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전도자의 시작3 - 그릇(행19:21)

그릇이라는 건 전도자의 그릇을 의미한다. 전도자의 그릇에는 복음(영적사실)이 담겨야 한다 그러면 복음(영적사실)이 자연적으로 누려지게 된다. 그 영적사실이 전세계에게(세계복음화에) 필요하다 복음과 전도에 쓰임받을 영적사실이 준비되는 것과 그것을 목적으로 기능이 준비되는 것을 그릇이라고 한다.

* 서론 : 그래서 숨은 힘, 내적인 힘을 가지라고 했다. 숨은 힘(내적인 힘)은 24시 임마누엘을 말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걸 임마누엘이라고 하고(교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걸 임마니엘(개인)이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는 임마누엘이 뭔지 알아야 한다. 사7:14, 마1:23절이 중요하다. 바로 예수이름이 있어야 함께 하신다. 왜 그러냐? 예수이름에는 3가지 약속이 동시성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게 선지자, 제사장, 왕의 약속이다. 예수이름이 없으면(누려지지 않으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역사하지) 않으신다. 임마누엘(임마니엘)은 내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믿음으로 깨달아지는 것이다. 우리가 임마누엘을 어떻게 믿냐? 임마누엘(임마니엘)은 내 힘으로는 믿어지지 않는다. 그걸 보고 영적 문제라고 한다. 바로 영적문제 때문에 믿어지지 않는 거다. 보이는 것은 믿어지지 않지만 인정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영적문제는 믿어지지 않고 인정도 되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바로 영적문제에 묶여 있기 때문이고 두 번째는 영적문제에 따른 육신의 문제에 묶여 있기 때문이다. 영적문제는 창3장 인간이 사탄의 유혹을 받아 타락해서 선악과를 따먹은 죄를(원죄) 지어 하나님을 떠나게 된 사건이다. 그러면 사탄문제, 죄문제, 하나님떠난 문제가 해결되어야 임마누엘이 되어진다.((하나님이) 믿어진다.) 우리는 3가지 영적문제를 해결한 근거를 믿는 거다. 그게 그리스도일을 이루신 것을 믿는 거다. 그리스도일을 이루신 분(3가지 문제 해결자가) 예수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이름을(예수를) 믿는 거다. 믿음은 예수이름에 보이지 않는 세계, 그리스도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는 걸 믿는 거다. 예수이름이 있어야 사탄이 무너진다. 사탄이 무너져야 죄가 해결되고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가 회복된다. 우리는 전에 사탄에게 너무 영혼, 육신이 너무 길들여져 있어서 예수이름을 누리기에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 내맘으로 붙잡으라고 하는데 이게 안되고 믿어지지 않으니까 그걸 해결하신 근거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거다.

→ 출애굽(요셉은 애굽에 노예로 팔려 갔던 사람이다 거기서 감옥에 있었지만 하나님을 함께 하신 사실을 믿고 누렸기 때문에 감옥생활이 감옥생활을 한게 아니었다. 바로 24시 임마누엘의 힘을 누렸던 거다. 모세도 출애굽할 때 하나님의 임마누엘 24시를 누렸던 사람이다), 출바벨론(예레미야, 이사야)출로마의 응답을 누렸던 사람들이 가졌던 공통점은 다른 사람이 모르는 숨은 힘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이세 가지 문제에서 빠져나왔기 때문에 이제 내가 가진 것은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 되었다. 그러므로 내가 가진 시간, 제물, 육신, 영혼은 이제 내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주신) 나의 것이다(나의 것이 된거다). 그래서 복음안에서 나의 것이 소중해진다. 복음안에서 나의 것이 소중하게 되고 관리가 되어지게 된다. 위의 것이 되어지면 메시지가 보이게 된다. 그리고 보이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된다. 그래서 헌금도 이걸 깨닫고 드려지는 게 되어야 한다. 우리가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어서 불신자를 말을 듣고 그 사람을 따라 갈 수는 없지만 인정을 하게 된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안에서 24시 임마누엘의 비밀부터 누려라.

1.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이 있다. 그게 영적문제이다.

1) 세상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것(시14:1, 행17:1-3) - 영적문제를 모른다. 영적문제를 모르니까 복음이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적문제가 알아져야 한다. 오늘도 저는 이걸 잡았다. 창1:2절을 잡았다. 흑암속에서 사는 인생이 되면 안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를 뿐이지 문제가 계속 오기 때문이다. 흑암속에서는 쉬어야(일을 안해야) 된다. 그런데 인간은 이 두가지 배경이 같이 간다. 어둠의 배경도 갖고 있지만 빛의 배경도 있다. 그래서 내가 오늘 하루 시작을 어디서 하느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빛속에서 사는 인생은 하는 일마다 빛이 임한다. 어둠속에서 살면 살면 살수록 문제, 재앙, 고통이 계속된다. 왜냐하면 어둠속에 살기 때문이다. 어둠속에서는 오히려 태어나지 않는 게 좋다. 인생은 어쩔수 없이 태어났으면 배경을 바꿔야 한다. 깜깜할 때는 자야 된다. 나는 밤에 일해봤다. 머리가 아팠다. 근데 그일을 그만둔 다음에 머리 아픈게 끝났다. 그리스도없이 일을 하면 할수록 영적문제가 올 수 밖에 없다. 빛속에서 일하면 빛의 열매가 자꾸 맺어진다. 저는 아침에 눈을 딱 뜨는 순간 이 기도를 한다. ‘저는 흑암속에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내 인생이 시작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가 매일 나의 주인으로 모셔들인다. 제게는 이게 영접이다. 매일매일 그리스도를 영접한다. 이게 안 깨달아지면 오늘 일을 할 필요가 없다. 영적문제가 안보이는 데 왜 복음이 필요하냐? 내가 어둠이 보이지 않는데 왜 빛이 필요하냐? 나는 빛이 임했지만 세상은 아직 어둠속에 있다. 그 사람들을 따라갈 수는 없다. 근데 그 사람과 똑같은 일을 해야 된다. 그래서 내가 빛속에서 일을 해야 된다.

2) 세상 사람들이 피할 수 없는 것( 엡2:1-7, 딤후3:1-7) - 저주와 재앙이다. 반드시 어둠속에서는 그게 오게 되어 있다. 되는 일이 안 풀린다는 게 아니다. 풀리더라도 저주와 재앙이 영적 저주,재앙이다. 그게 눈으로 보이게 온다. 그러면 그건 사람이 풀 수가 없다. 그리고 고통이 계속 되는 거다. 이거 하나가 발견되지 않으니까 영적문제로 나아간다. 계속고통을 당하면서도 모른다.

3) 세상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요14:6, 막10:45, 요일3:8) - 영적치유이다. 영적문제의 핵심은 뭐냐? 영적문제를 발견케 해주는 것이다. 이거 진실로 알아듣는 사람이 묘하다. 난 영적문제가 민감한 사람들을 봤다. 그 사람은 하는 일마다 사람들에게 굉장한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사람을 많이 이끌게 되고, 끌어들인다. 따라오게 되고... 근데 이 이상하게도 자기는 계속 (영적) 고통속에 있다. 그리고 그 고통에 누가 답을 안주니까 너무 민감하다. 어느날 이게 확 묶여 버리면 이게 사람을 막 힘들게 한다. 많은 사람을 끄는데도 그렇다. 어느 사람은 이게 또 잠잠할 때가 있다. 그럼 기분이 또 좋아진다. 그러니까 사람들에게 대하는 게 굉장히 고, 저가 심해진다. 내가 그랬던 사람이다. 뭔가 모르게 힘든거다. 어느날 이게 발견되었다 ‘아 이게 영적문제구나’ 그런데 더 큰 축복을 받았다. 그게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빛은 다른 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빛이다. 그게 내가 자꾸 누려져야 한다. 이럴 때 오직 예수라고 하는 거다. 힘들어도 오직이다. 아무리 편해도 오직이다 왜냐하면 사탄이 무너지는 건 이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2. 어떤 응답이 준비되어 있는가?

1) 100년 응답 → 모든 성경의 인물들을 보면 거의 100년의 응답을 받았다. 이삭은 샘의 근원을 얻었다고 했다 100년 응답이 뭐냐? 전도와 선교이다. 이게 있어야 된다. 우리 교회는 이게 있어야 된다. 그렇게 될 줄로 확신한다. 왜냐하면 이속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이다. 지금 그릇을 준비하는 거다. 전도와 선교라는.. 그릇준비가 뭐냐? 생각을 바꿔주는 거다. 100년 응답을 받으려면 전도와 선교를 위한 그릇이 준비 되어야 한다. 지금 여러분 수준가지고 쳐다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말씀으로 잡아라 그것 밖에 없다.

2) 1000년 응답 → 이게 뭐냐? 모든 시대의 재앙을 막는 거다. 렘넌트 7명(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이사야, 엘리야, 엘리사, 바울)

3) 영원의 응답 - 후대와 제자를 준비하는 거다.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교회와 후대를 위한 나의 인생작품을 만들라.(롬16:25-27) 그게 뭐냐? 내 인생을 통해서 제자가 세워지면 된다. 후대가 세워지면된다. 요셉은 그게 없었다. 요셉은 후대, 제자를 세워놓지 못해서 400년동안 고통받은 거다.

3. 어떤 그릇을 준비해야 되는가? 저는 이게 제게 있어서 아주 관점을 바꿔주는 동기였다. 그냥 전도가 아니다. 그릇이다. 재앙막는 그릇이다. 그게 전도자이다. 전도라고 하면 교회를 이끌라고(만) 생각을 한다. 그게 아니다. 국가의 재앙이 들이닥칠 때마다 하나님은 반드시 렘넌트를 세웠다. 그게 재앙막는 거다.

1) 7재앙 막을 복음 회복과 말씀 운동의 주역

2) 전세계 RUTC와 미래 재앙 막을 램넌트 운동의 주역. 렘넌트 훈련을 시키는 거다.

그것도 원네스(oneness)되도록 훈련시키는 거다. 그래서 제가 (다락방 전도 협회)교단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본부 운동 계속 받게 할 거다 왜냐하면 원네스 되게 해야 한다.

3) 237개 나라 살리고 세계복음화 할 3제자 주역 그게 뭐냐? 3제자 비밀 결사대이다. 복음과 전도와 선교를 위한 전도자를 돕는 거다. 그리고 홀리 메이슨(Holy Mason)은 뭐냐? 진실로 복음 지속할 교회를 지키고 세우는 자이다. 즉 중직자들을 말한다. 우리교회 왜 중요하냐? 건물이 중요한 게 아니다. 복음 지속이 되기 때문이다. 대단한 교회에서 어떻게 유튜브를 통해서 우리교회 말씀을 듣고 전화를 한다. 근데 자기는 아직도 영적인 메시지 하는 교회가 있다는 게 자기는 너무 부럽다는 얘기들을 한다. 그리고 렘넌트 미니스트리(Remnant Ministry) 미래를 준비하는 거다 여러분 이 세가지 속에 있어야 된다. 이게(3. 1), 2), 3) ) 중직자의 모습이다. 모든 행정을 여기로 바꿔야 한다. 옳고 그른게 아니다 안되면 기다려 주면 된다. 자기 주장도 시간표가 있는 거다.

* 결론 - 행9:21, 이유를 알고 그릇을 준비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라. 이 세가지가 이유이다. 오늘 이세가지가 이유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 일이 있은 후에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반드시 응답이 왔는데 그게 19절이다. 근데 그릇을 준비하는 거다. 이게 여러분 전도자의 그릇이다. 우리교회의 그릇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그러면 뭐해야 되냐? 내 생각을 말하지 말라 그게 하나님의 생각일지라도 기다려라 왜냐하면 시간표가 있기 때문이다. 저는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과정을 보니까 기다려진다. 말씀이니까 왜 성취가 되기 때문이다. 말씀은 복음, 그리스도를 얘기한다. 즉 전도와 선교, 증인이다. 성경은 가만히 보면 복음과 증인이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지은 것이다. 성경은 복음과 증인이다. 성경은 복음과 전도 이야기를 한다. 말씀은 복음은 알고나니까 간단하다. 그러므로 나는 증인이다. 이렇게 내 자신을 축복하시기 바란다. 그게 임마누엘이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증인의 축보을 주셔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중직자들 일꾼들이 현장의 재앙을 막고 시대의 재앙을 막고 저주를 막는 계속되는 고통을 막는 전도자로 불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가 세계의 재앙을 막는 교회가 되도록 하나님의 약속을 주셨사오니 이 약속이 성취되는 시간표속에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