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 신년 감사 예배 : 새 틀로 바꿔라

새 틀로 바꾸는 방법이 뭐냐? 눈에 보이는 걸로 반응하는 삶 그러니까 방법이 똑같으니까 길도 똑같은 길이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것에서 빠져나오냐? 이걸 반드시 알아야 된다. 각인을 바꾸어야 한다. 사탄이 심어놓은 생각과 육신에 따라서 반응이 마음으로 오는 거다. 이렇게 자꾸 살다 보면 나도 모르는 부정적 생각에 잡히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이렇게 되면 잘못된 자화상이 자꾸 그려진다. 잘못된 자화상이 곧 뭐가 되냐? 그게 내 이미지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내 생각에 나를 무너뜨리 게 되는거다. 그걸 어떻게 해야되냐? 반드시 이게 깨달아져야 된다. 구원은 받았는데 사탄이 심어놓은 생각 육신이 보이는 것에 자꾸 반응하는 거다. 그러니까 확신이 생기지 않는거다 트집만 잡게 된다. 그러니까 바꾸는 길은 하나이다. 이걸 깨닫게 되면 내 생각이 아니라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다. 즉 틀린 나이다. 이걸 발견하는 거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진짜 나는 뭐냐?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사는 나이다. 하나님이 주신 건 언약이다. 이미 성취된 언약으로 나를 보는 거다. 아무리 틀린 내가 드러나도 속지만 않으면 된다. 왜냐하면 이미 십자가로 끝났기 때문이다. 트집 자을 게 자꾸 생각이 나도 그때 내가 이 속으로 들어가면 된다. 하나님께서 나를 이걸로 끝내셨다. 여기서 끝난 걸로 있어도 되는데 그 다음 것이 있어야 된다. 그게 부활이다. 나는 내가 아닌 나에게 죽을 내가 아니다. 왜냐하면 내안에 굉장한 생명이 전달이 되었다. 이게 진실된 나이다. 이렇게 깨달으면 여러분이 어느 정도로 힘이 생기냐? 부활하신 예수이름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라는 게 깨달아진다. 나는 이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이다. 저는 어느날 뭐가 보였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데 하나님이 나를 보고 계신다. 내가 약해서 잘못된 거 다 보고 계신다. 그리고 저 사람이 나를 억울하게 한 거 다 보고 계신다. 그걸 깨달으면 내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진다. 나는 성취된 언약속에서 나를 찾으면 끝나는 거다. 그거 딱 내가 보고 나니까 거기서 내가 끝이 아니다. 우리에게 미래를 볼수 있도록 성취될 언약을 나에게 주신 것이다. 그 성취될 언약이 뭐냐? 내 힘도 아니고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나를 인도하시는 데 행1:8속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즉 행1:8절이 내게 성취되는 거다. 이걸 보니까 소망이 생기는 거다. 성취될 언약 이것 때문이다. 그것도 내가 이룬다고 하면 얼마나 힘들겠냐?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이루어가시는 거다. 얼마나 감사한가? 그러니까 걱정거리가 있어도 괜찮다. 이게 자꾸 깨달아지면 여러분의 미래가 점점 보이기 시작한다. 그게 내가 행할 길을 알게 하신다는 거다. 우리교회가 내년에는 어디로 가냐? 하나님이 이미 노회캠프를 제일 처음으로 하게 하셨다. 거기로 따라가면 되는 거다. 이게 깨달아져야 내가 어느날 뭘 발견되냐? CV는 있는데 D가 안된다는 걸 봤다. 여러분 이게 간단하다. CV가 뭐냐면 내 생각대로 살지 말라는 거다. 내 생각대로 살지 않는 방법이 뭐냐? 언약을 잡으라는 거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루신 비젼을 잡으라는 거다. 그런데 그게 내 것으로 누려지냐는 거다. 그게 드림이다. 근데 그 드림이 되지 않는다. 여러분이 돈도 벌어야 하고 학업, 취직, 사업도 해야 된다. 이건 드림이 아니다. 진짜가 있어야 이게 드림이 된다. 어떤 일을 하던지 드림이 되면 된다. 근데 그 목적 자체가 드림이 아니다. 세상 것, 일을 위해서가 아니다. 뭐냐? 돈을 위해서 한다면 난 창3장, 6장, 11장속에 있는 거다. 그래서 돈은 버는데 사망과 저주와 재앙은 계속 따라오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길을 주신 거다. 에덴동산에도 창2:9 생명나무와 선약을 알게 하는 나무를 두셨다. 하나는 사망의 길, 하나는 생명의 길이다. 이래서 선택이라는 게 필요하고 자유의지가 필요한 거다. 같은 장소, 같은 일, 같은 사건인데 눈에 안 보이는 감춰진 것은 두가지이다. 그때 어떻게 할거냐? 그래서 내가 성취된 언약과 성취될 언약 속에서 나와 나의 일을 보면 그게 드림이 되는 거다. 진실된 드림이 없더라 열심히 돈은 버는 것 같은데 저주와 재앙을 못 막는다. 왜냐하면 두 길이 있는데.. 내 아버지가 사업을 했는데 어느날 화장품재료를 바다에 버렸다. 왜냐하면 일본에서 작은 아버지가 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졸지에 부자로 살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저는 그때 뭘 깨달았냐면 아버지 때문에 내가 고생하는 구나 하고 깨달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아버지가 드림이 없었다. 왜 드림이 없었냐? 언약C과 비젼V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냥 자기 인생을 살은 것뿐이다. 근데 배후에 사망과 저주, 재앙이 들이닥친거다. 그때는 아버지를 원망하다가 복음을 깨닫고 나서 아버지가 이해가 되었다. 누가 얘기를 하지 않으니까 한번 실패했는데 희망을 잃어서 잘못된 이미지가 딱 박혀서 소망이 생기지 않으니까 다시 일어서지도 못한다. 그래서 모든 신자들 보면 생각이 항상 허상에 집중되어 있다. 그 허상이 뭐냐? 겉으로 보이는 것들이다. 드림은 뭐냐? 보이지는 않는 세계가 나의 세계가 된 거다. 이것이 딱 누려지는 거다. 그걸 하나님이 언약으로 약속하신거다. 즉 복음으로 확실히 주신거다. 이게 누려지니까 그때부터 내 미래가 보여지기 시작한 거다. 참 이건 놀라웠다. 이게 나도 모르게 하나가 확 왔다. 이게 나의 이미지로 바뀌어야 다른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는 거다. 저는 요즘 돈 많이 버는 사람을 어떻게 전도할까 하는 생각이 있다. 그 사람은 관심이 모두 돈에만 가 있다. 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집어넣을가? 근데 그 생각이 하나님과 맞는 거다. 이미지 참 중요하다. 이거에 따라서 우리에게 응답이 오는 거다. 그게 프렉티스이다. 항상 두 길이 있다. 같은 길인데 이 일을 할까 저 일을 할까 하는 건 소용이 없는 거다. 그건 복음을 몰랐을 때하는 거다. 근데 똑같은 일인데 그 배후에는 두 가지 길(생명과 사망의 길)이 있는 거다. 진짜 올해는 바꾸시길 축원한다. 좋은, 나쁜 일이 생기면 모두 생명으로 바꾸면 된다. 근데 오늘 말씀은 새로운 틀을 말한다. 새로운 틀이 뭐냐?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거다. 중요한 2가지만 봤다. 그 외에 나머지는 응답이다. 내가 이 2가지만 되면 된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거다.

1. 나의 새로운 시스템이 뭐냐? 저는 이렇게 답을 잡았다.

1) 다른 것. 다른 시스템이다. 그게 뭐냐? 렘넌트 7명이 일곱재앙 속에서 빠져나온 걸 잡았다는 거다. 즉 재앙 막는 시스템이다. 여러분 마음에 반응이 일어날 때 생명으로 바꾸면 된다. 그때 내가 창3장속에 있는지 생명 속에 있는지 알게 된다. 내 마음에 반응이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반응이 일어날 때 뭘 선택할 거냐는 거다. CVDIP에서 더 중요하게 말하면 드림이 되어야 한다. 드림이 뭐냐? 성취된 언약과 성취될 언약속에서 나를 보라는 거다. 그러면 모든 재앙을 다 막는다. 어떻게? 영적사실을 누리는 시스템을 만드면 된다. 영적시스템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 그게 뭐냐? 예수이름이다.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 거다. 십자가를 주셨다. 십자가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주셨다. 지금 문제가 있으니까 이 능력을 주신 거다. 우리는 문제가 올 때 복음을 선택하면 된다. 부활로 우리에게 모든 영적문제 이길 힘을 주신거다. 그걸 선택해야 된다. 하나님께서 지금도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통해서 현장을 바꾸시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신 거다. 그게 예수이름이다.

그리고 이 이름으로 일꾼과 제자와 현장에 예비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찾을 수 있게 나를 통해 우리에게 힘을 주셨다. 이렇게 미래를 아는 것이 능력이다. 미래가 없는 사람은 아무 힘도 없다. 내 미래가 보장되어 있다. 저는 목회로 끝낼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목회가 끝나면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멋쟁이로 죽을 거다. 거지처럼 살지 않고 아주 멋있게 살거다. 사람들 다 도와 주고 일꾼세우고 그 사람들 돈 잘 벌수 있게 해주고 하늘 나라 갈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건 내가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하나님은 오직이 되는 사람에게 유일성의 응답을 주신다. 그 유일성의 응답은 다른 사람이 찾아갈 수도 없고 흉내 내지도 못하는 거다. 오직이 CVDIP 복음이다 오직이 복음이다. 왜 복음이 오직이냐? 복음으로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세계복음화가 일어난다. 이게 오직이다.

단독 시스템을 만들라 혼자 살아남게 만들어라

제3의 시스템 : 그게 뭐냐? 이유를 아는 거다. 나는 왜 엄마가 아빠가 한국 사람이고 일본 사람인가? 그 사람을 통해 시대 살린 이유는 오직 하나 밖에 없다. 복음만 답이라고 깨달은 거다. 어떤 다른 길이 없는 거다. 필리핀에 트랜스젠더가 있다. 분명히 남자인데 화장을 이쁘게 여자처럼 치장한 사람이 있다. 그래서 내가 뭘 얘기했냐면 당신 진짜 정체성은 남자라고, 여자라고 해서 그게 정체성이 아니다. 껍데기는 남자인데 속이 여자라면 어떻게 하겠냐? 그것도 정체성이 아니다. 진짜 정체성은 하나님의 형상을 찾는 거다. 남자여도 그건 하나님의 형상이 없으면 진실된 인간이 아니다. 여자라고 해도 하나님의 형상이 없으면 그건 정체성이 아니다. 남자가 여자가 그 속은 여자고 껍데기는 남자일지라도 하나님의 형상이 찾아지면 그게 진짜 인간이다.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께서 하나님형상대로 창조하셨다. 이걸 알게 되면 오직이 답이 된다.

2. 결단이 뭐냐? 오늘 저는 이게 아주 중요한 답이었다. 행9:15 바울의 예를 들면서 하신 말씀이다. 너를 이방인 앞에 세울 나의 택한 것으로 부르셨다. 그러면 우리는 이방인 앞에 설 거다. 이방인이 누구냐? 불신자이다. 그리고 또 너를 임금들앞에 세울 나의 택한 그릇으로 나를 불렀다는 거다. 그러면 내가 왕 앞에도, 대통령에게도 간다는 거다. 우리 벌써 그런 일이 일어났다 비누아투 대통령이 왔던 거다. 그리고 진짜는 너를 이스라엘 앞에 세우겠다는 거다. 즉 구원받은 자 앞에 세우겠다는 거다.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이 택하셨다. 근데 이 사람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자기를 세우려고 하다가 하나님에게 떨어져나갔다. 그러니까 이 세가지가 알고보니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 이유였다. 그렇다면 이건 이렇게 나를 세우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그러면 이건 하나님이 이루실거다. 그러니까 모든 걸 내게 기준을 두면 안된다. 하나님이 이루신 증거를 잡는 게 성취된 언약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이일도 내게 이루실거라는 게 믿어진다. 그래서 성취된 언약속에서 나를 항상 보셔야 된다. 그러면 성취될 언약은 당연히 되어진다라는 게 확신되어진다. 올해 2019년이 시작되었다. 지나보지 못한 길이 되면 된다. 즉 그전에 살던 방법이 아니라 언약속으로 생명으로 모든 사망을 무너뜨리는 인생이 되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에게 현장을 (보여)주실 것이다. 그걸 찾아가시면 된다. 그리고 네가 이 두가지 누린 걸 가서 얘기하면된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올해부터 시작되는 모든 삶이 사망을 생명으로 바꾸는 정말CVDIP가 모든 것 속에서 되어지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귀중한 렘넌트들과 귀중한 일꾼들과 함께 모든 현장을 살리는 이방인을 살리고 임금들을 살리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약속가진 자로 부르셨사오니 이 약속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