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말씀뿌리 10 : 하나님의 상급 “전도자의 상급” (마10:40-42)

* 서론 - 인천의 있는 어느 교회인데 전도왕이라고 매년 시상을 한다. 근데 이 전도왕이 신천지로 가버렸다. 전도는 많이 했는데 뭐가 안 됐냐? 생명이 없었다. 그 생명이 지속이 되어야 하지 않냐? 근데 이 사람은 지속이 되지 않았다. 이 사람은 전도왕이 되기 위해서 전도회의를 한거다. 그래 놓고 자기는 버림 받은 거다. 그 사람이 신천지 갔기 때문이 아니라 지속을 할 수 없는 게 아니었다. 생명의 특징이 뭐냐면 모든 생명은 지속이 비밀이다. 지속이 안 된다는 건 갈급하다는 거다. 그 얘기는 늘 문제속에 있다는 거다. 저는 어느 날 복음이라는 것이 뭔가 하다가 복음은 하나님이 나에게 유일하게 주신 하나님의 생명이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찾을 수가 없다. 그래서 이건 믿음으로 만 되는 거다. 어느정도 여러분이 믿어져야 되냐? 고전1:18 이렇게 믿어져야 한다. 롬1:16-17 믿음으로만 구원받고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구나 그래서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저는 이날부터 행위가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구원받는 데 행위가 필요없다는 거다. 구원받는데 믿음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행위도 믿음 안에서 나와야 한다. 그게 전도이다. 전도에 진짜 핵심은 생명이다. 이 생명을 내가 얼마나 지속하냐가 관건이다. 생명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명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그게 예수이름이다. 그 이름안에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이 생명얻는 약속이다. 그리고 생명으로 모든 걸 살리는 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게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동시에 일어나야 모든 사망을 이길 수가 있다. 그리고 이걸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사람에게 우리가 가서 말하는 거다. 그걸 보고 오늘 말씀에 작정된 자라고 하는 거다.(전도제자) 그래서 이걸 내가 생명을 얼마만큼 지속하느냐에 따라서 전도는 열매로 나타나는 거다.(응답으로 오는 거다). 그래서 제가 신앙을 갖고 살아보니까 예전에는 전도를 율법적으로 했다. 그러니까 생명이 흘러가서 한 전도가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냥 구원받은 걸로 끝나니까 그 다음 것이 되지가 않는다. 그 다음부터는 율법으로 간 거다. 제가 봤을 때도 이 분은 아마 그런 거 같다. 구원은 받은 거 같은데 지속을 못하는 거다. 왜냐하면 오직 모든 전도행위를 율법으로 한 거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갈급해진다.(문제가 온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 생명을 지속하는 게 관건이다. 어떻게 지속하냐? 사망을 알고 생명을 누리는 거다. 옛날에는 교회만 다니면 끝인 줄 알았다. 근데 교회도 사망이었다. 왜냐하면 생명없는 교회가 많기 때문이다. 설사 생명이 있어도 생명을 못 누리는 거다. 그러면 사망의 세력에게 계속 당하는 거다.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사람을 알라고 주신 거다. 율법을 자꾸 지키려고 하면 죄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 도리어 계속 죄 속에 살게 된다. 이걸 알고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 것이다. 율법만 주신 게 아니다. 왜냐하면 죄를 알라고 ... 죄문제 해결되는 복음을 알라고 그러신 거다. 저는 성경을 깨달을 때마다 하나님이 복음만 주신 게 아니다 율법도 주신 거다. 율법을 왜 주셨냐? 죄가 뭔지모르기 때문이다. 왜 모르냐? 아담이 지은 죄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후손들은 모르는 게 당연하다. 율법도 복음도 있는데 둘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거다. 복음은 뭐냐? 여기에 여러분이 굉장한 게 나온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회복하는 비밀이다. 그걸 보고 전도라고 하는 거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는 너희를 영접하는 건 나를 영접하는 거라고 한다. 왜 그러냐? 저는 이걸 딛3:1에서 깨달아졌다. 아 복음은 말씀이구나 이 말씀을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셨구나 그래서 전도는 전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나시는 거다. 내가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 아무도 하나님을 알 수가 없는 거다. 그리고 바울 구원할 때도 구원해 놓고 그냥 놔둔게 아니라 내가 너를 이방인의 사도로 블렀다고 하셨다. 마10:40-42 이 전도는 반드시 전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내시기 때문에 반드시 뭘 깨달았냐? 냉수 한그릇이라도 상을 잃지 않는다. 즉 모든 축복을 회복하는 비밀이라는 거다. 올해부터 우리가 1차부터 전도캠프를 하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저는 한명도 전도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 왜냐하면 되지 않아도 모든 축복이 다 회복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한명도 전도되어 오지 않아도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쏟아부으실 것이다. 몇 명이 되었다는 게 무슨 소용이 있냐? 지속이 중요하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방법은 전도이다. 다른 길이 없다. 모든 축복을 회복하는 비밀은 전도뿐이다. 기도 아무리 하면 뭐하냐? 전도가 안되어지는 데... 일 잘풀리면 뭐하냐? 한 명도 전도가 되지 않는데.. 성경 아무리 많이 읽으면 뭐하냐? 한명도 전도가 안되는데... 뭐 교회와서 봉사 아무리 열심히 하면 뭐하냐? 전도 한명도 못하는데... 그래서 생명을 지속하라는 거다.

1) 마4:19 - 나를 따라 오너라 말씀(복음) 묵상하라 예수님이 하신 일이 복음(전도)이다. 그걸 묵상하라는 거다. 그러면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전도는 쉽다 그냥 예수님 따라가면 된다. 이미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셨으니까 우리가 다 이루신 거 묵상하면 된다. 성취된 약속, 성취될 약속 이속에서 나를 보라는 거다. 계속 이거 묵상하시면 된다. 그러면 내가 너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그게 이루어진다.

막3:13-15 예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셨는데 “함께 있게 하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려 함이라” 이게 임마누엘이다. 함께만 임마누엘이 아니라 전도도 동시에 되는 게 임마누엘이다. 그래야 귀신이 나가는 거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이 세 가지가 딱 들어와야 되는 거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는 것만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전도를 깨달아야 한다. 그게 뭐냐? 전도와 내가 어느정도 거리를 갖고 있냐? 그걸 보는 거다. 즉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있냐? 그걸 보는 거다.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고 있냐? 그걸 점검하는 거다. 제가 봤을 때는 이런 사람은 별로 없을 거다. 그나마 전도자들이 이걸 깨닫게 되면 그 때부터 임마누엘이 새로워 지는 거다. 전도는 간단하게 하나님이 나를 통해 복음을 드러내시는 거다. 여러분이 오늘 직장에 갔다고 하면 전도자가 직장갔다고 하면 하나님이 나를 거기를 전도현장으로 가게 하신 거다. 즉 하나님이 날 보내신 거다. 여기 사장이 있는데 그 사업이 자기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업이다. 그렇게 생각이 되면 바뀌는 거다. 하나님이 내게 이 직장을 왜 주셨냐? 여기에 하나님이 오늘도 예비한 사람이 있을 거 아니냐? 그러면 술 먹는 것도 조심스러워진다. 오늘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사람이 나를 통해 시험들면 어떻게 하냐? 그리고 나쁜 짓도 안하게 된다. 그리고 승질 낼 것도 더디하게 된다. 왜냐하면 전도 때문이다. 사람 고쳐지는 건 오직 하나 전도를 깨닫기 때문이다.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이 오늘 예비해놓은 사람의 시간표가 있다. 어제까지 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오늘 이 사람에 그 속에 있을 수가 있다. 그래서 전도도 시간표이다. 나는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이걸 내가 두 가지를 갖고 가는 거다. ‘하나님이 오늘 직장을 왜 가게 하셨지? 오늘 예비해 놓은 사람 복음으로 살리라고 주셨구나’ 이 생각을 항상 갖고 있는 거다. 그러니까 매사가 조심스러워지는 거다. 그게 조심이 율법에 얽매서 하는 게 아니다. 누려지니까 되어지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이 누리시기를 축원한다. 여러분의 집 식구들에게 불평, 화내거나 할 필요가 없다. 그 중에서 오늘 시간표가 된 사람이 나를 보고 실망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내 가족이니까 함부로 대한다고 하는데 내 가족이 아니다. 모든 걸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계시는데 왜 움직이시냐? 오늘 구원받기로 작정된 사람중심으로, 전도제자로 세움을 받기로 작정된 자 중심으로 움직이시는 거다. 그걸 깨달으면 범사에 조심스러워진다. 작은 일, 큰 일이던 간에 모든 일을 하나님께 움직이신다. 내가 보기에 죽일 놈 내가 그 사람보고 뭐라 하지 말고 내버려두면 된다 그건 하나님께서 판단하시고 결정하실 문제이다. 내가 끼어들어서 일을 벌리는 게 아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나를 통해 전도하시는 게 되어져서 사단이 무너지게 만드면 된다. 사단이 자꾸 개입하게 만들어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 필요가 없다. 저는 전도를 깨닫게 됨에 따라 사람(세상)보는 눈이 조금씩 바뀌어가게 되었다.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는 거다. 여러분이 어차피 안되는 일은 내가 안될 거야 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가다가 끝나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아 그렇게 무관심해서 되냐? 겉으로 보기엔 무관심하나 어차피 내가 해도 안될 건데 내버려두는 게 맞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움직이시는 걸 잡으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거기에 필요한 모든 걸 쏟아부으실 것이다. 제가 이 나이가 되니까 교회라는 걸 다시 깨닫게 되었다. 그전 까지는 실수의 연발이었다. 내가 못 견뎌서 한 말이 상처가 되어 돌아오는 거였다. 그걸 깨달으면서 어차피 이거 내가 말한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하나님은 이 두가지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신다(사탄을 무너지게 하신다). 함께 한다는 건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는 거다.

2) 행1:8 내 힘도 아니다. 오직 성령으로 ... 여러분 이게 깨달아지는 게 성령충만이다. 하나님 왜 나와 함께 하시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시려고..

3) 고전1:21-24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제가 옛날에는 위의 말씀이 내게 참 부담이 되었다. 그래서 전도가 싫어졌다. 이 미련한 전도를 왜 해야 되냐? 근데 하나님의 지혜라고 한다. 제가 딛1:3을 깨닫고 나서 확 바뀌게 되었다. 상급과 축복을 내게 주셨다는 걸 깨달은 거다. 전도는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항상 전도와 내 생각과의 거리를 하나님께서 보시는 거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셔서 이걸 이루어가시는 거다. 내가 무슨 맘을 품고 사느냐는 게 관건이다. 오늘 교회가서 빨리 끝내고 가야지 그게 아니다. 내가 오늘 왜 내가 은혜 받아야 되냐? 세상을 살려야 되기 때문이다. 내가 우리 가족(직장동료)을 살려야 되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 대해 조금만 깨달아도 거기에 필요한 모든 걸 하나님께서 쏟아부으신다. 내가 별것도 아닌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게 대단한 거였다. 그전에는 내 머리쓰면서 했는데 실수의 연발이었다. 주의 뜻을 위해 누가 하라고 해서 한 일이 엄청난 일이 된 거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가 조금 품게 된 거다. 그러니까 내 이룰 것도 아니고 하나님이 이루어가시는 거다. 사탄은 계속 내 기준으로 가게 만들어서 복음과 전도를 못 깨닫게 하는 거다. 근데 하나님은 그 일을 이루어가신다는 거다.

왜 이렇게 여러분이 상급과 축복을 받는 전도속으로 들어가야 되냐?

1. 세가지 종말과 시간표가 있기 때문이다.

1) 세가지 종말

⓵ 개인 종말 : 복음과 전도를 깨달을 때 끝난다.

⓶ 시대 종말 : 복음과 전도 땜에 하나님이 시대를 움직이신다.

⓷ 지구 종말 : 반드시 종말이 오는데 마23:14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이유 반드시 천국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시간표는 이것 밖에 없다.

2) 세 가지 종말은 다 아는데 시간표가 중요하다. 근데 나는 시간표를 몰라도 된다. 왜냐하면 나와 늘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통해 전도를 이루어 가시기 때문이다

이 두가지가 깨달아져야 여러분이 항상 준비가 되는 거다. 준비는 두가지 밖에 없다. 아 내가 전도자가 되어진다. 그게 준비이다. 교회 아무리 다녀도 이 두가지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결국 죽는 날이 후회스러워진다. 내가 인천에 내려와서 교회를 계속 다니다가 서울로 다니다가 하니까 몸이 문제가 와서 딱 알았다. 나는 교회에 충성한 게 하나님의 축복받기 위해서였던 거다. 그런 건데 몸이 아파서 죽을라고 하니까 내가 지금까지 한게 뭐였지? 하고 후회스러워졌다. 그 때 나도 모르게 기도가 나왔다. ‘주님께서 한번만 저를 살려주시면 제가 주님의 일을 하겠습니다.’ 그때 깨달은 게 류목사님 만나서 복음을 깨닫는 것과 동시에 전도라는 게 뭔지 눈이 열렸다. 이 복음을 제대로 누리고 제대로 말하기만 하면 전도는 되어지는 구나 나도 모르게 소망이 생겼다. 세계 살리는 일에 쓰임받을 수 있겠구나 이걸 사탄이 가려 놓은 거다.

2. 부활하신 예수님의 명령 : 모든 문제 해결 됐다는 증거가 부활이다. 그분이 다 끝내셨으니까 딱 네가지를 말씀하시고 하늘로 올라가신 거다.

1) 마28:16-20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 2) 마16:15-20 만민에게 가라

3) 요21:15-18 내 어린양을 먹이라 4) 행1:8 땅끝까지 가라

3. 전도의 아주 중요한 비밀이 뭐냐? 전도자의 상급과 축복이다.

1) 마10:40-42 이건 하나님이 하시면 되는데 사실은 우리를 구원해놓으시고 전도자로 세우신 이유는 상급과 축복을 주시기 위함이다. 냉수 한 그릇도 상을 잃지 않는다고 하셨다.

2) 마10:29-30 우리가 종교생활을 했을 때 늘 봤던 말씀인데 복음 알고 나서는 잘 안보는 말씀이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나와는 예수님이다. 복음은 예수님이 하신일이다. 즉 나를 위해 하신 일이 복음이다.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자식이나, 부모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지금 사는 세상에) 집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는다. 이게 백년의 응답이다. 박해를 겸하여 받고.... 이게 당연하다 나는 옛날에 박해에 눌렸는데 전도 깨닫고 나니까 아 내가 비로소 하나님의 역사속에 들어갔구나 하는 걸 깨달았다. 박해가 일어나는 게 정상이다. 내가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놈이 된 거다. 복음을 알고 나니까 우리 목사님이 메시지 때마다 내게 뭐라고 하셨다. 나는 그게 감사했다. 비로소 내가 하나님이 역사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거다.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아니할 자가 없느니라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른 사람 구원해 놓고 자기는 버림받을까 두려워한다고 했다 기도는 복음과 전도가 회복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를 위해 항상 기도해 달라고 했다.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진실로 우리 중직자는 백년의 응답을 받으시길 바란다. 깨달은 사람은 받게 될 것이다.

3) 빌3:1-21 특징이 뭐냐? 땅의 것 정도가 아니다 위에서 내리는 축복이 있겠다는 거다. 그에 따라 필요한 걸 다 쏟아 붓겠다는 거다. 그게 전도이다. 축복받기 위해 전도 하지 마시고 깨달아야 된다.

4) 살전2:19-20 반드시 면류관 받게 된다. 뭐 특별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예비해 놓은 사람이 면류관이다.

* 결론 - 전도자의 결단

→ 행1:1(오직 그리스도), 행1:3(오직 하나님의 나라), 행1:3(오직 성령- 증인) 이 땅에 사는 동안 오직 이 세가지만 하시면 된다. 이게 삼오직이다. 오직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 모든 게 끝난 거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 오직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이름이다. 오직 성령은 전도와 후대와 전도자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