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갈등

복음에 빚진자 | 2018.03.30 21:27 | 조회 1692

20180330[] 갈등 (갈라디아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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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갈등은 사실은 종교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복음이믿음이다. 종교는 마음중심에서 나오는 것이 종교이다. 그러니까 갈등이 자꾸 일어나는 것은 복음을 누리다가도 갈등이 나오는 것은 마음중심에서 나오는 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해서이다. 4:27절에 우리의 마음은 사탄이 항상 틈을 탄다. 다시 말하면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을 예수님은 악한 것이라고 했다. 믿음을 여기서 찾으면 갈등이 된다. 우리 속에서는 믿음이 없다. 12가지 기준밖에 없다. 3, 6, 11장이다. 이것은 내 마음에 새겨진 기준이다. 그 기준은 전부다 육신의 것이다. 육신의 것이라는 말은 영적존재인데 육신의 것이라고 하는 것은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한느 것이다. 믿음은 보이는 것이 아니다. 우리 마음은 보이는 것으로 채우려고 한다. 갈등이 된다. 보이는 것을 채우지 않으면 이상해진다. 우울해진다. 그리스도를 고백했는데 마음이 우울한 것은 믿음이 아니다. 종교이다. 이것부터 깨달아야 한다. 믿음을 내가 믿는다고 착각한다. 내가 믿는 것은 종교이다. 내가 믿는 것이 아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은 항상 믿는다고 하는데 믿어지지 않는다. 이것을 믿음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내 마음은 사탄이 심어놓은 기준밖에 없다. 1:5 어둠이라고 했다. 60:2 캄캄함이 가리었다고 했다. 내 마음은 돈이 생기면, 자식이 말 잘들으면 좋다고 한다. 내 육신의 기준이 채워지는 것일 뿐이다. 믿음은 이것과 상관없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복음을 주셨다. 복음이 믿음의 근거가 되는 것이다. 2:8 은혜가 먼저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은혜이다. 이 은혜는 안 보인다. 믿음의 근거를 주셨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것이 있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근거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것이다. 11:42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믿음이다. 마음의 상태가 아니다. 하는 말을 보면 마음 좋은 것을 말한다. 믿음과 상관없다. 좋은 것을 믿음이라고 생각하면 100% 착각한다. 갈등한다.

현장에서 가만히 들어보는데 말세도, 구약, 신약도 안다. 일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할 때는 계시록은 말하지 않는다. 말세는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 계시록과 말세를 말한다. 알았다. 돌변했다. 진리를 막는 자로 여기고 전투모드로 바꿨다. 신천지가 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했다. 그러다가 신천지에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이 사람이 처음에는 완강히 거부하다가 슬슬 받아들인다. 진짜로 깨달은 것은 아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보았냐고 했다. 봤다면 뭐하러 목자를 찾느냐고 했다. 주저하더니 봤다고 한다. 말씀으로 본 것이라고 했다. 어떤 말씀이냐고 했다. 그러니 말을 못한다. 부모가 있는데 못봤다. 그런데 당신에게 부모가 있다는 것을 안다고 했다.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했다. 하나님을 보았다면 참목자를 찾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부모가 있다는 것은 자녀가 증거이다. 말씀은 영이라고 했다. 말씀은 하나님이시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아들이 하나님의 근거로 오셨다. 그래서 참목자를 찾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참목자를 찾는 이유가 하나님을 머리로만 아는 것이다. 답을 못찾는다. 상태 때문에 그렇다. 성육신을 믿어야 하는가? 우리 인간의 상태가 하나님을 도무지 찾아갈수 없는 상태이다. 영적상태이다. 사탄이 잡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는가? 답은 다 안다. 그런데 갈등한다. 상태를 놓치면 그렇다. 왜 하나님을 아들로 알아야 하는가? 우리의 상태 때문이다. 답은 배우면 안된다. 그런데 돌아가면 안된다. 마음중심에서 나오는 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한다. 마음은 사탄이 잡은 놀이터이다. 사탄은 아닌데 우리 마음에 장난할수 있다. 어둠이다. 어둠에서는 나오는 것이 없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 더러운 것이라고 했다. 믿음이 안나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신 것은 믿으라고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음으로 주셨다. 우리 상태 때문에 그렇다.

우리 상태가 하나님을 알수 없기에 이런 상태를 가진 사람이 참목자가 될수 없다. 하나님을 알수 없다. 사탄이 잡고 있는 자는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다. 사탄을 무너뜨린 분이 그리스도이다.

복음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라고 생각하면 믿었다가를 반복한다. 갈등이다. 종교이다.

성경 66권이 똑같다. 스토리가 있다. 이것을 얘기했다. 그랬더니 이단이라도 동의한다.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스토리는 복음은 창조목적이 있다.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있다. 1:26절이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다는 것이다. 이것을 전도할때도 말해야 한다. 거의 창조목적을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으신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존재로 만드셨다. 인도하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시고 보호하시려고 지으신 것이다. 우리가 갈바를 몰라도, 무엇을 하더라도 함께 하시려고 하나님 형상으로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나? 함께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형상이 없으면 함께 하실수 없다. 짐승만도 못하다. 함께 하셔서 에덴동산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하셨다. 우리는 노예가 아니라 통치자이다. 이런 인간이 갈등이 온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 깨졌다. 사탄에게 빼앗긴 것이다. 그것이 죄이다. 육신이 된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그래서 함께 하실수 없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에, 육신에 노예가 되었다. 영적인 것만 모른다. 이것이 스토리이다.

이때부터 노예인생, 운명, 사주, 팔자에 끌려다닌 것이다. 헤어나오지 못한다. 하나님 형상이 없다. 회복할수 없다. 사탄에게 빼앗겼다. 도무지 찾을수 없다. 찾는다고 하더라도 사탄이 잡았기에 하나님 형상이 온전치 못하다. 인간스스로는 찾을수 없다. 답만 찾다가 끝난다.

복음은 문제를 아는 것이다. 인간의 진짜 문제이다. 종교는 문제를 모른다.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는 것 밖에, 자기 체험밖에 없다. 내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하나님을 믿으려면 갈등밖에 없다.

복음안다고 하는데 마음상태에서 나온다. 행위는 마음의 결과이다. 마음의 움직임대로 나오는 것이다. 사탄이 잡아서 복음과 상관없이 나온다. 행위이다. 그리스도를 향하면 믿음이 저절로 생긴다. 2:20절이 무엇인가? 이런 나를 못 박으신 것이다. 그런데 믿음을 말한다.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내 마음상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라고 할때는 하나님의 아들이 붙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은 죽으시려고 오시고 부활하시려고 죽으셨다. 우리 안에서 성령으로 오시려고 부활하셨다. 예수 이름으로 주셨다. 어느날보니까 내 마음이 어지럽힐 뿐이지 믿음이 있었다. 종교였을 뿐이다. 16:13-15은 종교이다. 신념이다. 다 사람들의 마음에 있는 것이 나온다. 16:16절 밖에 하나님이 주신 것이 없다.

내 마음에서는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이다. 내 마음의 기준을 사탄이 채운 것이다. 이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정의는 없다. 공평도 없다. 3장 세상에서는 공평이 없다. 나 좋은대로 하는 것이 공평이다.

사모가 말하는데 어떻게 현장에서는 상냥한데 집에서는 막하냐고 한다. 4:27절에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했다. 죄를 짓지 않는 방법은 해가 지나도록 품지 말라고 했다. 마귀에게 틈을 주면 잘못이다. 믿음이 있어야 한다. 분을 내어도 믿음이 있어야 한다. 분 자체가 죄라고 여겼다.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 죄이다. 믿음속에서 안나오는 것은 성령이 계시기에 믿음으로 돌아가면 된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죽으시고 부활하시기 위해서이다. 예수 이름은 성령이 완성된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을 완성한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이 믿어져야 한다. 오순절, 유월절, 수장절이 누려져야 한다. 방주가 누려져야 한다.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산다. 이때 하나님의 역사가 전도로 일어나는 것이다.

전도가 안된다고 묶이지 말라. 전도가 안되어도 해야 한다. 가문을 살릴 자, 국가를 살릴 자, 교회를 살릴 자이다. 마음은 복음아닌 것에 휘둘린다. 오직 성령으로 은혜를 알게 하신 것이다. 그리스도이다. 이것을 깨닫고 나서 성경이 뚫렸다. 엄청난 축복을 다 받았다. 전도를 못해서가 아니라, 영적상태를 누리는 것이다. 당연히 흑암이 무너지낟. 누리지 못하면 사탄에게 틈을 준다. 누리면 사탄이 무너진다. 그러면 저주, 재앙이 무너진다. 우리가 국가의 재앙을 막을수 있다. 북한의 재앙도, 하는 짓의 역사도 막을수 있다. 그래서 살아야 한다.

밋밋해서 사나 죽으나라고 했다. 전도도 못한다고 했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는 전도자 때문에 막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은 모든 것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형상을 회복하셨다. 3:13-15절이 중요하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사랑의 나라로 옮겼다. 전도가 안되어도 세상살릴 자로 삼으셨다.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십자가사건이다. 옮기신 것이 부활사건이다.

15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셨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기에 문제에 정복당한다. 우리를 정복하는 자로 창조하셨다. 복음은 내 마음속에서 나오는 것으로 하지 말라는 것이다. 종교이다. 사탄의 것임을 모르기에 갈등한다. 우리는 성령으로 해야 한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으로는 믿어지지 않는다. 하나님 형상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이것을 기도로 확신하는 것이다. 이것이 생명의 언약이다. 기도는 생명을 찾아가는 것이다. 소원을 이루는 것이 아니다. 고치는 것이 아니다. 내버려두라. 그것 가지고 갈등한다. 그러려니하고 하나님은 예수 이름으로 역사하신다. 마음에 속는다. 지배당한다. 불신자도 마음이 떠나면 갈등이 끝난다고 한다. 우리 상태가 하나님을 잃어버려서 찾아갈수 없다. 다시 회복하시는 것이 그리스도로 회복하셨다. 그리스도로 하나님알고 죄를 해결하고 흑암을 무너뜨리셨다. 참 목자를 찾을 필요가 없다. 우리가 참목자이다.

다른 곳에서는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라고 했다. 묶인 사람은 복수해야 한다. 마귀에게 틈을 주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에 대한다. 해가 지도록 하지 말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생각하면 성령이 역사하신다. 그리스도께 던져버리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는데 밋밋한 것은 마음이 그런 것이다. 그 마음상태로는 영적상태가 안 믿어진다. 그래서 어둠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사람들의 빛으로 오셨는데 어둠은 깨닫지 못한다. 사람의 상태가 그렇다. 1:12 그 이름이 있어야 한다. 13 오직 하나님께로 난 자이다. 사탄이 무너진 자이다. 예수 이름에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내 마음의 상태에 끌려있는 만큼 복음이 밋밋해진다. 내가 그랬다. 약속이 믿어지는 순간 넘어선다. 사실적인 믿음이다. 마음에 늘 속는다. 그러면 믿음이 늘 갈등된다. 넘어서게 된다.

그러니 감사가 나온다. 날마다 감사이다. 이런 내가 복음을 알았다는 것이다. 약속 때문에 감사한 것이다. 약속이 있기 때문에 산더미 같아도 맡길수 있다. 약속이 없으면 끝났다고 하는데도 안된다.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창조주로 일하신다. 믿어지는 사람만이 화, 분이 끝난다. 신경쓸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다. 갈등이 오면 약속잡을 싸인으로 보면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우리 마음상태가 아니라, 약속이 믿어지는 것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알 수밖에 없는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게 하셔서 하나님 형상이 누려지게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도록 상태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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