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복음에 빚진자 | 2018.03.02 20:50 | 조회 1554

20180223[]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사도행전 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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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무엇을 가르치고 전도했는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여러분이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이것 외에는 다 버려야 한다. 나는 아무리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성령의 역사와 상관없다.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일 뿐이다. 기분 나쁜가? 기분 나빠야 한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은 기분 나쁜 것과 상관없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성령을 말한다. 성령으로 성령을 누리는 것이다. 좋다고 한다한들 그리스도와 상관없다. 내 기준일 뿐이다. 좋다고 그리스도고, 안 좋다고 그리스도가 아니다. 내 생각일 뿐, 만족일 뿐이다. 반드시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이것을 보고 말씀을 말씀으로 누린다고 하는 것이다. 왜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말씀을 말씀으로 누려야 하는가? 하나님은 그리스도와 말씀으로 나타나신다.

말씀은 한마디로 하나님의 이름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주신 것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 약속을 지키시려고 주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구약, 신약을 하나로 나온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그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약속하셨다.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 성령의 역사를 풀어놓으면 천사를 동원하시고, 사탄을 꺾으신 것이다. 그리스도이다. 하나님의 이름이 빠졌다면 그리스도를 누릴수 없다.

왜 우리는 예수 이름에 그리스도가 약속되어 있다고 하는가? 약속이 믿어질 때 그리스도가 믿어진다. 약속이 안 믿어지면 거짓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이다. 사실적으로 성령의 역사를 믿어야 한다. 평상시에도 누려야 한다. 이것을 알고나면 그리스도로 기도가 보인다. 12가지 기준이 만족되는 것이 아니다. 회복되는 것이 아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함께 하신느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약속된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1:18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라고 했다.

그리스도로 나를 체험하는 것이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 성령의 역사를 우리에게 보이신 것이다. 그리스도가 성령의 역사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보이신 것이다. 성육신으로, 십자가로, 부활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성육신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확신하는 것이다. 십자가로 모든 죄, 저주, 재앙에 빠질 수밖에 없는 나를 건지셨다. 사탄의 근거를 없애셨다. 송사할 근거를 없애셨다. 내가 사탄의 통로이다. 내 기준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리스도를 누리는가? 생명의 사람이다. 이것이 안 믿어지면 사망의 사람이다. 죽음도 상관없다. 어차피 죽는다. 우리는 더 완전한 삶으로 가는 것이다. 죽음은 새로운 문을 여는 것이라고 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안된 사람은 두려워한다. 해결되면 새로운 세계를 보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것을 보고 말씀을 잡았다고 한다. 붙잡았다고 하는 말은 현장에서만 쓸수 있는 말이다. 공부한 사람은 유치해서 못하는 말이다. 더 정확하게는 확신이 있다는 것이다. 말씀을 잡았다는 것은 성경구절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복음속에 있는 자만이 할수 있는 말이다. 말씀이 나에게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말씀성취속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도대체 말씀성취는 무엇인가? 감동이 아니다. 감동도 나의 기준일 뿐이다. 그러면 말씀성취는 무엇인가? 말씀을 들을수록 하나만 발견된다. 그리스도이다. 그냥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이것이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그냥 감동은 종교이다. 종교는 감동받을 때뿐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인생의 답이 나온 것이다. 영원한 답이다.

이 말씀을 잡은 것은 고전 12:3 내가 아니라, 성령이 하신 것이다. 진짜 아는 사람은 말씀을 들을수록 성령이 하시는 일을 깨닫게 된다. 16:9-10 , , 심판에 대하여이다. 19:30 다 이루었음을 깨닫는다. 그런데 내 안에 계심은 행 1:8 말씀을 들을수록 다 이루어지고 완성되었기에 완성된 응답을 성령으로 주셨음을 알면 전도가 깨달아진다. 전도밖에 할 것이 없다. 전도는 완성된 것을 누리고 말하라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가만히 보면 예수님이 성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시며 다 이루었다고 했다. 믿는 자에게 성령을 주셨다. 그리고 가시면서 성령을 충만히 부으시겠다고 했다. 내 증인이 되라고 했다. 한가지 밖에 없다. 우리 안에서 문제가 끝났다, 지나갔다. 기준일 뿐이요, 마귀에게 속이는 것이다. 증인으로 못 가게 하는 것이다. 내 문제가 전도로 바뀌지 않으면 안 끝난다고 보였다. 문제는 안 끝난다. 전도 안 할바에는 길게 살 필요없다. 내가 아무리 전도를 못해도 모아놓은 돈을 여기에 써야 한다. 예전에는 삶을 유지하려고 돈을 모았다. 여기로 못가도록 사탄은 물고 늘어진다. 전도 못가게 하는 것이 문제이다. 아무 문제가 없어도 전도로 못가면 문제이다. 사탄이 속이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나니까 말씀을 잡았다는 것이

1) 3장 문제 해결된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종교에서는 말도 못한다. 3장 문제를 우리도 몰랐다. 알고나니까 선지자, 제사장, 왕이 들어오게 된다. 3장 문제가 나의 문제였다. 구원받은 나도 여기에 속았다. 3장 문제를 가지고 창 3:15이 복음, 그리스도와 전도라는 것을 못깨닫게 하는 것이다.

우리의 정체성은 말씀을 잡았다는 것은 창 3장 문제가 해결되면 당연히

2) 하나님이 만드시 나의 상태로 못가게 한다. 사탄이 그렇게 한다. 마음과 생각을 잡고 못 가게 한다. 창조상태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임마누엘이라고 하는데 임마누엘은 하나님을 아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소통할수 있는 기도가 되어지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이 기능이 있어야 한다. 이 기능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기능이다. 이것을 사탄에게 빼앗긴 것이다. 우리의 정체성인데 사탄에게 잡혔다. 정체성을 잃으면 창 1:28에 노예가 된다. 의식주에 묶인다. 자기 생각에 묶인다. 그래서 인간은 어쩔 수 없다. 옛사람을 가지고는 노예된다. 그것으로는 전도할수 없다. 이속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전도할수 없다. 3장에 빼앗겼다. 그래서 전도와 상관없다. 노예되고, 화가 난다. 잡힌 것이다.

이것을 알고나서 보니까 내가 문제다. 내 속에 있는 것이 상대를 통해 드러나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이중인격자라고 했다. 손주한테는 잘하면서 자신에게는 막한다고 한다. 이중인격자이다. 어쩔수 없다. 3장 속에서는 이중인격이다. 노예된다는 것은 정체성을 잃었다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는 찾을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시 깨닫게 하신 것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찾아주셨다. 예수 안 믿으면 내 정체성을 찾을수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성삼위 하나님 자체가 우리의 정체성이 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보다 더 큰 능력이 없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이것을 찾아낸 것이다. 주의 일을 한다고 할 때 봉사를 할때는 창3장이 무너진 것을 말해야 한다. 내 정체성을 회복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도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확신되고 내가 사는 이유가 전도라는 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나를 이 땅에 두셨다고 보면 성령충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성취속에 들어온 것이다. 말씀을 어떻게 잡는가? 성경구절을 잡는 것이 아니다. 성경구절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거기에서 나를 찾아야 한다.

1:27,28이 나에게 확인되고 누려져야 한다. 이것이 말씀을 잡았다는 것이다. 1:27,28은 눈에 안보이는 영적사실을 말한다. 이것이 약속으로 확신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내 모든 것을 넘어선다.

제일 힘들었던 것이 나였다. 어릴 때 십자가에 예수가 못 박혔다는 것이 안 믿겼다. 그러다가 복음을 알고 약속으로 알았다. 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하셨다. 나를 바꾸시는 것이 아니라, 내 배경을 바꾸시는 것이다. 눈에 끌려다니는 나는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문제와 상관없이 나를 지키시는 것을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으로 영적세계를 누리게 하셨다. 안 보이면 보이는 것에 끌려 다니게 된다. 보이는 것이 아니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보이면 사람을 보면 안타까워진다. 우리는 똑같은 말만 하는데 지겹지 않다. 재밌게 한다. 신나서 한다. 이것을 알고나면 시시해진다. 매일 새롭다. 넓이와 깊이가 달라진다. 우리가 누리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전혀 기쁘지 않다고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영적 세계를 확신해도 기쁘지 않다고 한다. 죽을 때까지 기쁜 것은 찾을수 없다. 어느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충격되었다가 좋은 것도 없어졌다. 그러다가 예가 그리스도라는 좋은 결과를 잡았던 것이다. 결과에 속은 것이다. 결과도 하나님이 주실 것이다. 안 기쁘면 안 기쁘면 된다. 기뻐야 한다가 아니다. 안 기뻐도 약속은 이뤄진다. 3장을 성취하셨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기쁨이 오는 것도 그리스도로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실 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내 소관이 아니다. 지금 깨달아지는 순간부터 기쁨이 된다. 기쁨을 찾으려면 안 찾아진다. 돈이 떨어지면 기쁨도 사라진다. 사람은 보이는 것을 가지고 반응하는 존재이다. 죄이다. 죄에서 빠져나오기 시작하니까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 죄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죄를 안 짓는 사람이 없다. 보이는 것으로 반응하고 살아간다. 영적사실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시는 것이다. 기쁨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맡겨져야 한다.

4) 이렇게 되면 반드시 포럼이 되어진다. 이것이 비밀이다. 5:42이 그 이야기이다.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이다. 양육과 전도가 동시에 일어났다. 가르치며 전도했다고 했다. 진짜 전도는 가르쳐야 한다. 전도훈련, 메시지를 준비하고 현장을 볼수 있는 눈을 여는 것이 가르치는 것이다.

복음을 깨달으면 전도와 동시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 찾아진다. 이것이 되어야 찾아진다.

가르치기와 전도가 중요한 것이 출 3:15-16절이다. 전도는 바로왕에게 가서 해야 한다. 그런데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는 것이다. 모세에게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가서 말하라고 했다. 포럼이다. 1:1-14이다. 이것이 없으면 원니스는 안되게 되어 있다. 원니스는 통해야 하는데 없다. 있어야 응답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임이 깨달아진다. 2장이다. 이 응답을 받으니까 2:42절 포럼속으로 들어간다.

현장에서 불신자에게 전도를 하는데 안 먹힌다고 한다. 전도의 첫 번째는 행 1:14이다. 120, 그리스도로, 전도로 답나온 사람들이 복음에 집중한 것이다. 성령이 역사하셔야 한다. 약속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여야 한다.

태국에 들어가는데 이 말을 할 것이다. 전도 하기 이전에 모여야 한다. 성령의 역사의 비밀을 가진 사람은 여러분밖에 없다. 그런데 원니스가 안된다. 서로 따지다가 끝난다. 간단하게 생각하고 시간표라 보고 합쳐라. 그리고 전혀 기도에 힘써라. 우리 목적은 세계복음화이다.

우리 교회는 필리핀과 태국에 문여신다고 했다. 외부에서부터 문이 열렸다. 필리핀은 세군데가 열렸다. rutc를 세워야 한다. 이사벨라도 본부에서 기도중이다. 1평이 8만원이다. 진짜 전도하려면 불신자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시간표가 있다. 그래서 찔러보면 된다. 예비해놓았다고 하면 찔러보면 된다. 안된다면 작정된 것이 아니다. 성경이 맞다면 시간표는 올 것이다. 그래서 찔러보면 된다. 메시지 받은 것, 정체성 확인한 것을 찔러보는 것이다. 그렇게 찔러보고 시간표가 아니면 실망할 것도 없다. 작정되었다면 하나님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셨기에 영적인 말을 하면 열린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의 시간표는 올 것이다. 성령의 시간표를 깨달은 사람들은 모여야 한다. 이번주부터 시작하라. 한 사람부터 시작하면 된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목표는 세계복음화이다. 답주면 된다. 복음으로 갈등하는 것을 풀어주고 답주면 된다. 복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기에 묶여있는 것을 풀어주면 된다.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가려운 곳이 아닌 곳을 긁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답을 가졌어도 답을 받을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다.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특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불신자 상태 6가지와 12가지로 보고 있으면 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을 가지고 진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잡고 창3장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정체성을 보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이 성령의 역사로 전도로 인도받는 것이다. 성령이 우리 안에 계셔서 생각과 마음이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야 한다. 말에서 성령의 인도받는 것이 나온다. 문제에 잡혀서 힘들어하는 사람이 답이 나오면 힘든데도 전도로 산다. 답이 나오면 하나님이 풀어 신다. 복음으로 답 나왔다면 다 줄 알았는데 전도로 답이 나와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으로 책임지신다. 전도자는 두벌 옷도 가지지 말라고 했다.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것이다.

복음 누리는 기도는 창 1:27,28로 가는 것이다.

포럼이 되어야 한다. 가장 위기 때에 포럼이 되었다. 초대교회가 그랬다. 문제 포럼이 아닌, 답답한 포럼이 아닌 생명 포럼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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