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앙 (성경구절 요1:12)

우리는 참 신앙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에 대해 각자 자신들의 생각이나 체험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잡는다는 말, 말씀대로 믿는 다는 말, 그날 주시는 말씀을 잡는 다는 말,

하나님의 말씀은 토를 달지 않고 무조건 순종하며 믿는다는 말,

이런 말들이 믿음이 좋은 것으로 우리는 생각할 수가 있으나 실제로는 참 신앙이 아니다

이런 믿음은 종교에서도 다 하는 것들이다.

1. 기독교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보장과 약속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믿음이 아닌 약속을 믿는 신앙이다 곧 약속을 믿는 것이 신앙이다.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는 약속과 보장이 없는 종교이다.

* 창3:1-6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는 죄로 말미암아 사단에 잡혔을 때 하나님은 창3:15을 약속하셨다

* 뭘 약속 하셨냐?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

사단에 잡혀 하나님 떠난 죄에 빠진 우리를 다시 임마누엘 하시겠다는 약속이다.

즉 " 생명"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 그생명을  여인의 후손 즉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시겠다는 약속이다.

2.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영접하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약속이다.

* 즉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으로 확신하는 데에 있다.

그러면 자녀는 하나님이 삼으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참 믿음은 뭐냐?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약속을 확신하는 것이 참 믿음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해야 될까?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뭘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걸까?

1)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확신

2) 사단을 결박하셨다는 것 확신

3)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

4) 생명주시겠다

이 모든 것을 누구로? 바로 하나님이 아들(예수그리스도)을 보내셔서 그리스도로 하시겠다

그래서 우린 오직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하는 것이다.

3. 신앙의 촛점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 " 하나님의 자녀" 라는 것에 초점이 가 있다.

이것은 맞는 말이지만 세월이 흐르거나 우리가 자범죄에 빠졌을 땐 "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에는 사단이 뒤흔들어 놓아 힘이 빠져버리게 된다.

세월이 흐를수록 "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가?" 라는 질문에 확신이 없어진다.

또 자범죄를 짓고 나면 "내가 무슨 하나님의 자녀인가?" 자격이 없지 않은가?"라는 자책에 빠진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에는 신념으로도 가질 수 있는 말이고 이 신념에는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으나 "예수그리스도로 인한 하나님의 약속" 이라는 확신에는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이루시는 약속이기 때문에 우리의 확신은 더욱 자라게 되어있다.

* 또 이 이름에는 성령이 역사하시므로 흑암이 꺾이게 되어 있고

그래서 신념이 아닌 참 신앙에 거하게 된다.

(시91편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서 우리를 높이는게 아니고 그 이름을 알기 때문에 높인다)

초점을 제일로 어디에 : 히3장 1절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초점을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생각하라

우리는 문제가 해결되는 쪽으로 문제를 피하려고만하고 우리 충족에 관심이 가 있다.

우리를 자꾸 충족하는데 초점을 두지 마라 고통스러워도 괜찮다 바로 예수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완전히 이루셨기 때문에 고통스럽거나 충족이 안되도 괜찮은 것이다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이다. 진짜 응답은 뭐냐 예수그리스도가 자꾸 확신되는 것이다.

우리가 전도할 때도 자꾸 전도할 사람들에게 복음 던지고 자꾸 육신것들의 충족을 시켜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만약 자기 충족을 말하게 된다면 그것을 들은 사람은 일단은 그때 좋아질 수 있으나 충족이 되지 않았을 때는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냥 그사람이 당한 고통에 충족되지 않아도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로 약속을 보장하셨기때문에 괞찮다 네가 밋밋하고 이럴 수 밖에 없을지라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에는 성령이 일하시기 때문에 그이름을 붙잡으면 괜찮다 왜냐 예수이름에 우리안에 일하시기 때문이다

4. 에베소서 1장

* 1: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 주시되...

* 1:4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 1:5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1:7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 1:11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문제 해결에서 고통이 오는 것이 아니라 충족이 안되서 고통이 오는 것이다.

* 1:13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 이처럼 택하시고, 아들 삼으시고,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복주시고, 죄사함 주시고 성령으로 인치시며, 기업이 되게 하심은 그리스도로 인한 약속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7가지 신자의 축복을 기도하거나 누릴 때 우리에게 성령이 내주하심, 인도하심, 역사하심, 권세, 권능, 시민권, 증거주심을 감사합니다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심에  있어서 약속을 확신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를 확신하는 우리에게 이미 하나님나라는 임한 것이다

자꾸 내 수준을 충족시키지 말고 예수이름의 약속을 붙잡아라

기도

내가 밋밋하고 이렇게 충족이 안되고 연약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내주, 성령인도, 성령역사, 사단결박권세, 성령배경, 증인되게 약속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되는 것이다