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2월 23일 [금] 집중과 집착 (사도행전 1:14)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23_F.mp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23_F.wmv

이재숭 목사

◆ 서론

사람들이 이부분에서 구분이 안되니까 집중하는지 집착하는지를 모른다. 집중이 안되는 것이 생가이다. 행 1:14이 집중이다. 무엇에 집중했느냐이다. 생각이 나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 왜냐? 내가 무엇을 생각했느냐에 따라서 그렇다. 집중은 생명의 역사이다. 그래서 생명에 집중해야 하는데 우리 생각자체가 생명에 집중되지 않는다. 집착이다. 사망의 것은 우리를 집착하게 한다. 생명만 우리를 집중하게 한다. 생명에 집중하면 응답이 온다. 사망에 집착하면고통이 온다. 거기에서 신경질 짜증이 온다.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구분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주로 무슨 생각을 하는가, 24시간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면 신경질이 나고 짜증이 나고, 화가 나고 비참해지고 주눅드는 것은 사망이다. 생명이 아니라는 증거가 사망의 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가치없는 것에 기뻐한다.

첫째가 십일조를 두 번을 안했다. 깜빡했다고 한다. 하루 종일 집중이 안되었다는 것이다. 밀린 것을 다하라고 했다. 다른 딸에게는 십일조를 하냐고 물었다. 그렇다고 했다. 지금 세상의 문제가 어디서 오느냐하면 경제에서 오는 것이다. 왜? 복음없는 경제이기 때문이다. 돈은 같은데 누구 손에 달려있느냐이다. 돈이 무슨 죄인가? 복음 있는 사람의 손에 달려있느냐이다. 경제에 성공했는데 재앙에 잡혀있는 사람이 많다. 경제는 되는데 재앙은 모른다. 세계 10위권인데 가계부채가 가장 많다. 재앙은 못 막는다. 돈이 많으면 해결될 줄 알았는데 아니다. 복음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것은 몰라도 내 자식만은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자식이 돈 때문에 저주받게 해서는 안된다. 복음이 돈에는 없다. 헌금을 안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을 잊을수 없다. 집중이 안되어서이다. 이 땅의 모든 문제는 과학이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해도 재앙과 저주를 못 막는다. 시스템이 잘 되어도 재앙과 저주를 못 막는다. 복음만이 막는다. 생명이기 때문에 막는다.

종일 생각하다가 한 마디를 한 것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집중과 집착을 모른다. 하루 종일 생각하는데 짜증, 집착, 주눅든다. 무엇을 생각했든지 생명이 아니다. 그 특징이 보이는 것만 보고 듣고, 말하면서 산다. 보이는 것만 말하고 듣고 살면 집착이 되지 집중이 되지 않는다. 무시할 수는 없다. 인간자체가 보고 듣고 말함으로써 각인된다. 머리에 모든 것이 각인되는 것으로 이뤄졌다. 뇌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각인과 직결되어 있다. 사람의 속성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 듣고, 말하면서 집착되게 되어 있다. 집착을 안한다고 안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듣고, 보고 해야 한다. 각인이 될 수밖에 없다. 집착할 수밖에 없다. 이것이 사탄이 나에게 심어놓은 것 때문에 그렇다. 각인, 뿌리, 체질이라고 한다. 이것이 영적인 것만 모르도록 우리를 각인시켜놓았다.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하고 영적인 것만 모르도록 해 놓은 것이다.

세가지를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왜 여기서 못 벗어나게 되는가?

본질을 못 본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을 모른다. 사탄은 보는 것, 듣는 것을 모르게가 아니라 이것으로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본질을 못 보면 창 3장 흑암 속에서 이미 살고 있는 것이다.

다른 나로 살고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로 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재창조된 나로 살지 않고 있다. 옛사람인 나로 살고 있는 것이다. 보지 말라, 먹지말라, 말하지 말라, 듣지 말라가 아니다. 다른 나로 살고 있기에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면 창 3:5절 내가 하나님된 기준으로 이미 저주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영적인 것을 모르는 것이 저주이다. 모르니까 짜증, 화가 나는 것이다.

창 3:4,5 하나님된 기준으로 살게되면 보이는 것에 반응하며 살아간다.

2. 눈에 보이는 것만 보면서 살아간다. 그것이 창 6장이다. 4-5절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으로 사는데 나를 드러낸다.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사는 목적, 기도하는 목적,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이 다른 나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저주이다.

3. 자기를 나타내기 위해서 성공을 목적으로 살게 된다. 창 11:1-11절이다.

이 세가지는 반드시 이미 흑암속에서 사는 것이다. 영적인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미 저주속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집착한다. 이미 죄와 사망의 법속에서 사는 것이다. 이래서 사람이 집착하게 된다. 한마디로 말하면 내가 아니다. 다른 나이다. 깨달아야 한다. 이미 내가 아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가 아니다. 그래서 집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2. 하나님이 만드신 나에 집중하는 것이다. 내가 아닌 것은 발견하면 끝난다. 다른 나는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으로 사는 것이다. 거기에 빠져있는 것은 발견하면 끝이다 발견안되니까 집착한다. 발견하면 고민할 것도 없다.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기준속에서 살았음을 발견하면 끝나는 것이다. 다른 나로 살았다. 그러면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어디있나? 없다. 나는 나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나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을 창 3장이 문제라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깨졌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이 없는 나이다. 그래서 하나님 형상만 찾으면 된다. 그러니까 발견이 중요하다. 나는 나이다. 그 내가 눈에 안보이는 영적 배경으로 살고 있는 나이다. 영적배경이 창3장이다. 이게 다른 나이다.

나는 나이다. 영적존재가 어디 가는 것이 아니다. 창 3장 배경으로 살면 집착하게 된다. 똑같은 나인데 그렇다. 사탄이 그렇게 심어놓았다. 그래서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내 배경을 바꾸는 것이다. 내가 어디 가겠는가? 이 안에 있는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았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나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것이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역사한다는 것은 영적배경으로 일하고 영적배경을 바꾸는 것이다. 말씀을 제대로 잡는다는 것이다. 내 안에 선지자, 제사장, 왕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사탄이 이것을 깨뜨렸다. 창 3:15이 살아있는 말씀이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했다. 왜 그렇게 하시는가? 요 1:12절 때문이다. 나를 회복시킨 것이다. 하나님 형상회복이다. 골 1:15이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을 알고나서 벧전 2:9이 달라보였다.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어마한 직분이 회복된 것이다. 나를 찾아야 한다. 나를 찾는데 예수 이름으로 찾는 것이다. 내 배경을 찾는 것이다. 1번은 나를 찾는 진단이다. 거기서 살다가 예수 이름으로 나를 찾는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는 요 16:9-10 성령이다. 죄에, 의에, 심판에 대하여 한 것이 성령의 일이다. 성령이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셨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것이다 영원히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사는데 그리스도로 다 끝났기에 발견하면 된다. 없애는 것이 아니다. 발판이 되면 된다. 괴로워할 필요도 없다. 발견이 되어야 발판이 된다. 이것을 모르면 행복할수 없다. 1번 속에 살면 행복이 없다. 발견이 되면 금방 넘어간다. 예수 이름을 주셔서 나를 약속하시고 회복하신 것이 약속이다. 내가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응답이 금방온다. 이것을 모를때는 행복이 없었다. 예수 이름 전하는데도 행복이 없었다. 그 속에서 속고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되었다. 아무런 행복이 없고 복음이 시시했던 것이 1번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들뜨는 것도 아니요, 잔잔해지는 것이다. 기복이 없어지는 것이다. 평안이다. 기복이 없는 것이 평안이다. 나를 찾은 것이다. 복음으로 나를 바꾸는 것이고 고치는 것으로 알았다. 나는 끝났다. 이전 것은 지나갔다. 새것으로 사는 것이다. 이전 것을 고쳐서 새것이 되는 것이 아니다. 두껍아 헌집줄게 새집다오 했다. 새집을 주셨다. 마귀가 장난치라고 하라. 가지고 가라고 하고 우리는 2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면 흔들리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로 살게 된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생명은 모든 것을 정복한다. 이것을 알고나니까 행 1:8이 보이는 것이다. 같은 성령이다. 지금 우리는 구약의 성령도, 신약의 성령도 아닌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이다. 그리스도의 일을 완성하신 성령이다. 마가다락방에 임한 성령은 능력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증인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1번을 이기는 것이다. 다른 나에 빠져들지 말라. 내 인생이 전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나를 찾아야 한다. 이것을 몰랐을 때는 1번이 힘들게 만들었다 은혜는 받는데 지속이 안되었다. 이것을 알고나서는 밋밋하고 희미해지는 순간 다른 나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가 아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나를 회복하셨다. 그래서 내가 사는 것은 행 1:8이다. 요 1:12, 벧전 2:9이다. 같은 성령인데 그리스도를 완성하신 성령이다.

3. 그래서 이것을 집중하는 것이다. 세가지이다.

행 1:1로 집중하는 것이다. 누가라는 사람이 데오빌로에게 전달했다. 행 1:8이다. 그리스도를 세가지 답으로 말하는 것이다. 내가 답이 나왔기에 세가지 답으로 말하는 것이다.

1) 아들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다. 지금은 가짜 하나님이 판을 친다. 조희성, 이만희... 진짜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서이다.

권사님이 아침에 알라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전도했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을 알렸다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진짜 하나님의 증거는 하나님의 아들임이 잡혀야 한다. 왜? 아들을 믿는 자는 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성경의 정확한 원리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증거이다.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를 말하는 것이다. 저 사람들이 믿는 것은 틀리고 내가 맞다는 것은 논쟁이 된다. 증거를 알려야 한다. 네 하나님이 진짜인지, 가짠지를 어떻게 아는가? 하나님을 만나는 증거를 모든 사람이 알도록 주시지 않았겠느냐? 아들을 통해서 자신을 알리시는 것이다. 아들을 말하다보면 근본문제도 나온다. 왜 그러셨다. 우리 인생의 상태, 가지고 있는 문제 때문이다. 아들을 말하다보면 나온다. 아직 하나님의 증거를 못 잡고 있다. 말하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이것을 말하면 누구든지 동의한다. 어떤 종교도 동의한다. 이단을 살리는 비밀은 진짜 하나님을 알리는 것이다. 아들을 통해서 알리는 것이다.

2) 십자가를 그냥이 아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저주와 재앙이다. 이 세상에는 저주와 재앙이 항상 있다. 여기에서 산다. 그런데 안당한다는 증거가 있다. 그것이 십자가로 막아주시는 것이다. 다 이루셨기 때문에 십자가를 붙잡을 때 막아주신다. 저주와 재앙은 막을수 없다. 방주안에 들어가는 자는 산다. 십자가 때문이다. 밖은 저주와 재앙이 가득찬데 방주안은 막아주신다.

부활을 통해 사탄을 꺾으시고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신다. 죽이는 것은 사탄, 살리는 것은 성령이다. 이렇게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들을 통해, 십자가로 저주와 재앙을 막으시고, 죽음의 세력을 부활을 통해 막으신다는 것이다.

2) 행 1:3절을 실제로 붙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을 부를 때 하늘문을 여신다. 예수 이름 부를 때 성령이 역사하시기로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령을 누리면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된다. 사탄이 무너진 나라이다. 그러면 반드시 응답이 온다.

3) 행 1:8이다.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다. 그 성령충만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부으신 이유이다. 증인이 되라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렇게 그리스도로 세가지 답을 갖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찾는 증인이 되면 인생에 증인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을 붙이신다. 행 2장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성령으로 사는 나이다. 성령은 주님 재림하실때까지 충만케 하신다. 성령충만함을 입지 못한다면 불신자 수준과 같이 산다. 깨달으면 증인이 된다. 다른 나로 살던 내가 그리스도로 예수 안의 나를 찾는 것이다. 이 속에 있으면 1번속에서 행복하지 못했던 내가 2번속에서 행복한 나, 흔들리지 않게 된다.

집중의 중요한 것은 발견이다. 다른 내가 발견되는 순간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예수 이름으로 찾는 것이다. 아니면 짜증나는 것으로, 화가 나는 것으로 산다. 인생이 기복이 있었다. 그러다가 다른 나로 살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나는 나인데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배경이 다른 나이다. 영적존재를 회복한 나이다.

하나님 형상 회복을 말하다가 똑같은 성령인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 이것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셨다. 증인되게 하셨다. 나를 찾은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영원히 찾은 것이다.

내 본질을 못보고 다른 나로 살면 결과에 반응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드신 나는 본질에 반응한다. 어마한 비밀이다.

증인의 응답인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아 누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