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9일 [금] 제1,2,3 RUTC운동속에 있는 교회 (마태복음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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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 서론

우리 교회 표어가 복음으로 미래를 가는 교회이다. 마 16:16절이 핵심이다. 복음안에 다 있다. 복음안에 미래가 있다. 복음으로 미래를 가려면 보여야 할 것이 제자응답을 받아야 미래를 가게 된다. 제자응답이 없으면 미래로 못간다. 복음안에는 제자응답이 있다. 우리 교회가 제자응답을 받는다는 것은 당연하다.

제자중에 중요한 것이 영적싸움을 아는 제자이다.

1.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제자이다. 이것이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다. 무엇으로? 복음으로이다. 왜 행복이 없는줄 아는가?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면 미래를 갈수 없다. 오늘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과거에 묶여있다는 것이다. 진짜 제자는 복음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 요 8:44을 끝내는 것이다. 너희 아비가 마귀이다. 마귀의 자녀에게 하는 짓이 있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 마귀의 자녀가 아닌데 마귀의 욕심대로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는 짓, 유대인들이 하는 짓이 아비의 욕심대로 행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마귀의 짓이 있다.

2.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 진리에 서지 못한다는 것이다. 진리에 서지 못하는데 과거를 가지고 한다. 마귀가 하는 짓이 그렇다. 과거가 요 8:44 마귀가 아비였던 때의 일이다. 원죄에서 못 빠져나오는 일이다.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했던 때의 일이다. 그 때 행하던 일이 눈이 밝아지는 것이다. 나에 대해서 밝아진 일이다. 하나님중심이 아닌, 복음 중심이 아닌 나중심이다. 자기 상처, 무시, 억울한 일만 말한다.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가진 상처 가지고 한다면 행복이 없다. 매일 어렵다.

솔직히 억울한 것은 하나님되어서 억울한 것이다. 마귀에게 잡혀있어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깨달았다. 그것은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안 것이다. 나는 죄로 인해 저주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을 모르는 죄, 영세전의 죄이다. 이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멸망받을수 없다. 내가 틀린 것이다. 그래서 상처, 무시당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나보고 무시해서 억울하다고 한다. 무시하다고 한다.

지현이가 문제가 있어서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문제가 없어도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이다. 맨날 하는 말이 상처받은 말이다. 과거, 마귀에게 묶인 것이다. 그래서 행복이 없다.

그 속에 마귀가 있어서 하는 짓이다. 과거에 묶여서 진리에 서지 못하게 한다. 요 14:6 내가 길, 진리, 생명이라고 했다. 생명 아닌 것은 모두 거짓이다.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오늘 현장에 가서 우리 교회에서 나가서 원망한다고 했다. 여전히 하나님은 나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인정했다. 이처럼 착한 사람을 보고 원망한다고 한다. 그 입장에서 보면 내가 나쁘다. 그것은 사람이 보는 기준 때문이다. 진리에 서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나는 원망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진리에 서지 못하는 것이다. 오늘을 행복하는 비밀은 모든 상처의 원인을 보아야 한다. 아니면 과거에 잡힌다. 미래를 가는 사람은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다. 창 3:15로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행복도 끝났다. 다 끝내셨다. 과거의 상처도 끝내셨다. 나에게 약속이 있다. 이 약속만 생각해도 행복한 것이다.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 완전히 보장되어 있다. 끝났다. 묶여있으면 꼴보기도 싫다. 쟈니윤이라는 코미디언이 미국 선거운동 책임자로 관광공사 감사로 왔다가 치매로 쓰러져서 요양병원에 누워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물으니까 말을 안한다. 묶여있다. 행복이 없다. 후회를 한다. 관광공사에 감사로 들어간 것을 후회한다. 자신은 코미디언인데 공직에 있던 사람을 감사하려니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잠을 못자고 힘든 것이다. 주제에 안 맞는 일을 한 것이다. 반신불수가 되어서도 과거에 묶여있다. 생각이 그렇다. 오늘 내 생각이 미래이다. 내가 상처에 잡혀있으면 그것이 미래이다. 행복은 복음이 복음되면 끝이다. 복음이 복음되는 것이 기도이다. 전도이다. 그것이 행복이다.

예전에 내 생각을 바꿀수 없었다. 생각을 놔두고 복음을 복음되게 하면 오늘이 행복하게 된다. 복음으로 나를 보지 않으면 묶인다.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복음을 알았다는 것이 기쁜 것이다.

제자 응답에서 어떤 사람을 찾느냐? 복음으로 행복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는 사람은 과거에 묶여있지 않는다. 창 3장이 안보이면 내 눈만 밝아진다. 상처만 나타난다. 복음이 복음되어지지 못한다.

2. 복음으로 흔들리지 믿음 가진 제자를 찾는 것이다. 세우고 찾고 교육을 시켜야 한다. 똑같은 말을 반복해도 그렇다. 이 복음이 어떤 문제가 와도 문제 되지 않는 믿음을 회복하는 중요한 것이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문제가 온다든지, 말을 한다든지 들어보면 결론이 복음이 아니다. 서론이다. 결론은 문제이다. 그런데 서론이 문제인데 결론이 문제라고 한다. 복음 가지고 안된다고 한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은 서론이 복잡한데 복음으로 결론내렸기에 끝났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은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것이다.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비밀은 귀신이 무너지는 것이다. 문제 있는 사람이 귀신이 무너지는 것이다. 우리의 영적싸움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반석이다. 이것이 완전 흑암을 꺾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마 16:16이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영적문제만 끝낸 것이아니다. 아들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참 믿음이다. 아무리 문제가 와도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아들로 믿는 것이다. 누가 와도 흔들리지 않는다. 복음으로 믿음 가진 자를 세우고 양육시킬 것이다. 조건이 오늘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과거에 모든 상처를 끄집어내놓고 복음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과거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끄집어내서 복음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 미래이다. 오늘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미래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각 이상을 못 벗어난다. 내가 가진 생각이 복음으로 미래를 보아야 한다. 올 해가 가기 전에 바꿔야 한다. 기도가 푸념식이다. 각인된다. 다 끝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끄집어내야 한다. 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미래이다. 내일도 똑같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생각속에서 오늘을 행복하게 해야 한다. 이것을 되는 사람을 세워서 전파시키려고 한다. 누군가를 찾아내고 있다. 오늘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이다. 그래야 복음으로 흔들리지 않는다. 복음이 복음되면 된다. 약속을 믿으라는 것이다.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만들어가신다.

3. 복음으로 현장의 문제를 보는 제자이다. 보면 마 9:35-38의 예수님의 마음이 보이는 것이다. 내년에 응답받을 말씀이다.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 내 문제 보다도 현장문제를 더 급하게 보는 자이다. 이것이 진짜이다. 그래서 진짜 제자는 집에 아무리 산더미같은 것이 잇어도 현장에 그리스도가 없어서임을 보는 것이다. 집에서 슬퍼서 통곡하는 일이 있어도 통곡하면서도 현장에 가야 한다. 급한 일이 있어도 급한 일을 놔두고 가야 한다. 제자이다. 오죽하면 예수님이 추수할 일꾼이 없다고 했다. 목자없는 양같이 유리한다고 했다. 일꾼이 없다. 진짜 제자는 그렇다.

우리는 가정에 문제가 있으면 내 문제를 따지지 현장은 안 간다. 많지 않다. 그래서 일꾼을 보내주서서 하라고 했다. 기도하기를 바란다. 우리 교회에 주실 응답이다. 현장을 변화시킬 제자이다.

이래야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장의 시급성을 못 보게 하려고 집안에 문제를 일으키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을 보게 하신다. 현장이다. 집에 문제가 있으면 현장으로 간다.

4. 복음으로 반드시 천국열쇠를 가진 자가 제자이다. 복음으로 천국 문이 열리는 것이다. 그것을 현장에서 본 사람이다. 하늘 문, 천국문이 열림을 체험한 것이다. 행 2:1-47이다. 하늘로부터 성령이 급하게 임했다. 그랬더니 일어나는 일이 흑암이 무너졌다. 사도행전의 일이다. 그랬더니 전도문이 열렸다. 15개국이다. 말씀이 성취되었다. 앞으로 교회가 받을 응답이다. 그랬더니 제자가 일어나고 현장에서 말씀운동이 지속되었다. 복음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오늘 만나서 하는 말이 우리 교회에서 나간 분들과 모여서 말씀을 나누는데 그분들이 과거에 잡혀있다는 것이다. 빨리 끝내라. 하나님이 목사가 아니라, 그리스도 바라보라는 것이다. 원망해봐야 소용없다. 잘보이려고 해도 소용없다. 하나님 앞에 서면 된다. 이분들과 헤어지게 된 이유가 있다고 한다. 그때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일들을 보았다고 한다. 목사님이 하는 말씀이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으로 인도하신다고 보았다고 한다. 순간 부끄러워졌다. 하나밖에 없다. 그 과정속에서 결과로 안보았다. 과정을 보고나니까 결과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나는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면 된다. 나머지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자신이 과거에 잡혀있다가 나왔다고 한다. 영적원인속에서 과정을 본 것이다.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있다. 그 안에 과정이 있다. 과정속에 원인이 있다. 행 1:1, 3, 8이 나의 것이 되었다. 이 응답을 누려야 한다. 오늘이 결과로 보이면 무너지게 된다. 오늘이 다 과정이다. 결과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라는 주권대로 하면 맡기게 된다. 안보이면 못 맡긴다.

오늘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영적원인을 보는 것이다. 그러면 나에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아무리 오늘 잘 살려고 해도 안 살아진다. 왜? 내가 잘 살수 없다. 과정을 보아야 한다. 결과는 하나님께 있다. 마귀가 우리를 몰고 가는데 미래를 없게 한다. 간단한 방법이 오늘을 결과로 보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끝난다. 꼼짝없이 당한다. 오늘이 과정으로 안보이면 이미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창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8 그들이 그 날 바람이 불 때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이르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 지금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잡았다. 잡아서 이미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두려워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지금도 찾아오셔서 일하시지 않으면 우리 문제에서 원수는 발견되지 않는다. 문제가 뭔지 모른다. 우리 안에서 성령으로 일하시지 않으면 우리 문제가 내 수준의 문제라는 것이 안보인다. 우리 문제가 내 수준의 문제가 아닌 하나님 수준의 문제, 영세전의 문제이다. 우리 문제는 영원한 문제이기에 안 끝난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답이 영원한 문제 해결로 복음을 주셨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복음으로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지 않으면 영원한 문제에 당한다. 하나님이 이것을 깨닫게 하신다. 우리 문제는 우리 수준으로 해결할수 없다. 이것이 보였다.

그 말을 듣고 내 메시지를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서 그런 것이다. 기도수첩 메시지가 영서젠의 문제와 영세전의 준비하신 답이다. 종교속에 있는 사람은 모른다. 오늘을 행복하게 할수 없다. 기껏 금전적인 생각밖이다. 오래 못간다. 우리 문제는 영원한 문제이다. 우리 수준에서 해결하고가 아닌 문제이다. 우리 문제에 대한 답도 영원하다. 이것을 지속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부터 해결하려고 하면 행복해지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다 끝내셨다. 생각속에 미래가 있다. 그래서 당장 바꿔야 한다. 내 생각이 미래이다. 오늘 2018년도 응답을 받을수 있다. 네가지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2018년의 응답을 복음으로 약속하셔서 내 생각속에 과거에 묶이지 않도록 오늘을 복음으로 행복하게 하시고 생각속에서 복음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복음으로 참된 현장의 문제가 시급함을 보게 하시고 복음으로 천국문을 여는 행2장의 응답을 약속하심을 성취하심으로 잡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