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6월 01일 [금]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 (시편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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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우리는 성경을 기준으로 보아야 한다. 성경의 기록된 눈으로 봐야 한다. 제자의 기준이다. 그래야 문제를 이기는 힘이 생긴다.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은

사탄의 최고수준의 전략을 알아야 한다. 사탄의 최고 수준의 전략은 무기력이다. 힘빠지게 만든다. 왜? 문제가 생기면 마음에 답이 없다. 그래서 힘이 안생긴다. 확신이 없다. 문제가 오면 그렇다는 것은 12가지 기준이다. 보라는 싸인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유일성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우리 마음에 사탄의 전략이 새겨져 있다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사탄의 전략은 전부 복음아닌 기준이다. 여기에 부닥치면 자신에게 힘이없고 답이 없기에 무기력하다. 하나님의 유일성 속으로 들어가는 비밀이다.

자신도 모르게 복음을 듣는데 무감각하게 만든다. 정답은 있다. 사실화되지 않는다. 머리로 아는 것이다. 이해가 안된다. 현실속에서는 답이 안된다. 머리로는 아는데 무감각하다. 기준에 안 맞는 것이다. 내 기준에 안 맞기 시작하면 완전히 기고만장해진다. 미친다. 그런데 기준이 맞을 날은 별로 없다. 복음은 영적사실이다. 그 영적사실이 언약으로 깨달아져야 한다. 내 육신의 기준과 상관없다. 그런데 언약이 깨달아지기 시작하면 나와 상관없는 믿음이 생긴다.

여러분이 내 기준에 맞추려니까 무감각해지고 사실화되지 않는다. 발견해야 한다. 발견되기 시작하면 흑암이 꺾인다. 이것을 깨달은 날, 언약이 깨달아진 날부터 믿어지는데 조금씩 믿어지다가 흔들리지 않는다. 복음이 문제가 왔을 때 힘이 안 난다는 것은 무감각해진다는 것이다. 머리로는 아는데 사실화되지 못하다는 것이다.

사탄의 최고전략이 환경이다. 그 환경을 가지고 체질로 대처한다. 생명이 아닌 것이 체질화되게 간다. 그러니까 기도를 해도 체질대로 살아지는 것이다. 이것을 알았다. 체질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를 해도 소용없다. 그런데 생명아닌 체질로 산다. 그래서 살수록 체질이 영적문제라는 것을 모르게 한다. 체질이 영적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복음가지고지지 않게 된다.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다. 복음 가지고 지면 안된다. 무감각한 상태에서는 안된다. 영적문제라는 것을 모른다. 사탄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알면지지 않게 된다. 복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맨날 나는 왜이러지 한탄만 한다. 안끝난다. 사탄의 전략을 알라. 내 기준에 잡혀서 무기력, 복음을 무감각, 환경이 올때마다 영적인 사실을 모르게 한다.

그다음부터 사탄의 전략이라는 것이 보이니까 복음의 능력은 너끈히 이기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면 나를 넘어서게 된다. 그러면 속지 않게 된다. 나에게 속지 않는다.

복음을 머리로는 아는데 문제오면 사실화가 되지 않고 답이 안된다. 내 체질이 맞추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지금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이 있다. 오직 성령이 일하시는 방법이어야 흑암이 무너진다. 증인의 인생이 된다. 유일성이다.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이 있다.

2010년도 핵심에서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을

(1) 노예이다. 창 39:1-5절이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유일성의 방법이다. 애굽을 건지기 위해서 내가 문제를 당하는 것이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이다. 문제를 가지고 유일성을 이루어가신다. 요셉이 신기하게도 애굽으로 갔는데 오히려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애굽으로 보내신 것이다는 결론이 왔다. 문제는 유일성을 이루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오면 무기력, 무감각, 자신의 체질로 간다. 사탄에게 이미 속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내 기준을 가지고 마귀가 속인다. 그래서 복음을 주셨다. 복음을 이루는 방법이 문제이다. 복음으로 가정, 가문, 문제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문제를 가지고 속이는 것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유일성을 이루시기 위해서 문제를 허용하셨다는 것을 보면 기도가 된다. 이 생각이 안되면 12가지 기준에 잡힌 것이다. 그러면 복음이 나에게 도움이 안된다. 무기력, 사실화되지 않는 무감각, 보면 염려, 근심, 걱정에 빠진다. 생명이 아니다.

이것을 들으면서 문제는 하나님의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으로 사용하신다. 허용하신 것이다. 다 끝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직 성령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시는 것이다.

시집가면 자식을 낳으면 자식에게 오는 문제는 갑절이다. 결혼하면 사대의 문제가 온다. 배우자의 사대도 온다. 그렇게 불어서 자식에게는 16대가 온다. 그렇게 온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을 보아야 한다. 유일성이다. 말씀을 잡아야 한다.

(2)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은 유일성을 이루는데 입양자인 모세이다. 애굽을 살리는 유일성의 비밀이 모세가 입양자로 들어가야 한다. 문제는 싹다 하나님의 유일성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속에 있는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이다. 유일성을 보는 것이 기도이다.

유일성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나라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애굽으로 간 것이다. 보통이 아니다. 모세 한 사람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만에 출애굽했다. 문설주인방에 피바른 것이다. 끝이다. 문제가 오면 유일성을 잡으라. 끝났다. 그래서 유일성으로 들어가야 한다. 끝난 것만 붙잡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것을 잡아야 한다. 하나님 나라이다. 문제가 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이기에 잡으라는 것이다. 모세는 출 2:5-10이다.

(3) 어릴 때 출가한 사람이다. 삼상 1:1-11 젖 떼자마자 성전으로 보냈다. 여기서 본 것이 우리 같으면 안 보낸다. 물들까봐 이다. 타락한 인간들, 목사들이 있다. 그래서 안 보낸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러면 영향을 받겠는가? 안 받는다. 그대로 보낸 것이다. 우리는 안 보낸다. 물들까봐이다. 그 사람들을 살릴 유일성이 있다.

애들을 교육시키는 것에서 확인해야 한다. 세상을 살릴 유일성, 보이지 않는 세계, 모든 것을 뒤집을 유일성이 있나를 보아야 한다. 다 살아난다. 사무엘의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영적인 비밀이다.

(4) 목동으로 있던 다윗이다. 시 7870-72 목동으로 있을 때 유일성을 이루었다. 손의 공교함과 마음의 성실함이다. 믿음과 기술이다. 하나님의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이 문제이다. 깨달으면 문제가 안된다. 조용히 갈고 닦는 것이다. 반복하는 것이다.

그래서 깨달아야 한다. 렘넌트에게 바람 집어넣으면 안된다. 지금 수준은 목동이다. 거기에서 유일성을 잡아야 한다. 왕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이것을 계속 갈고 닦는 길을 알려줘야 한다. 가지고 있는 문제에서이다.

아일이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포대기를 달란다. 그러면 입에 물고 방으로 들어가서 안 나온다. 엄마가 와도 안 나온다. 어떤 학자가 심리분석을 해서 올렸는데 독립성을 기르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기에 개입하지 말라고 했다. 내버려두다가 어릴적 생각이 났다. 감정을 가라앉히는 방법이 포대기 물고 방으로 들어가서 묵상하는 것이다. 5분이 지나서 들어가서 마음이 슬펐냐고 하니까 좋았다고 한다.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을 마음을 다스려서 알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인데 거기에 유일성을 안 넣어주면 흑암이 안 무너진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화가나고 안되면 예수님이 나의 친구이시다고 했다. 그러니 예수님이 계시기에 괜찮다고 한다. 어느 때는 예수님이 안보인다고 하고 자신의 마음에 있다고 한다. 관심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어떻게 넣을까이다. 그 비밀이 에수 이름, 복음이다. 그것이 문제가 왔을 때 유일성을 하는 방법으로 알아야 한다. 문제를 인간적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유일성을 이루는 방법으로 사람을 활용한다. 지독한 문제를 통해서 활용하신다. 유일성을 못 누리면 다 미쳐버릴 것이다.

(5) 지명수배자가 있었다. 엘리야와 엘리사이다. 둘다 잡히면 죽는 것이다. 왕상 19:1-20이다. 지명수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유일성을 알리시는 것이다.

(6) 사 7:14 사형수였다. 그것을 가지고도 유일성인 임마누엘을 알리셨다.

(7) 죄수이다. 다 문제이다. 바울이다. 그런데 죄가 없는대도 로마법정에 서겠다고 했다. 행 22:20-22이다. 유일성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 죽음이다. 문제, 사건이었다.

반드시 그 문제는 하나님의 유일성이 없으면 못 누린다. 인생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없으면 안된다.

3. 오직 복음이 유일성이다. 복음을 왜 결론으로 내라고 하는가? 결론이라고 한다고 결론인가? 복음으로 결론이 나야 유일성이 된다. 어떻게 결론을 내는가? 내 입장에서 내면 안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내야 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 복음가지고 어떻게 결론을 내고 있느냐를 보신다. 하나님이 보실때는 하나님의 아들을 왜 주셨나를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다. 그것이 요 1:18절이다. 아들을 왜 주셨나?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을 모른다면 요일 5:10-14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사탄과 같다. 아들로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다. 아들을 희생시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보고 내가 구원받고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다. 십자가를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 결론 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생각하면 내 문제만 생각한다. 그래서 무감각해진다. 갈수록 그렇다. 복음을 가지고도 그렇다.

현장에서 권사님이 의도적으로 잡았다고 했다.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이루어가신다.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약속이기 때문이다. 안 믿어져도 이루실 것이라고 약속하셨기에 믿는 것이다. 문제를 가지고 이다.

2010년 이 메시지를 듣고 모든 문제를 하나님의 유일성을 누리라고 주신 것이다. 모든 결론을 하나님을 알라는 것이다. 십자가로 다 끝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라는 것이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라는 것이다. 그 마음을 알았다면 하나님의 능력을 알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부활하신 것이다. 이 부활은 예전의 나에 잡히지 않는, 저주와 재앙이 건드리지 못하는 생명과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12가지 속에서 산다. 있는 것을 가지고 복음으로 결론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주신 것이 아니다.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다시 오신다고 했다. 완벽하게 천국에 갈때까지 인도하신다. 성령을 주신다. 하나님 나라이다. 우리는 모자란 것이 없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저주와 재앙이 올 수밖에 없는 문제를 이길 힘을 전도로 주신 것이다.

요즘 깨달은 것은 손주 핑계를 대서 놓친 것이 많았다. 결단내린 것이 있다. 군선교이다. 노회캠프이다. 절대로 안 빠진다. 내 결심이다. 모든 문제를 이길 힘이다. 문제가 왔다고 해도 이 속으로 들어간다. 기도를 많이 하라가 아니다. 이렇데 되어야 각인이 바뀐다. 뿌리가 내린다. 그래야 성령의 체질된다. 이것이 기도이다. 새벽에 생각과 마음에 복음, 유일성, 하나님 나라, 전도가 체질되도록 각인되게 한다. 그래야 응답이 오고 뿌리내려야 열매가 오고 체질되어야 살아진다. 묵상하고 소리 내는 것은 각인 때문이다. 그리스도로 끝냈다면 새로운 것을 잡으라. 말씀 잡으라. 강단, 본부, 기도수첩 메시지를 잡아야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을 간다. 아니면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그때부터 체질이 된다. 그래야 풀려간다. 이것이 기도이다.

나에게 각인, 뿌리, 체질이 복음으로 결론나고 문제속에서 복음으로 유일성을 이루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