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세가지 나

복음에 빚진자 | 2018.01.26 21:07 | 조회 1645

20180126[] 세가지 나 (디모데후서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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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세가지 나를 매일 찾아야 한다.

제일 먼저 깨달을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이유이다.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것은 영세전 문제에 영세전 답으로 주신 것이다. 영세전 문제가 우리 속에 들어온 것이다. 원죄라고 한다. 원죄의 주인이 사탄이다. 복음을 영세전부터 주시고 답을 주신 이유는 창 3:15이다. 복음을 주신 이유이다. 뱀에게 이르시되 여인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대로 성취되었다. 요일 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하심이다. 여인의 후손이 와서 마귀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다. 권세를 깨뜨리셨다. 그래서 힘이 없다. 여기에서 흔들린다. 자신의 상태를 보면 흔들린다. 상태가 아닌 복음을 보아야 한다. 자신의 상태를 가지고 사탄이라고 할 필요없다. 복음은 사탄을 무너뜨리려고 주셨다. 예수께서 오셔서 사탄은 무너졌다. 7:14 임마누엘이라고 했다. 복음은 두가지 때문에 주셨따. 사탄을 꺾음과 동시에 함께 하시는 것이다. 1:23 임마누엘로 성취하신 것이다. 이름이 없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실수 없고 사탄은 꺾이지 않는다. 복음을 생각하거나 임마누엘을 생각하지 않는다. 사탄을 꺾으신 것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이다. 내가 믿으면 성취가 된다. 복음 주신 결과이다. 성취되는 것이 결과이다.

현장에 가서 넘어졌다 일어났다를 반복한다. 자신의 기준을 잡고 산다. 아무 상관없다고 하는데도 힘들다고 한다. 지겹다고 했다. 세가지 나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안 찾아진다. 옛사람속에 있는 나만 가지고 한다. 이전 것은 지났는데 자꾸 끄집어낸다. 끝내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복음을 주신 이유부터 발견해야한다.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주셔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겠다고 했다. 이 일을 성취하셨다. 지금도 멸하시고 멸하셨다. 그래서 내가 신경쓸 이유가 없다. 잡으면 된다. 그래서 결과가 있다. 복음을 믿는 것이다. 두가지를 하시는 것으로 믿는 것이다.

어느 목사는 노트가 제자라고 했다. 한번도 안 들춰본다. 노트만 각인, 뿌리, 체질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을 끝냈다. 방법이 복음 주신 이유를 생각하는 것이다. 복음으로 사탄은 무너지고 함께 하시는 것임을 내 상태가 아닌 복음으로 믿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믿는 나에게 주신 결과가 창 1:27이다. 나에게 회복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이다. 복음 때문에 나에게 결과가 왔다. 복음이 이루졋다는 것은 사탄이 꺾이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선지자, 제사장, 왕의 기능이 회복된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만 달라진 것이다. 이것을 안잡으면 창피당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형상이 깨졌다. 동시에 여인의 후손을 보내신다고 했다. 사탄이 꺾여야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놓치고 살면 하나님의 자존심을 놓친 것이다. 하나님의 자존심이 나이다. 복음으로 이 결과를 잡을 때이다. 그래야 창 1:28 정복하고 다스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인생에 나타난다. 복음으로 회복해야 한다. 복음으로 나에게 영원한 약속을 주신 것이다. 본문을 읽다가 놀랬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한다고 했다. 행위가 중요치 않다. 태어나기 전부터이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이다. 매일 자기 상태를 보고 넘어진다. 상관없다. 행위가 있든, 없든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뜻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벌써 영원전부터 행위에 묶여살 것을 아시고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정하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정하셨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존심이다. 하나님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것이다. 복음으로 창 1:27,28을 놓치면 하나님이 창피해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자존심이다.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그리스도가 나타났다. 어디에? 영원전의 것이 나타난 것이다. 영원전의 하나님의 것이 이제 나타난 것이다. 그러면 내가 행위를 가지고 영원전 세계를 알수 있는가? 행위에 잡히는 것이 영원전 것을 못누리는 것이다. 이 행위로는 알수 없다. 절대로 알수 없다. 잘하는 것으로도 알 수 없다. 상관이 없다. 힘들어할 것이 아니다. 영원전에 있던 하나님의 뜻이 예수 그리스도에 나타났다.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생명과 썩지 않을 것이다. 복음을 누리는데 썩을 것을 가지고 말한다. 썩지 않을 것은 생명이다. 우리는 이미 썩은 것을 붙잡고 사는 것이다. 그러니까 썩지 않을 생명을 그리스도로 나타내신 것이다.

11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세가지 나는 영원전부터 계신 하나님의 뜻이다. 찾기를 바란다. 놓치면 인생이 값어치 없어진다. 영원전부터 이미 하나님의 뜻이었다. 1:5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창세전에 예비하셨다고 했다. 세가지 나는 창 3장 속에 있는 나를 찾는 것이 자존심을, 자부심을, 자긍심을 찾는 것이 아니다. 영원전부터 하나님 속에 있는 세가지 나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존심을 찾는 것이다. 이것을 내가 아니라고 했다.

10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반드시 영원전부터 있는 세가지 나는 복음에 근거를 두고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은 근거없이 붙잡으라고 한 적이 없다.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것이다. 사탄이 만든 나가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그것을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여인의 후손을 보내서 사탄을 꺾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구원받은 나이다. 구원이라고 할 때 헛갈리는 것이 있다. 16:16이 구원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가 구원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요가 구원이다. 이 구원이 내 안에 들어왔다. 이고백을 하는 사람에게 약속하신 응답이 있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 반석같은 내 교회는 성령이 들어온 것이다. 그랬더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열쇠가 있다. 구원이다. 천국열쇠는 보좌의 축복이 열리고 전도문이 열리고 말씀성취가 일어나고 제자가 일어나고 말씀운동이 확산되는 것이다. 구원은 예수가 누구라고 고백하느냐가 구원이다. 구원받았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으로 아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약속을 믿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약속이 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했다. 그리스도가 구원이다. ? 1:21절에 자기 백성을 저희의 죄에서 구원하셨다고 했다. 1:23절에 임마누엘이라고 했다. 구원이다.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 근거를 놓치면 안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구원받은 나이다. 복음으로 이다. 나는 구원받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 근거를 놓치니까 복음을 가지고도 자존심이 없어진다. 사탄의 손에서 구원받았다. 성령이 내주하시고 천사가 수종든다. 이 구원의 일을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 여인의 후손이다. 구원의 근거를 잡아야 한다. 구원의 근거가 없으면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다. 예수를 믿을 때 일하신다고 했다.

구원을 걱정하지 않는다. 의심도 안한다. ? 하나님이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지키실 것이다. 근거를 잡은 자에게이다. 약속의 근거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행위대로 흔들리는 것은 사탄의 전략이다. 근거를 잡아야 모자라도 구원이 성취된 사람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존심이다. 사탄의 손에서 빠져나오고 꺾을 권세가 있다. 구원이다.

여러분을 보면 근거를 없애니까 자기 수준에 힘들어한다. 만약에 하나님의 약속이 없다고 하면 우리는 구원도 내 수준으로 찾아야 한다. 잘하면 구원받고 못하면 구원 못받는다. 그것은 내가 만들어낸 구원이다. 내가 만들어낸 것은 흔들린다. 근거를 잡으면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하나님이 지키시는 것이다. 이 확신은 하나님 수준의 확신, 하나님이 주시는 확신이다. 기도로 얻는줄로 알았는데 약속하신 동시에 주시는 것이다. 근거를 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일을 약속하셨다. 그리스도의 일을 가지고 있다는 근거가 예수 이름이다. 이것이 우리의 자존심이다. 마귀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이다. 1:12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13절 이는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라고 했다. 오직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은 자녀되는 권세를 약속하셨다. 이름을 근거로 잡아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안 흔들린다. 어떤 실수를 했어도 잡으면 구원의 확신을 주신다. 내가 모자라기에 하나님은 예수 이름을 주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수준으로 주셨다. 근거를 잡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근거를 어디다 두는가? 갈보리산이다. 19:30 다 이루었다고 했다. 갈보리산에 근거를 두는 것이다.

2.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뜻이 나에게 성취되는 것이 하나님의 자부심이다. 이제 하는 일이 하나님의 자부심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눈에 안보이게 일어나는 일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약속하셨다. 모자라는 사람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 하나님이 이루실 약속이다. 어디에 근거를 두셨나? 감람산이다. 부활하신 주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몇날이 못되어 성령이 임하고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임하고 증인된다고 했다. 16:19-20로 근거를 잡았다. 19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20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주께서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했다. 다 완성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보좌에 앉으셔서 통치하고 계신다. 구원받은 자를 통치하고 계신다. 무엇으로? 성령으로이다.

구원은 성령이 오신 것이다. 왜 오셨나? 성령의 일이 있다. 역사가 있다. 그 성령의 역사가 전도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자들과 함께 있으신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대로 따르는 표적으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가 증거되는 것이다. 부활하셔서 살아 역사하신다. 내 안에서 성령으로 살아 역사하신다. 일하시는 것이 전도자이다. 세상을 보니까 그리스도 없어서 안된다는 눈이 열린다. 세상에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것을 나에게 성령으로 주셨다. 16:9-10이 성령의 일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완성하셨다. 의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이다. 오순절 날이 이르매 성령이 세가지를 한꺼번에 이루셨다. 성령은 그리스도의 영이다. 그리스도의 일이 완전히 성령으로 성취된 것이다. 이성령을 받은 것이다. 우리에게 임한 성령은 구약의 성령이 아닌 완성하신 성령이다. 하나님의 것을 받은 것이다. 절대로 사탄이 건들지 못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찾는 것이 자존심이다. 약속하신 것을 찾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이다. 나라의 일은 성령의 역사이다. 이 일을 나를 통해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자부심이다. 내가 연약하지만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는 사람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부족하더라도 근거를 잡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나에게 성령의 7가지 축복을 잡는 것이다. 놓치면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각인을 이기지 못한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7가지 축복을 누리면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초점이 사탄에게 가면 안된다. 초점은 하나님이 사탄을 꺾으시고 죄를 해결하시고 천사를 움직이시는 근거를 잡으면 된다. 예수 이름으로 7가지 축복을 약속하심을 감사하는 것이 12가지를 이기는 힘이 회복되는 것이다. 이것을 아침마다 누린다. 시간이 없으면 7가지 축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만 해도 문제를 이길 힘이 없는데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자부심이다. 자부심이 없이 살면 창 3장 속의 내 자부심으로 별것도 아닌 것에 화내면서 산다. 이속에 있으면 엄청난 것을 누린다. 모든 말에서 다 이긴다. 사실을 아는데 근거가 없어서 안 한다. 하나님은 근거를 잡을 때 힘을 주신다.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힘이 없다. 자신의 수준속에서 힘 빠졌다, 생겼다 한다. 이것이 일어나면 이속에서 나오는 것이 있다. 자긍심이다. 우리는 두가지만 하면 된다. 그 속에 있으면 자긍심이 된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현장이 보인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문제도 현장으로 보인다. 인간관계도, 말도, 생각도 현장으로 보인다. 장소도 현장으로 보인다. 관계된 모든 것이 현장으로 보인다. 왜 현장인가? 사람과 말을 하다가 화가 난다고 하면 그 사람이 현장인가? 내가 현장인가? 나는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나,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살고 있다. 이것이 믿어진다면 틀림없이 나와 상대방에게 일어난 것이 현장이다.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현장은 그리스도만 없다. 3장속에 잇는 나만 보인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현장이 내 현장이라고 보인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가 주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보인다. 보였는데 그리스도만 붙잡았다. 자존심으로 돌아간다. 그러면 나에게 성령께서 그리스도 깨닫게 하심이 일어난다. 현장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의 절대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현장은 그리스도 필요한 현장이다.

두가지 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드러나게 하시는 것이다. 문제가 아니다.

목사님을 만나서 자신이 불행한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더 불행한 사람이라고 보여서 위로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드러나는 것이 지겹다고 했다. 그런데 그것이 현장이다. 깨닫게 된 것이 하나님의 배려로 보았다고 한다. ? 그 부분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일어나야 한다. 배려라고 깨달아지니까 좋은 쪽의 것만 하나님의 일이라고 했는데 어둠이 드러날 때 빛이 임하는 것이다. 빛이 임하면 어둠은 다 드러나게 된다. 나에게 감춰진 것이 드러나는 것이 성령역사이다.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신 성령이 계시면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신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라고 깨닫게 된다. 그것 하나 깨닫는데 만남이 이뤄진다.

어느 정도 떠나간 사람들에게 치유되었다 싶으니까 만남이 이뤄진다. 지켜보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이런데 지금은 세계복음화의 대열속에 들어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원망하는 사람들을 보고 과거에 매였다고 한다. 내가 치유되는 만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만큼 다른 사람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사탄에게 잡혀있는 나로 보면 절대로 불신앙이 무너지지 않는다. 참으라는 말이 아니라, 복음 아닌 나를 보면 하나님이 드러내신다. 그리스도와 전도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만 붙잡으면 끝이라고 하는데 성령이 계신다면 성령의 역사, 하는 일로 가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일, 현장이다. 문제가 많아도 가게 된다.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다. 문제를 보라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면 하나님이 주신 현장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근거를 놓친다. 이 비밀은 성령인도받는 것이다. 두가지를 가진 사람에게 일하신다. 예수 이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예수 이름을 놓치면 근거를 놓친다. 근거에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약속이다. 내 기준,. 수준속에서가 인다. 근거를 잡으면 쉬워진다. 이것을 보고 마가다락방이라고 한다. 근거로 잡아야 한다.

이번주 목요이리 지교회에서 류목사님 메시지를 들었다. 전도스케쥴을 잡아야 평생 전도가 나온다고 했다. 내 이름으로 두세사람이 모인 곳에 나도 그들중에 함께 하겠다는 것이 전도현장이다. 예수 이름으로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어느 현장이든지 예수 이름을 놓치면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놓친다. 영원전부터의 하나님의 뜻이다.



근거속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찾는 자부심, 자긍심, 자존심을 찾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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