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참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복음에 빚진자 | 2018.05.11 20:41 | 조회 1714

20180511[] 참선지자 되신 그리스도 (요한복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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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하나님을 아는 것이 달라졌다. 하나님을 알았는데 하나님을 누리지 못했다. 쉽게 말하면 나를 누린 것이다. 그러니까 나를 누리다보니까 내 생각에 잡혔다. 기준에, 수준에 잡혔다.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라고 착각했었다. 하나님이 아니었다. 내 생각에 맞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내 기준에 맞는 것을, 수준에 맞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여겼다. 그러면서 말로는 영적으로 산다고 한다. 그런데 육으로 살았다. 복음을 깨닫고나서 알았다. 복음을 알고나니까 그전에 알던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니다.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사탄을 누린 것은 아니지만 사탄에게 속았다. 사탄이 안 무너진다. 내 생각, 기준, 수준대로 산 것이다. 말로는 영적으로, 기도속에 있는 것처럼 살았는데 알고보니 육이었다. 이 신앙생활을 할수록 사탄이 안 꺾였다. 그러니까 내 힘으로 풀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 내 생각대로 안된다. 왜 그런가? 내 생각은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데 나를 속이는 사탄은 안 무너지는 것이다. 복음을 알고나니까 그때부터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누린다는 것은 무엇인가?가 궁금해졌다.

성경을 보니까 엡 2:1-3절이 인간의 영적상태로 보였다.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것이다. 영적상태가 영적사망속에 있던 것임이 복음을 알고나니까 보였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상태를 공중권세잡은 마귀가 내 생각과 마음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에 원하는 것을 한다. 그 상태속에서는 엡 2:3절에 본질이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구원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이것을 못 보고 산다. 이것이 전부 나이다. 나의 영적상태를 모르고 기도하고 열심을 내고 하나님께 응답받겠다고 했다. 그런데 내 삶속에서 나를 안되게 만드는 사탄이 공격하는 것이다. 안무너지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 생각, 기준속에서 찾아가니까 한계가 오는 것이다. 그러다가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임이 발견되었다. 내 영적상태가 보였다. 보여지니까 하나님을 알수 없는 것이다. 죄만이 아니라, 허물도 있다. 죄에 영향받는 육, 생각, 기준이다. 이것으로는 하나님을 찾아갈수 없는데 열심을 가지고 찾아가려고 했다.

현장에서 렘넌트에게 이 말을 했다. 하나님을 알수 없다고 했다. 이미 영이 죽었고 사탄이 잡았기에 교회를 다녀도 안된다고 했다. 하나님을 알려면 사탄을 무너뜨린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짜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신 것이다. 보이신 것이다. ? 우리의 영적상태를 아시고...

그러니까 참선지자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임마누엘속을 누리는 것임이 보였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믿을수 없다. 내 기준으로는 안 믿어진다. 기준이 맞아지면 믿어졌다가 안믿어진다. 우리 상태 때문이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참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임마누엘을 누리는 것이다.

참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예배를 회복하고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이루는 것이다.

참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대임받은 것이다. 전도이다. 이 세가지를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을 영적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안다면 임마누엘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참선지자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이다.

참 제사장되신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면 예배가 되어야 한다. 왕되신 그리스도를 깨달았다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한다. 세가지가 되어지는 사람을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이것이 보였다. 그런데 그리스도없이 내 기준으로 하나님을 찾아갔다는 것이 보였다.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 구원받고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자기 기준, 수준으로 말한다. 자기 기준과 수준에서는 교회의 일이 전쟁이 된다. 싸우기 싫으면 한계가 들어온다. 하나님이 안 믿어진다. 불신앙이 생긴다. ?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임마누엘을 알고, 예배를 못 하고, 하나님의 일을 위임받았음이 안된다. 이것을 선지자, 제사장, 왕적인 기능을 주셨다는 것이다. 나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하나님이 이런 존재로 창조하셨다. 1:27. 이런 존재로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28

이렇다면 붙잡아야 할 것이 오늘 말씀이다.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다. 참선지자를 놓치고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자기 기준, 수준에서 알면 내가 잘되어야 하나님이라고 한다. 이것이 육신의 기준, 수준, 표준이다. 하나님의 기준, 수준, 표준이 아니다. 내 수준, 기준, 표준이다. 하나님같은데 한계가 온다.

복음의 특징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안되도 힘이 난다. 믿어진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믿어진다. 가만히 보면 여러분들이 다른 것은 하는데 늘 자기 기준에 맞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래서 힘이 없다. 이것을 알고나서 제일 첫 번째로

왜 선지자되신 그리스도가 아니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다고 했는가? 하나님 자체가 선지자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나를 알라는 것이다. 내가 창조주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시기 원하신다. 계시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면 나를 드러내려고 한다. 그것이 하나님앞에 진노가 된다. 안 깨달아지면 자기 수준을 드러낸다. 자랑이 된다. 전도가 되면 자랑한다.

우리의 인생은 허물속에 있다. 죄는 이미 끝났는데 허물은 있다. 인생속에서는 찾아갈수 없기에 참선지자로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하신 것이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경배하라고 했다. 이 형상을 나에게 주셨다. 선지자적 기능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망가졌다. 3장 사건으로 인해서 무너졌다. 참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이 속성을 가지고 있기에 참선지자되신 말씀으로 자신을 드러내신다.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셨다는 것은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내 기준이 아니다. 기준이 좋고 나빠도 하나님이 아니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알라는 것이다. 이것은 이상하게 힘이 난다. 되는 것이 없는대도 힘이 난다.

겉의 것이 나보다 잘난 것이 보이면 힘이 빠지는데 참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알라는 것이다. 현장에서 이 말을 했다. 힘이 난다. 중학생인데 이것을 알아듣는다. 교실에 들어가기 전에 차안에서 했다. 좁은데 말도 못하는데 의자를 뒤로 당겨서 버튼이 눌려서 성구가 나오는 것이다. 말을 못한다. 알아듣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두 번 만나서 지난 주에 약속했다. 올때는 사올 것이라고 했는데 다음 주는 사온다고 했다. 신기한 것이 내 기준속에서 믿는 것은 한계가 온다. 인정하고 이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시는데 말씀이신 그리스도로 드러내신다.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이것은 반석같아지는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다. 자신을 드러내시는데 창 2:17장에서는 선악과를 주셨다. 우리는 피조물이다. 피조물은 반드시 말씀으로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와 너는 창조주와 피조물관계라는 것이다. 아버지와 자녀관계라는 것이다.

만났을 때 이 말을 했더니 내가 얘 아버지인데 네가 용돈을 달라고 하면 안준다. 그런데 줄수도 있다. 그런데 얘 아버지인데 유괴범이라고 한다면 잘해주는데 잘해주는 이유가 있다. 하나이다. 멸망시키려는 것이다. 그러면 진짜 아버지가 아니라면 버릴 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수군, 기준을 가지고는 하나님이 안 믿어지고 점점 쓸모없어지면 버리게 된다.

우리는 수준, 생각이 있다. 그래서 헛갈린다. 그래서 말씀을 주신 것이다.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아버지는 얼굴을 봐서가 아니라, 말씀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말씀으로 나를 계시할테니 말씀을 받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놓치면 하나님을 알수 없다.

2.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을 담고 사는 것이다. 담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매일 말씀이 깨달아져야 한다. 새벽마다 기도수첩을 통해서 깨달아지는 것이다. 말씀의 응답을 받고 인도받는 것이다. 하나님이 들어와 계시는 것이다.

3. 이유가 있다. 사탄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2:17절이다. 사탄은 죽이는 자라는 것이다. 나를 죽이는 것은 말씀을 놓치면 죽는 것이다. 살아나려면 말씀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죽이는 말을 모르고 한다. 늘 하는 말이 현장을 가야하는데 못 간다고 한다. 현장을 안가는데 열린다고 한다. 전화하고 나면 말씀밖에 없다. 우리는 서론, 결론, 과정도 죽이는 말이다. 답없는 말만 한다. 결론은 답이 나와야 한다. 그리스도로 답이 안나오면 앙꼬없는 찐빵이다. 고무줄 없는 팬티이다. 이것이 안되는가? 너무 쉬운 것인데....

제가 본 것이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사탄이 원하는 것은 하나라고 본 그날이다. 남자무당을 만났는데 여자 목소리를 낸다. 자신은 할아버지 품속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하고 아기같다고 했다. 내가 그러고 있던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육으로 안 것이다. 참선지자되신 그리스도를 찾아기지 않은 것이다. 그것이 나를 죽이는 것으로 보였다. 나와 똑같은 기도를 한 것이다. 이것을 알고난 후 기도가 바뀌었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나의 그리스도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그날 이후부터이다. 아무리 아기같이 아버지 품속에 있는 기도를 해도 시간이 지나면 불신앙하던 내가 성령이 지속하는 역사를 잡았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를 잡은 것이다. 이날부터 문제가 현장으로 보였다. 내가 하나님이 보이신 것은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날부터 문제속에서도 신이 났다. 믿어지기 때문이다.

4. 이렇게 말씀으로 계시하는 것은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았다면 목적이 있다. 말씀으로 계시하시는 목적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이다. 나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사탄을 무너뜨리셨다.

어떤 사람이 말씀은 하나님이 쓰셨나, 사람이 썼나라고 하는데 100% 사람이 쓰고 100% 하나님이 썼다고 했다.

무당들은 말이 많다. 글이 없다. 책이 없다. ? 책써놓으면 거짓이 들통난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되어 있다. 수천년을 내려오는데 변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근거가 예언되어 있다. 구약에 예언된 것을 성취된 증거가 신약이다. 예언과 성취가 있다. 성취가 나에게 완성된 것이 실상이다. 신천지에서 말하는 실상이 행 1:1, 3, 8절이다. 내 속에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그때부터 신천지는 말씀을 강조하는데 인간의 상태를 말하지 않는다. 그러면 말씀이 아니다. 인간의 상태를 아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말씀으로 오신 그리스도,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구약에 예언된 것이 신약에 성취된 것이다. 땅끝까지 증인된 것이 내게 권세로 주어진 것이다.

말씀이 성경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다. 이속에서 예배도 나오고 응답도, 기도도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누리기 시작하면 말씀성취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다. 내 영적상태를 깨닫게 난 날부터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 아들이 있다는 것은 아버지가 있다는 것이다. 누구를 만나도 말한다. 쉽게 흑암이 꺾인다.

다음에는 참제사장되신 그리스도, 참왕되신 그리스도를 할 것이다. 기대하시라.

 

내 기준, 수준속에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내 영적상태, 인생상태속에서는 하나님을 찾을수 없기에 참선지자되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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