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

복음에 빚진자 | 2018.03.23 20:51 | 조회 2235

20180316[]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 (요한복음 3: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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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는 어느 때인가?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때는 어느 때인가? 이것을 아는 것이 기도이다. 우리가 기도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를 알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기도했기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를 알기에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를 했기에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를 알기에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때를 모르면 불신자도 하는 기도가 된다. 무조건 공을 들이고 탑돌이하고 동네를 정성스럽게 돌고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착각한다. 그것은 마귀의 역사이다. 기도는 마귀가 무너지는 것이 기도이다. 우리의 기도는 이것이다. 내 소원이 들어지는 것, 성취를 놓고 하는 것은 종교기도이다. 우리의 기도는 불신자의 기도, 종교인의 기도가 아니다. 이것은 사탄이 꺾이지 않는다. 우리의 기도는 마귀가 무너지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의 기도이다. 내가 마귀의 손에서 빠져나온 것이라면 지금도 내 인생과 삶속에 역사하는 마귀가 무너지는 것을 아는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한다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 아니다. 마귀가 어느때에 무너지는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마귀를 무너뜨리는 것은 하나님만 하신다. 이것을 기적, 능력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기적과 능력은 같은 말이다. 마귀는 그 어떤 것으로도 안 무너진다. 하나님만 무너뜨리실수 있다. 어느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가? 마귀가 무너지는 것이 기도이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야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을 아는 것이 기도이다. 바뀌어야 한다. 이것을 알아야 24시가 된다. 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하다. 나를 놓쳐버린 사탄이 세상과 인생속에 역사해서 기도를 못 하게 한다. 구원받은 것이 맞다면 기도가 안 깨달아지면 죄속에 있다. 기도가 누려지면 응답속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가 어느 때에 일어나는지를 아는 사람이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했다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기도 못했다고 문제에 잡힌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24시 기도가 되어지는 것이다. ? 내 상태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발견되는 것이다. 거의 다가 기도를 하다가 기도를 못한다. 읽기만 해도 기도가 된다. 여러분이 사탄이 무너지는 하나님의 역사에 집중만 해도 기도가 된다. 집중을 무엇으로 하는가? 핸드폰으로 한다. 거기에 기도문을 써놨다. 읽기만 해도 된다. 다른 것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안 일어난다. 아무리 기도해도 흑암은 안 꺾인다. 열심히 기도를 하는데 흑암은 안 꺾인다. 지친다.

예전에는 숨이 안 될 정도로 기도를 했다. 목도 쉬고 몸도 지쳤다. 호흡도 못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호흡을 배우면서 기도를 잘못했다는 것을 알았다. 마귀가 무너지는 것이 기도이다. 마귀는 하나님만 무너뜨리실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어느 때에 일하시는지를 아는 것이 기도이다. 하나님이 어느 때 역사하시는 것을 아는 것이다. 모르면 종교수준이다. 지친다. 안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역사하는 때를 모르기 때문이다. 왜 역사하시는지를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다. 인간관계를 풀어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탄을 무너뜨리시기 위해서이다. 이 땅의 문제가 곧 흑암문제이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기도이다. 우리 안의 하나님은 흑암을 무너뜨리는 영생을 주셨다. 계속 주신다. 기도이다. 영생의 반대는 사망이다. 흑암이다. 우리에게는 영생이 필요하다. 그런데 영생을 그를 믿는 자에게 주신다고 했다. 기도이다.

하나님이 어느 때, 왜 역사하는지를 아는 사람이 하는 것이 기도이다. 우리는 영생이 필요하다. 인간은 싹 다 사망 아래에 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같은 말이다. 독생자를 주신 것은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사망의 세력에게 죽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것은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안 믿는 사람은 영생이 없다. 십자가는 부활하시기 위해서 죽으신 것이다. 부활이 아니고는 죽음을 이길수 없다. 십자가는 생명이 아닌 죄값으로 죽으셨다. 그런데 영원히 죽을수 없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삼일만에 다시 사셨다.

우리에게 생명주시려고 죽으셔야 한다.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구원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사탄을 무너뜨리러 왔다는 것이다. 구원은 사탄의 손에서 건져내시는 것이다. 성령이 계시어서 사탄이 건들지 못하게 하시는 것이다. 내주된 상태를 위해서 오신 것이다. 부활절은 사신 이유를 누리는 것이다. ? 나에게 구원, 생명을 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여러분의 수준으로는 생명을 알수 없다. 인생을 보고는 알수 없다.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을 보아야 나에게 성취된다. 나에게 생명을 주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다. 3장 원죄를 무너뜨리고 원죄를 잡은 사탄을 무너뜨리고 성령으로 와 계신 것이다. 그런데 안보인다. 그래서 약속으로 나타내신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영적사실을 약속하신 것이다. 영적사실은 안 보인다. 볼 필요도 없다. 약속하셨다. 십자가, 부활, 예수 이름으로 하셨다. 이것을 잡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을 믿으라는 것이다. 믿어져야 한다. 흑암이 무너지는 증거는 이것밖에 벗다. 사탄이 무너지는 증거는 영생밖에 없다. 이렇게 나타내셧따. 알고나니까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되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라고 했다. 늘 흔들렸다. 기도하면서도 흔들렸다. 그런데 증거가 생겼다. 반석같아지는 것이다. 내 안의 흑암의 역사가 성령의 역사가 믿어짐으로 무너졌다. 성령의 역사는 아멘한다고 믿어지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보여줘야 한다. 말을 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는 답답하다, 불안하다 하고 믿음없다고 한다. 성령이 계신 것이 아니다.

내 안에서 성령이 계심이 안 믿어진다. 그런데 무당이 알려줬다. 무당이 어마한 성령이 계시고 어마한 자들이 따라다닌다고 했다. 돌아오면서 생각했다. 나도 모르는데 성령이 계시다는 것을 무당이 알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 계신 분이 성령의 역사가 믿어져야 믿음이 된다. 사탄을 꺾으시려고 역사하신다. 예수 이름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겠다고 약속하셨다. 믿어졌다. 의심이 끝났다. 하나님이 이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형편없는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셨다. 집안에 가면 반벙어리가 되었다. 예수 이름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성령의 역사가 믿어지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성령의 역사가 믿어져야 흑암이 꺾이고, 천사가 움직인다는 것이 믿어진다. 알게 하시려고 예수 이름을 주셨다. 진짜 믿는다면 불신앙이 안들어온다. 사탄은 내가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다. 성령이 일하시고 천사를 움직이고 사탄을 꺾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믿는 것이다. 내 안에 불신앙이, 의심되는 것이 사라졌다. 예수 이름을 일방적인 약속으로 주셨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게 주셨다. 성령을 마귀는 이기지 못한다. 성령은 창조주이고 마귀는 피조물이다. 성령역사를 믿으라. 마귀가 무너진 것을 믿지 말라. 마귀에게 끌려다니고, 마귀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데 무너진 것을 믿으면 안된다.

우리가 숨쉬는 것도 마귀냐고 한다. 우리는 마귀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했따. 그리스도는 성령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마귀는 안 무너지고, 천사도 안 움직이고 예수도 안 믿어진다. 마귀가 안 무너지기 때문이다. 믿음은 성령의 역사가 예수 이름으로 믿어지는 것이다. 우리 수준에 잡혀서 마귀가 꺾이는 것을 잡는 것이 아니다. 성령이 역사해서 묶인 것은 성령이 풀으시고 내 문제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불면증으로 잠이 안온다고 했는데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알면서 자게 되었다고 한다. 결과에 잡히지 말라고 했다. 성령의 역사는 예수 이름이다. 이 이름을 잡았다고 한다. 잠을 잘려고가 아니다.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에 던져야 한다. 걱정도 던져버려야 한다. 어느날 남편에게 말을 붙이게 된다. 기도가 나오게 된다. 부인이 복음을 알게 되었나?를 넘어서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임을 보게 된다. 내 입에 바찬을 넣어주는 것도 싫어했다. 주는 것으로 기쁜 사람이고, 나는 싫다는 체질이다.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 전도현장 가서는 처음만난 사람에게는 사근하게 대하니 시험들어서 온다. 그러다가 내가 바뀌었다. 나이가 들어서가 아니다. 나이들수록 고지식하고 더 강해진다. 그런데 슬슬 배려가 된다. 상대방의 입장이 고려하게 된다. 내 중심이 그리스도중심이 된다. 모든 것이 사명으로 보인다. 저 사람에게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사람을 만나게 한 것은 그리스도를 전달하게 하심으로 보이게 된다. 달라지게 된다. 어느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지를 아는 사람이 기도하게 된다.

세가지를 잡으라.

어느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가? 3:18절이다. 광야로 가서 피제사를 드리라. 이것을 장로들에게도, 바로에게도 말하라고 했다. 그 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강한 손을 들어 저들을 치리니 그때서야 보내리라. 그것이 성취되었다. 12:11-12 내가 피를 볼때에 넘어가리라. 하나님의 모든 능력은 피를 볼때에 넘어간다. 십자를 왜 잡아야 하는가?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는 원죄, 지옥의 권세를 끝내셨다. 그 증거를 십자가와 부활로 주셨다. 모든 것을 끝내고 지금 내안에 살아역사하신다.

고전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를 깨달은 사람은 전해야 할 이유가 발견되는 것이다. ? 그것이 능력이다. 내 삶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붙잡은 자에게는 세상 살릴 능력이 임한다. 전도이다. 사탄에게 잡힌 자에게는 미련하지만 구원얻은 우리에게는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이다. 내가 벧전 2:9 나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의 능력이 있다.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를 통해서 전달하시는 것이다. 세상은 마귀의 말이다. 1:3 도ᅟᅳᆫ 날에 아들로 우링게 말씀하셨다고 했다. 끝났다. 전도자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영광스러운 존재들이다. ? 하나님의 일을 대임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맞다면 오는 사람이 예비하신 사람이다. 보내신 사람이다. 구원얻을 자, 시대 살릴 자를 부르신 것이다. 영세전에 감춰두셨다가 십자가와 부활을 잡은 자에게 역사하신다.

2. 어느때 우리에게 역사하시는가?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이스라엘은 불신앙을 반복했다. 그런데 앞뒤가 막혔을 때 일어났다. 뒤는 애굽군대, 앞은 홍해가 막았다. 그때 기도를 했다. 그런데 불신앙 기도이다. 문제에 잡혀서 했다.

불신앙은 안 믿는 것이 아니라, 내 기준에 안 채워질 때 불신앙이다. 채워질 때 불신앙이다. 내 기준에 맞고, 안맞을 때이다. 영적사실만 안 믿는다. 그것이 불신앙이다. 계속 원망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도, 모세도 원망한다. 우리가 애굽에 두라고 하지 않았냐고 한다. 한사람이 깨달았다. 13, 14절이다.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언약의 백성이기 때문에, 언약을 잡았기 때문에 너희를 위하여 하신다고 했다. 문설주인방에 피를 발랐기에 불신앙으로 했을지라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행하신다는 것이다.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모세가 깨달은 것이다. 가만히 있어라. 그리고 너희를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약속대로 이루시고 있다는 것을 수준과 상관없이 확신하라는 것이다. 그럴지라도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일하시고 지키신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다는 것을 못 믿을 이유가 없다.

나에게 믿음을 가지려고 하니까 믿음이 안 생긴다. 가질 필요없다. 하나님은 자신의 약속을 지키시는 것이 당연하다. 창조주, 전능자이시기 때문이다. 믿음이다. 나에게는 믿음을 찾을수 없다. 속은 것이다.

나는 믿음이 없나보다고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신다. 지키실 것도 하나님이시다. 나에게서 믿음을 찾으려고 하지 말라고 했다. 당연한 것이 나에게는 믿음이 없다. 내 수준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수 없다. 먹을 것, 입을 것으로만 살기에 약속을 믿을수 없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수 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말을 하는데 불가능한 말을 하고 있다. 응답을 못 받을 말을 하고 있다. 능력이 우리에게는 없다. 믿음도 없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믿어져야 한다. 나는 못하더라도 그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대단한 것이 나에게는 없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도 설교를 한다. 다른 곳에서는 쫓겨날 것이다. 장로들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여러분은 안 믿기에 가만히 있는 것이다. 말은 할수 없고해서 가만히 있는 것이다. 충격이 되어서 할 말을 잃은 것이다.

내가 믿음이 없다는 것이 하나님께 불신앙이라고 생각했었다. 우리에게는 12가지 기준밖에 없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그 약속을 이루신다는 증거를 보이셨다.

재림이 믿어지냐고 하니까 안 믿어진다고 했다. 약속은 다 이루셨기에 약속을 성취하신 분이 약속하셨기에 오실 것이다. 우리야 어느 때인지는 모르지만 상관없다. 오실 때에 오시는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약속하셨기에 이루실 것이다. 내가 하려니까 안 믿어지는 것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다. 내 속에 나도 모르는 의혹아 사라진다. 하나님이 믿어진다. 그말은 내 안의 흑암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했다.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확신을 가지고 홍해를 건너는 것이다. 몸부림칠 필요없다. 여호와께서 이루시는 것이다. 언약을 잡았기에 수준과 상관없이 이루신다는 것이다. 알아들은 사람이 모세이다.

3. 강야길 갈때마다 늘 불신앙했던 이스라엘이 민 21:4-9절에 말한다. 마실 물이 없으니까 불신앙했다. 우리에게 믿음없는 상태를 들춰내는 것이다. 문제로 복음안된 부분이 들키는 것이다. 신념으로 착각한 것은 믿음이 아니다. 다시는 안그런다고 하는데, 불신앙 안한다고 하는데 신념이다. 불신앙이 드러나는데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 불뱀이다. 하나님이 보내셨다. 보이면서 사탄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주권 아래에서 움직인다. 하나님의 주권이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이다. 하나님의 주권이다. 이 사탄을 무너뜨린 복음을 말하는데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막을 자가 없다. 불뱀을 보내셨는데 놋뱀을 달라고 했다. 사탄이 무너진 근거를 잡으라고 했다. 심판이 놋뱀이다. 사탄을 십자가에서 끝내셨다. 무장해제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사탄이 무너진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것은 십자가와 부활외에는 없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하나님의 능력, 성령의 능력, 사탄이 무너진 것은 안보인다. 그래서 십자가와 부활에서 보이셨다. 십자가와 부활을 잡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기도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가 어느때에 일어나는지를 믿고 보는 것이다. 핸드폰에 넣어놓고 읽기만 해도 역사하신다. 십자가와 부활, 예수 이름에만 성령이 역사하신다. 뇌에 각인되어야 한다. 3년 동안 해야 안 지워진다. 1분도 안 걸리는데 안 한다. 24시간 똑같이 주셨는데 바쁘다고 안 한다.

나는 화장실에서 한다. 아일이를 피해서 들어간다. 책을 읽어달라고 하니까 핸드폰을 가지고 언약기도문을 읽는다. 내가 집중한다. 하나님의 역사를 확신한다. 생각속에서 해야 한다. 각인이 안되면 안된다. 예수 이름이다. 나에게 있는 문제를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끝내셨음을 언약기도문으로 보는 것이다. 횝고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언약기도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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