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마가다락방 현장

복음에 빚진자 | 2018.01.05 20:54 | 조회 1796

20180105[] 마가다락방 현장 (사도행전 1:1, 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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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왜 마가다락방 현장이라고 했는가? 지구상에서 가장 축복된 현장이라고 생각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가다락방 현장밖에 없는 것 같다. 마가다락방 현장은 흑암의 권세가 무너진 현장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다. 모든 흑암의 권세가 초토화된 현장이 마가다락방이다. 모든 3저주가 무너진 현장이다. 3저주는 지옥배경이, 사탄의 배경이, 저주가 무너진 현장이다. 완전 흑암권세가, 저주가 무너진 현장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왜 흑암권세가 무너지고 저주가 무너졌는가?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집중된 현장이다. 가장 기뻐하시는 현장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속 응답하시는 현장이다. 마가다락방 현장이 지속될때마다 흑암권세와 지옥배경이 무너져서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마가다락방을 개인이 지속했다. 바울이다. 팀이 지속했다. 안디옥 교회이다. 이 현장이다. 성경 어디를 봐도 여기밖에 없다. 모든 흑암, 저주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총관심이 집중된 현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현장에 응답하시는 것이다. 왜 그런가? 이유가 있다. 그 이유가 하나님이 이때부터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께서 부활하셔서 반드시 이루어질 약속을 성취한 현장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주님이 부활하셔서 마지막으로 약속하신 메시지가 행 1:4절이다. 반드시 너희가 몇날이 못되어 성령을 받으리니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된다는 약속이 성취된 현장이 마가다락방이다.

아 약속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 현장이다. 성령의 역사에 흐름속에서 우리가 지금 있는 자리가 이 현장이다. 그러니까 가장 축복된 현장이 마가다락방 현장이다. 모든 흑암, 저주가 무너졌다. 그러면 우리 인생도 우리가 있는 현장이 마가다락방 흐름속에 있으면 똑같은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모른다. 변함이 없는데 자기 수준, 한계에 묶여산다. 자신이 얼마나 축복된 현장인지 모른다. 우리가 이 흐름속에 들어와 있다. 그래서 모든 흑암과 저주가 무너진 현장이다. 우리가, 우리 교회가, 우리 자신이 이 흐름속에 들어와 있다. 우리의 헌신이 여기에 있다. 하는 일이 이 흐름속에, 하는 직업이 흐름 속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축복임을 모른다. 매일 속는 것이 흑암, 저주가 무너졌는데 흐름을 못 본다. 못 보는 이유가 있다.

마가다락방 현장이 왜 축복인가? 올바른 교회가 시작된 현장이다. 교회의 시작이 여기에서 했다. 성육신하시고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의 피언약에서 시작된 곳이 마가다락방이다. 헤롯성전에 바리새인, 유대인들이 있는데 성령을 마가다락방에 부으셨다.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다. 우리가 이 흐름 속에 있는 것이다. 어느날 내가 최고 축복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신앙생활이 아니라, 마가다락방의 축복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교회가 없어도 하나님의 관심이 집중된 곳에 있는 것이다. 거기 가면 죽는다. 그런데 사망을 이겼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생명의 역사가 시작되는 곳이다. 거기가면 죽는다. 생계가 안된다. 그런데 사망이 무너졌다. 여기에서 비로소 부활의 복음이 증거되었다. 이전에는 과정속에서 복음을 붙잡았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받고 증인된다는 약속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말씀의 흐름이라고 한다. 이 흐름속에 있는 것이다. 모든 저주를, 흑암을 무너뜨리는 현장,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현장에 있음을 알고나니가 현장정복의 시간표가 시작된 현장이다. 모든 것을 정복하는 시간표이다. 모든 문제도, 연약함도, 무기력, 무능, 연약함을 정복하는 현장이다. 무식함도 정복하는 현장이다. 현장을 정복하는 시간표의 시작이 마가다락방이다. 나를 이곳에 부르셨다. 내가 어마한 신분이다. 내가 가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그 흐름에 두셨다. 흐름을 타고 온 것이다. 흐름을 타면서도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아는 복음은 구약, 신약의 복음이 아닌 말세때 현장을 정복하는 흐름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이것을 모르기에 무기력에 잡힌다. 연약해도 무기력해도 성령의 역사와 흐름속에 있으면 된다. 모든 것을 정복하는 시작이 되면 미래가 보이는 시작이 된다. 내 연약함을 무너뜨리는 시작이다.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흐름이다. 우리 교회가 정복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모든 현장을 정복하는 시작이 되면 미래가 보인다. 그러려면 과거부터 끝내야 한다. 과거를 끝내신 것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가 제사장, 선지자, 왕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사람도 될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참 그리스도를 말한다.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참 그리스도이시다. 부활하신 예수가 참 그리스도이시다. 직접 약속하셨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권능받고 증인된다고 하신다. 내 안에 성령이 계시느냐가 중요하다. 이 성령이 완성된 응답을 이루시는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동시에 완성하신 것이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이것이다. 16:9-10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하신다. 성령이 세가지를 하신다. 이것을 성령의 인침, 내주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셨다. 이제는 저주의 사람이 아닌 축복의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데 모든 현장을 정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성령으로 알게 된다는 거이다. 내가 힘들다는 것은 내 안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하신 성령의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떠나시지 않는다. 누리면 된다. 누림은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을 그리스도 일을 완성하신 분으로 누린다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누린다는 거이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주여라고 하면 안되고 정확하게 하나님이라고 해야 한다고 한다. 주여라고 하면 마귀도 될수 있다. 하나님이라고 해도 마귀도 될수 있다. 주는 예수가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관심이 집중되지 않는다. 14:13 아들로 인하여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다. 어느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뭔지 몰랐다. 내가 얼마나 잘해야 하는지 몰랐다. 하나님의 관심은 너희들의 문제를 해결하도록 보내신 분을 누구로 아느냐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고백되어져야 현장정복과 동시에 행 1:8 세계복음화의 시간표가 시작되는 것이다. 마가다락방이다. 120명이 모여서 시작했다. 헤롯성전이 아닌 마가다락방이다. 최고의 현장이다. 축복된 현장이다. 나를 이 속으로 집어넣으셨다. 이것이 깨달아지고 나니까 모든 과거가 이것을 깨닫게 하시는 발판이다. 감사가 나왔다. 과거는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가정, 가문이 지긋했었다. 감추고 싶었다. 지금은 복음을 알게 하기 위한 것이다. 1:5 복중에 짓기전에 알았고 성별하고 열방의 지도자로 삼았다. 이 가문에 태어나게 하신 것은 복음을 깨닫기 적합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과거가 올라올때가 있다. 복음 누리는 발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가다락방의 축복으로, 이 흐름으로 넣으셨다. 감사가 회복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기도는 간구가 필요없다. 재창조하신 것이다. 마가다락방의 역사는 재창조의 시작이다.

오늘부터 마가다락방에서 붙잡은 언약을 확신해야 한다. 분명히 말하는데 예수님이 모든 흑암의 권세를 무너뜨리시고 3저주를 무너뜨리셨다. 그리고 우리 안에 성령이 내주하신다. 마가다락방은 조금 다르다. 어떻게 마가다락방 사람들이 했길래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었을까를 보아야 한다.

1:1을 다르게 잡아야 한다. 무엇으로? 참 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이신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신 언약을 잡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났다. 성령이 내주하신다. 그렇다면 참선지자, 참 제사장, 참왕의 일을 깨닫도록 성령이 하신다. 나에게 있는 참선지자의 일은 하나밖에 없다. 예수 이름으로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기도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십자가로 죄문제가 끝났기에 제사장 일이 일어나는데 천사가 수종들게 된다. 내가 가야 할 현장에 천사를 보내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십자가의 일을 완성하신 주님게서 나를 앞서 현장에 천사를 보내주소서.

예수 이름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완전히 흑암의 역사를 무너뜨리신다. 부활하신 주님이 역사하심을 증거로 잡아야 오늘 하루가 힘이 생긴다.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으로 역사하심을, 지금 내 삶에 함께하시는 증거를 잡아야 한다.

놀란 말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이었다. 안 믿었다.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받았는데도 안 믿겼다. 모자란 사람과 상관없다. 부활이다. 이것이 실제적으로 24시간 누려져야 한다. 이것이 안 믿어지면 24시 기도가 안된다. 자신의 생각으로 산 것이다. 24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어야 한다. 다른 것으로는 믿어지지도, 알수도, 갈수도 없다.

3절에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친히 살아계심을 부활로 나타내셨다. 다른 것으로 안주셨다. 벌벌떠는 제자들에게 살아있다는 증거를 부활로 보이셨다. 그러면 마가다락방의 현장을 알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힘든 일을 가지고 겁에 질려할 이유없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끝이다. 죽음을 이기신 주님이 함께 하시면 끝이다. 사탄이 강해봐야 죽음을 잡는 것이다. 이것을 꺾으셨다. 지금 살아계신다. 24시간 살아역사하시는 부활을 잡아야 한다. 살아역사하시는데 흑암이 활동을 해도 걱정없다. 이것을 누릴 비밀을 예수 이름으로 주셨다. 예수 이름을 생각할 때 세가지가 들어와야 한다.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이라는 증거를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로 잡아야 한다. 이것을 고백하고 다니면 이런 일, 저런 일이 일어나는데 믿음속에서 하는 말에는 흑암이 틈탈수 없다. 믿음속에 있는 사람은 거짓말을 할수 없다. 꾸미려고 할 필요도 없다. 주님은 지금도 살아역사하시는 증거를 잡아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내 수준으로 살아야 하기에 속여야 한다. 세상은 3가지가 없다. 청와대를 가도 없다. 가장 축복된 현장이 나이다. 나밖에 없다. 그런데 껍데기를 보면 청와대가 굉장해 보인다. 3가지를 믿는 사람이 영적사실을 깨닫는 자, 영안이 열린 자이다. 눈이 어두우면 할수 없다. 힘이 있어도 할수 없다. 돋보기를 꼈다. 설교를 할때는 잘 모른다. 그런데 평상시에는 한시간만 쓰고 있어도 눈에 초점이 안 맞는다. 손주 얼굴이 겹쳐서 보인다. 안경때문이라고 여겼는데 눈이 희미해지고 있다. 이 눈이 어두워도 영안이 밝아야 한다.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 그리스도를 정확히 아는 것이 영안이다. 그리스도를 아는 만큼 내 인생도 보인다. 그리스도를 아는 만큼 문제도 정복하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실화된다.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치유기도를 모아서 하는데 할때마다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을 누리게 한다. 읽기만 하는데 깨달아진다고 한다. 세상에는 없다. 우리 기도는 하나님이 기도를 주신 것이다. 이 기도가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이다. 나에게 계속 하나님이 영안을 그리스도 아는 만큼 열으신다. 그래야 기도, 전도, 사람도 말발이 선다. 지식화되면 말발이 안 선다. 영적존재인 사람이기에 지식으로 하는지를 안다.

아일이가 누구라고 한다. 그래서 아일이 할아버지라고 하면 좋아한다. 엄마가 진지드세요 했더니 그말에 웃는다. 그리고 따라하다가 웃는다. 그리스도아는 만큼 눈이 열린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영적사실의 깊이로 아는 것이 영안이다. 이것을 알 때 비로소 두 번째 것이 된다.

2. 그리스도가 나에게 이루신 것이다. 이 일을 이루신 나에게 지금 약속하신 것이 있다.

사탄도 지금 속인다. 그래서 행 1:3 나에게 약속하셨다. 부활하신 주님이 다시 살아나사 사십일 동안. 흑암을 무너뜨리신 주님이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보이시는 일이 나에게 성취된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시고 나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하나님 나라를 약속하셨다. 나에게서 흑암은 나갔다. 내가 하나님 나라이다. 그래서 마귀는 건드리는 것이다. 나만 안속으면 된다. 나에게 안 속으면 된다. 말씀을 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이다. 이것을 누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가 달라진다. 말씀은 깊이 봤다. 그런데 다시 보였다.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사... 하나님이 살아계심도 마귀가 잡은 기준으로 알고 부활로 몰랐다. 그래서 구원받고도 마귀나라고 살았었다. 지금 끝내자. 지금 내가 하나님 나라이다. 우리 기준,. 수준에 속지 말고 없애려고도 하지 말라. 나는 그런 사람이기에 그리스도로 끝내셨다. 이것을 잡으면 사탄이 정죄할 근거를 없애는 것이다.

사탄을 이기는 것을 몰랏따. 사탄이 송사할 근거가 많다. 그리스도 이후로는 송사가 끝났다고 했다. 송사는 없다는 것이다. 이말씀이 깊이 들어왔다. 그릿도 이후로는 다 끝내셨기에 송사가 없다. 그런데 근거를 놓쳤다. 깨달은 자가 고전 1:5 그리스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거룩함과 의로움이 된다. 우리는 거룩함도, 의로움도 송사거리이다. 송사가 끝나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함께 끝내셨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나의 근거이다. 사탄은 우리를 송사할수 없다. 건드리지도 못한다. 요일 5장이다. 악한자가 만지지도 못한다. 우리는 문제가 복음안되었기에 복음되라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사탄이 속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손길이다. 오늘부터 감사를 회복하라. 아무리 모자라도 하나님은 안 버리신다. 복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복음이 아까워서라도 안 버리신다.

모세가 불뱀이 물자 하나님께 이스라엘을 광야에 끌고나와서 자기 백성을 죽이신 분이라고 여기지 못하도록 하시고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제하여 달라고 했다. 그리스도로 송사가 끝났다는 것을 알고 한 것이다. 약해도 괜찮다. 속상해도 된다. 복음이 복음되라는 것이다.

3. 반드시 성취될 약속을 잡는 것이 우리의 기도이다. 다 이루어졌다.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를 성취한 사람들을 통해 하실 약속, 성취될 약속이 있다. 약속잡은 기도이다.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것을 놓고 기도해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것이 있다. 16:17-19이다. 내가 너를 반석같이 되게 하신다. 반석같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의 약속으로. 음부의 권세가 무너지고 천국열쇠가 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행 2:1-47이 천국열쇠이다.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바람처럼이다. 성령충만이다. 성령이 충만해야 15개국에 문이 열리고 말씀이 성취되고 깨달은 제자가 일어나고 현장에 말씀운동이 일어난다. 천국열쇠이다. 이 다섯가지가 예수 이름으로 온다. 우리는 하나만 놓치고 산다. 예수 이름 없이 산다. 예수님이 산상수훈에서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천국이 예수 이름이다. 우리가 어떨 때 애통해 하는가? 남이 와서 내 물건을 가져갔을때이다. 복음없어서가 아니다. 복음없어 애통하는 것이 진짜이다. 사람이 만든 애통이 아닌, 천국이 만든 애통이다. 그래야 복음이 누려지고 충만해진다. 애통이 없다. 돈이 채워져야, 성질을 내서 애통하는 것은 아니다. 싸워서 애통하는 것은 아니다. 진짜 애통은 내가 만들 수 없다. 진짜 구원받은 사람은 고전 1:18이 애통이다. 십자가가 능력으로 안 와닿는 것이 애통이다. 1:16-17 복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복음이 하나님의 의이다.

하나님 내가 복음이 희미해져서 안타깝다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도 나는 예수 이름을 붙잡습니다. 애통하지만 붙잡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하시기를 잡는 것이다. 예수 이름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1:1, 3, 8절이 14절의 기도로 회복되는 복음 때문에 애통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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