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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하나님이 가장 소원하시는 일 – 구원받은 자

복음에 빚진자 | 2018.04.13 20:45 | 조회 1702

20180413[] 하나님이 가장 소원하시는 일 구원받은 자 (사도행전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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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어떻게 아는 것인가? 그리스도를 아는데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로 알라는 것이다. 이 역사를 언약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왜 이것이 하나님의 가장 큰 소원인가?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이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구원받은 자를 통해서이다. 그래서 잘하냐, 못하냐가 아니다. 사탄이 무너져야 한다. 어느때 무너지는가? 선지자, 제사장, 와으이 역사를 언약으로 확신할 때 흑암의 상태가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이라고 한다. 이 소원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이 확신 속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증거를 보아야 한다. 흑암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다. 언약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확신되는 만큼 흑암이 무너진다. 일을 한다고 할 때 이것이 되어야 한다. 다른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열심, 노력이 소용없다. 선지자, 제사장, 와으이 역사는 예수 이름으로 약속되어 있다. 영적사실로 확신되는 만큼 사탄이 무너진다. 하나님의 증거를 얻는다.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간다. 사탄이 무너지면 확신이 온다. 말을 이렇게, 저렇게 홰도 소용없다. 내용이 있어야 한다. 내용을 풀어낼줄 아는 것이 메시지이다. 이것이 되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하나님의 증거가 온다. 그 증거가 사탄이 무너졌음녀 증거가 와야 한다.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다. 그 말씀의 성취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듣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것을 알아듣는다. 확신하는 삶이 되어진다. 이런 사람이 일어난다. 굉장히 중요하다. 탄이 무너졌는지, 아닌지 근거가 없다. 문제에 잡혀산다. 하나님의 소원은 그리스도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로 아는 것이다. 그 역사는 언약으로 아는 것이다. 나에게 그 일을 확신할 때 일으키신다. 확실될때이다. 확신이 되는 사람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믿어지는 만큼 흑암은 무너진다. 삐쳐서 다니는 것이 흑암의 역사가 아니다. 삐칠수 있는데 안잡혀야 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확신되는 만큼 흑암은 무너진다. 증거가 말씀의 성취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씀을 알아듣는 것이다. 맞다면 기도, 묵상을 하더라도 항상 5가지 속에 있어야 한다. 이것이 어떤 면에서 보면 성령의 역사의 기준이다. 이 속에 반드시 있어야 한다. 무슨 생각을 해도 이 속에 있어야 한다. 5가지 속에 없으면 악령이다. 이 속에 있어야 한다.

첫 번째는 기도를 하든, 말씀을 듣든, 체험의 말을 듣든 이 사람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냐이다. 저 사람의 말을 들으니 하나님이다. 신자같은데 나와 무슨 차이가 있냐이다. 이 땅의 종교가 많다. 종교의 특징은 자신들이 진짜라고 한다. 그 중에서 답을 주려면 증거가 있어야 한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진짜라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이름이다. 하나님을 말하는데 이름은 모른다. 체호ᅟᅥᆷ은 하는데 하나님의 이름은 모른다. 이 땅에서는 체험가지고 산다. 이름만 모른다. 이름이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것이다. .계시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이다.

1장에서는 하나님은 엘로힘이라고 했다. 2장 인간을 만들고는 3절부터 여호와라고 했다. 사람이 알수 있는 하나님을 말한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다. 사람과 임마누엘하시는 하나님이 이름이다.

하나님 체험은 많이 했는데 진짠지, 가짠지를 알려줘야 한다. 내가 믿는 하나님을 성경을 근거로 알려줘야 한다. 이만희는 하나님이 아니다. 진짜 하나님을 알려줘야 한다.

두 번째는 하나님은 자기를 드러내신다. 계시이다. 그런데 무엇을 가지고 드러내시는가? 자기에 대한 증명을 말한다. 나를 알라는 것이다. 무엇으로? 증거가 있다. 진짜 하나님이라면 증거가 있어야 한다. 전도의 특징은 누가 진짜 하나님인지를 말하는 것이다. 누가 진짜 하나님이냐를 말하는 것이다.

복음이 아니라고 느끼는 것은 이것이 들어와야 답을 주게 된다. 실속이 있어진다. 말 많은 사람을 싫어한다. 내용이 없다. 진짠지 가짠지를 말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실때는 증거를 주신다. ? 우리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 영적으로 죽은 상태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가르쳐줘도 진짜 하나님을 알수 있는 감각이 무뎌졌다. 어둠 가운데 있다. 알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상태속에서는 아무리 말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한다. 그런 사람이 교회안에도 있다. 이것만 말하면 못 알아듣는다. 어둠이다. 아무리 말을 해줘도 알아듣지 못하기에 하나님은 눈으로도, 귀로도 들을수도, 생각할수도 없다. 말하면 잔다. 못 알아듣는다. 이미 하나님을 떠난 상태이다.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증거가 무엇인가? 이런 상태에서 진짜 하나님이라는 증거를 주셨다.

이 상태를 하나님이 아신다. 사탄에 잡혀있는 상태를 알기에 하나님은 증거를 약속으로 주셨다. ? 약속은 다른 것이 아니다. 3:15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는 것이 약속이다. 우리 상태가 그렇다. 그 약속대로 아들을 보내셨다. 그것이 즈억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증거를 주셨는데 약속을 주셨다. 그 약속이 여자의 후손이 와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ᅟᅢᆻ다. 그 약속대로 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이다. 이 아들을 보내셔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거한 것이다. 반드시 증거가 있다. ?; 우리 상태가 잇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다른 것으로 즈억할수 없다. 약속을 이루셔야 한다. 아들을 통해서 이루셨다. 아들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 전도는 이 기준이 있어야 한다.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해서 복음이 아니다. 전도를 하는 것은 원래 창조한 대로 만드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한 것은 우리를 회복하시기 위해서이다.

세 번째는 반드시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이다. 그것이 전도의 핵심이다. 5가지는 모든 현장에서 해야 한다. 구원의 길을 외워도 안된다. 이 핵심이 있어야 한다. 없으면 말을 아름답게 해도 안된다. 이것을 가지고 복음을 말해야 한다. 핵심이다. 구원의 길도 이 핵심으로 하면 된다. 3, 5, 1시간 짜리를 해도 그렇다. 내가 복음을 전하는데 누가 진짜 하나님인가, 무엇으로 하나님의 증거를 말하나? 약속대로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셨다는 것이다. 복음의 핵이다.

세 번째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데 만나지 낳으면 만나지 않은 상태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이다.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알수도, 볼수도 없기에 창 3장 상태 아래에 있다. 어둠 상태이다. 그래서 사는 것이 창 3장 상태로 살 수밖에 벗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의 흉을 잘 안다. 그 사람의 어둠이다.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을 못 본다. 그 사람의 옳고 그름만 본다. 영이 죽은 것이다.

여러분이 무너졌어도 하나님의 아들이 드러나면 된다. 그것이 안되면 내 행위만 드러난다. 훌륭하다, 예수를 믿으면 저 사람처럼 믿어야 한다고 한다. 평상시에 복음이 증거가 안되었다는 것이다. 예수 믿는 사람의 흉을 들어낸다. 3장 아래에 있는 사람은 자기의 흉이 보이는가? 안 보이는가?

예수님이 남의 눈의 티는 보는데 내 눈의 들보는 못 본다고 했다. 내 눈이 가려서 남의 티는 잘 보인다. 3장이다. 자기의 것은 너무 크다. 그래서 안 보인다. 남의 것은 정확히 보인다. 3장 아래에 있는 사람의 특징은 남의 말을 정확하게 틀리지 않고 말한다. 그런데 자신은 더 크다는 것을 모른다. 은혜를 받으면 남의 것은 티로 보이고 내 것은 들보로 보인다. 복음은 나의 복음이 되어야 한다. 지적하는 복음이 아니다. 상처주는 복음이 아니다. 은혜받으니까 그것이 깨달아졌다. 내 들보가 엄청났다. 심각할 정도가 남의 것을 찾아낼 정도이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은 상태이다. 내것은 안보이고 남의 것은 잘 보인다. 티는 먼지이다. 뿌리가 안보이니까 겉으로 드러난 것을 말한다. 그래서 답을 못 준다. 고쳐지지도 않는다.

네 번째이다. 내가 복음을 가졌다면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만났다면 있어야 할 것이 있따.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 하나님을 만난 사람이 낮다면 창 3장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 발견된다. ? 3장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그것이 내 안에 들어온 것이다. 3장은 끝난 것이다. 3장 문제가 끝났으면 창 3장 문제가 해결된 것을 말해야 한다. 끝났음을 무엇으로 아는가? 걱정하던 사람이 걱정을 안하는 것이 창 3장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증거가 아니다. 3장은 창 1:27,28을 무너뜨린 것이다. 3장이 해결되었다는 말은 원래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신 원리가 회복된 것이다. 3 3장 문제가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이제는 무너질래야 무너질수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다섯 번째이다. 해결되었다. 구원받았다고 한다. 구원받은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이다. 오늘 본문에 말했다. 구원받은 자에게 하는 말이다.

2절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 구원은 성령이 내주된 사람이 구원이다. 1:27이 성령내주이다. 이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원래 인간의 상태가 회복된 사람은 사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서 구원해서 시키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하면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셔서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가? 하나이다. 1:8절이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래서 하나님 만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삶이 행 1:8이다. 복음이 아니라, 복음운동하는 삶이다. 그냥 내가 복음운동에서 중요한 것이 행 1:14절 속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방향을 붙잡은 기도이다. 5가지를 놓고 기도를 하는데 반드시 방향이 있어야 한다.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따로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안디옥교회에 보내는 것이다.

3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 두 사람에게 안수하였다.

4절에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1:8절이다.

5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6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7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8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9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10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11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성령이 충만하다는 것은 5가지를 말한다. 진짜 하나님이 누군가이다. 그 하나님의 증거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만난 사람은 어떤가? 그 사람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이것을 성령내주가 아닌 성령충만이라고 햇다.

내가 하나님을 만났다, 바울이 하나님을 만나서 성령이 계시면 바울은 원래 창조가 회복되었다. 나를 구원하시고 완성하시고 끝내시고 나에게 원하시는 일이 발견된 것이다. 이것이 안 믿어지면 필요없다. 믿어지는 만큼 알게 된다. 하나님의 소원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해서이다. 이렇게 깨달은 사람이 현장에 간다. 바울과 같은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흑암이 무너진다. 그러면 그 다음의 것이 일어난다. 총독이 믿는다. 5가지는 하나님만 하시는 일이다. 누구 통해서? 나를 통해서이다. 내가 5가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깨달았다면 5가지에 답이 나와야 한다. 5가지가 생각과 기도속에, 삶속에, 인간관계속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면 답을 주게 된다. 팀사역은 5가지 속에서 하는 것이다. 만남에도 구원받은 것 같으면 5가지를 해야 한다. 사람을 훈련시키는 핵심이다. 다른 것이 아닌 복음으로 세우는 유일한 핵이다.

어떤 목사가 선교사가 된다고 하길래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5가지가 있어야 한다. 축약을 해서 5가지이다. 이 사람을 만났을 때 1, 2, 3, 4, 5번인지를 알고 답을 줘야 한다.

이것이 누구를 만나든지 나에게 메시지를 보는 눈이 되고, 일꾼을 보는 눈, 전도현장의 키 포인트가 된다.

5가지가 모든 사람을 보는 눈이 되고 메시지를 듣더라도 보여야 한다.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을 증거하는지, 진짜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만남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들어야 한다. 여기에 따라서 일꾼도, 구원받은 자도 나온다. 5가지 속에서 모든 사람을 만나고, 생각할 때 5가지가 포인트로 잡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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