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전도자의 시작2 - 갱신(딤후1:4-5)

* 서론 갱신은 있는 것을 고쳐서 새롭게 한다는 의미이다. 근데 이게 가능할까? 우리가 갱신이 가능하려면 먼저 각인이 중요하다 뿌리, 체질이 중요하다. 있는 것을 가지고 어떻게 고쳐서 새롭게 하냐? 보이지 않는 각인을 바꿔야 한다. 각인이 바뀌지 않으면 그대로 살아간다. 새로운 것을 우리가 각인을 해야 한다. 어떻게 각인을 하냐? 있는 것을 가지고 각인하는 거다. 이게 비밀이다. 옛것을 가지고 새것을 각인하는 거다. 그리고 옛 틀을 가지고 새틀을 각인을 하는 거다. 이게 핵심이다. 각인은 뭐냐? 보이지 않는 거다. 그 보이지 않는 것 땜에 우리의 체질이 자꾸 이상해지는 거다. 그러므로 체질을 바꾸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각인을 있는 것 가지고 각인을 하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보이는 것 가지고 보이지 않는 새것을 각인하는 거다. 대개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무시한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각인하는 거다. 그렇게 하면 모든 것이 이해가 된다. 모든 것이 편협해지지 않는다. 심지어는 정치도 그렇다. 지금 되고 있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거다. 그러니까 저 사람이 정치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보이는 거다. 대개 사람들은 보이는 것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 것 뿐이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판단하니까 저 사람의 속을 못 보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속도 그렇겠지’ 하고 생각을 하는 거다. 그게 아니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시작하면 이해가 된다. ‘아 저렇게 할 수밖에 없구나’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기 시작하면 정치도 이해가 되고 경제도 이해가 된다. 특히 문화도 이해가 간다. 우리가 유치부 수준에 있는 아이들을 보고 꾸짖지 않는다 아이들 하는 행동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구나 하고 이해가 되면 웃음이 나온다. 아침에 할머니가 하는 말을 듣고 그대로 말을 한다 에이고... 그러더니 전도사 말을 듣고 깔깔 웃는다. 그거 왜 그러냐? 자기 엄마가 하는 말을 들은 거다. 자기 할머니가 하는 말을 들은 거다. 아이고 하는 말소리이다. 쟤도 모르게 그 말을 하는 거다 아이를 보면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인다. ‘아 집에서 듣는 말이 저 소리 밖에 없구나’ 그게 저절로 보이는 거다. 그런데 그 얘 수준에 맞는 말은 아니다. 그러니까 웃음이 나오는 거다. 모든 것을 겉으로 드러난 걸로 판단을 하면 상처만 받게 된다. 상처를 받는 다는 건 이해가 안됐다는 거다. 그건 겉으로 보이는 것만 보고서 판단을 하니까 모두 상처를 받는 거다. 그러면 또 사람 만나서 하는 얘기가 뭐냐? 당신 그랬냐 안 그랬냐? 오해를 푸는 시간이 참으로 아까운 것이다. 빨리 여러분 이걸 보여야 된다. 저 사람이 왜 저런일을 하고 저렇게 말을 하지? 이해가 안 되면 상처가 되는 거다. 그러니까 자신이 자꾸 피해의식에 잡히게 된다. 피해의식에 잡히면 사람을 자꾸 피해야 된다. 저 인간 만나기 싫다는 생각에 잡히는 거다. 그게 이해가 안 된거다. 상처가 된거다.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나하고 안 맞으니까 자꾸 저 사람 미워하게 된다. 왜 그러냐? 간단하게 내가 힘을 얻은 건 복음 땜에 힘을 얻은 게 아니다. 저 사람보다 내가 낫기 땜에 힘을 얻은 거다. 그게 왜 그러냐?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그런거다. 상처가 뭐냐? 내 기준에 안 맞는 게 상처이다. 그러니까 각인을 바꿔야 한다. 그 기준에 안 맞는 걸 보고서 오늘 본문에는 아주 중요하게 말하고 있다. 서론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인생전환점을 맞이하라. ⇨ 분명히 성취될 하나님의 언약을 제대로 붙잡는 것이 갱신의 시작이다. 그 성취될 하나님의 언약이 뭐냐? 성령의 역사이다. 성령내주가 아니다. 성령내주는 반드시 역사를 일으키려고 들어오신 거다. 그 성령의 역사가 뭐냐? 동시성이다. 성령이 아니다. 성령의 역사는 동시성이다. 무슨 얘기냐? 성령의 역사하면 동시에 천사가 움직인다. 그래서 흑암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전도문을 여는 거다. 그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 성령의 역사가 각인되어야 하는 거다. 그러니까 이게 없는 거다. 그러면 틀림없이 이게 각인이 안 되면 갱신을 할 수가 없다. 내가 갱신을 해야지 그러면 갱신이 되어지는 게 아니다. 왜냐하면 이 성령의 역사는 사탄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전도 문을 여시는 거다. 그래서 후대를 일으키는 거다. 근데 이게 안 되는 거다. 왜냐하면 모두 사탄의 서밋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사탄 서밋이 뭐냐? 사단에게 잡혀서 사는 것이다. 나는 사탄이 무너지는 굉장한 성령의 역사속에 있는 사람인데 나는 사는 것이 맨날 보면 이속에서 사는 거다. 신기하게도 다 받아 놓고 다시 옛날로 돌아가는 거다. 그래서 갱신의 시작은 뭐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된다. 이걸 각인하라는 거다. 그걸 어떻게 각인하냐는 거다. 제일 중요한게 유럽교회, 미국교회,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뭐냐?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다 무너진다. 왜냐하면 복음 없는 게 아니라 지속이 안 되는 거다. 복음 지속이 안되는 그 이유가 뭐냐? 교회가 부흥이 되지 않는다. 교회가 렘넌트가 자꾸 줄어든다. 후대가 영적으로 자꾸 죽어나간다. 왜냐하면 지속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지속이 안 되는 이유가 뭐냐? 전도가 안 되는 거다. 교인을 많이 모으는 게 전도가 아니다. 복음이 지속되어야 한다. 이게 안 되는 거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가 없는 거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사탄이 승리를 해버린 것이다. 곧 사탄의 강단이 된거다. 저는 제일 먼저 복음깨닫고 한 게 뭐냐? 십자가만 보면 사단을 결박했다. 모든 교회는 다 그걸 달아 놓는다. 그게 이단교회라서 그런 게 아니다. 내가 구원받았는데 복음이 지속이 안 되도록 나를 망쳐 놓은 건 교회밖에 없다. 그것도 성경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말씀을 말하는 게 아니다. 자기 자신에게 안 맞는 것을 전하는 거다. 그러니까 성도를 계속 까는 거다. 그래서 성도를 결국 율법으로 몰아 넣는 거다. 율법은(의 올무에 걸려드는 건) 사망이다. 내가 10년이 넘도록 영적으로 죽고 있었더라. 그래서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하나가 딱 보인거다. ‘아 한국교회는 안 되겠구나 반드시 복음지속하는 단체가 살아남겠구나’ 근데 보라 불과 얼마 안되어 가지고 한국교회를 뒤집어버리고 있는거다. 세계교회를 뒤집고 있는 거다. 왜냐하면 복음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복음지속되는 비밀은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여야 된다. 보이지 않으니까 틀린 것을 갖고 사는 거다. 자기가 이렇게 가면 안 된다는 것도 안다 그런데 거기서 못 빠져나온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전도부터 하는 게 아니다. 전도의 눈이 열린는 거다. 그 눈이 열리는 거다. 그 눈이 뭐냐? 보는 거다. 보면 전도가 되어지는 거다. 전도를 해서 전도가 되는 건 영적 눈이 열리는 거다. 그 눈이 안 열린 상태에서 전도를 하니까 사람만 끌고 오다가 망하는 거다. 그래서 교회를 크게 짓는 거다. 왜냐하면 그게 틀린 건데도 거기로 가야 사람이 많이 모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게 안보이면 자기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한다. 그러니까 네 편한 대로 가야 된다. 근데 그게 틀렸다는 걸 모른다. 왜냐하면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문제가 올 때 우리가 죽고 싶을 때 그리고 정말 피하고 싶을 때, 그래고 빨리 이것만은 지나갔으면 하는 것이 있다(지긋지긋 하는 게 있다) 이 모든 게 뭐냐? 나를 바꾸라는 거다. 내게 걸려들어 버린거다. 즉 나에게 한계가 온거다. 여러분 자신이 한계이다. 내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한계이다.

1. 나를 완전히 넘어서라 - 각인, 뿌리, 체질 갱신 : 보이지 않는 한계를 깨달으라는 거다. 나를 붙잡고 있는 게 애굽의 노예근성 애굽의 노예가 아니다 사탄의 노예이다. 이걸 보라는 거다. 그게 각인이다. 또한 사탄의 광야이다. 그걸 다 갖고 있는 거다

→ 렘넌트 7명을 보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는 절대 소중한 사람이다.

1) 애굽의 노예 근성, 광야의 근성을 넘어서서 → 출애굽, 가나안 애굽 출3:18 이것만 된다. 가나안 입국은 전도와 세계복음화이다. 이것만 되어진다. 이게 성령의 역사이다. 내가 사탄의 노예가 된 사람은 힘(답) 얻는 게 아니다. 이용하는 거다. 자기가 빠져나와야 한다. 사탄이 보여지면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아버지가 안 보여 아버지의 흉 허물을 들쳐내지 말라고 배웠다 우리는... 근데 아무리 흉, 허물을 들쳐내지 않으려 해도 나오게 되어있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보다 높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근데 진짜 은혜는 뭐냐? 아버지 흉허물이 안 보여진다. 왜냐하면 내가 사탄이 보이기 때문이다. 은혜를 받았는데도 자꾸 남의 핑계, 허물을 들쳐내시면 안된다. 그 들쳐내는 게 내가 지금 은혜가 되지 않는다는 거다. 그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다는 거다. 그 사람이 나를 죽이고 있다는 거다 그러면 내가 답이 안 되었다는 거다. 왜냐하면 사탄이(각인)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상하다 사람들은 남 얘기 하면서(분명히 이건 상처인데) 마치 답 얻은 것처럼 얘기를 한다. 근데 그게 답이 아니다. 나를 바꾸는 비밀은 딴 게 없다. 내가 사탄에게 묶여 있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은 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거다. 하나님은 왜 나를 건드리겠냐? 사탄에게 잡힌 걸 하나님 밖에 모른다. 인생은 간단하게 나도 모르게 사는 게 인생이다. 그러니까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아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셨구나 이게 빨리 깨달아져야 한다.

2) 블레셋, 아람, 앗수르, 바벨론의 상처를 넘어서서 상처가 뭐냐? 출애굽을 했는데 다시 바벨론에게 잡혀 갔다. 그게 상처이다. 그 상처가 뭐냐? 사탄의 상처이다 이걸 보라는 거다. 저 사람이 내게 힘들게 한 게 아니다. → 복음 시스템을 만들라. 사탄이 보여져야 한다.

3) 로마의 속국(= 사탄의 속국) 거기에 맞춰서 다 살아간다. 바리새인들의 특징 거기에 맞춰서 살아간다. 힘들게 하면 힘들게 한 대로 살아간다. 하나만(사탄만) 못본다.

2. 복음의 능력으로 세가지 현장을 완전 갱신하라. 모두 다 현장으로 보라는 거다. 사람이 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다. 하나님이 일을 하셔야 사탄이 보인다.

1) 나 중심을 넘어서라 내중심에서 어떻게 넘어서냐? 특징이 교회중심으로 해야 된다. 교회는 복음을 지속하는 곳이 교회이다. 복음이 지속이 안되면 아무리 구원받았어도 무너진다. 아무리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 함께해도 복음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래야 세계복음화는 되어지는 거다. 교회가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이 저 같은 사람을 왜 복음 깨닫게 하셨냐를 보면 진실로 복음(전도)를 지속하라는 거다. 그래야 광야길 대적들 다 이길 수 있다는 거다. 내 능력, 실력으로 이기는 게 아니다. → 렘넌트 7명(창40:1-23, 출3:1-18, 삼상16:1-13)

2) 옛교회를 넘어서라 그게 뭐냐? 교회에 대해 진짜 여러분이 눈 열려야 된다. 교회는 자리만 차지하는 데가 아니다. 자리싸움하는 곳도 아니다. 내가 복음을 깨달았다면 빨리 교회의 틀을 벗어나야 한다. 교회의 틀이 뭐냐? 현장 목회가 안되는 거다. 교인들 많이 모이면 그것가지고 이상한 짓을 하는 거다. 헌금도 많이 하니까 그래서 목사가 헌금가지고 다 써버리는 거다. 그러니까 목사들이 지금 문제가 온거다. 원색적 복음이란 건 전도를 깨달은 복음이다. 전도를 깨달았다는 건 영적세계를 봤다는 거다. 이게 지속이 되어야 한다. 그냥 목회가 아니라 전도 목회이다. 교회는 내가 다스리는 게 아니다. 나는 실수투성이이다. 여러분 중직자란 말은 현장중직자이다. 교회에서 자리싸움하는 게 중직자가 아니다. 현장을 살리는 게 성경에 나와 있는 중직자이다. 방향을 항상 맞춰줘야 한다. 모든 행위의 목적은 방향이 맞아야 한다. 정말 복음이 지속되기 위해 우리교회가 어떻게 해야 되냐? 그게 옛 틀을 깨는 거다. 그건 현장을 본 자들만 할 수 있는 거다. 현장을 제대로 봐야 하나님의 능력이 뭔지 알게 된다. 복음의 능력은 그걸 말하는 거다. 즉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해줘야 한다. 그러면 중직자의 사명이 뭐냐? 렘넌트가 빨리 강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현장에서 말씀성취가 되는 걸 보게 만드는 게 중직자이다.→ 요2:12-25(헤롯 성전 → 행2:1-47), 행11:1-18(→ 행11:19), 롬16:25-27)

3) 현장의 어려움을 넘어서라 현장의 어려움이 뭐냐? → 행13:1-13(아시아) 분명히 응답이 왔다. 응답에 안주하지 않는다. 오히려 13절에 아시아로 간다. 더 큰 방향을 본 것이다. 안주하면 어려움이 온다. 행16:6-10(마게도냐) 똑같이 현장에서 응답이 왔다. 바울은 안주하지 않았다 그랬더니 마게도냐로 가게 되었다. 행19:1-7(로마) 특히 아주 중요하다. 말씀이 흥왕하여 힘을 얻었다고 했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현장은 간단하다 빨리 일꾼이 세워지면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 한다. 계속 이 사람 붙잡고 사역한다고 일꾼 되는 게 아니다. 이 사람이 현장에서 복음 가지고 스스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빨리 세워주고 다른 곳으로 가야 된다. 그게 안 된 사람이다 그러면 빨리 만들어주고 가면 된다. 이걸 볼 줄 알아야 된다. 그래야 전 세계가 복음화가 되는 거다. 응답 왔다고 그거 붙잡고 아무리 기다려 봐야 안 일어난다. 복음 웬만큼 깨닫게 해주고 나면 빨리 훅털고 나와야 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 스스로 하게...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가는 거다.

3. 나의 업과 산업을 갱신하라 : 나의 업과 산업이 복음이 지속되는 집중속에 있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업)을 가지고 집중을 해야 한다. 오히려 내가 하고 있는 그 일속에서 집중이 된다. 피곤한 사람은 집중이 안되기 때문에 피곤한 거다.

1) 이게 집중이 되어야 100년 응답의 증인이 된다. → 이삭(창26:12-19,집중속에서 나온다. 이걸 받아야 전도가 되어진다. 브리스 길라와 아굴라(롬16:3-5, 딤후4:19))

2) 100년의 응답의 증인 → 아브라함과 렘넌트 7명 : 이속에서 집중하다보면 1000년의 응답이 온다.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여러분 이건 하나님의 약속이니까 여러분에게 주시기로 한 것이다. 그러면 나는 확신하고 집중만 하면 되는 거다.

3) 영원의 응답의 증인 → 후대(롬16:25-27) 그게 이제 나타난 거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의 증인이다.

* 결론 - 결단을 하라 세가지 최고로 가라

1) 최고 기도의 사람 - 내 하는 일을 가지고 하시면 된다. 내 지역에서, 내 교회에서 최고 기도의 사람이 되겠다!

2) 최고 전도의 사람 - 내 현장에서 최고로 전도하는 사람이 되겠다! 당연히 전도는 응답으로 오게 되어 있다. 기도가 여러분이 되어지면 응답으로 전도문이 열린다.

3) 최고 헌신의 사람 -여러분은 중직자니까 교회의 모든 문제가 이 두가지 속에서 3번째 응답을 받는 거다. ‘아 내가 헌신할 기회구나’ 결국 중직자가 꾸려가는 교회이다. 그러니까 교회의 문제가 내가 헌신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내 교회에서 최고로 헌신하고 헌금하는 사람이 되겠다! 목사님 교회도 아니다 목사도 이미지이다. 우리교회로 인식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내안에 계시니까. 하나님이 저사람안에 계시니까 내가 천명을 교회의 문제에서 찾아야 된다. 아 하나님이 그래서 나를 이교회로 부르셨구나. 문제를 당했는데 기도도 안하고, 현장도 볼 줄 모르고, 헌신도 안하고 있다면 내 교회로 인식이 되지 않았다는 거다. 진실로 여러분의 사명을 교회에서 찾으셔야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