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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4. 전도자의 시작1 - 언약, 언약의 여정, 언약의 목표

생명 | 2019.01.14 00:38 | 조회 1103

1: 전도자의 시작1- 언약, 언약의 여정, 언약의 목표 (1:1,3,8)

 

* 서론- 언약이란 무엇인가? 구약 의 언약은 창3:15(여자의 후손)절이다. 성경은 전체가 모두 하나님의 언약(말씀)이다 그 언약 중의 언약이 구약이다. 이걸 중심으로 하나님은 모든 걸 움직이신다. 이 창315절을 중심으로 그리고 구약의 언약은 창6:10이다. 즉 방주이다. 근데 언약의 특징이 있다. 항상 사탄(사탄이 주는 저주와 재앙)을 얘기한다. 사탄이 주는 저주와 재앙을 얘기한다. 그게 창6:14이다. 그리고 출3:18 희생제사 즉 피 제사를 말한다. 그 얘기는 노예에서 사탄이 주는 묶임이 있다. 그게 알고 보면 우리의 삶이다. 우리의 의식주이다. 거기에 사람들은 모두 묶여 있다. 그래서 진짜를 보지 못한다. 진짜를 못 보니까 해방이 안되고 묶임으로 가는 거다. 언약을 깨달으니까 모세는 바로가 굉장히 힘들게 하는데도 힘든 거에 묶이지 않게 되었다. 1:14 이스라엘 민족 모두가 포로되어 있었다. 그때 구약의 언약 사7:14 여호와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했다. 그 이름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예수이름을 왜 주셨냐? 영적사실을 축복으로 약속한거다. 이게 구약이다 근데 사람들은 이걸 잘 못 본다. 그냥 여자의 후손, 방주, 임마누엘이라고 하지 그 속에 있는 영적인 것을 보지 못한다. 그러니까 계속 묶이는 거다. 신약에서의 언약은 뭐냐? 1:22-25절이다. 그게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다. 분명히 마리아가 임신을 했는데 성령으로 잉태 하였다고 했다. 즉 성육신을 얘기한다. 성육신이 아니면 사탄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왜 성령이 오셔야 되냐? 사탄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성령으로 잉태됐는데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했다. 예수의 이름의 뜻이 여호와의 구원이다. 즉 우리를 구원할 자라는 거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구원이다. 구원은 교회 다닌다고 아는 게 아니라 사탄의 손에서 빠져나오는 거다. 그리고 죄에서 빠져나오는 거다. 죄는 내가 잘하고 못하는 게 죄가 아니다. 영적인 게 죄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거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야 사탄이 도망가고 죄가 끝나는 거다. 그게 구원이다. 그리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임마누엘의 뜻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게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신다. 즉 정체성이다. 여러분은 교회가 정체이다. 교회가 무너졌다는 건 복음이 끊겼다는 거다. 교회는 마지막 보류이다. 나의 정체성이다. 마지막 보류가 뭐냐? 복음이 끊어지면 안 되는 거다. 교회가 무너진다는 건 사탄이 승리했다는 거다. 그래서 강단에서 복음이 흘러나오지 않는다는 거다. 사탄이 그걸 가지고 공격한다. 복음을 끊어 놓는거다. 여러분 교회에 왜 나오냐? 이번에 류목사님이 뭐라고 했냐면 사단이 개인의 문제를 건드린 게 아니라 교회의 틀 건드린 거다. 그래서 교회의 틀을 바꾸라고 했다. 교회의 틀이 뭐냐? 즉 내가 교회를 왜 다녀야 되냐는 거다. '아 복음이 지속될 수밖에 없는 게 교회구나' 복음이 지속이 안되면 내 정체성이 흔들린다. 그래서 교회는 전도로 복음이 지속되는 거다. 전도는 뭐냐? 복음지속이다. 복음을 가장 복음되게 만드는 게 교회이다. 교회가 약해진 게 아니라 복음이 약해진 거다. 교회가 무너진 게 아니라 복음지속이 안되는 거다. 그게(복음지속이) 내 정체성이다. 그게 여러분이 참된 중직자가 되는 거다. 더 중요한 건 복음이 끊어지면 후대가 반드시 살아나지 않는다. 후대에게 반드시 보여줘야 하는데 맨날 염소 짓을 한다. 교회에는 양도 있고 염소도 있다. 왜 맨날 염소 짓처럼 싸움만하느냐? 달란트가 없어서이다. 달란트를 의식주에만 쓰는 거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복음과 전도, 선교에 쓰지를 않는 거다. 그러니까 맨날 교회와서 하는 일이 싸우는 거다. 마지막 교회이다. 왜냐하면 등은 있는데 기름이 없다. 복음은 가졌는데 영적인 것을 모른다. 그러니까 힘이 없다. 자신이 기도 많이 해서 영적으로 싸우면 되는 줄 안다. 기름이 있어야 된다. 기름이 뭐냐? 성령의 역사이다. 교회가 이렇다. 렘넌트에게 뭘 보여줘야 되냐?A강단에서 끊임없이 복음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게 해줘야 한다. 그 복음이 중직자 속에 들어가서 모든 복음이 살리고 있구나 그걸 보게 해줘야 한다. 그게 렘넌트가 살아나는 비밀이다. 그리고 현장가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줘야 한다. 그게 전도이다.그래서 하나님이 올해 들어서자 마자 우리교회에서 첫 캠프를 시작하게 하신 거다. 이걸(A) 후대, 렘넌트에게 보여주라는 거다. 강단에서 끊임없이 복음이 흘러나와서 모든 후대들까지 다 복음이 들어가게 만들어야 된다. 그래야 교회가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성령의 역사는 그것밖에(복음)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장을 살리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걸 보게 해줘야 한다. ‘진짜 중직자들이 교회와서 중요한 일을 하고 있구나 늘 강단 복음으로 자기를 살리고 있구나 그리고 교회가 살아나고 있구나보게 해줘야 한다. 그런데 쓸데 없는 얘기를 하면 안된다. 저는 이걸 알고 나서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아니라는 게 깨달아졌다. 응답이 있는데 흥분할 필요가 없어졌다. 거기에 상관없이 내가 복음을 지속하고 있으면 된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의 역사속에 있으면 된다. 돈이 있다 없다는 게 뭐가 중요한 가? 복음이 지속되면 실제를 잡는 거다. ‘아 내가 이게 사람들 보는 시간표였구나이쪽으로 지금 못 가고 있다 그러면 어디서 끊어졌는지 보이게 될 거다. 강단, 교회가 왜 무너지냐? 복음지속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단 메시지가 자기에게 답이 안된다. 그건 자기에게 복음이 흘러들어가지 않은 거다. 그러니까 이게 복음이 흘러들어가야 되는 구나 이걸 후대들이 보게 해줘야 한다. 결국 사탄의 목표는 후대이다. 후대가 복음의 가치를 모르게 된다. 복음이 뭔지도 모르게 된다. 그래도 우리교회는 참 감사한 게 뭔지 아냐? 작년에 어린이 수련회 갔는데 이번에는 진짜 어린이 수련회 갈 사람이 없다고 걱정했다. 그런데 참 감사한 게 갈사람은 계속 가는 걸 봤다. 거기 가서 적으면서 듣는 걸 보면서 언젠가 하나님께서 복음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면 현장을 다 살리겠구나교회는 후대가 없으면 죽는다. 숫자가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다 복음이 지속이 안 되고 복음이 흘러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 그래서 교회가 무너지는 거지 교회가 크다고 안무너진다는 건 잘못된 거다. 복음이 지속이 안 되면 크고 작건 간에 다 무너지는 거다. 그래서 마지막 교회를 살려라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다. 그틀은 뭐냐? 복음을 지속하라는 거다. 새틀에 맞추라는 거다. (1:21-15, 16:16)

3)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됐다는 증거 - 다 이루어졌다는 증거이다.

갈보리산(19:30, 1:1, 모든 문제 끝났다) 성육신 하신 거다. 십자가 지신거다. 그걸 다 이루었다는 증거가 부활이다. 여기까지가 끝이다. 다 이루었다는 건 문제가 끝났다는 얘기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거다. 그러니까 문제가 무슨 문제인가? 복음만 지속되면 된다. 나는 이번에 70만원 삭감을 했다. 그런데 하나도 이상하지가 않다. 왜냐하면 복음을 위해서 이기 때문이다. 복음이 실제로 잡히면 돈이 있건 없건 상관이 없다. 돈에 메일 필요가 없다는 거다. 그게 실제인데 실제에 의해서 보이는 것들이 나타나는 거다. 부활하셨다는 건 지금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거다. 이것까지가 이제는 끝이다. 나는 깨닫고 보니까 십자가가 끝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나를 함께 부활하셔야 되니까 부활이 뭐냐? 실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거다. 네가 주인이 아니라는 거다.

감란산 언약(1:3, 기다려라) : 부활하신 주님이 반드시 약속으로 주신 거다. 그게 뭐냐? 하나님의 나라이다. 다 망한다는 거다. 다 망하는 데 성령의 역사가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고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다는 거다.

마가다락방 언약(1:8, 1:14, 2:1-47, 도전하라) : 미래가 보장이 되어 있다. 이땅 사는 동안 행1:8로 사는 거다. 즉 성령의 충만함으로 사는 거다. 성령충만이 뭐냐? 내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다. 내 마음이 뜨거워지는 게 아니다. 현장에 하나님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는 걸 내가 확신 하는 거다. 그리고 확신된 사람에게 확인하게 되는 거다. 그게 전도이다. 한국교회는 전도가 없다. 왜냐하면 복음이 끊겼기 때문이다. 복음은 있지만 흘러가지를 않는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무너지는 거다. 그렇게 보면 우리교회가 얼마나 소중한가? 교회가 뭐냐? 중직자가 교회이다. 중직자가 쓸데없는 걸로 따지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올해 신년 메시지가 중요하다. 개인을 건드린 게 아니라 마지막 교회의 모습을 건드린 거다. 교회가 무너진다는 건 복음이 지속이 안 되고 사탄이 승리했다는 거다. 그리고 결국 후대가 살아나지 않는 거다. 그렇게 된 교회는 진실된 교회가 아니다. 정말 복음의 가치를 아는 후대들이 자꾸 일어나려면 여러분이 강단에서 흘러나온 걸 자꾸 보여줘야 한다.

1. 언약 속에 있으라(1:1,3,8)

언약속에 있으라는 게 뭐냐? 모든 시작을 행1:1로 하라는 거다. 오직 그리스도 모든 시작을 행1:3로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이름으로 되어 있다는 거다. 그리고 모든 시작을 행1:8 오직 성령으로 하라는 거다. 그 얘기는 전도로 하라는 거다. 이게 시작이 되어야 여러분이 응답으로 오는 거다. 그 응답이 21가지로 온다는 거다. 3가지 오직을 가지고 하면 이 21가지 응답이 온다는 거다. 그 응답이 사실은 알고보면 보이지 않는 거다. 그게 뭐냐? 천명이다. 천명이 뭐냐? 복음은 세상이 가르쳐 줄 수가 없다. 설명을 해줘도 모른다. 오직 그리스도 그 복음은 하나님만 깨닫게 하시는 거다. 우리는 죄라고 하면 원죄를 생각지도 못했다. 자범죄만 죄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원죄는 아담이 지은 죄이기 때문이다. 그 원죄를 해결한 게 그리스도라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만 깨닫게 하시는 거다. 복음은 사람이 가르쳐주는 게 아니다. 여러분의 문제가 어디서 왔냐? 내가 잘하고 못해서 온 게 아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거다. 그 부모는 뭐냐? 결국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거다. 아담이 지은 죄가 우리 속에 들어와 버린 거다. 왜냐하면 그게 사탄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적 존재이다. 그래서 진실로 영적존재라는 걸 알면 빨리 원죄를 깨달아야 된다.

소명은 뭐냐?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거다. 성령을 우리안에 줘서 부르신 거다. 성령이 내주 된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 수가 없다. 그냥 육신의 일에 빠져서 사는 거다. 그런데 성령받은 사람은 그러다가도 정신을 차린다. 하나님께서 나를 중직자로 부르셨지 나를 목사로 부르셨지? 왜 부르셨지? 복음 지속하라는 거라는 게 깨달아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걸 깨닫는 거다. 그건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거다. 그게 소명이다.

사명이 뭐냐?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명을 심부름하라고 보내셨구나그래서 내 인생 사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인생을 사는 거다. 그게 사명이다.

당연 : 천명, 소명, 사명 속에서 나오는 게 당연성이다. 당연이 뭐냐? 영적존재에게 가장 필요한 건 그리스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게 창조원리이다. 당연히 그리스도를 찾아야 된다. 그런데 왜 이렇게 엄청난 그리스도를 못 찾냐? 사탄의 속아 있기 때문이다. 당연한 걸 찾는 거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는 필연적이다. 그얘기는 반드시 이 세상 사는 동안 모든 세상의 저주와 재앙의 물결은 오직 성령의 역사로 막는 구나 필연적인거다. 내가 아무리 머리써도 안된다. 뭐 되는 것 같은데 무너진다. 사람이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절대성 : 사탄을 무너뜨리는 건 성령밖에 없다. 근데 그게 뭐냐? 전도이다. 즉 전도를 깨달아야 된다. 그래서 전도는 내가 했다 안했다, 한다, 안한다가 아니다. 성령의 역사만 일어나면 끝이다 이게 여러분이 제일 먼저 확신이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산다는 게 전도로 사는 거구나 이 세가지를 합쳐서 성령충만이라고 하는 거다.(당연, 필연, 절대) 이걸 깨닫게 되면 당연히 무슨 일이 생기냐? 다른 거 할 필요가 없어진다. 일심 즉 그리스도로 일심하는 거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실제이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은 다 허상이다. 우리는 허상에 다 목매어 산다. 그러니까 사명은 그리스도가 영적인 비밀로 깨달아지지 않으면 사명은 행할 수가 없다. 그래서 다른 거 할 필요 없이 일심하면 된다.

그 사람이 믿지 않건 간에 내게 일심하면 된다. 그 사람이 내 비위를 건드리건 간에 내게 그리스도로 일심하면 되는 거다. 그리고 또 그 사람이 못 깨닫는다면 그 사람의 실제를 보고서 우리가 일심하면 된다. 그 사람 겉모습을 보고 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 보고서 많이 흔들린다.

전심 : 여러분은 교회와서 작은 일부터 전심하면 된다. 이 복음이 가장 잘 흘러갈 수 있는 가장 적확한 내게 주신 가장 작은 일부터 하면 된다. 뭐 큰 거를 할 필요가 없다. 복음을 어떻게 하면 흘러나갈까? 그걸 찾아야 된다. 그 작은 일 그것만 빼앗기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작은 일에는 사람이 관심이 없다. 큰 거를 빼앗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가 복음 흘러가는 일만 전심으로 할 수 있는 작은 일만 찾아서 하는 거다. 그리고 이래야 여러분이 지속이 되는 거다. 그건 뺏길 수가 없는 거다. 계속 지속되다 보면 여러분을 통해서 제자는 세워지게 되어 있다. 진실로 여러분이 이속으로 들어가기 바란다. 교회는 복음이 계속 흘러가야 된다. 그래서 그 복음이 내 인생을 바꿔놔야 한다. 이게 참 비밀이다.

내 오기로는 사탄을 못 이긴다. 지속되는 건 교회가 뭔지를 깨달아야 된다. 아 내가 이 교회에 왜 있어야 되냐?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다 살펴봐도 복음 지속되는 곳이 없다. 이 복음이 흘러가는 곳이 없다. 복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강단 말씀이 답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후대를 살리지 못한다. 강단에서 복음이 지속되는데 그 복음이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고 있다면 후대는 일어나게 되어 있다.

이래야 여러분이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게 오직이다. 유일성, 재창조이다. 그 어떤 게 와도 오직만 하시면 된다. 이거 하다보면 내 속에 많은 복음이 아닌 것들이 있다는 걸 보게 된다. 그러니까 더 오직이 된다. 그러니까 내 삶은 다른 사람이 따라 올 수 없는 응답이 오게 된다. 같은 직장인데도 사람을 살리게 된다. 상처 받은 사람에게 답주게 된다. 우리는 상처받는 존재가 아니다. 상처는 뭐냐? 복음 아닌 것 때문에 상처를 받는다. 복음은 실제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이게 깨달아지는 사람은 유일성의 응답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전도대상자의 모르는 것을 건드리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재창조 : 재창조는 뭐가 확 바뀐다는 얘기가 아니다. 내가 하는 것이 의미가 있어지는 거다. 하나님이 이것 때문에 나에게 이런 일을 허락하셨구나, 헤어지게 하셨구나 등 내 인생이 새로워지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속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창조는 내가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거다. 그래서 복음으로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거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나는 왜 류목사님이 교회 얘기를 들쳐내는지 의아해 했다.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에 우리의 진실된 정체성을 찾는 게 교회를 살리는 거다. 그래서 우리교회에 중직자로 세웠고 성도가 되게 하시고 목사로 보내신거다. 이걸 깨닫게 되면 너무 교회가 소중하다는 걸 알게 된다. 왜냐하면 복음이 흘러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제가 보니까 이번 신년메시지에 은혜를 못 받고 있다는 걸 봤다. 받는 사람이 극소수이다. 왜냐하면 진실된 정체성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 교회에 대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마 개인적인 얘기를 했으면 거기에 많이 동감하고 은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이건 내가 왜 이 교회왔는지 아직 모르는 거다. 그러니까 신년메시지(강단메시지)가 내게 은혜가 되지 못하는 거다. 그건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게 뭔지 깨달아지지 않는다는 거다.

이렇게 되어야 여러분이 24시가 되어진다. 24시가 뭐냐?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걸 누리는 거다. 그래야 25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거다. 그래야 여러분의 모든 인생이 영원속에 들어가는 거다. 우리는 다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이다. 근데 우리는 영원속에 있는 인생을 사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죽는 게 그렇게 두렵지가 않다. 또 경제가 있고 없고에 얽매이지 않게 된다. 영원 속에 내가 오늘을 사는 거다. 어차피 내가 이 땅에서 나그네 인생을 사는 거다. 우리의 본향은 따로 있다. 나는 이번에 진짜로 은혜를 받았다. 교회의 틀을 바꿔라 교회의 틀이 뭐냐? 복음이 지속이 안되는 게 틀이다. 복음이 흘러가지 않는 게 틀이다. 지속이 안되니까 흘러가지 않는거다. 자신의 인생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는거다. 왜 안 흘러가는 가? 사탄이 심어놓은 것 때문이다. 그걸 발견하면 진실로 복음이 지속된다. 그러면 여러분이 각인 바뀌어지는 거다. 이렇게 21가지 응답을 받게 되면 ...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복음 뿌리로 보이게 된다. 즉 영적 사실로 보인다. 그러면 여러분의 체질이 반드시 복음체질로 된다.(1:8)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건 각인이다. 그리고 문제가 오면 모두 영적사실로 해석을 해야 된다. 조금만 깨달으면 이건 되어지게 된다.

2) 5가지 기도는 뭐냐? 제일 중요한 게 감사기도이다. 감사는 5가지 언약속에서 나오는 거다. 그게 행1:1,3,8 이걸 다섯가지 언약이라고 한다. 그 다섯가지 언약은 뭐냐? 실제를 보는 거다. 그래서 감사가 나온다. 그 감사는 구원에 대한 감사이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와 사탄을 무너뜨리는 거다. 그리고 말씀 성취의 흐름은 대상자에게 반드시 말씀이 흘러들어가는 게 보인다. 아 내가 말씀이 성취되는 사람으로 부르셨구나 깨닫게 된다. 이렇게 영적사실이 깨달아져야 집중이 된다. 그냥 말씀잡는다고 집중이 되는 게 아니다. 그 말씀도 복음아닌 기준으로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영적사실이 보여져야 집중이 되는 거다. 하나님을 어떻게 집중하냐?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로 집중하는 거다. 우리가 모든 문제 끝났다는 사실을 어떻게 집중하냐? 십자가로.. 지금도 살아역사하고 계시다는 걸 어ᄄᅠᇂ게 집중하냐? 부활로.. 지금도 현장의 복음 아닌 흐름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바꾸냐? 예수이름으로... 그래서 집중은 언약이다. 그래야 치유가 일어난다. 치유가 뭐냐? 하나님이 나를 살리는 자로 부르신 거다. ‘아 나를 전도자로 부르셨구나깨닫는 거다. 전도자는 부담이 아니라 살리는 자로 깨닫는거다. 그리고 살리는 건 복음으로 살리는 거다. 그리고 미래가 보인다. 당연히 이게 되면 미래는 언약 속에 있다.

3) 7가지 달란트 = 서밋 달란트 - 복음만이 아니라 복음과 말씀이다. 복음을 지속하게 하는 건 말씀밖에 없다. 그리고 복음 깨달으면 말씀보는 눈이 새로워진다. 반드시 이 말씀은 말씀역사가 있다. 즉 영적세계를 말하는 거다. 말씀은 반드시 보좌가 움직인다.(성령의 역사가 있다.) 반드시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말씀 잡는 게 되게 중요하다. 저는 이렇게 깨달으니까 말씀이 내가 가슴에 와 닿은 거를 붙잡지 않고 그냥 기도수첩의 오늘의 말씀을 딱 잡는다. 왜냐하면 성령이 역사하시는 걸 보기 때문이다. 내 마음에 드는 말씀 붙잡을 필요가 없다. 그러니까 말씀 아무거나 잡아도 되는 거다. 그리고 오늘 꼭 깨닫게 해주세요그것도 소용이 없다. 이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기 때문이다.13:5-8 이렇게 깨달으면 여러분이 참된 정체성이 보인다. 여러분은 교회살리는 자이다. 이 땅의 교회를 살리라고 하나님이 여러분을 성도(중직자)로 부르셨다. 뭘로 살리는 거냐? 복음으로 살리는 거다. 그리고 예배 승리 진짜 가장 목적을 두어야 할 게 예배이다. 예배는 복음만이 아니다. 복음이 전도대상자에게 전달이(증거) 되어야 한다. 그래서 복음과 전도로 모이는 게 예배이다. 그런데 복음과 전도로 깨달아지지 않으면 교회로 모이지 않고 집에만 있으면 되는 줄로 안다. 그러면 내가 왜 핵심을 가겠냐? 꼭 들어야 안다는 게 아니다. 1:14 때문이다. 언약 깨달은 자들이 모여서 기도한 것이다. 그러면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그게 참된 예배이다. 예배에 승리했다는 건 내가 말씀받아야 되는 이유를 찾았다는 거다. 이 이유가 없다면 뭐하러 예배를 드리는가?

4) 9가지 흐름 (성령인도와 소통) : 나는 예전에 성령이 내 마음에 어떤 느낌을 주는 걸로 깨달았다. 그후에 복음을 깨닫고 눈이 열렸다.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하고 직장에서 만나고 계속 생활한다. 그러면 그 사람의 현실만 보면 안된다. 그 사람의 뭘 봐야 하냐? 그 사람의 넓이, 높이, 길이, , , , , 과거, 현재, 미래를 보는 거다. 이건 제가 보니까 오직 하나이다. 우리 모든 사람은 보이는 것에 집중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대상자를 보려면 대상자의 영적상태를 봐야 된다. 그 영적상태는 뭐냐면 이 사람이 그리스도로 답이 나왔냐 안 나왔냐는 거다. 즉 그리스도로 기도가 되어지냐 안되어지냐? 또 그리스도로 사람을 살리고 있냐? 그걸 보는 거다. 그게 그 사람의 좌, , 높이, 길이 등 이런 걸 다 보는 거다. 지금 괜찮은 사람 미래를 봐라 복음을 못 깨달으면 무너지는 거다. 왜냐하면 반드시 한계에 묶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람이 기도가 안 된다면 반드시 자기 문제에 걸려든다.

5) 그러면 여러분이 20가지 전략속에 들어간다. 그래서 이걸 62가지라고 한다. - 유일성, 함께(합숙), 시스템, 미래

2. 언약의 여정속에 있으라(임마누엘 CVDIP) CVDIP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꿈이다. 즉 실제를 꿈꾸라는 거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다. 내가 원하는 것은 허상을 꿈꾸는 거다. 실제라는 건 하나님의 언약을 실제라고 한다. 언약을 꿈꾸라는 거다. 하나님의 언약이 나의 언약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이건 이루어지는 거다. 요셉은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을 하나님이 주셨다고 했다. 그게 결국 세계복음화였다. 요셉의 세계복음화는 바로왕(이집트)이다. 근데 그 꿈 그대로 되었다. 그리고 꿈을 생각하고 형들을 맞이했다. 아직 베냐민이 오지 않았음을 보고 베냐민이 오도록 계략을 짠 거다. 그래서 내가 가만히 깨달으니까 요셉이 실제를 봤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반드시 성취될 꿈 언약의 꿈을 꾸라는 거다. 그냥 우리는 내가 원하다가 꺾여버린다. 왜냐하면 실제가 없기 때문이다. 저는 이 실제를 꿈꾸다 보니까 경제의 있고 없고에 중요해지지가 않았다. 이게 이제 여러분의 이미지로 바뀌는 거다. 그러면 문제가 올때마다 이 복음이 실제화 되는 거다. 그걸 보고 인생작품이라고 한다. 복음이 계속 나타난다. 이번에 류목사님 말씀이 실현이다. 즉 실제가 나타난다는 거다. 어떻게 나타나냐? 내가 만드는 게 아니다. 실현은 이루어지는 거다. 어떻게 이루어지냐? 꿈을 담아야 된다. 그러면 나를 통해서 나타난다는 거다. 올해 여러분은 실제를 꿈꾸시기를 축원한다. 그게 내것을 자꾸 꿈꿔줘야 한다.

3. 언약의 목표 속에 있으라(Nobody)

1) 우리는 성공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성공하는 이유(그 이후)가 중요하다.

2) 모든 일어나는 일의 재해석이 중요하다. 재해석은 다르게 해석하라는 게 아니라 영적 원인속에서 보라는 거다. 영적사실로 보라는 거다. 그게 재해석이다. 그러니까 이게 복음에 유익이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 판단이 되게 된다.

3) 그래야 여러분이 재창조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게 되는 거다.

- 그래서 아무도 보지 못하는 것, 하지 못하는 것,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답을 주지 못하는 것에 참된 잡을 주게 되는 거다.

결론 : 이 언약의 목표속에 있는 사람은 된다, 안 된다이런 말이 필요 없다. 또 응답이 왔다 안 왔다. 또 문제가 있다 없다, 이런 게 필요가 없다는 거다. 왜냐하면 나는 실제속에 있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응답받고 흥분할 필요가 없고 문제보고 문제라고 보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왜냐하면 실제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고보면 62가지가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14:1-10 여호수아와 갈렙

- 하나님의 절대주권, 절대방법(예수그리스도), 절대계획(세계복음화)을 아는 믿음의 대열에 서라!

다윗의 예) 다윗이 사울임금에게 자꾸 쫓겨다녔다. 그런데도 다윗은 뭘 깨달았냐?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깨달은 거다. 사실은 문제가 아닌 거다. 절대계획을 찾기만 하면 문제가 아니다. 그러면 그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참아지는(기다려지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속에 있기 때문이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라는 거다. 1:27-28 이 기준을 갖고 찾으시면 된다. 이 두가지를 누리는 게 기도이다. 오늘도 여러분 언약이 성취되는 교회가 되시기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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