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예배

[금]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하라

복음에 빚진자 | 2017.11.17 20:57 | 조회 1808

20171103[]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하라 (히브리서 1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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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서론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확인하고 무엇으로 기준가질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이 없으면 매일 자신을 합리화시켜야 한다. 자신이 주눅들면서 살든지, 교만해서 살아야 한다. 잘한다고 생각하면 교만해지고 못한다고 생각하면 주눅든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합리화시킨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한다. 내 인생이 그렇다, 어쩔수 없다고 합리화시킨다. 그러니까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잘하고 못하고를 모른다.

문제가 문제가 아닌 것은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찾는 것이다. 착각하고 있음을 찾고, 못하면서도 잘한다고 속고 있음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는 문제가 아닌 문제를 가지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기준을 찾는 것이다.

신앙생활은 내 기준으로 한다는 것을 발견해야 한다. 거의 대부분이 신앙생활을 자기 기준으로 한다. 자기 기준은 항상 흔들린다. 내 기준으로 해서는 내가 믿음이 반석같아질수 없다. 내 기준은 그렇다. 내 기준은 창 3장 나중심이 내 기준이다. 다 나중심인데 나중심은 근본없는 나중심이다. 다 자기 기준으로 한다. 종교는 근본없는 나중심으로 하는 것이다. 나중심으로 하게 되면 내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근본없는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도대체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거의 자기 기준이다.

6장이다. 이것이 물질중심이다. 그 말은 신앙생활을 잘하는 표준이 자기 표준이다. 근본없는 물질이다.

11장은 성공중심이다. 세상중심이다. 이것이 자기 수준이다. 하나님께 축복받았다는 기준, 수준, 표준이 성공, 물질이다. 근본없는 표준, 수준, 기준이다. 이것 하나가 안 열린다. 근본없는 수준을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하셨다고 한다. 3장 나중심은 자기 기준이다. 하나님을 떠나있는 것이다. 죄에 빠져있다. 사탄에게 잡혀있는 것이다. 근본을 놓친 내 기준이다. 그러면 저절로 힘들어진다. 힘들면 응답이 아니고 편안하면 응답이라고 자기 기준으로 말한다. 근본을 놓쳤기에 그렇게 간다. 물질이 생기면 축복, 없으면 응답이 아니라고 한다. 자기 표준이다. 근본을 모르는 표준이다. 세상 나가서 잘되고 진급했다고 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성공을 열어놓았다고 하는데 어느날 짤리면 시험든다. 자기 수준이다. 근본을 모르기에 잘못된 것이다. 왜 모르는가? 왜 나중심이 내 기준이 되고 물질이 신앙생활을 표준이 되고, 성공이 신앙생활의 수준이 되는가? 이것으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래서 흑암이 안 꺾인다. 힘들다고 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은 흑암이 무너져야 하기 때문이다. 잘되어도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잘되어서가 아니다. 흑암이 무너져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근본없는 기준, 표준, 수준을 말한다. 그러면 모든 결과에 붙잡히게 되어 있다.

결과를 붙잡고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니 매일 흔들린다. 하나님의 기준을 붙잡아야 한다.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왜 안 변하는가?

본문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하나님의 기준이다. 절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준이다. 왜 일하시나? 하나님이 일하시는 이유가 창 3:14절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기준이 창 3:14이다.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일하시는가? 3:15절로 일하신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준을 들어주시려고 일하시지 않는다. 그 기준이 왜 하나님의 기준을 잡아야 하는가? 내 기준 속에서 사탄이 속이기 때문이다. .깨달아졌다. 고통스러워도, 잘되도, 안되도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이것이 안되면 결과에 잡혀서 흔들리게 된다. 전도라고 하는데 내 기준으로 전도하면 무너진다. 내 표준으로 하면 난장판이 된다. 속지 말라. 전도가 우리의 성공이 아니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 성공이다. 싹다 근본없는 전도, 기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흔들리는 것이다. 잘하면 잘하는 것에 교만, 안되는 것에 주눅든다. 신앙생활을 잘못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이유는 나를 통해 흑암을 무너뜨리겠다 하셨다. 이것이 믿음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은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1:1 그리스도로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흑암이 무너지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수 없다. 삼위일체가 필요없다. 흑암이 무너지는 하나님은 삼위일체이다. 이것을 보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인생문제를 끝내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일하시고 그리스도믿는 자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그래서 흑암이 틈타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의 신분이다. 그리스도로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신분이다. 이것을 붙잡아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모든 문제의 끝이다. 문제가 있다, 없다를 가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를 따지는데 근본없는 자신의 기준이다. 오늘 어떻게 살았는가? 까먹었다. 근본을 찾았다면 24시 되었을 것이다. 내 기분과 상관없이 될 것이다. 내 기분에 좌지우지 되었다면 1초나 되었을 것이다. 근본을 모른다. 그리스도가 없어서가 아니라, 근본이 없어서이다. 왜 내가 그리스도를 누려야 하는가? 그리스도를 놓친 만큼 창 3장이 나에게 역사한다. 근본없는 그리스도를 말한다. 3장은 그리스도를 상실한 것이다. 사탄에게 속아서 그렇다. 그래서 육신기준으로 모든 원인을 육신에서 찾는다. 그리스도는 우리 근본을 찾는 것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근본이다. 근본을 찾아내야 한다. 신앙생활도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근본이 없다. 팀사역을 했는데 근본이 없다. 도대체 예수를 그리스도로 누려야 하는가? 영접을 했으면 됐지 왜 그리스도를 누려야 하나? 근본이 없다. 3장에서 빠져나왔다면 삶에서 성삼위 하나님을 누려야 한다. 그것이 안되면 하나님이 없다, 있다로 흔들린다. 그래서 근본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하나님 자녀이다. 그리스도가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다. 이것을 알고나서는 내가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감사했다. 어떤 문제도 나를 영향주지 못한다. ? 창조주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무엇으로 아나? 그리스도로 깨닫는 것이다.

자신에게 알려라.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이다. 기도한다면 이것이 되어야 한다. ? 사탄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사탄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밖에 없다. 고후 5:17 재창조된 사람이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이다. 고치는 사람이 아니다. 대체된 생명이 들어왔다. 노력하는 사람도 아니다. 생명이 바뀌었다. 이 축복을 놓치고 자기 기준을 가지고 고통스럽다, 힘들어서 복음을 못 누린다고 한다. 못누릴 수밖에 없다. 자기 기준에 잡혀서 그렇다. 어떻게 안 잡히는가? 근본을 생각하면 된다. 고통스러워도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그럴려면 예수가 그리스도로 고백되어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이 일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못 누리면 일을 벌려놓고 모른 척한다. 일은 저질러 놓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러니 자기를 합리화시킨다. 그럴 수밖에, 안된다고 합리화시킨다. 그리스도를 누리는 이유가 흑암이 꺾여야 한다. 잘되도, 안되도, 사람을 만나도, 연애를 해도,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아도 흑암이 꺾여야 한다. 우리가 흑암을 못 꺾는다. 속고 살기 때문이다. 성삼위 하나님이 아니고는 흑암은 무너지지 않는다. 사싦들이 실제로 못 누린다고 본다. 조금 누려지는데 재창조된 사람으로 보였다. 절대로 사탄이 나를 못 건드린다. 성삼위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누리면 관계된 모든 것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다.

2. 1:3 하나님의 표준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표준은 영적 힘이 보장되어 있는 것이다. 무엇으로? 근본으로 보장된 것이다. 근본이 이것이다. 그리스도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고 그리스도로 성삼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축복, 재창조의 비밀을 가지고 영적 힘을 얻는 것이다. 영적 힘이 무엇인가? 내가 영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사용해야 한다. 그렇다면 영적 힘이 무엇인가? 7가지 축복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성령의 신분과 권세를 말한다. 이것을 행 3:6-16 나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다. 이것을 누릴수 있도록 예수 이름을 주셨다. 이것이 나에게 보장된 것이다.

복음을 누리면 행 1:1, 3이 하나님이 나에게 보장되었다. 7가지를 누리는 순간부터 에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7가지 약속이 누려지면 반드시 오는 것이 행 2장의 응답이다. 이 응답이 반드시 온다. 내가 누리는 만큼 온다. 오늘은 이것을 누리고 있는데 생각나는 말이 있다. 이 분을 만나면 이것을 찔러야겠다. 하나님이 내게 주라고 주신 말씀이 있으면 질문을 들으면 맞는다. 구원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구원받았다는 말이 좋은데 사람들은 놓치고 있다고 한다. 구원이 왜 좋으냐고 했다. 예수님이 함께 하셔서라고 한다. 왜 예수님이 함께 하시느냐고 하니 근본문제 해결하시고.... 그래서 한마디 했다. 구원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왜 그런가? 구원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다. 이 구원의 일을 예수가 하신 것이다. 이것을 믿었다. 그러면 구원받았다. 그러면 왜 구원을 누려야 하는가? 흑암 때문이다. 구원도 근본이 없다. 흑암을 못 보니까 구원이 안 믿어진다. 육신수준으로 안다. 육신이 좋으니까 좋다고 한다. 안좋으면 구원의 확신이 없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말은 하는데 실제로는 그리스도의 일이 구원이라는 것은 모른다. 예수를 믿어야 한다. ? 구원의 일이 일어난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구원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예수를 안 믿으면 구원은 없다. 그런데 자기 기준으로,. 좋으면 구원이라고 한다. 싫으면 구원이 아닌가? 구원도 우리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이다.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에 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구원받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믿으면 7가지 축복이 보장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일으키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은 믿으면서 흑암은 못 본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은 흑암 때문에 일어난다. 하나님은 믿는데 근본없는 하나님을 믿는다. 사실화되는 만큼 역사가 일어난다. 육신과 상관없다. 내 기준과 상관없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나를 통해서 흑암이 무너진다. 내 기준에 잡히면 힘들면 그리스도 고백 못한다. 7가지 축복을 주셨다. 맡기셨다. 이것을 소명, 사명이라고 한다. 우리를 통해 흑암을 하나님 나라로 무너뜨리신 것이다. 자기가 힘들면 기도가 안된다고 한다. 속은 것이다.

예수믿으면 신난다고 했다. 그렇다고 한다. 그런데 예수 믿는데 힘들다고 하면 어떤게 맞냐고 했다. 예수 믿어서 좋은 것과 힘이 안 나는 것과 어떤 것이 맞냐고 했더니 힘이 나는 것이 맞다고 한다. 속았다고 했다. 자기 기준이다. 자기 기준이 충족된 것이ᅟᅡᆮ. 예수 믿으면 힘이 생기는데 흑암을 무너뜨리는 힘이다. 내 육신과 상관없다. 구원도 근본이 없는 것이다. 근본을 잊어먹은 것이다. 마귀가 속이는 것이다. 그러면 아무런 힘없는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내 정체성을 놓치는 것이다.

우울증도 넘어갔다. NGO단체에서 근본없는 치유를 올려놓는다. 우울증의 특징이 내 기준과 안 맞는 것이다. 그러면 내 표준으로 간다. 육신이다. 내 수준으로 간다. 결국은 안되니까 포기한다. 내가 우울증을 넘긴 것은 하나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붙잡아서 우울증이 안 생기는 것이 아니라, 근본을 아는 그리스도를 잡는 것이다. 그러니 우울증이 없어졌다. 처음에는 안되었다.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는 자이기에 찾아내는 것이다. 세상의 치유는 근본이 없다. 내가 7가지 축복을 누려야 하는 것은 내 생각, , 현장속에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알면 기분이 나빠도 7가지 축복을 누리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축복을 근본을 알고 누려야 한다. 내 수준에는 좋아서 그리스도라고 생각하고 안되면 거기서는 기도가 안된다고 한다. 흑암을 못 본 것이다. 그것과 상관없이 24시 그리스도가 되어야 한다. 흑암을 보면 된다.

내 신앙생활이 그것이었다. 복음운동은 이것 하나를 보아서이다. 모든 것을 가지고도 안되던 이유가 근본을 못 보아서이다.

1:8이 하나님의 수준이다. 오직 성령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5가지 힘이다. 어떤 문제가 오더라도 이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힘이 있어야 한다.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힘이다.

모든 문제를 상관없이 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사탄이 강해도 영적문제에 이미 승리한 힘이 있어야 한다. 이미 승리했다는 힘이다. 아무리 현장이 강해도 현장의 영적흐름을 바꿀 힘이 있어야 한다. 성령충만이다. 아무리 미래가 복잡해도 미래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힘이다. 미래에 대한 보장은 하나이다. 사건과 만남을 통해서 보장하신 것이다. 여기서 무너졌었다. 하나님은 문제를 풀어주는 것이 아니라, 목적을 위해서 문제를 허용하시기도 인도하시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비밀이다. 그래서 이 세가지를 찾아내면 끝난다. 1:1 하나님의 기준, 1:3 하나님의 표준, 1:8 하나님의 수준이다. 어떤 문제가 와도 그렇다. 이것을 하나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것이다.

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내 기준이다.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 마음이 창 3, 6, 11장이다. 신앙생활을 여기에 맞혀서 한다. 그래서 흔들린다. 은혜는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하나님은 자기를 계시하는 것이 응답이다. 내가 일하겠다.

하나님은 영이시라고 했다 요 4:24 인간은 창 2:7절에 육신을 가진 영적존재라고 했다. ?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인간도 영적존재이다. 다시 말하면 영이신 하나님은 영으로 아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육신을 가졌지만 영적 존재이다. 6:63절에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다. 3장 사건 때문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고 영적존재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고 영적존재로 지으셨다. 3장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계시하신다. 이것이 응답이다. 하나님의 아들로 자기를 나타내셨다. 십자가로, 부활로 자기를 나타내셨다.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는 것은 계시를 받는다는 것이다. 아들로 보이셨다는 것이다. 전도는 아들의 이름을 설명하는 것이다. 알아듣는 사람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다는 것이다. 앉은뱅이가 깨달았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음으로 낫게 되었다고 했다. 예비된 것이다. 누구를 만나서 메시지를 전해보는 것이다.

사주팔자에 잡혀서 라고 하면 싫어한다고 한다. 영적존재이기에 육신으로 안되기에 한계에 묶인다. 그래서 사는 것이 힘들다. 그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전하면 된다. 자신의 문제를 그리스도로 전하면 된다고 했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비밀을 가진 자들인데 마귀가 육신의 기준, 수준, 표준에 잡혀서 근본을 놓치게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놓치게 한다. 힘들다고 기도가 아니다. 좋다고 기도라고 하면 반대로 사탄이 힘든 것이 아니라, 좋은 것을 맛보게 해서 좋은 것이 끊어지면 그리스도를 놓치게 한다.

우리 기준이 아닌 약속으로 믿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약속하셨다. 약속의 믿음이 없으면 자기 기준으로 간다.

자기 기준이 힘든 사람이 있다. 힘든대도 약속을 붙잡고 사는 것이 진짜이다. 그 이유가 성령이 역사하셔서 흑암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흑암무너지면 힘든 것도 있다. 좋기만 하다는 것이 수준이다. 약속을 깨달아야 메이지 않고 벗어나게 된다.

내가 벗어나졌다. 이유는 약속만 붙잡기 때문이다. 힘든대도 끌려자기 않는다. 근본있는 그리스도르르 붙잡기 바란다. 그러면 그때부터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믿음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아는 것이다. 내가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알려면 근본이 보여야 한다. 나에게 맞추는 순간부터 희미해진다. 그때는 좋으나 육신수준이다.

마음은 은혜로서 굳게 하라. 약속을 붙잡으라는 것이다.

 

모든 성도들이 근본없는 믿음을 갖지 않도록 약속의 믿음을 주시고 모든 삶이 그리스도가 지속될 수밖에 없는 근본을 찾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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