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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문제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계획

복음에 빚진자 | 2017.11.24 20:46 | 조회 1566

20171124[] 문제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계획 (디모데전서 2:4)


이재숭 목사

 

서론

오늘 기도수첩으로 주신 말씀이다. 딤전 2:4절을 붙잡고 사람을 만나서 말씀을 전달했다.

반드시 우리는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은 너무나 분명하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이 문제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못 찾으면 문제가 왔다는 것, 부닥치는 모든 것에서 사람만, 문제만, 환경만 보인다는 말이다. 그러면 배신감이, 상처가, 원망이 온다. 복수심이 생긴다. ? 사람만, 문제만, 환경만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처가 깊어진다. 배신감만 는다. 배은망덕하다고 여겨서 원망이 생긴다. 어떻게 하면 복수할까를 생각한다. 왜 그런가? 이것이 힘들었다. 사람에게 당하는 것은 실력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배신감이 문제였다. 샃어가 되었다. 힘들었다. 무시할수 없었다. 자꾸 그런 것이다. 왜 그런가허상에 잡혀서 실상처럼 보고 있던 것이다. 무슨 말인가? 진짜 실상을 놓친 것이다. 실상이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상처가 된 것이다. 배신감이, 원망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복수심이 나온다. 실상이 안보이고 사람만, 문제만, 환경만 보인다. ? 내 마음이 그렇다. 내 마음에 일어나는 반응이 그렇다. 내 생각이 복수하려는 마음만 든다. 왜 그런지를 몰랐다가 눈이 열렸다. 이것들이 우리의 인생이었다. 하나를 못 본 것이다. 진짜 실상은 눈에 안보이는 것에 있다. 실상 아닌 것을 가지고 실상처럼 여겼다. 그러다가 보였다. 묘한 것이 복음편지 1과에서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 왜 없나? 하나님을 떠나서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원죄이다. 불행을 가져다 주는 사탄을 모른다. 창조원리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창조원리는 그리스도안에 있는 생명의 비밀을 누리는 존재로 나를 만드신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놓친 것이다. 사람들은 돈을 많이 벌어도, 좋은 일이 생겨도 행복이 없다. 이유는 실상을 모르니까 허상에 잡혀서 그렇다. 누구를 만나서 잘해주면, 정을 주는대로 배신감이 생긴다. 도와주는데 배신감이 든다. 실상을 놓쳐서 그렇다. 그 실상이 하나님을 알수 없는 것이다. 원죄 속에 빠진 것이다.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아무리 다른 것을 해도 사탄과 교통하고 있다. 잘할수록 그렇다. 배신감이 오는 것은 창 3:4-6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을 가지고 그 사람을 도와준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이 이상한 짓을 하면 배신감이 든다. 나를 공격하고 배신했기에 보복하는 것이다. 사탄이 나를 하나님처럼 된 기준으로 속이는 것이다. 이것이 보였다. 복음을 깨닫고 보였다.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이다. 아무도 안 가르쳐줬다. 6장 우리가 사는 표준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나에게 잘되면 좋다. 안되면 나쁜 것이다. 우리가 사는 표준이다. 모두 나이다. 그런데 창 11장 우리의 수준은 내 이름이 알려져야 성공이다. 돈이 많아서든지, 사업이 성공해서든지, 연기를 잘해서든지, 알려져야 된다는 수준이다. 이것을 가지고 성공했다고 하는데 성공을 해도 행복이 없다. 그러다가 하나가 보였다. 왜 배신감을 느끼고 상처, 원망이 생기고 행복이 없고 복수하려고 했는가? 자수성가라는 말은 좋은 말이 아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이 속에 있다. 그래서 실력이 없기에 상대방을 넘어서야 하기에 나를 키우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처럼 된 기준에서 나온 표준, 수준, 기준이라면 나에게 잘못하면 배신이다. 그래서 싸우는 것이다. 여기에서 보인 것이 행복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나는 반응이 힘들었다. 자꾸 상처, 배신, 주눅드는지를 몰랐다. 못 견뎠다. 그래서 사람도 피했다. 대인기피증도 왔다. 행복이 없어서 우울했다. 재미가 없어졌다. 이것을 아무도 모르는데 하나님만 아신다. 사람은 알수 없다. 우리가 왜 그런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원하신다. 이것이 복음으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성육신하시고 십자가 지시고가 보였다. 성육신 하시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인간은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상태속에 빠진 것이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시고 십자가에 죽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심각한 죄 속에, 부활하시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사탄의 속임수 안에 빠진 것이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볼수록 우리 인생의 근본이 보인다. 근본문제이다. 이것을 하나님이 주신 답으로 잡았다. 왜 예수님을 성육신, 십자가, 부활하게 하셨나?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 하나님만 해결하실수 있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이 해답을 잡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있다. 성령의 역사속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좌를 움직이시고 천사를 움직이시고 내 인생을 묶고 있는 사탄이 끝나는 것이다.

겪고 있는 문제속에서 실상을 찾아야 한다. 이 실상을 찾으니까 문제가 다시 보였다. 문제가 아니다.

모든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느 근본문제가 보이니까 하나님의 답이 보이고 나에게 주신 답이 보였다. 하나님은 문제가 왔다면 하나님의 숨겨놓은 계획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이 숨겨놓으신 계획은 두가지이다.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허용하시고 있다. 문제를 허락하신다. ?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목적이 있기에 그 목적을 이루시는 도구가 문제이다. 발견되고 나니까 문제가 문제가 아니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문제가 올 때 근본문제가, 답이, 응답이 보인 사람이 맞다면

1. 영적실상을 찾아야 한다. 영적실상을 무엇으로 찾아 누리는가? 문제를 실상을 놓치면 허상이 실상처럼 된다. 그래서 마음과 생각에 오는 반응이 상처이다. 그런데 그 문제에 근본을 보고 하나님이 주신 답도, 그 답을 가진 자에게 응답이 있다. 그래서 다 받았다. 그런데 나에게는 이 문제가 끝났는데 문제를 통해서 문제가 커보이게 된다. 사람만 보이도록, 문제만 보이도록, 환경만 보이도록 커보인다. 세가지 문제에 세가지 답과 세가지 응답을 가졌는데 문제, 사람, 환경이 커보인다. 이럴 때 어떻게 할 것인가? 영적실상을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로 천사가 움직이고 사탄이 꺾인다는 것을 약속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할때도 기도를 많이 했었다. ? 마음을 이길수 있는 힘을 달라고 했다. 이 기도를 하면서 생각을 다스렸다. 이것이 종교이다. 기도가 아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약속으로 가만히 있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그것을 확인하게 된다. 상처, 배신감만 들었는데 예수 이름으로 약속을 잡고 가만히 있고 묵상만 했는데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셨음을 나에게 확인시키시는 것이다. 어느날 없어진다. 원망이 없어지는 거이다. 그 사람이 다시 보인다. 옛날에는 이렇게 기도하지 않았다. 예수 이름이 영적사실이라는 것을 놓쳤다. 세가지 답, 응답을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확인되니까 나도 모르게 기쁘다. 내 마음에 힘이 난다. 배신감이 드는데 힘이 나는가? 배신감이 예수 이름을 잡는 길이다. 지금도 예수 이름을 잡으면 성령이 역사하셔서 흑암을 무너뜨리는 확인이 된다. 그래서 감사가 나온다.

간단하게 생각하라. 예수 이름을 잡으라. 예수 이름이 성령역사, 천사가 수종드는,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성령의 실제이다. 예수 이름을 어떻게 누리는가? 마음의 반응이 기회이다. 마음의 반응이 안 일어나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다. 안 그런다고 하면 뭘하는가? 창조원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다. 내가 마음이 일어나든지 안 일어나든지 예수 이름이 있어야 정복하고 다스리게 된다. 안 그런다고 한들 창조원리만 벗어나는데 소용없다. 요즘은 안 그런다는 것이 악질이다. 머리가 나빠서라고 하는데 성령이 계시면 끝이다. 이 말씀을 가지고 이것을 알렸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신 것은 살면서 생명을 전하라는 것이다. 살아가는 사람과 죽어가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살아가는 사람이다. 안 그런다고 한다. 심각해야 예수 이름을 잡는다. 감추는 창 3, 안 그런다는 창 3장이다. 못 알아듣는다. 성령이 계신 것이 맞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약속의 성령이다. 구원의 복음에 약속된 것이 성령이다. 그냥 성령이 아닌 약속을 믿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이 오시기로 약속된 것이다. 모든 문제는 영적실상을 누리라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 힘들어하는 것에서 영적실상이 있어야 한다. 창조원리이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 잊어버리지 말자. 안 잊어버리는 방법은 흑암이 꺾이면 된다. 흑암 때문에 생각이 안나는 것이다. 생각이 나면 확인이 된다. 성령의 역사를 안다. 나는 배신감, 상처로 살던 사람인데 담대해진다. 확신이 생긴다. 333을 알았다면 영적실상을 예수 이름으로 누려야 한다. 1:27이다.

영적실상이 예수 이름으로 문제 올때마다 누려지면 내 마음의 반응과 상관없이 예수 이름만 잡으면 성령이 역사하셔서 흑암을 꺾으신다.

두 번째는 세상 살릴 사람으로 우리를 두셨다면 문제가 곧 성령의 인도라고 보였다. 문제가 곧 응답이라고 보였다. ? 모든 문제는 이미 끝났다. 내 문제가 아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문제이다. 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가 담당하셨다. 짊어지셨다. 이루셨다. 그래서 내가 신경쓸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허용하셨다. 하나이다. 예수 이름을 말할 자리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이용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사탄에게 길들여진 체질을 가지고 있기에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장소와 만남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아파서 병원에 가는데 문제가 끝났다. 죽음도 끝났다. 그런데 병원을 가는 것은 거기에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곳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발판이다. 문제는 내가 문제에 잡히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하나밖에 없다. 영적실상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이 잘 안된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고도 여전히 빠져있다. 하나님이 우리가 세상적이고 세상과 맞다는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가시는데 우리가 가진 문제를 활용하신다. 어떤 문제가 오면 영적실상을 놓쳤기에 문제가 된다. 영적실상을 안다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으로 인도해가신다. 사도행전은 문제를 통해서 인도하신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이 마지막 하는 것이 기도이다. 말씀이다. 절대로 그냥 안 간다. 말씀을 붙잡고 간다. 오늘부터 현장에서 숙제내줬다. 수요일 만날때까지 두가지를 하라. 구원의 길을 생각하라. 두 번째는 전도생각하라. 이 두가지를 합친 것이 성령충만이다. 금요일은 바꾸려고 한다. 인생을 승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바꿔야 한다. 9시까지 기도하고 가라. 차 끊어지는 사람은 집에서 듣고 진짜는 나와서 들어라. 다음주 금요일까지 두가지를 생각하는 것이 기도이다. 영적사실을 계속 붙잡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향을 잡아야 한다.

오늘 만난 분은 영어도 잘한다. 교회가 어려우니까 혼자 다니신다. 그분은 복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핵심을 모른다. 그것이 문제가 오면 안 누려진다. 그래서 실상과 허상에 대해서 말했다. 실상은 예수 이름으로 잡으라.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데 쓰신다. 복음이 대충 깨달아진 것이다. 훈련은 받았는데 그렇다. 복음의 핵심을 말하니까 좋다고 한다. 메시지를 하고나니까 문제 당한 사람을 진단할수 있겠다고 한다. 그 사람에게는 나무만 봤지 실상인 뿌리를 못 본다. 사람이 허상에 잡히면 실상을 못 본다. 그래서 문제 당한 사람을 진단할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넘어서서 전도자로, 살리는 자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살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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