 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왜 현장의 흐름이 바뀌는가? 동시성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동시성으로 일어난다. 그리스도의 일을 누리면 세가지가 동시에 일어난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라는 말이 동시성이다. 그래야

8. 1:8절을 붙잡고 모든 것을 정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다 정복한다.

이것을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조금 묵상하는 것이다. 세시반에 일어나서 이것을 한다. 새벽기도회 나와서 하고 운행을 하면서 한다. 이 속에서 한다. 내게 빛이 임해야 한다. 생각, 마음, 영혼속에서 묶인 것에서 그리스도가 임해야 한다.

8가지를 가지고 반드시 갈보리산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두가지를 잡는 것이다. 갈보리산언약을 잡을때는 두가지이다. 19:30절이다. 내가 다 이루었다고 했다. 모든 문제가 끝났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다. 확인해야 한다. 십자가로 확인하는 것이다. 내 주변에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어도 확신이 있어야 한다. 이 확신은 언약 때문에 온다. 언약이 없으면 확신이 안온다. 약속이 있기에 확신이 온다. 그 약속이 십자가이다. 십자가로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신 것이 믿어져야 한다.

28:16-20 부활이다. 부활은 중요한 것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부활하셔서 항상 함께 하시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함께 하시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함께 하심을 부활로 발견되는 것이다. 아침에는 8가지를 가지고 두가지를 하는 것이다. 십자가로 다 끝났다고만 하지말고 십자가는 부활로 들어가야 한다. 부활로 함께 하신다가 아니라, 하늘과 땅의 권세로 하시는 것이다.
깰 때에 주의 형상이라고 했다. 복음을 말한다.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다가 돌아가기 바란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399개(15/20페이지)
금요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119 [고린도후서 4:6-7] [금] 마음에 비추신 빛-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2018-09-28 - - mp3
118 [요한복음 10:34-36] [금]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으라 2018-09-21 - - mp3
117 [요한복음 2:1-11] [금] 그리스도로 주인을 바꾸라 2018-09-14 - - mp3
116 [마태복음 4:1-11] [금] 영적사실을 누리는 기도 2018-09-07 - - mp3
115 [사도행전 5:42] [금] 종교 은혜와 복음 종교 2018-08-31 - - mp3
114 [시편 17:14-15] [금] 하나님의 형상을 누리는 기도 2018-08-24 - - mp3
113 [사도행전 3:16] [금] 응답이란 무엇인가? 2018-08-12 - - mp3
112 [사도행전 2:1-4] [금] 흑암이 무너졌다는 말이 무엇인가 2018-08-03 - - mp3
111 [사도행전 2:37-39] [금] 영적사실이 무엇인가? 2018-07-27 - - mp3
110 [디모데후서 1:1-2] [금] 하나님의 뜻 3가지 2018-07-20 - - mp3
109 [요한복음 20:3--31] 복음, 기도, 응답은 하나다 2018-07-13 - - mp3
108 [창세기 45:1-8] 요셉의 기준-모든것을 보는 기준 2018-07-06 - - mp3
107 [사도행전 27:20-26] 답을 확인하는 날 2018-06-22 - - mp3
106 [사도행전 27:20-26] 대답을 확인하는 날 2018-06-22 - - mp3
105 [창세기 25:27-34] [금] 야곱과 에서 2018-06-15 - 동영상 mp3
104 [시편 25:1-3] [금]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 첨부파일 2018-06-01 문서 동영상 mp3
103 [디도서 1:2-3] [금] 참 왕되신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8-05-25 문서 동영상 mp3
102 [요한복음 14:13] [금] 참제사장되신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8-05-18 문서 동영상 mp3
101 [요한복음 14:6] [금] 참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첨부파일 2018-05-11 문서 동영상 mp3
>> [시편 17:15] [금] 아침에 누릴 묵상 – 8할 기도 첨부파일 2018-05-04 문서 동영상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